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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Creative Coaching 1기] 8주차 트랙백하기

 

  <우리는 지난 8주 간 모두 예술가 였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은 정말 뜨거웠다.'란 생각이 듭니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그룹창에 글이 올라오는 거 보면 우린 이미 관계가 깊어진 거 겠지요.

 

 마지막으로 만나 지난 한 주를 돌아 보고, 늘 거두던 지각 200원의 코코아도 선물했어요. 제대로 이야기 나누지 못한 분과 눈을 맞추며, 맛난 음식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대형 콜라쥬 작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예술가임을 인식했습니다. 과정의 마인드맵을 그려서, 지난 8주에 대한 리뷰도 나누었구요. 마지막으로 우리의 창조성 계약서도 다시 작성했지요. 끝으로 타임캡슐도 만들고, 롤링페이퍼도 (한 명당 1분이었지만) 열심히 작성했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 싶을 거에요! 또 만날 거지만..

 

 

 최종 과제, 대망의 마지막 트랙백 입니다! 마감기한은 7/13 자정까지로 하여 그 기준으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곧 번개로 만나요 ^^ 사랑합니다.

 

* 참, 피드백도 메일로 발송 부탁합니다.

 

 

 


 

영상으로 그대들을 추억해 봅니다.

 

<8주간 못 나눈 이야기, 그대와 나누고 싶었어요>

 

 

<모든 사람은 다 예술가이다>

 

 

 

<마인드맵으로 지난 8주 동안 배운 것을 요약해 보기>

 

 

 

<서로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다>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Creative Coaching'

1기의 멤버들: 유주, 이름, 파랑, 레아, 제환, 루나, 밍쿠, 허허, 지윤, 홍재, 신혜, 썬, 에이미, 동이


1기의 5주차: 2013년 7월 7일 ~ 7월 13일, * 포스팅 마감일: 7월 13일 토요일 자정(밤 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8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 Ground Rules: 8회 모두 작성하신 멤버에게는 선물이!



<중요>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Creative Coaching/8주차] 자신이 쓴 자유 제목

예. [Creative Coaching/8주차] 나는 내게 최소한 이렇게 대하기로 결정했다 '최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