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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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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의뢰할 때 나는 ‘인생 재설계’, ‘다시 시작할 힘’,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절실한 상태였고 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나의 진로에 대하여 어떠한 선택도 못 내리고 있을 때였다. 


신기하게도 나는 처음 보는 코치님 앞에서 자연스럽게 나의 살아온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었고 과거 이야기 속 공통점을 통해 ‘선택 장애’의 원인과 마주할 수 있었다. 코치님이 짚어주신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그러나 알고 있었을지라도 새롭게 재해석된) 나의 과거는 아프지만 큰 위로가 되는 ‘팩트 체크’였다.


물론, 1회 단기 세션으로 큰 변화를 얻을 순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다시 나아갈 발걸음을 한 발짝 뗀 기분이다. 


세션 말미에 코치님이 내어 주신 ‘선택’에 관한 숙제를 내어 주셨는데, 무시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현실적인 선택을 내리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전보다 지금의 확신을 가지고 ‘선택’을 했으며, 이 선택이 실패할지라도 힘차게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얻었다.


결국엔 이번 단기세션은 선택에서 나아가 ‘나에 대한 확신을 찾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나와 마주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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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9 00:08 spogood47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글 잘 배우고 가용~

 

아주 힘있는 단어 하나가 남았습니다. 
강력한 의미로 다가오는 '실행력'이었습니다. 
평소 생각에서 머무르는 것들, 머리에서 내려와서 실행으로 까지 가는 힘이 약함을 알고
그 근원이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내 발목을 붙잡고 있기에 조금 더 자유로운 발걸음이 되지 못할까' 

처음부터 엄청난 심리적 안전감을 심어주신 코치님.
매 코칭이 끝난 후에 후기를 작성함에 있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셨기에 
덕분에 형식에 얽매이지 않을수 있었으며 어쩌면 정해진 형식 이상을 저를 위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셨어요.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이라는 말씀이 참 힘이 많이 됐습니다. 

온전히 스스로 자유로울수 있는 힘은 기저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없앨때 가능함을 알았고, 
그 중심에 실행이 있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자주자주 올라오는 방해되는 목소리에 여유를 갖고 흘려보낼수 있도록 담담히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진정한 자유로움은  뭔가 깊은 곳에 닻을 튼튼하게 잘 내렸을때 비로소 가능함을 느낀 현재 
제 안에 그 내실 있는 닻을 내려보려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저를 위해 묵상해주시고, 함께 몰입해주셔서 진심으로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코치님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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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 Gabrini(1865-1926)의 [봄축제]A Spring Festival,1910

 

제목: 아주 시원한 지하계단 저 아래 있는 보물상자로 가는 시간 (이름: '주남희' 님)

 

다시 길을 걸어야 하는 힘이 필요한 시점에  홍성향 선생님의 코칭이 지팡이가 되어주었다.  전문적으로 코칭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홍성향 선생님의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인데 그 질문의 시냅스가 얼마나 견고하면서도 유연한지, 다음 질문을 마주할 때마다 내가 깨우쳐야 할 본질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었다.

 

홍성향 선생님과의 시간을 묘사/표현하자면 아마도 아주 시원한 지하계단 저 아래 있는 보물상자로 가는 기분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금 내 발자국보다는 조금 먼 곳에 빛나고 있다.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선생님은 그래서 내 마음은 어떻지? 그것을 이루려면 무엇을 해야하지? 그게 되었을 때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주변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봐줄까? 그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외로워하지 말고 혼자 싸우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렴, 잘하고 있어!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질문의 힘, 말의 힘,을 매번 신기하게 생각하고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때로는 서른넷인데 코칭이 필요한 게 부끄러울 때도 있고, 누구에게 나는 이게 문제에요, 고치고 싶어요 하는 것이 민망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내 나이가 오십이 되어도 나는 또 누군가의 조언과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민망함을 무릅쓰고 도와주세요,라고 나아가도 선생님은 아무 편견없이 판단없이 구구절절한 마음을 다 들어주시고 심지어 다시 깨어나게 도와주신다. 흔들릴 때 잡아주는 지지대가 있는 것도 크나큰 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다 하는 것,  결혼과 육아,가 꿈이라 하더라도 일단 여기서 졸업을 해야 엄마가 될 준비가 되는 것일테니. 때가 되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한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다시 새겨보며 늦은 밤 한시간 반동안 시간을 내주신 선생님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나와 같이 꾸깃꾸깃 마음을 접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코칭을 통하여 한 번뿐인 삶, 즐겁게 가볍게 춤췄으면 좋겠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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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칭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룬 내 삶의 변화 (이름: '다시' 님)

1.     전반적인 소감

: 스스로 해결이 잘 안되는 삶의 고비를 만났을 때 홍성향 코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코치님을 만나고 느낀 처음 감정은 인간에 대한 따듯하고 진정 어린 관심과 이해가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10회의 코칭을 받게 되었고, 코치님의 지지와 응원,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통찰력 있는 질문들을 통해서 스스로는 하지 못했을 나에 대한 이해와 일상의 변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내가 가야할 방향을 탐색하게 되었고, 그 방향으로 저는 작은 걸음마를 하며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가져다준 코칭의 파워를 믿고,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코치로서의 강점

온전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고민들을 아주 깊은 통찰력으로 파악해주시는 능력은, 스스로 파악하기 힘든 문제를 파악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코치로서 아주 많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저에게 가장 적합한 코칭의 다양한 기법과 도구들을 활용해 주셨는데, 이러한 방법적인 부분이 저를 코칭에 더욱 집중 하게하고, 코칭의 모든 과정을 제 스스로 좋아하게 만들게 되는 힘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이 모든 과정이 매우 체계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10회의 과정을 어떻게 운용할지에 대해 프로그래밍하고, 매번 코칭일지와 사전평가지 등을 주고받으며 이를 하나의 통합 리포트로 작성해주셨습니다. 한번의 대화가 시간이 지나면 그대로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오래 기억에 남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주는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코치님과 제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계약서의 작성부터 주제에 대한 합의, 조정, 실행계획에 대한 성찰 등 모든 과정에 대해서 나와 파트너 관계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코치는 고민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책임감있게 답을 찾아가는 것이었고, 이를 모든 과정에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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