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워크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로 코칭하는 것도 영어가 아닌 ‘코칭’이었습니다 영어로 코칭하는 것도 영어가 아닌 ‘코칭’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국제코치연맹(ICF)의 인증코치자격 ‘PCC(Professional Certifed Coach)’ 지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PCC 지원을 위한 조건은 몇 년 전부터 충족되어 있었지만, 지금에서야 지원을 하게 된 것은 바로 지원과 관련한 저만의 기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PCC 자격을 포트폴리오 트랙(PCC Portfolio Path)으로 지원하려 합니다. 국제코치연맹에서 인증 받은 국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국내 코치분들께 ‘우리말’로 코칭 시연을 평가 받을 수 있는 ACTP 트랙(ACTP Path)이 아닌, 포트폴리오 트랙으로 지원하려 하는 데는 포트폴리오 트랙이 가지고 있는 2가지 사항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는 PCC 혹은 MCC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