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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북세미나] 7월의 '북세미나' 후기

 

 

이름 님

책의 내용이든 북세미나든 괜찮을까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위대한 것이거나, 그저 그런 것에 그치거나, 그건 자신에게 달려 있다.

 

유미 님

이번 달에 많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좀 더 나은 생각과 삶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항상 현실에 맞춰진 사람들과 소통하다가 이상적인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파랑 님

좋은 책을 좋은 분들과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은 혼자 책을 읽는 것의 몇 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각도로 책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오프라인과 텔레로 진행되는 수업방식을 번갈아해서 지루하지 않고 꾸준히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진도도 적당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누군가와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집니다. ^^

 

이안 님

즐거운 수다를 나누다보면 어느 새 몸과 마음은 느슨해지고,

서로에 대한 배움과 감사, 금주의 액션플랜 한 가지 씩을 마음에 품게 된다.

비록 매주가 고민과 질문의 연속이지만!!

 

Judy 님

처음 함께한 7월의 북세미나.

책의 주제도 주제지만 무엇보다도 진정성의 소통을 진실되게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심판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반응일지나 학습자의 눈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과제의 몫임을 배운 시간을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해 행복했습니다.

8월의 시간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MK 님

내 삶을 변화시키고자 했던 첫 번째 도전.

책의 내용은 물론 함께한 멤버들과의 생각 나눔으로 더욱 와닿았던 시간들.

플러스 하자면 질문과 경청과 나눔의 힘!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