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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2013년 7월 22일: 함께 했던 동료들의 선물

 

 

함께 했던 동료인, 김달래 과장님께서 뒤늦은 선물이라며 케익을 보내 주셨다.

이번 생일에는 '케익에 촛불을 못 했네' 생각하던 아침. 동시에 띠리링 울리며 온 이 선물에 감탄했다.

 

과장님, 고마워요!

 

 

 

함께 했던 동료인, 강병준 부장님으로부터 온 선물.

오늘 오후에 한 센터에서 그룹코칭 의뢰가 와서 설계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러던 오후, 홈플러스에 남편과 장을 보고 돌아오니 떡 하니 와 있는 택배.

오전에 책을 보내시겠다던 부장님으로부터의 선물이었다.

무슨 책일까..하던 내게 '그룹코칭과 팀코칭' 책이 왔다.

 

부장님, 고마워요.

 

 

하나님, 오늘도 너무 감사했어요! 늘 감사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