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Coaching 14기] 6주차 댓글로 1분 성찰하기
<기타 기록(정리중)> / 2017. 6. 24. 04:56
6주차(6/17-6/23) 관련 질문
1. 지난 6주차 강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지요?
2. 지난 6주차 강의를 듣고 난 후, 한 주를 어떻게 보냈나요? (시도한 것, 변화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점)
댓글양식 예)
1. 지난 강의 중 사전 인터뷰 내용을 이야기 한 것이.....
2. 자기대화일지를 처음 써 본 것이...
* 내용과 분량은 자유입니다.
* 작성하면서, 자신의 일주일을 정리해 보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동기 간 서로의 삶의 과정을 공유하는 것에 있습니다. 편하게 작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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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1.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타인과 비전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에요. 제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와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지난 한주도 특별히 한 건 없지만 뭔가 예전에 비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마음 먹는건 똑같은데 예전엔 그 마음이 모이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마음이 있기만 할 뿐이에요. 그리고 제가 비전보드 녹음한 것을 늘어보니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저 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비전보드를 못 만들었지만 만들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꼭 해 볼 생각이에요
1. 지난 주 자신의 비전보드에 대해서 소개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제 비전보드를 소개하는 것도 무척 의미있었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ㅎㅎ 저랑 얘기 나누셨던 분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2. 저는 조금 뻔뻔하게 지내기로 했어요. 하기 싫은 거는 안하고 남의 눈치 그냥 안보고 살아보았어요. 물론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가득이었지만 나를 위주로 살아보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마음이 불편했지만 나중에는 홀가분해지더라구요. ㅎㅎ 그동안 항상 내 자신을 낮추어왔지만 이제는 조금 다르게 살아보려고 합니당 ㅎㅎ
1. 서로의 비젼보드를 공유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와서 완성을 하였는데, 만들면서도 기분이 굉장히 좋고 설레고 하더라구요~ 내가 어떤 것을 이루려고하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눈으로 확인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이걸 진짜 실천할 날만 남은 것 같아요
2. 돌아오는 주가 자기대화일지를 검사하는 주이기도 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3시간씩 가져보려 했지만 쉽지는 않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기운, 긍정기운이 솟는 시간은 그런 혼자만의 시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점점 더 이런 귀중한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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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음을 생각하니 평등함을 느낍니다.
대단한 삶을 산다고 해도 어짜피 누구나 죽음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모두 유한한 시간을 배정받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할까?
시간을 좀 더 소중히 써야겠다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2. 달리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였습니다.
나는 러너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달리기를 하면 나의 육체에 감동이 있다는것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