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록(정리중)> 자신의 삶을 향한 조그만 시작 Artistcoach 2011. 2. 4. 01:38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지금 나는 '타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이 메세지로 시작한 2011년, 순탄치 않다하더라도 두 손 가득 벌려 포근하게 안아서 토닥토닥 두드려 주고 싶습니다. 조그만 시작. 바로 이 블로그 입니다. 따스한 봄이 오면 고소한 커피 한 잔 함께 하시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ARTIST COACH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태그 꿈, 삶 '<기타 기록(정리중)>' Related Articles 어느 한적한 금요일 오후 봄 Good morning with great things 잘 지내시나요? 오코치 2011.03.12 10:32 꿈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 사는 것이라고 하던데... 나도 타인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 꼬리를 잡아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529 530 531 532 533 다음
꿈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 사는 것이라고 하던데...
나도 타인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 꼬리를 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