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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Creative Coaching 2기] 3주차 트랙백하기

 

우리는 짝꿍을 만나 어색해도 꽤 괜찮은 대화를 나누었다.

 

3주차. 바라보기 힘들어도 바라봐야 하는 내 자신. 그래도 앞에 그것을 경청해 주는 파트너가 있어서 용기내어서 열어볼 수 있는 내 마음. 우리는 내 안의 가장 큰 비평자와 마주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이 내게 주는 동시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잃어버린 내 자아, 순수했던 내 자아에게 우린 앞으로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Creative Coaching'

2기의 멤버들: 경은아, 미인, 한량, 지혜야, 나비, 미로, 슬아, 사장님, 희찬, 희서, 서썸머, 보원아, 혜지, 새싹, 패트릭, 현민, 연정아, 이안, 지은, 화진 (총 20명)


2기의 3주차: 2013년 11월 17일 ~ 11월 23일, * 포스팅 마감일: 11월 23일 토요일 자정(밤 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3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 Ground Rules: 8회 모두 작성하신 멤버에게는 선물이! 
 
 
 
<중요>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Creative Coaching/3주차] 자신이 쓴 자유 제목
 
예. [Creative Coaching/3주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 속 동시성에 대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