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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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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1일 일요일 16:00-17:40 
1:3 그룹 코칭수퍼비전 후기

꾸준히 실습을 해 나가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그 해나가고 있는 실습이 올바른 트랙, 방향 위에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코칭실습을 하며 코칭수퍼비전을 받는 것은 참 도움이 됩니다. 저도 수퍼비전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코칭 자격 취득을 위해 수퍼비전을 받는 것 외에 평소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코칭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수퍼비전 혹은 코칭교육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에 함께한 세 분께 수퍼비전 코멘트 드리며, 저 자신에게도 여러 공부가 되었어요. 우리 또 다른 시간, 인연에서 만나요!

 

 

 



[오늘 수퍼비전 속 주요 피드백 나눔]
- 코치가 가진 (고객 주제 관련 단어에 대한) 편견(Ego) 주의하기: 한 스포츠에 대해 고객과 코치 두 사람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 고객의 관점에 주목할 것. 중립적 언어를 쓸 것
조금 더 대화와 대화 사이에 여백(space)를 줄 것. 용기내어 적절한 침묵을 적극 활용해 볼 것.
- 고객이 이미 가진 자원(기존 성공 경험)들을 적극 발견하여 인정의 말을 해 주는 것
- 고객이 가져온 주제와 관련한 '정보'를 탐색하는 질문들보다 그 주제 너머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다는 것
- 닫힌 질문을 주의할 것
- 고객의 핵심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
- "고객을 다 알아야 코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참가자들의 후기]
- A님: 코칭 전 Basic과정 키내용과 셀프체크업 리스트를 리뷰 후 참여하여 노력했다. 여러 차례 같은 내용을 읽는 것보다 한 번의 슈퍼비전이 이렇게도 강력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KAC기준 역량표를 기준으로 전체적인 대화를 잡아주시니 내 시연에서 빠지고 뚫렸던 이들이 더 잘 이해 되었다. 예시를 통해서도 역량이 대화에서 어떻게 작용 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 물음표보다 느낌표가 많았던 슈퍼비전이였다.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FEN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고 싶었다. FEN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코치로서 부족한 역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정보 확보를 위한 질문이 아닌 고객 Being에 맞춘 가치와 에너지를 함께 머물고 주제와 연결 시켰어야 함을 느꼈다. 자주 슈퍼비전과 다양한 코치들의 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겠다.

 


B님: 오늘 첫 수퍼비전을 받았고 저는 고객 역할을 했습니다. 수퍼비전을 앞두고 기대한 것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코칭대화 익히기’ 였어요. 이를 위해, 코치역할을 하든 고객 역할을 하든 말을 할 때 ‘명확한 언어’를 사용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임했고 코칭실습시간과 코칭 이후 피드백을 통해 명확한 언어는 스스로에 대한 솔직함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외에도 메타뷰 질문을 통해 개인의 가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다루는 것이 가진 힘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어요. 좋은 시간 꾸려주신 코치님과 함께 실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님: 안녕하세요 오늘 선물로 받은 수퍼비전이 있어서 그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1.저의 목표와 역할
수퍼비전을 처음 경험하는 시간이여서 저의 코칭역량을 점검하고 특히 고객의 관점을 바꿔줄 수있는 질문하기가 목표였고 처음 15분간 코치역활을 진행했습니다

2. 수퍼비전에서 배운점 
-고객의 FEN이 무엇일까를 늘 염두에 두고 고객의 대답과 반응을 살피면서 코칭 시간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함
-그 속에 고객의 인정과 칭찬필요
-남성과 여성이라는 2분법적인 사고와 질문은 조심해야함
-30분이라는 짧은 코칭시간에 고객이 고민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을 짚어내서 계속 다루어야 한다. 이래야만 고객은 고민의 실마리를 찾을수있고 만족할 수 있음
- 닫힌 질문을 피하고 열린 질문하기
- 제가 코칭이 늘 어렵다고 느낀 점은 고객의 문제를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내가"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였는데, 오늘 수퍼비전을 하면서 그 부담감을 살짝 내려놓고 고객과 함께 춤추고 탐험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한다고 느꼈고 그러기 위해 스스로 이 부분을 다짐하는 코칭 전 의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귀한 주말시간을 내주셔서 수퍼비전을 해주신 희소코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깨달음의 시간이였습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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