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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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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관련 질문

1. 지난 6주차 강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지요?

2. 지난 6주차 강의를 듣고 난 후, 한 주를 어떻게 보냈나요? (시도한 것, 변화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점)

 

댓글양식 예)

1. 지난 강의 중 인터뷰 내용을 이야기 한 것이.....

2. 자기대화일지를 처음 써 본 것이...

 

* 내용과 분량은 자유입니다.

* 작성하면서, 자신의 일주일을 정리해 보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동기 간 서로의 삶의 과정을 공유하는 것에 있습니다. 편하게 작성하세요. ^^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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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1 23:59 신혁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비전보드를 '들고' 있었던 것... 단순히 힘이 들고 그랬었던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삶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지만 못봤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에이 뭐 아쉽지만 다음에 보지 뭐' 라고 넘어갈 수 있었던 부분이었지만, 강의 끝에 발표하신 분을 붙잡고 어떤 내용인지 여쭈어 볼 수 있었다는 게 기억이 남습니다(고마워요 승혜씨!) 그렇다고 해서 설명해주신 비전보드가 전혀 안떠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다시 여쭈어 보고 남아서 설며을 듣고 싶을 만큼의 열정이 내 자신으로서 신기했습니다.
    2. 드!디!어! 아쿠아리움을 갔다왔습니다. 1주차때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었던 일이었는데... 같이 갈 사람도 없다고 핑계대고, 시간이 잘 나지도 않았고, 나머지 두 조건을 해결해도 막상 가려니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절실했습니다. 이번에도 담주로 미룰려고 했지만, 나름 두꺼워진 자기대화일지를 보니 너무 자신에게 한심함이 느껴저서(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12월 1일 오늘 저녁에 갔다 왔습니다.
    결론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2015년 때보다 물고기가 많아진 것도 아니고, 시설이 그리 좋아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 데 대부분이 가족이었더군요. 조금 허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자대일을 쓰다가 문득 댓글을 다는 숙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글을 씁니다.
    지난 강의랑 무슨 연관이 있겠냐고 하겠다만, 글쎄... 비전보드에서는 저의 삶을 나타내주는 것이 바다 및 스쿠버다이빙, 동남아시아인데, 올해는 한번도 그것들을 못해본 것 같아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왕 지른 김에 영화도 보고 들어갈려고 한다. 내일 쾡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 2017.12.02 08:30 김진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비전보드는 내 삶의 북극성이다.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수업을 듣기 이전에 혼자서 비전보드를 만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이루어진 몇개보다 못이룬 수많은 꿈들에 속상해하는 편이었어요. 꿈을 너무 크게 가졌나... 하면서요.
    그런데 비전보드를 목적지보다 방향성이라는 다른 관점으로 보니 마음도 훨씬 편안해졌어요. 앞으로도 잊지말고 그 방향성을 계속 바라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지난주는 정말 일주일 내내 뭐했나 싶을 정도로 후딱 지나가버렸어요. 좀 많이 나태해진 것 같기도해요.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는 꾸준히 써내려가고 있고 이제 거의 2년동안 뭘 배웠는지에 대해서 정리가 끝나가고 있어요. 배운걸 파일 속에 쌓아놨을때는 그냥 흘러지나간 시간들 중 하나였는데 정리하고보니 내가 걸어온 길을 표시하는 돌다리(?)같은 느낌이었어요. 징검다리라고 해야하나... 뿌듯했습니다!!

  3. 2017.12.02 09:04 탁승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비전보드만들고 얘기한게 기억에 남아요.
    만들며 제 안에 내가 되고싶은 사람의 상을 정리하고 재확인한 것도 좋았고, 부끄러워하며 공유한 것도요.
    그리고 비슷한 색깔의 고민을 가지고 수업을 들은 분들이 하나하나 다른 비전보드를 가지고 온 것을 보며 같으며 다르다라는 말이 생각이 났어요.
    2.이번주 정신없이 지나간 느낌인데요, 저 자신하고 약속한 일어나자마자 자기대화일지 세장쓰기가 조금 힘들었던 날들이 몇 일 있었습니다. 쓰기가 힘들다보다 처음에는 쓸게 너무 많았는데 그걸들을 다 쓰다보니 이제 뭐쓰지 라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이러면 내가 몰랐던 더 깊숙한 곳에 있던 생각들이 나올수도 있어란 생각으로 꾸역꾸역 썼어요.
    저는 오늘 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못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뵐게요:)

  4. 2017.12.02 09:50 권만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비전보드 발표시간. 비전보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몰랐지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높다는것을 발견하였고, 이루어 내려면 나를 꽤나 잘 사용해야되겠단 생각이들었다. 부자가 되고싶지만 몸은 여유를 원하는것 같았는데, 10년동안 부자가 되고싶다는 것에대한 꿈이 포기가 안되는걸 보면 부자가 되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생각한만큼 돈을 벌수잇다는 말을 들으니 더 많이 벌수있다 생각해야겠다.

    2.이번주는 내가 어떤방향으로 나가야될지 진로를 결정한 한주였다. 수업시간에 레고는 돈을 주고라도 만들고싶단 아이디어에 기반했달까. 이 이아이디어로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나아가보려고 한다. 소규모 스타트업 관련 책과 컨텐츠 창업 책을 읽으며 느낀 짜릿함을 느껴보니 내 일을 시작하는것이 맞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아가보자.

  5. 2017.12.02 09:51 강태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단편영화 'Last 3 minutes'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첫수업때였나...? 갑자기 내가 죽게된다면가장후회되는것이무엇일지생각해보는시간이있었는데 그때의 내 마음을 누가 알고 영화를 만들어놓은거같았다. 연인,가족,친구, 동료와의 '관계'가 내마음 한구석에 무겁게 자리하고있었던걸 인정하게됐다.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던 사람들 얼굴이 떠오르면서 '해봐야겠다'싶었고, 용기내 연락해 만나자는약속도잡았다 또 놀라운건 미처 연락을못하고있던사람에게선 먼저 연락이 왔다는거.^^ 학교에서 안좋은일,힘든일로 지쳐있었는데 연락을받고 너무너무 기분이 날아갈거같았다 코칭수업을들으며 타인과의 관계가 개인의 행복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걸 새삼 느끼고있다
    2. 정신없이 바쁜 일과 중 나와의 대화는 참 어려운거같다 그리고 자기대화일지에 그동안 내가 얼마나 'real me'로 임하고있는가싶었다

  6. 2017.12.02 22:27 김예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같은 조였던 멤버들의 비전보드를 같이 봤던 시간이요. 진하씨가 꼼꼼하게 한 자기기록을 같이 살펴보니 그동안 내가 너무 시간을 흘려보내고 산 것 같은 약간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즐겁게 설명하시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어요! 태효씨의 쇼핑백 비전보드도 너무 창의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딘가에 걸어서 매일 보기 딱 좋은 것 같고, 학교의 학생들이 이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하신게 기억에 남아요. 비전보드는 아니지만 저희 조 남자분(성함이 기억안나요ㅠ)이 자신의 삶에 밀접해있는 여러 사진을 보여줬던 것도 참 진실해보이고 자연스러워서 보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2. 저는 저번 한 주가 약간 애매하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좀 안좋은 쪽으로 느슨해져서 제 자신에게 몰두하면서 지낸게 아니라 해야할 일을 대충 짚어서 넘겨온 느낌이였어요. 자기대화일지도 짤막하고 비전보드 숙제도 제가 하고 싶었던 것보다 정성스럽게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은 들어요. 예전같으면 힘들면 더 금방 쉬어버리고 그랬을 거에요. 그럼 완전 늘어져서 아무것도 안하고요. 제 자신에게 실망하기 보다 또 다시 잘해보자고 다독였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7. 2017.12.0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역시 비전보드.. 이게 과연 될까 싶었지만 이미지들을 고르고 간추리고나니 (여전히 두서는 없지만) 제가 앞으로 살아나갈 인생의 가치관들을 담아낸 것이었어요. 그날 녹음한 것을 다시 들어보기도 했는데, 사실 어른이 되고 나서 혼자 스스로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잖아요. 생각하고 만들고 기록으로 남기기까지.. 그렇지만 이 과정이 정말 중요했음을 깨닫습니다. 필요한 누군가에게 코칭 수업을 추천하게 된다면 비전보드가 큰 이유가 될거에요.

    2. 퇴사 이후 처음, 정말 오랜만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기로 마음먹은 뒤 제 인생과 일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수업때 케이크 뚜껑 설명하시던 'why not?' 을 무한반복하면서 용기를 내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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