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1월 1일
이번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한 문장으로 모든 제 바램을 담아보았습니다.
'2013년, 다시 오지 않은 매일이라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매일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찬란하게 만드는 것을 선택하자.'
이 글에 함께 하시는 당신께도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 31일
1월 1일
이번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한 문장으로 모든 제 바램을 담아보았습니다.
'2013년, 다시 오지 않은 매일이라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매일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찬란하게 만드는 것을 선택하자.'
이 글에 함께 하시는 당신께도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