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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북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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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미나-9월의 '북세미나' 멤버를 모집합니다. (이 달의 책: '상실수업') 8월 한 달 동안 멤버분들과 세미나를 하며, 책이 던져주는 화두가 화두였던 만큼 어떤 날은 진중했으며, 어떤 날은 올라오는 인식들을 풍성하게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8월의 책 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유고작인 으로 9월을 이어가려 합니다. 이번 9월은 개인 사정으로 100% 텔레 컨퍼런스로 진행됩니다. 함께 하는 것에 끌림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망설이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인생은 짧으니까요. 축복 담아, 희소 드림 우리는 우리의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매 주차마다 참여자 스스로의 인식 확장을 기록할 핸드아웃이 제공됩니다. 매 주차마다 얻은 인식을 토대로, Action Plan을 세우고, 멤버 간의 지지를 받습니다. 안정된 '텔레컨퍼런스 콜'로 공간의 구애 없이 북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
[북세미나] 8월의 '북세미나' 후기 유미 님 8월 북세미나를 통해 내가 중심이 되야만 했던 욕심을 조금은 버릴 수 있었고 어떤 상황이라도 좌지우지 되지 않고 오롯이 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와 나누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 마음으로 나누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쥬디 님 감사해요 ^^ 8월의 여러분과 함께 한 인생수업. 참으로 감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또 나눔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이안 님 (오늘 참석 못해 아쉬웠는데 뜻 밖에 선물 감사 드려요!!) 함께 나눠주신 이야기들 잊지 못할 거예요. 배우고 성장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크리스 님 (많이 참석 못해서 죄송하고) 영화선물 감사합니다. 노라 님 함께 나누진 못했지만 적절한 시기에 인생수업이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게 많았습니다. 제가..
[북세미나] 8월의 '북세미나' 멤버를 모집합니다. (이 달의 책: '인생수업') 좋은 책을 누군가와 깊게 나눌 때에 우리의 인생이 깊어짐을 믿습니다. 8월의 책인 '인생수업'은 2007년에 처음 읽은 이후로 줄곧 제 손에서 떠나지 않는 책 중 1권이며, 다른 누군가에게 축복의 선물로 자주 쓰이곤 하는 '추천 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8월에는 '인생수업'을 당신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축복 담아, 희소 드림 우리는 우리의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매 주차마다 참여자 스스로의 인식 확장을 도울 핸드아웃이 제공됩니다. 매 주차마다 얻은 인식을 토대로, Action Plan을 세우고, 멤버 간의 지지를 받습니다. 안정된 '텔레컨퍼런스 콜'로 공간의 구애 없이 북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일정: 8월 4일, 11일, 18일, 25일 일요일, 총 4회, ..
[북세미나] 7월의 '북세미나' 후기 이름 님 책의 내용이든 북세미나든 괜찮을까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위대한 것이거나, 그저 그런 것에 그치거나, 그건 자신에게 달려 있다. 유미 님 이번 달에 많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좀 더 나은 생각과 삶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항상 현실에 맞춰진 사람들과 소통하다가 이상적인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파랑 님 좋은 책을 좋은 분들과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은 혼자 책을 읽는 것의 몇 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각도로 책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오프라인과 텔레로 진행되는 수업방식을 번갈아해서 지루하지 않고 꾸준히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진도도 적당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누군가와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집니..
[북세미나] 7월의 '북세미나' 멤버를 모집합니다. (이 달의 책: '질문의 기술')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결단' 뿐일거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인식의 공급처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행동을 변화하려 할 때, 인식을 확장시키려 할 때, 가장 좋은 시스템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란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생각을 토대로, 7월부터 삶의 예술가인 당신과 '북세미나(이름 미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될 거란 설레임이 저를 두근 거리게 합니다.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축복 담아, 희소 드림 우리는 우리의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매 주차마다 참여자 스스로의 인식 확장을 도울 핸드아웃이 제공됩니다. 매 주차마다 얻은 인식을 토대로, Action Plan을 세우고,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