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라이프코칭 [후기]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료] 생일 맞이 '프로보노 코칭(무료 코칭): 1:1 라이프코칭' 이벤트 안녕하세요. 홍성향입니다. 작년에 소박하게 시작했었던, 제 생일 맞이 '프로보노 코칭' 이벤트를 올해도 열어봅니다. 제 생일이 7월 19일이므로 신청순에서 no.7 & no.19에 해당하는 분에게 '60분 1:1 라이프코칭 쿠폰'을 드리겠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이전 사용) 그럼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있길 홍성향 드림 신청: https://forms.gle/D932cbVFXm7bP2DTA 다시 한번 ‘선택’, 나에 대한 확신을 찾는 여정 (202010, 단기세션) 코칭을 의뢰할 때 나는 ‘인생 재설계’, ‘다시 시작할 힘’,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절실한 상태였고 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나의 진로에 대하여 어떠한 선택도 못 내리고 있을 때였다. 신기하게도 나는 처음 보는 코치님 앞에서 자연스럽게 나의 살아온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었고 과거 이야기 속 공통점을 통해 ‘선택 장애’의 원인과 마주할 수 있었다. 코치님이 짚어주신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그러나 알고 있었을지라도 새롭게 재해석된) 나의 과거는 아프지만 큰 위로가 되는 ‘팩트 체크’였다. 물론, 1회 단기 세션으로 큰 변화를 얻을 순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다시 나아갈 발걸음을 한 발짝 뗀 기분이다. 세션 말미에 코치님이 내어 주신 ‘선택’에 관한 숙제를 내어 주셨는데, 무시할.. [1:1 코칭 후기] 분명 같은 단어이지만 다르게 다가옴을 느꼈던 소중한 과정 (자유로운영혼 님, 1:1 코칭, 8세션, 202008-202010) 아주 힘있는 단어 하나가 남았습니다. 강력한 의미로 다가오는 '실행력'이었습니다. 평소 생각에서 머무르는 것들, 머리에서 내려와서 실행으로 까지 가는 힘이 약함을 알고 그 근원이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내 발목을 붙잡고 있기에 조금 더 자유로운 발걸음이 되지 못할까' 처음부터 엄청난 심리적 안전감을 심어주신 코치님. 매 코칭이 끝난 후에 후기를 작성함에 있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셨기에 덕분에 형식에 얽매이지 않을수 있었으며 어쩌면 정해진 형식 이상을 저를 위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셨어요.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이라는 말씀이 참 힘이 많이 됐습니다. 온전히 스스로 자유로울수 있는 힘은 기저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없앨때 가능함을 알았고, 그 중심에 실행이 있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자주자주 올.. [1:1 코칭 후기] 나를 깊이 있게 돌아보고 행동하는 시간 (1:1 코칭, 10세션, 202004-202008) 열번의 코칭을 마치고 다시 열번의 코칭을 연장하여 코칭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열 번의 코칭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 중에서도 한가지에 대해서 집중을 했었는데요. 코칭을 이어서 깊게 받다보니 그 한가지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모두 아우르는, 마치 내면의 뿌리와 같은 더 깊은 이슈에까지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코치님께서 깊은 통찰을 통해서 내 안에 있는 더 깊은 이슈를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이에 대해서 좁게 또 넓게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점이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랜 시간 나의 가능성과 더 나은 삶에 대한 기대를 품고 진심으로 신뢰해주신 코치님의 마음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분이 감사했지만, 특히 이번 코칭을 받으며 좋았던 점을.. [1:1 코칭 후기] 진심으로 나의 삶을 함께 바라보고 토의하며, 이것이 곧 영혼의 각성으로 향하는 긴 여행 (보헤미안 님, 1:1코칭, 단기세션, 202008) 소셜미디어가 삶에 자연스러운 일부로 스며들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군가와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그 수많은 연결망 속에서 피어난 감상은 우리가 수시로 서로의 삶을 주시하지만, 그것이 관계를 통해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끝내 채워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 작금의 현실에서 더더욱 우리는 진중한 시선으로 나의 삶을 함께 조망해줄 이가 필요하다. 우연한 기회로 짧게나마 경험한 `라이프코칭`의 역할이 그러했다. 진심으로 나의 삶을 함께 바라보고 토의하며, 이것이 곧 영혼의 각성으로 향하는 긴 여행과도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삶에 쫓긴다는 이유로 한동안 나의 삶에 무심했다. 무심함은 시간이 지나며 누적되어 어느 순간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온종일 바쁘게 사람들 속을 휘젓고 다녔지만.. [1:1 코칭 후기] 아주 시원한 지하게단 저 아래 있는 보물상자로 가는 시간 (주남희 님, 1:1 코칭, 단기세션, 202008) 제목: 아주 시원한 지하계단 저 아래 있는 보물상자로 가는 시간 (이름: '주남희' 님) 다시 길을 걸어야 하는 힘이 필요한 시점에 홍성향 선생님의 코칭이 지팡이가 되어주었다. 전문적으로 코칭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홍성향 선생님의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인데 그 질문의 시냅스가 얼마나 견고하면서도 유연한지, 다음 질문을 마주할 때마다 내가 깨우쳐야 할 본질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었다. 홍성향 선생님과의 시간을 묘사/표현하자면 아마도 아주 시원한 지하계단 저 아래 있는 보물상자로 가는 기분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금 내 발자국보다는 조금 먼 곳에 빛나고 있다.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선생님은 그래서 내 마음은 어떻지? 그것을 이루려면 무엇을 해야하지? 그게 되었을 때 나는 무엇을 .. [1:1 코칭 후기] 코칭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룬 내 삶의 변화 (1:1 코칭, 10세션, 201911-202002) 제목: 코칭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룬 내 삶의 변화 (이름: '다시' 님) 1. 전반적인 소감 : 스스로 해결이 잘 안되는 삶의 고비를 만났을 때 홍성향 코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코치님을 만나고 느낀 처음 감정은 인간에 대한 따듯하고 진정 어린 관심과 이해가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10회의 코칭을 받게 되었고, 코치님의 지지와 응원,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통찰력 있는 질문들을 통해서 스스로는 하지 못했을 나에 대한 이해와 일상의 변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내가 가야할 방향을 탐색하게 되었고, 그 방향으로 저는 작은 걸음마를 하며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가져다준 코칭의 파워를 믿고,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코치로서의 강점 온전한 집중력을 .. [1:1 코칭 고객 후기] "8개월, 나를 찾아가는 여행" _ 안지연 지난 4월 코칭 첫 세션을 할 때가 기억납니다. 엄마에 대한 이슈로 무기력함이 극에 달해 고민 끝에 연락을 드렸었지요. 이미 몇 해 전 비슷한 주제로 개인 코칭을 받았던 터라 또 다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제겐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 때 코치님이 많이 바빠 보이시기도 했고, 그리고 부끄럽더라고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제가 말이에요. 물론 코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거란 걸 알지만요. 감사하게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8개월간 개인코칭을 받을 수 있었고, 모든 세션을 마친 지금, 용기 내 요청 드리길 정말 잘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코칭이라는 걸 알게 됐을 때 “이거다” 싶었어요. 제가 평소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공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았고, 삶에 바라보는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