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Coaching 2기] 8주차 트랙백하기
<우리 모두는 다 삶의 예술가였습니다. 그리고 입니다.>
오늘 '샤이닝 스타'에서 시작된 우리의 마지막 만남. 새싹님의 배려로 멋진 공간에서 마지막 강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덧 강의와 상관 없이 끈끈해 져버린 우리의 사이. 지금의 헤어짐이 아닌 이제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연.
곧 새로운 만남에서 다시 만날 우리를 기대하며, 오늘 아쉬운 마음 달래 봅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응원 고이 마음에 담아 다음엔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리라고도 다짐해 봅니다.
돌아오는 길 가볍지 않게 받은 선물들에 이 2013년도 더 따뜻하게 남았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우리 기장님과 부기장님들 자주 번개해 주세요 :-)
희소 드림
<서로에게 마음을 담아 물물교환>
<모두의 마음을 담아 콜라쥬 작업>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Creative Coaching'
2기의 멤버들: 경은아, 미인, 한량, 지혜야, 나비, 미로, 슬아, 사장님, 희찬, 희서, 서썸머, 보원아, 혜지, 새싹, 패트릭, 현민, 연정아, 이안, 지은, 화진 (총 20명)
2기의 8주차: 2013년 12월 22일 ~ 12월 28일, * 포스팅 마감일: 12월 28일 토요일 자정(밤 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8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 Ground Rules: 8회 모두 작성하신 멤버에게는 선물이!
<중요>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Creative Coaching/8주차] 자신이 쓴 자유 제목
예. [Creative Coaching/8주차] 결국 우리에겐 서로가 선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