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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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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관련 질문

 

1. 지난 4주차 강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지요?

2. 지난 4주차 강의를 듣고 난 후, 한 주를 어떻게 보냈나요? (시도한 것, 변화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점)

 

댓글양식 예)

 

1. 지난 강의 중 인터뷰 내용을 이야기 한 것이.....

2. 자기대화일지를 처음 써 본 것이...

 

* 내용과 분량은 자유입니다.

* 작성하면서, 자신의 일주일을 정리해 보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동기 간 서로의 삶의 과정을 공유하는 것에 있습니다. 편하게 작성하세요. ^^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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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7 21:41 신혁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동시성. 동시성관련하여 강의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수업이 끝나고 단체카톡방에 동시성을 경험하셨다는 분도 계셨을때도 정말 동시성을 그냥 운이 좋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제 책장을 정리하기 전까지 말이죠.
    이번주에 나한테는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던중 통장을 모아놓은 책자가 어디서 툭 떨어졌는데, 너무 오래되고 낡은 통장들이라 정리가 필요해 보여서, 다음 날 은행에 들렀습니다. 세상에 왠걸... 갑자기 용돈이 생긴 기분? 옛날에 묶어두었던 돈이 이자가 붙어서 나름 용돈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게 동시성인가? 싶었습니다. 내가 만약 저 물건들을 정리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만약 이 크리에이티브 코칭 수업을 듣지 못했다면 전 이 통장들을 계속 썩혔겠죠?
    2. 그래서 그 통장일을 겪고나서 그 뒤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구요. 보통 다른 사람들이라면 '아싸 이득!' 이러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이게 생각보다 많이 와닿았는데 와닿으면서 제가 지금껏 지켜온 신념이 살짝 흔들렸다고 해야하나? 좀 혼란이 왔기 때문입니다. 그 혼란이 뭐냐하면, 전 신앙 충만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보통 신자로서 이런 일이 생기면 '아 주님께서 나를 어여삐 봐주시는 구나. 감사의 기도를 올리자.' 라고 생각을 했는데 동시성 경험이라 생각하니 종교랑 부딪혀 혼돈이 왔기 때문입니다. 종교랑 동시성? 제가 믿기 나름인것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해답은 항상 제 안에 있다고 생각하여 나름 고민을 해봤지만 정답이 안나옵니다. 아님 제가 동시성을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그렇다고 해서 막 일이 집중이 안될 정도로 혼란스럽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용돈받은 입장에서 해봤던 즐거운 고민을 이번 주 내내 하였습니다!

  2. 2017.11.17 23:05 강태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동시성- 여러이야기를 했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무언가를 하려할 때 '힘내', '잘할수있어'같이 내게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는거라는 표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도 예전엔 동시성을 경험할때 혁철씨처럼 운이라고만 생각했던거같아요. 그냥 기분좋아지고 쉽게 잊어버리는 그런거. 근데 나를 응원, 내 삶을 지지하는 보이지않는 손이라 생각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내자신도 가치있게 느껴지고 일상에 찌든;;순간, 힘이 막 나게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예전엔 기분좋게 출근한 아침에 기운빠지는/기분나쁜 메시지를 갑작스럽게받으면 그 기분에 하루종일 빠져있었는데(그래서 그날 하루는 망치는...) 내가 지지를 받고있다생각하니 예전보다 금방 되찾은거같아요
    2. 조별로 개인영상을 촬영하면서 '내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란 비유가 마음에 와닿았는데 강사님이 동시성을 설명하며 동시성과 나침반의 개념이 연결된다고 하셨는데 이게 잘 이해가 안갔다. 내가 잘못가면 그 길이 아니라고 신호를 보내는것도 동시성이라했는데 흠...'뭔가 잘안풀리면 내가 잘못가고있다는 동시성의 신호인건가?'싶었다. 난 교사로선, 학교에선, 운이 없고 일이 자꾸 꼬이는 것같은 느낌이 많은데..그래서 학교에 가면 굳어있고 경직되고...별로즐겁지가않다. 학생도, 주변교사도 힘들고....'내가 잘못가고 있다는 신호인가?'싶었다. 올해는 그나마 처음으로 '학년부'에 소속돼 너무너무 좋은샘들을 만나 많이 배우고 위로받으면서 학교생활을 해서 만족하고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힘들게하는 사람들과 지치게하는 오해와 사건들이 더 커서 나한테 학교는 외로운공간......마음이 무거워졌다. 내가 강사님의 말을 잘못이해하고있는건가...?
    그리고 꿈 적기도 시도해보았다 원래 꿈을 잘 안꾸는편이라...수욜밤에 꿈을 꿔 쓰긴했지만 지진의 여파로 꾼 개꿈같기도하고;;;

  3. 2017.11.18 00:40 김예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저도 동시성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그런 것을 하나도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저는 사람들한테 도움받은 일이 참 많았어요.
    학교다닐 때 친구가 요리를 하면 꼭 불러줘서 끼니를 거르는 일이 잘 없었다거나 작업이 늦어져서 막차가 끊기면 동료가 차로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하는 일 같은 것들이요.
    그래서 그 내 안의 수많은 손들이 도와준다? 라는 부분에 개념에 대해서는 조금 혼란스러운 느낌이 일었어요. 다들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알고 알맞은 도움을 준 것이라 내 힘으로 온전히 해낸 것은 별로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얼마전에 있었던 작은 동시성의 경험으로는, 버스정류장이 좀 지난 곳에서 버스를 겨우 잡을 수 있었던 일? 혼자서 정한 시간을 잘 지키는 연습을 하자고 다짐한 주였는데, 가까스로 타게되서 그럴 수 있었거든요.
    기사님이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조금 꾸중(?)을 하시긴 했지만 무사히 버스에 탔어요.
    앞으로 동시성의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제게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지, 아니면 제가 계속 눈치채지 못해서 나는 역시 운이 없어라고 하게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자의 경우이길 바래요.

    2. 저는 3주차 때 (나오지 못했지만) 꽤 충실하게 한 주를 보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기운를 유지하려는 것을 목표로 보냈어요. 계획대로 다 실행하지는 못했지만 실망하지 말자 하고 있어요. 아마 저는 정체되는 느낌에 쉽게 좌절이나 조바심을 느끼는 것 같아요. 변화한 것이라면, 지난 주를 지냈던 것을 바탕으로 저번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보내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기로 한 일에 쓸모있는(?) 정도의 추진력을 내는 것이 저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느껴져요. 제 자신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면의 근력(?)이 더 늘었으면 하고요. 아 또, 좀 시간에 쫓겨지내는 바람에 한 구역 정해서 물건 추려내는 활동을 하지 못해서 마음에 계속 남네요. ㅠㅠ 나도 분명 무용유용이 있을텐데 말이에요.

  4. 2017.11.18 01:04 김진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동시성 경험이라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그냥 ‘좋은 일’이 있었네. 와 ‘내가 나를 응원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차이가 큰 것 같아요. 매번 마음가짐을 다르게 하자. 생각해도 쉽게 변하지 않았는데 이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하는 방향을 달리 잡아주어서 평소와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2. 저번주에 못한 숙제인 혼자가서 케이크랑 커피 마시기를 하고 왔어요. 숙제 칸에는 적었었는데 막상 하려니 나에게 너무 호화로운 것 같기도 하고 쑥스러워서 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회사 워크샵을 다녀온 언니가 받은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하나 쓰라고 선물해줬어요. (이것도... 동시성 경험?!)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 스타벅스를 가서 까페라떼와 카라멜케이크를 먹으면서 4주동안 배웠던 내용을 처음부터 쭉 훑어보았어요. 잊어버린 것도 많았고 다짐도 많이 흐트러진것같아서 반성했답니다. 그래도 수고했다고 맛난 케이크를 한 입 먹으면서요! ㅎㅎ

  5. 2017.11.18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저도 동시성 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결혼하고 제주로 내려간지 7년된 친구와 아이 셋을 키우느라 정신이 없던 친구. 우리 셋은 십 여년 전까지는 신앙적으로 셋이 뭉쳐다니며 함께 정말 많은 것을 공유했던 사이였어요. 사는 게 바쁘고 두 친구가 유부녀가 되고나니 좀 멀어지기도 했고 연락이 뚝 끊겼습니다. 제가 퇴사로 시간 여유가 생기다보니 조만간 꼭 연락해서 만나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했는데...
    일요일 저녁 늦게 두 친구가 함께 만나 이야기하던 중 제 생각이 났다며 전화가 왔어요. 두 친구에게 너무 고마웠고, 다음주에는 서울에 있는 한 친구를 먼저 만나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나누려 해요.
    손만 뻗기만 하면,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사람들에 닿을 수 있습니다.

    2. 수업 때 카톡방에도 썼던 '올빼미족 STOP'을 거의 못지켰어요 ㅠㅠ 그래도 이틀 정도는 다시 정신을 차리자고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그만 꿈나라로...!

    +혁철님이 얘기한 동시성과 종교 관련 부분은 제가 수업 때 메모하기로는 종교가 있다면 신에게 감사해도 된다..였던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 수업에서 다시 말씀을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좀 헷갈려서..^^;

  6. 2017.11.18 09:39 승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저도 동시성이요!
    이 때까지 그런 일들이 있었을 때 별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이 애매모호하고 잘못말하면 뉴에이지사상을 가진사람처럼 보이는;; 개념을 칼 융이 정의로 내렸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저번 주에 요즘 생각하던 것에대한 동시성이 한 번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2.매일 세 쪽 이상 자대일쓰는게 조금 어려운 날도 있었어요. 귀차니즘..그럴 때 그냥 멍 때리고 있다가 다시 손이 가는데로 썼는데 거의 영접느낌으로 ㅎㅎ 헉 내가 언제 이런 것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있었나 하는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데 펜을 놓는 순간 셀프코칭끝나고 엘레베이터타는 것보다 더 빠르게 예전 내가 되요. 읽어볼 수 있는 8주차가 기대됩니다.

  7. 2017.11.18 09:42 권만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동영상 촬영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생각햇던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 의미있게 다가갈수 있다는게 뿌듯했다. 회사에서 내생각을 말했을때 그저 철모르는 아이로 치부받아 내생각이 틀린건가 라는 싶은생각도 했었는데 공감받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했다.

    2. 유튜브 안보기를 전혀 실천하지 못했다. 늪에 다시 빠진 기분이었다. 마음은 안그래야지 하는데 이미 영상을 보며 웃고있는 내모습이 좋진 않았다. 예전처럼 핸드폰을 놓고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마냥 나에대한 당근보단 강력한 채찍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다. 그 채찍을 어떻게 휘둘러야할까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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