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기록(정리중)>

20121230-20130106 2013 새해인사 드립니다.

 12월 31일

 

 

1월 1일

 

이번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한 문장으로 모든 제 바램을 담아보았습니다.

'2013년, 다시 오지 않은 매일이라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매일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찬란하게 만드는 것을 선택하자.'

 

이 글에 함께 하시는 당신께도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