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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8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칭'이 필요한 순간에 계신분께 '코칭'을 선물 드립니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블로그에서 시작된 본 '프로보노(봉사코칭)'는
KT&G의 휴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코칭'을 필요로 함을 깨닫고 시작하게 된 저의 재능기부 활동입니다.

이는 소정의 Coaching Fee인 '1만원'을 받고,그 비용을 그 달에 컴패션으로 기부합니다.




전 한번도 진지하게 내 자신에게 말을 걸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코칭을 받으면서 마주하기 싫어했던 내면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동안 감정적인 제 성향이 제가 원하던 꿈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다고
그걸 계속 억누르면서 버텨왔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걸 코칭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감정적인 제 성향이 열정적인 제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요즘 안좋은 일이 계속 겹치면서 슬럼프에 빠져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그 슬럼프에서 스스로 빠져나온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혹사시켰던 제 자신을 반짝반짝 닦아주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월 프로보노 코치이 '이지수'양의 후기 中

* 다른 후기는 '코칭 후기(Reference)' 참조



* 일정: 협의
* 운영: 약 60분 간의 Tele-Coaching
* 코치: 홍성향 코치, (사)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 KPC(Korea Professional Coach)
* 대상: 대학생 및 성인
* 인원: 선착순 2명
* 신청방법: ( )월 ( )번째, 성함, 연락처, E-mail address를 본 글의 아래에 '비밀댓글'로 작성합니다.

이름대신 닉네임을 적으시고, 댓글 안에 성함을 적으셔도 됩니다. 선정되시면 제가 먼저 연락 드립니다.


<현 신청 상황>
8월 1번째 코치이(8/1-8/15): 모집 완료

8월 2번째 코치이(8/16-8/31): 모집 완료


* 국제코치연맹(ICF, www.coachfederation.org)에서는 프로보노 코칭 역시 코칭의 한 유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