[2021 상반기 삼시옷 멤버십 #1] 2021년 1월 코칭실습 프로젝트 (참여기간: 2021-01-09 부터 2021-02-08 까지)
<참여 그라운드 룰>
1. 시작일 공지된 코칭실습 파트너와 해당 기간 동안 코칭실습 1회 이상 진행합니다. (실습 1회의 기준: 최소 30분 이상 120분 이하 60분 추천)
* 이 달의 기간: 2021년 1월 9일 부터 2021년 2월 8일까지 (시작달만 특별히 이렇게 진행된 후, 2월부터는 1일 - 28일 이렇게 끊어짐을 미리 양해 바랍니다. 겹치는 기간이 있으니 이를 잘 감안하셔서 실습하시길 바랍니다.)
* 멤버십 멤버라는 것은 월 1회 랜덤으로 코칭실습 파트너에 매칭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월 1회 코칭실습 도전에의 동의), 열외되는 월은 없습니다.
* 실습 관련하여 상호 피드백은 가급적 지양합니다. 서로 코칭실습을 정기적으로 하게 북돋우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피드백을 한다면, 가급적 상대 참여자의 잘한 점을 격려해 주시고,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더 잘 돌아보는 데 집중합니다.
* 실습 관련하여 파트너와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는 담당 코치(저)에게 개별적으로 논의합니다.
2. 코칭 실습 완료 후, 해당 기록을 관련 포스팅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기록을 기준으로 실습 프로젝트 수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댓글 시, 자신의 본명을 써도 좋고, 필명을 써도 무관합니다 (주의할 점: 댓글 내용 중 상대 참여자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합니다. **코치 윤리 규정).
관련 포스팅 주소: https://www.artistcoach.co.kr/816
* 실습 관련 댓글에 대한 공지
1) 댓글 양식: 코칭실습한 날짜, 실습한 시간, 코칭 형태(전화/면대면),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
(예) 2020-07-13, 10:30-11:30, 1:1 전화, 2)-(4) 참조
2)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은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1) 코칭실습 전 코칭 메뉴얼 1회 복습(간략히) 합니다. 월 1회라도 메뉴얼을 펴보려 노력합니다.
(2) 코칭실습 시작 전, 이번 코칭에서 특별히 노력해 보고 싶은 역량 포인트를 작성해 봅니다.
(3) 코칭실습 합니다. (철학과 기본역량 3가지를 주안점에 둡니다.)
(4) 코칭실습 후, 자신이 잘 해보려 시도했던 부분에 대해 자가평가합니다. -> 이 내용을 '댓글'에 적습니다.
A. 스스로 시도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B. 조금 더 노력해 보고 싶은 부분을 적습니다.
코칭실습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적어두어도 좋습니다.
이에 코치가 답변을 드리거나 삼시옷 멤버십 단톡방에서 그와 관련된 토론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3.코칭일지(Coaching Log, 엑셀파일)에 이 달의 실습 기록을 적습니다.
멤버십 기간 중 인증코치 자격에 도전하실 분들은 제게 따로 문의 주세요. 같이 도전해 보아요!
+ 2021년부터 적용되는 사항
* 실습 댓글에 대한 인정은 해당 월의 기간 마지막 일까지만 인정합니다. 그 이후 댓글 작성은 해당 실습실행일이 기한 내에 벌어졌다고 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는 코치로서 로그 기록을 제 때 하는 것의 습관이 중요한 역량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21-1.21, 21:00-21:43(43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노력했던 부분: 감정반영, 고객이 무엇을 겪고 있고 어떤 상태인지 내면에 집중하기
- 잘한 부분: 내면에 숨어있는 니즈에 집중하고, 고객이 정말 해결하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를 끄집어냈다
- 부족한 부분: 질문이 다소 길었던 부분이 아쉽다. 내 얘기는 최소화하고 고객의 얘기를 최대한 많이 담고 싶다.
2021-01-23 11:00-11:30 1:1 전화
A.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주제와 연결
B. 대략적인 실행계획을 설정했으나 구체적인(당장 할 수 있는) 실행계획이 없음
1) 2021-01-26 21:03-21:33 1:1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스윽하고 액션플랜 넘어가보리
- 잘한 점: 목표를 확장시켜나가며 Target Hierarchy 합의 (세션목표, 주제목표, Being 목표)
- 아쉬운 점: Being 목표 관련하여 다소 약했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이슈를 넘어선 존재를 깊게 다루었으면 어땠을까. 고객이 볼 수 있는만큼만 함께 보고 그 넘어로 시선을 넘겨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2021/1/30, 9:00-10:00 1:1 전화
- 포인트 : star 과정 밟기
- 잘한점 : 시간 내에 마무리한 점. 15분간 스토리 듣고 타겟 설정 후 30분간 코칭 대화, 5분간 액션플랜 구체화한 점, 액션플랜 구체화할 때 자원이 없다고 느끼는 고객의 상태를 고객이 직접 이야기한 것을 상기시켜주어 다시 자신의 자원을 파악하도록 한 점.
- 아쉬운점 : 리캡 단계가 많이 부족했다. 마지막 단계에서 좀 더 머무르며 고객이 실행계획을 실행할 의지를 더 단단하게 하도록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이 후 단계 : 리캡 다시 공부하고 전략 세우기.
비밀댓글입니다
2021-01-17 21:10-21:50, 1:1 전화
1. story단계와 target 단계에서 다루면 좋았을 것들(자신의 입사초기 떠올리기, 기억에 남는 선배 떠올리기, 지금 이 후배와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을 코칭 끝부분에 다루어 아쉬웠다.
2. 내가 궁금한 것을 질문할 때 고객이 그 질문을 어려워함. 특히 나는 being(big target)을 다루고자 한 의도로 질문한 것을 어려워하거나 이해를 못하거나 대답이 피상적으로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경험을 많이 한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언어)의 문제일수도, 고객의 사고의 흐름에 맞추지 않은 걸수도. 말로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렵다!
2021-1-30, 21:08-21:38(30분), 1:1전화
1) 포인트: 고객의 존재에 집중해보기
2) 잘한점: 메타포, 시각화를 이용해 고객이 being에 가깝게 다가가고 에너지가 올라감 / 고개의 언어를 사용해 이야기함 / 고객이 말한 주제와 목표를 마지막에 다시 점검함
3) 아쉬운점: 고객의 being 에 더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갔으면 좋았을 것 같음
2021 1 31 11:00-11:30 1:1전화
노력한점 목표를 명확히 하기 리액션 줄이기
잘한점 침묵을 유지하고 과한 리액션을 줄였다
아쉬운 점 고객과 목표합의가 좀 더 명료햇으면 좋았을거같다
1) 2021-01-31 14:30~15:00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노력했던 부분 :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고객이 말한 단어에 집중해서 의미를 파악하고 이끌어 가기
- 잘한 부분 : 고객의 단어에 최대한 집중하려 한 점
- 아쉬운 부분 : 진행하다 보니 Target과 Action 플랜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단계가 타겟인가? 액션플랜인가? 스스로 혼란에 빠짐;;;
1) 2021-1-26, 21:30-22:00(30분),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 STAR모델에 맞춰 대화 진행하기
- 잘한점 : 정해진 시간 내에 모델에 맞춰 대화한 것
대화를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깨닫게 해드린것
- 아쉬운 점 : 구체적인 해결방법까지는 도출 못한 것
- 노력할 점 : 나와 비슷한 상황에 에고가 끼어들지 않게
더 신경쓸 것. 닫힌 질문하지 않을 것.
2021-01-30 20:30-21:00 1:1 전화
A. STAR모델 처음부터 끝까지 30분 내에 전부 다루기
B. 신경을 썼던 부분의 흐름은 자연스러웠으나, 공감, 고객의 언어 활용이 부족해 깊이가 깊어지는 느낌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1) 2021-01-31, 14:00-14:30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목표 :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코칭으로서의 듣기에 집중하기
- 잘한 점 : 최대한 호기심이 드는 쪽으로 질문을 미리 고민하지 않고 코칭하려 한 점
- 노력할 점 : 코칭 실습에 대한 긴장감(배우는 측면에서의 긴장감)이 전에 비해 떨어진 느낌을 스스로 느낌. 좋은 질문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양보다 질에 집중할 것.
2020-01-22, 21:00-22:00(60분), 1대1전화
30분 실습이 아니라 60분 실습을 진행하여, 고객이 보다 코칭 주제에 몰입하여 이야기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다. 코치가 예상하는 대화의 방향이 아니라 다른 분위기로 흘러갈 때, 코치가 적절히 개입해서 이야기의 분위기를 전환 시킬 수도 있다는 부분도 배울 수 있었다. 더불어 고객과의 라포형성이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에 따라 질문의 질과 깊이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2021-01-31 11:30~12:00(30분), 1:1 전화
- 포인트: STAR 대화모델에 집중하기
- 잘한점: 가급적 대화모델의 기본 질문을 하려고 한점
- 아쉬운점: 쉬운 주제는 아니었으나, 고객의 언어로 듣기위해 기다려주기 보다는 '마중물' 차원에서 나의 의견을 자꾸 제시하려 한점
1) 2021-01-31 09:00~09:40(40분)
2) 셀프피드백
- 실습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조급하기만 했던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나마 안정이 되어감을 느꼈습니다.
- 매번 비슷한 패턴의 질문을 하게 되어, 좋은 질문들을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1-01-29 06:50~07:30(40분) 1:1 전화 (김미희 코치님)
- 고객의 화두 이면에 있는 니즈를 만날 수 있도록 돕기 (목표)
- 공감 인정의 말은 자연스럽게 나왔으나 고객이 주제를 잘 정하도록 주제합치를 돕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낌. 조금 더 대화를 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대화하다가 주제를 정리하게끔 진행
1) 2021-01-30 9:40 ~ 10:00 (20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존재를 듣기, 고객의 에너지 듣기, 자원 발견
- 잘한점 : 길게 설정된 목표를 다시 명료하게 정리하여 제안한 점(세션 목표의 명료화) /
- 아쉬운 점 : 고객이 이미 말한 내용을 포인트를 못 잡을까라는 염려로 되풀이 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질문을 했더라면... / 존재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액션 플랜으로 나와서 바로 다음 액션을 묻는 질문을 해버림(존재 어디로 갔니 ㅜㅜ)
1) 2021-01-17 8:00~8:30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포인트 : 고객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하기
-잘한점 : 고객의 이야기에서 자원이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들으려고 한 점
-아쉬운 점 : 고객의 정서적인 부분도 함께 챙겨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코칭의 내용을 내가 정리하고 돌려주려고 하기 보다 고객의 말로 정리해볼 수 있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음.
2021-01-28 18:55~19:25 1:1전화
A: 고객이 원한 대화의 주제 이면의 고객의 니즈를 고객이 느끼고 만나고 일상생활 속에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돕기(고객은 왜그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나도 궁금했음)
B : 고객이 이야기 나누고자 한 주제 이면의 니즈를 알았음에도 그것을 공감하고, 함께 충분히 나눠주지 못하고, 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서 계속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게 되었음. 진짜 마음을 만났다면 그것을 진심으로 충분히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듬.
1) 2021-01-30 9:15 ~ 9:30 (15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KAC자격시험을 앞두고 15분 안에 STAR모델 잘 진행해 보기
- 잘한점 : 시간 내 빠짐없이 모든 단계 진행, target단계에서 고객의 리얼이슈를 알아차리고 거기에 맞춰 흐름을 잡은 점
- 아쉬운 점 : 질문을 짧고 임팩트있게 던져야 하는데 사족을 붙여 길게 질문을 던짐점이 아쉬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