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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2013년 7월 18일: 아늑한 거실의 러브마크

 

 

 

윤주언니가 너에게 무얼 보냈다며 한 며칠 후,

우리집에 도착한 대형 박스.

 

허리가 아파 잘 앉아 있지 못한 나를 위한 그녀의 선택.

우리집 인테리어와 내 감성을 반영한 패브릭.

 

고마워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