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기록(정리중)>

[북세미나] 8월의 '북세미나' 후기

 

 

유미 님

8월 북세미나를 통해 내가 중심이 되야만 했던 욕심을 조금은 버릴 수 있었고

어떤 상황이라도 좌지우지 되지 않고 오롯이 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와 나누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 마음으로 나누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쥬디 님

감사해요 ^^

8월의 여러분과 함께 한 인생수업.

참으로 감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또 나눔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이안 님

(오늘 참석 못해 아쉬웠는데 뜻 밖에 선물 감사 드려요!!)

함께 나눠주신 이야기들 잊지 못할 거예요.

배우고 성장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크리스 님

(많이 참석 못해서 죄송하고)

영화선물 감사합니다.

 

노라 님

함께 나누진 못했지만 적절한 시기에 인생수업이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게 많았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들이 담겨 있었고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하기보다 그 고민들을 먼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코치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파랑 님

<인생수업>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저에겐 불편함이 많은 책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이 괴로워서 피한 것 같기도 하구요.

다음에 제가 조금 더 성숙해서 책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을 때 다시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희소님 수고 많으셨어요~ 다른 분들도 다음에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