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는 복이 많은 아가.
임신 이후, 단 한 번도 '튼살크림'을 사서 바른 적 없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오듯, 튼살크림이 떨어질 때면 선물로 들어 왔다.
아가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임이 틀림 없다 느껴지는 순간들.
소민, 윤성 고마워.
우리 아가는 복이 많은 아가.
임신 이후, 단 한 번도 '튼살크림'을 사서 바른 적 없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오듯, 튼살크림이 떨어질 때면 선물로 들어 왔다.
아가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임이 틀림 없다 느껴지는 순간들.
소민, 윤성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