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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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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s I Basic _ 교육후기] 첫 코치님이 희소코치님이라 참 다행입니다:) (안지혜 님) 첫 코치님이 희소코치님이라 참 다행입니다:) 코칭이라는 긴 여행에의 첫 문을 희소코치님의 안내로 열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학창 시절,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나도 저런 선생님이 되고 싶어’라고 결심하듯, 희소코치님을 만나 베이직 수업을 들으며 ‘좋은 코치’가 무언지를 느낄 수 있었기에, ‘나도, 저런 좋은 코치가 되고 싶어.’라고, 결심하고 코칭을 계속 해 나갈 수 있었어요. 또한 코칭이 정말 거대한 바다기에, 코칭에 대해서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프로 코치’로써 앞에 두고 따라갈 배를 찾는다면, 혹은 빛처럼 반짝거리는 등대를 두고 싶다면 희소코치님을 앞서 두고 따라가시기를 추천합니다.
[3Cs I Basic _ 교육후기] 코칭 공부를 하려다 삶을 배우다 (김신혜 님) [3Cs Basic 교육 추천서] 처음 3Cs Basic을 들었을 때, 저는 코칭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지만, 더 잘 살고 싶은 마음, 아니 당장의 삶에서 살아내고픈 마음에 뭐라도 붙들어보자는 마음에서 들었던 교육이었습니다. 그런 시작이 어느새 두번째 코칭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는 저를 만들어주었지요. 제 인생에 있어서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2가지 포인트에 대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누가 무엇을 전하느냐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희소 코치님은 단지 코칭의 기본적인 이론을 전달하는 분은 결코 아니죠. 과정에 참여하는 한사람 한사람을 코칭 철학을 기반으로한 시선과 태도로 바라보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까지 섬세하게 헤아리는 코치님 덕분에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을 열고, 머리가 아닌 온 몸으로 코칭..
[3Cs I Basic _ 교육후기] 코칭을 내 삶에 들여놓을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준 시간 (안지연 님) 3Cs 1 basic 추천사(안지연) 늘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모두 저만치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서 있는 기분이 들고 지금 현재의 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렇다고 무엇이 달라지길 바라는지 몰라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뭘 원하는 건지 스스로에게 되물어도 언제나 “모르겠어”라는 말이 되돌아올 뿐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 자신과 가장 말이 통하지 않는 것만 같았죠. 그때 우연히 ‘코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뭔지 모를 끌림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그 시작에 홍성향 코치님과 인연이 닿았고, (지금도 제 삶의 가장 큰 동시성이 그것이었다 생각합니다^^) 그 뒤 코칭을 접하며 그 끌림은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코칭이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은 못 해도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