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록(정리중)>

[6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Artistcoach 2013. 5. 27. 15:25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칭'이 필요한 순간에 계신분께 '코칭'을 선물 드립니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블로그에서 시작된 본 '프로보노(봉사코칭)'는
KT&G의 휴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코칭'을 필요로 함을 깨닫고 시작하게 된 저의 재능기부 활동입니다.

이는 소정의 Coaching Fee인 '1만원'을 받고,그 비용을 그 달에 컴패션으로 기부합니다.




전 한번도 진지하게 내 자신에게 말을 걸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코칭을 받으면서 마주하기 싫어했던 내면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동안 감정적인 제 성향이 제가 원하던 꿈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다고
그걸 계속 억누르면서 버텨왔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걸 코칭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감정적인 제 성향이 열정적인 제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요즘 안좋은 일이 계속 겹치면서 슬럼프에 빠져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그 슬럼프에서 스스로 빠져나온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혹사시켰던 제 자신을 반짝반짝 닦아주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월 프로보노 코치이 '이지수'양의 후기 中

* 다른 후기는 'Reference' 참조



* 일정: 협의
* 운영: 약 60~90분 간의 Tele-Coaching
* 코치: 홍성향 코치, (사)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 KPC(Korea Professional Coach)
* 대상: 대학생 및 성인
* 인원: 선착순 2명
* 신청방법: ( )월 ( )번째, 성함, 연락처, E-mail address를 본 글의 아래에 '비밀댓글'로 작성합니다.

이름대신 닉네임을 적으시고, 댓글 안에 성함을 적으셔도 됩니다. 선정되시면 제가 먼저 연락 드립니다.


<현 신청 상황>
6월 1번째 코치이(6/1-6/15): 모집 완료

6월 2번째 코치이(6/16-6/30): 모집 중

 

* 국제코치연맹(ICF, www.coachfederation.org)에서는 프로보노 코칭 역시 코칭의 한 유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