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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완료] 제1차 코칭영어원서 함께읽기 모임 <Coaching Question (2008), Tony Stoltzfus> (10/15-11/14) 안녕하세요. 희소입니다. 2021년 가을, 재미난 모임을 하나 더 시작해 보려 합니다. 바로 제가 정말 관심 있는 두 개가 만나는 모임인데요. 바로, ‘코칭’과 ‘영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달까요 ^^ 바로, 제가 좋아하는 ‘코칭’을 제가 좋아하는 ‘영어’로 공부하는 모임을 운영해 보려합니다. 사실 저는 혼자서도 이전부터 하고 있었어요. 코칭과 관련해서 원서로 접하며 공부하고, 영어로 코칭실습하는 것을 벌써 몇 년째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꾸준히’가 역시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에 대한 방법을 생각하다가, 제가 갖고 있는 강점 중에 하나가 ‘함께’하는 사람들과 하는 ‘시스템’이 있을 때 꾸준히 해낸다는 것을 떠올렸어요. 그리고 그 때 마침 또 인연을 맺게 된 영어 전문 큐레이터 ..
제20차 코칭스터디 <코칭핵심역량(8/5-9/9)를 마치며 - '참여자' 후기 모음(2021-09-10) 1. 책 내용 중 가장 나에게 인상 깊었던 내용(구절)은 무엇인가요? (open book, 해당 내용의 페이지수도 알려주세요) * p.89 코칭 역량은 코치와 고객이 함께하는 코칭 관계라는 스페이스를 만들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 각 코치 자격증마다의 예시를 보여준 점이 신선했습니다. * 코칭 관계를 작동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충분한 여유 공간이다. 이 공간은 고객이 숨 쉬고 씨름하고 꿈을 꾸고 제한 없이 도전하는 그런 장소이다. (P.92) * 코치의 거울은 찌꺼기를 제거한 맑은 거울이 되어야 한다. 고객은 그 맑은 거울을 통해 처음에는 외면적 자기 자신을 보지만 나중에는 고객 스스로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된다. 에고가 제거된 맑은 거울은 고객으로 하여금 더 깊은 탐구를 하게 한다. 그러므로..
[진행완료] 제21차 코칭스터디 <코칭 핵심 역량(역량 4-7까지, 9/23~10/28, 목 21:00~, 6주)>, 선착순 20명 A. "무엇에 대해 함께 공부하나요?" - 스터디 교재: , 박창규 외 공저, 서울: 학지사 - 스터디 교재 선정 이유: 본 코칭스터디가 20번째를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며, 코칭에 가장 본질적인 것을 함께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코칭 핵심 역량'을 깊게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할 때라는 직관을 받았습니다. 코칭핵심역량은 코치들의 연합마다 제시하는 바가 유사하면서도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모임에서는 'ICF(국제코칭연맹)'이 지난 몇 년간 고수해 온 11가지 역량이 가장 잘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하는 본 책을 기준으로 '코치들이 가져야 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실습해 보려 합니다. 작년에 이미 ICF에서는 8가지 역량을 새롭게 제시한 바 있으니 이 8가지 역량 역시 기존의 1..
[진행완료] 희소 코치와 함께 100일간 읽는 '신과 나눈 이야기 1' (feat. 신과의 3줄 대화 일지) #북코칭 (8/1-11/8) 안녕하세요. 희소(홍성향)입니다. 오늘은 제가 '목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코칭스터디와 맥락이 다른 제 사심이 가득담긴 북코칭 모임 하나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최근 제가 직접 운영하는 스터디는 없어왔는데, 오랜만에 이 책으로 열어보려 해요. 바로 제가 올해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때가 왔구나 하고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던 책인데요. 워낙 유명한 책이어서 아실 거에요. 입니다. 영화로도 나왔었지요. 저는 코치로서는 라이프코칭 너머 영성코칭에도 관심이 많고(아직 한국에는 초기 영역이지만, 점점 더 확장될 거라 믿어요), 개인적으로 '유신론자'이기에 범종교적인 컨텐츠로 신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 제게 이 책이 다가온 건, 이 책 내용 그 자체가 사실이든 아니든 떠나 그 속에 적힌..
[후기] 1:3 그룹 코칭수퍼비전 후기(2021-08-14, 10:00-11:35)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10:00-11:35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말로 뱉어내며 살아갑니다. 그런 여러 표현들 중 우리는 특히 '감정 표현'에 주목해야 해요. 감정에는 그 사람의 현재 느끼고 있는 욕구를 잘 잇게 하는 힌트가 숨겨져 있지요. 코치로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만나며 나아갈 때도 이런 그 순간 그 사람의 감정을 캐치하는 훈련이 굉장히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건 비단 코칭 실습 때만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사람들과 소통할 때마다 주목해야만 쌓이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 늦었지만, 기다려주어 고마워요.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엘이는 건강합니다! [오늘 수퍼비전 속 주요 피드백 나눔] - 사소하더라도 고객에 대한 정보(병원 시간 옮김)를 기억하고 언급하며 라포..
[후기] 1:2 그룹 코칭수퍼비전 후기(2021-08-25, 21:10-22:50)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21:10-22:50 우리는 왜 우리 자신에게 유독 엄격한 걸까요. 저도 이 문장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저 역시 요즘 따라 코칭이 너무나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코칭 마치고 나서 머리를 자주 벽에 박게 되고, 좌절하고, 자책하는 제가 있습니다. 오늘 코칭 시연을 보며, 이미 탁월한 실력을 갖춘 코치가 자기 자신을 부족하다 느끼는 것에 안타까웠습니다. 이미 충분한데, 코칭하는 스스로에 대해 의심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그 분에게 뭐라 할 말이 없는 것은 저 역시 거의 대부분 그런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에 오늘 밤 이렇게 정리해 보고 머리를 비워보려합니다. 우리가 처음 코칭을 배울 때보다 코칭에 대해 그래도 많이 알게되서, 그 면적이 넓어..
[후기] 1:3 그룹 코칭수퍼비전 후기(2021-08-21, 10:00-11:40) *사이시옷 수퍼비전 선물(4) 2021년 8월 21일 토요일 10:00-11:40 드디어 2021년 상반기 '사이시옷' 수퍼비전 4회를 마쳤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대단해요. 상반기 동안 5회 이상 코칭실습을 이어가신 여러분들, 한 번 더 엄지척 ^^ 아쉽게도 우리의 월1회 코칭 실습 프로젝트는 여기까지 마무리짓고, 하반기인 지금은 코칭스터디에 실습을 결합시킨 형태가 되었네요. 지금 20차 코칭스터디도 가열차게 돌아가기 시작했지요? 실습도 좀 더 코칭핵심역량에 맞춰서 진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코칭수련공동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홍성향 드림 [오늘 수퍼비전 속 주요 피드백 나눔] - KAC이실 땐, KPC 평가 기준을 두고 스스로 점검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 고..
[후기] 1:4 그룹 코칭수퍼비전 후기(2021-08-07, 10:00-12:00) *사이시옷 수퍼비전 선물(2) 2021년 8월 7일 토요일 10:00-12:00 수퍼비전을 앞두고는 약간의 긴장감이 있습니다. 저도 코칭을 잘 못하면서(제 사보투어) 누군가를 피드백한다는 것이 뭇 무거운 무게로 다가오곤 하거든요. 그러나 막상 시작해 보면, 즐겁게 큰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멋진 장이다란 생각으로 마무리 짓지요. 오늘 곰곰히 무엇이 그걸 가능하게 할까 돌이켜 보니, 바로 제가 어떤 코멘트를 하더라도 잘 받아주실 동료들과 함께 수비를 할 때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4분 감사합니다! [오늘 수퍼비전 속 주요 피드백 나눔] - 코치의 에너지 조율: 코칭에 들어오기 전에 코치의 에너지 관리의 중요성. - 초반 5-10분 내, 고객이 story를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며 고객의 특징을 코치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