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기록(정리중)>

Creative Coaching 첫 송년회를 마치며

 

 

 

 

 

 

 

 

 

 

 

오랜만에 만나도 손을 번쩍 들어 흔들어 줄 수 있는 우리의 인연이 좋습니다. 자신의 고민의 답은 자신 안에 있다는 믿음, 그 답을 찾는 여정에 누군가와 함께 갈 수 있다는 기쁨을 아는 여러분들을 보며 오히려 제가 늘 성장하고 제가 더 많은 것을 얻습니다. 멀리 와 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MT로 기쁜 만남 다시 가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