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기록(정리중)>

2013년 6월 9일: 2번째로 찾아 온 튼살크림

 

 

희선언니가 만들어 보내 준 1번째 튼살 크림을 다 써 가서,

하나 구입하려 했던 요즘,

북클럽 '휴'에 간 어느 날 아침, 지영님께서 튼살크림을 선물해 주셨다.

 

삶은 이렇게 내게 선물을 늘 준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