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록(정리중)>
20111002-20111008
Artistcoach
2011. 10. 4. 07:51
10월 8일
10월 6일
10월 5일
<KTX 안, 전화 1통을 받았습니다. 내일 15:30. 제 삶이 한 번 더 또 달라지려 함을 직감합니다.>
10월 4일
아침에 눈을 뜨며 물 한잔, 사과 반 쪽을 입에 물고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직업이, 하려는 일이 '코칭'이면서 나 스스로의 삶을 바라보는 일에 게으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삶을 다루는 일을 하려는 사람이 본인의 삶부터 가슴과 행동이 일치되는 삶을 살고 있음을 증명하는 일만큼 우선되는 일이 없겠다는 생각에 조용히 다시 펜을 들려 합니다. 모닝페이지를 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10월 6일
10월 5일
<KTX 안, 전화 1통을 받았습니다. 내일 15:30. 제 삶이 한 번 더 또 달라지려 함을 직감합니다.>
10월 4일
아침에 눈을 뜨며 물 한잔, 사과 반 쪽을 입에 물고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직업이, 하려는 일이 '코칭'이면서 나 스스로의 삶을 바라보는 일에 게으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삶을 다루는 일을 하려는 사람이 본인의 삶부터 가슴과 행동이 일치되는 삶을 살고 있음을 증명하는 일만큼 우선되는 일이 없겠다는 생각에 조용히 다시 펜을 들려 합니다. 모닝페이지를 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