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 님
자신의 걱정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다.
쉬는 시간이라는 느낌도 들고, 내 성격/문제점이 드러나서 신기하다.
한량 님
'나는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생각을 하였다. 한 마디로 '소름 돋았다.'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표현해 줘서 속 시원하다.
다른이들에게도 전하고 싶고, 배우고 싶다. 트라우마를 장점으로 바꾸자는 생각을 하였다.
이정민 님
근래에 있었던 모든 사건들의 해결책을 말해주듯, 마치 신의 속삭임처럼, 간질간질하게 다가왔다.
돌아볼 수도, 나아가 앞을 볼 수도 있는 기회였다.
'나'라는 종교를 가진 듯, 새롭고, 용서는 내 숙명인 것 같다.
*자기변형게임 진행일자: 2013. 6. 8. 9:00-12:00
가인 님
같이 모인 분들과 서로 공감하며 깊이 있는 자신을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 자기 자신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단순성으로 나를 먼저 생각하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다른 분들도 공감하게 되고
편안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곽문자 님
모든 의문과 해답은 이미 자기 안에 있다.
다만 그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기에 모르고 있고,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자기변형게임이 그 답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재실 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유쾌하고 의미있는 시간.
한참 잊고 있던 무언가를 새롭게 꺼내들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인 님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현재 내가 마주한 상황에 대한 성찰과 발견이 매우 깊이 있게 일어나는 것을 보고
좀 더 깊이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수호천사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주가 불쾌하지 않게 오늘 마주한 나의 주제에 대한 통찰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자기변형게임 진행일자: 2013. 6. 8. 14:0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