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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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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명의 인증코치 및 코치수련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어쩜 이렇게 시간들이 빨리 흐르는 걸까요. 작년에 '삼시옷' 모임을 이어나갈까 고민을 했었고, 그럼에도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이 올해도 이어, 아름다운 이름 '사이시옷'까지 만난 상반기였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도 실습을 이어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각자의 삶, 각자의 사연이 다 있고 그만큼 바쁨이 있겠지요. 코칭을 처음 공부하고 이걸 한 번 열심히 해 봐야겠다 마음은 쉽게 서도, 그것을 월 1회 설마 못 하겠어? 싶었던 그 마음. 실제 월 1회라도 이어가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이제는 잘 아실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라도 이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시기에 이렇게 올해 상반기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하고 계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둘째 출산을 오랜만에 잘했고, 어느 덧 둘째도 7개월이 되었어요. 그 동안 멈췄던 베이직 과정도 다가오는 6월에 '100% 온라인 Zoom 과정'으로 열어 보려는 새로운 시도도 앞두고 있네요. 물론 그 와중에도 (심지어 출산하던 그 시즌에도 아티스트 웨이 책으로) 코칭스터디는 이어가고 있었지요. 그 스터디도 19차로 '현존수업' 진행 중이네요. 

 

그런 와중에 여러가지, 이 '사이시옷'이라는 제 코칭교육 이후 팔로업 모임에 대해 올 하반기를 앞두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베이직 교육을 들은 이후 코칭 실습을 이어가시는 분들이 고이지 않고 늘 코칭의 본질에 다가가는 걸음, 설사 느리더라도 그 깊이를 가져가시게 도울까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그것이 스터디 형태였는데, 스터디에는 새로운 외부 코치님들도 유입되고, 어느 덧 벌써 1년째 '진행자'라는 역할을 따로 두고 운영하는 것이 안착되어가고 있어요. 

 

그런 제게 이제 다시 화두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 화두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진솔하게 나누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역시 고민은 혼자 나누면 갇히고, 함께 나누면 또 다른 길이 열리게 도와주니 말이에요.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릴게요 ^^ 함께 나누고 또 새로운 길을 찾아봅시다.

 

2021-05-29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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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이시옷이 더 발전하기 위해, 제가 고민하고 있는(고민해야 할) 지점들>

1. 별도의 추가 코칭 교육 이수 혹은 스터디 참여, 수퍼비전 참여 없이 월 1회 실습에만 참여하는 패턴이 있을 경우, 누구든 고인 물처럼 코칭 실력이 '굳어지는(패턴화)' 경향성을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늘 쓰던 STAR모델 주요 질문만 뱉어보는 데 그치는 경향성을 보이거나, 경청을 깊게 해 주느라 실행계획을 세우는 단계를 늘 놓치거나, 아직 자신의 에고(Ego)가 강하여 상대에게 하는 질문에 내 에고가 강하게 묻은 질문들을 하거나 등에 갇힐 수 있다.

 

이렇게 적더라도 반복적으로 새로운 지식 자극,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고 다듬을 자극 없이 가지고 있는 실력 하나만으로 유지해 갈 때 코칭수련자로서는 '자신만의 고인물' 위기를 맞이하기 쉽다. 현재 사이시옷 멤버들의 새로운 자극에의 수용 여부를 확인할 길이 '스터디 참여여부' 외에 크지 않아, 각자 자가수련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아야 한다

 

2. 이에 월1회 코칭실습 프로젝트와 코칭스터디를 어떻게 결부시켜 갈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수퍼비전은 5기를 7월 정도에 모집하여 다시 오픈할 예정) 

 

현재 방안은 월 1회 실습 프로젝트 하반기 멤버를, 하반기 중 '사이시옷' 내 코칭스터디에(20-22차) 참여하 수 있는 분 혹은 수퍼비전 또는 타 코칭교육을 받고 계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분으로만 한정하여 접수를 받는 것.

혹은 기존 6개월 동안 진행하던 월 1회 실습 프로젝트를 하반기 동안 잠시 쉬고,  하반기 코칭스터디 디자인할 때 스터디 참여 멤버들을 인증코치 혹은 코칭수련자분 대상으로 오픈하고 필수로 코칭실습을 셋팅하는 것으로 가 볼까에 대한 고민이다. 그 어떤 것이든 스스로의 코칭실력을 오픈하고 점검할 수 있는 구조가 있으면 좋겠다. 

 

만약 2번 아이디어 내에서 고안하자면, 현재 7월 중순에 마칠 19차 코칭스터디 '현존수업'. 8월 한 달간 휴식을 갖고, 9월에 20차 코칭스터디를 시작할 때 <코칭핵심역량: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643702> 책으로 하되 한 주 책 내용 공부하기, 한 주는 관련하여 코칭실습 그룹으로 하기로 디자인해서, 기존 월1회 실습 프로젝트와 코칭스터디를 결합한 상태로 하반기엔 진행해 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3. 더불어 사이드 고민 하나. 코칭 수퍼비전 내에서 진행되는 코칭 시연이 아닌이상, 실습 프로젝트 내 진행된 실습으로 인해 상호 상처 받거나, 오해가 생기거나, 코칭에 대한 그릇된 피드백, 배움을 얻어가는 것에 대해 보완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 - - - 

 

 

여기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함께 해온 여러분들이 제게는 동료이자, 동행자였기에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물론, 의견을 다 주신다하여 그 의견을 다 껴안고 적용할 수 없는 한게도 아는 바 입니다만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여 하반기 디자인을 해 보고 싶습니다. ^^ 

 

[참여자 모두, 본 글에 '댓글' 형태로 자신의 생각, 경험을 나눠주시면 다른 분들도 답변들을 나눌 수 있겠어요 ^^]

Q. 2021년을 맞이하여 지난 5개월 동안 '월 1회 실습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있는 (전반적인) 당신의 소감을 알려주세요. ^^ 

Q. 요즘 당신의 삶에서 '코칭'은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고 있나요?

    그런 상황 속에 본 '월 1회 실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경험을 주나요? 

Q. 위 홍성향 코치의 '사이시옷' 하반기 진행에 대한 고민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이런 저런 진솔한 피드백도 좋습니다. 

 

 

 

 

 

+ 참고 일정: 홍성향 코치가 진행하는

'3Cs I Basic 온라인 과정': 6/12(토), 6/19(토), 7/3(토), 7/10(토) 9:00-14:00, 5시간씩 4회 진행, 20시간

* 사이시옷 멤버들의 재참가 신청 가능 

https://www.artistcoach.co.kr/902

 

[모집중] 전문코치양성교육 <3Cs I Basic(20h)>,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토요반': 6/12, 6/19, 7/3, 7/10

안녕하세요 홍성향 코치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지난 8월 초를 끝으로 잠시 멈추었던 '3Cs I Basic' 교육을 '100% 온라인, 토요반'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2016년 7월에 첫 강의를 진행했던 '3Cs I Basi

www.artistcoach.co.kr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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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5.29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21.05.31 10:30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이시옷 내 인증코치분들과 코칭 프로젝트 할 만한 것은 어떤 게 있을까?

  3. 2021.05.31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21.06.01 13:2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장문의 메세지 너무너무나도 감동적이에요 🥲😭🙏🏻👍🏻👍🏻👍🏻 좋은 의견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통합해볼게요. 뭔가 멋진 아이디어란 생각이 들었네요!!!

  4. 2021.06.0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21.06.04 15:40 안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덧 6월이네요. 상반기가 훌쩍 지나간 느낌이에요.
    실습프로젝트에 대한 코치님의 생각 나눠주신 덕분에 상반기 돌아보게 됩니다.
    상반기 코칭 실습을 하며 느낀 것 한 가지는 '이제 실습이 매달 나의 루틴으로 자리잡았구나'라는 것이에요.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늘 깨어있자고 다짐은 하는데 실천은 어렵고,
    그런 상황에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실습이 제게는 멈춤의 기회를 주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인지...
    한 달을 혹은 한 주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반대로 코칭에 대한 감을 유지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꾸준히이어나가고 싶은 루틴입니다.

    그런데 분명 실습의 횟수는 점점 쌓이고 있는데, 정성껏 하려 애는 쓰는데 하고 나면 뭔가 놓친 느낌이 들어 찝찝했어요.
    뭔가 형식적으로 질문만 던진 것 같고 벽에 가로막힌 느낌이라고 할까요.
    올해는 기록도 열심히 해서 코칭 자격증을 따겠다 계획을 했었어서인지
    더욱더 횟수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횟수만 채우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더 깊었거든요.
    그런데 그 답이 위에 코치님이 말씀해주신 (실습만 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패턴화 등에서 찾았습니다.
    실습에 대해 셀프 피드백 할수밖에 없고 또 코칭 관련 공부나 강의 등 스스로 발전시켜나갈 자극(노력)이 없다는 것.
    그런 점에서 실습프로젝트를코칭스터디 특히 수퍼비전과 결부하신다는 의견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 실습을 하며 다른 분들과도 비슷한 고민이었던 것이
    한 달에 한 번 실습하는 것 외에 수련을 더 해서 약점을 보완하고 싶은데 실습 상대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다는 것과
    실습을 하고는 있는데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점검하기가 어려워 고민이라는 것이었거든요.

  6. 2021.06.04 16:04 안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쓰던 댓글창이 에러가 나, 다른 창에 이어서 다시 올려요)

    저는코치님이 제시해주신 의견 중 후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월 1회 코칭 실습을 하반기 동안 쉬고 스터디 참여 멤버를 코치와 수련자에게 오픈, 필수로 코칭 실습 세팅)
    저희에게 익숙해진 루틴을 깨보는 것도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요.

    혹 말도 안 되는 의견들은 아닐까... 두려움을 이기고 몇 가지 의견을 적어볼게요.

    - 이건 참여자들의 의견이 공감되어야겠지만,
    각자 실습을 하며 막혔던 부분이나 고민이 되는 부분을 나누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방식이 스터디 프로그램과 결합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독립적인 창구나 모임으로 마련되는 게 나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 지난 스터디 <첫 고객, 첫 세션 어떻게 할 것인가> 때 매번 실질적으로 실습해볼 수 있는 미션들이 있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칭 역량과 관련해 실습해볼 수 있는 책도 좋고(이미 하반기에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혹은 그렇지 않은 책을 하더라도 코칭 실습과 관련된 실천해볼 수 있는 미션들이 제시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잘못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그 때 스터디원들이 동기부여를 많이 받았던 느낌이었거든요.

    두서없이 글이 길었던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일단 여기까지 생각나는 것들 적어봤어요.
    그럼 저도 하반기에 꼭 참여할 수 있길 바라며^^

  7. 2021.06.06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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