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7월 13일: 아가용 여름 이불 아가가 나올 때가 되자, 이불이 있어야 겠지 하고 전 날 생각했는데, 다음 날 만난 면수님이 선물해 주신 아가용 여름 이불. 손수 면수님의 어머님께서 지어 주신 소중한 이불. 색색마다의 사랑이 담겨 있다.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9일: 2번째로 찾아 온 튼살크림 희선언니가 만들어 보내 준 1번째 튼살 크림을 다 써 가서, 하나 구입하려 했던 요즘, 북클럽 '휴'에 간 어느 날 아침, 지영님께서 튼살크림을 선물해 주셨다. 삶은 이렇게 내게 선물을 늘 준다. 감사하다. 2013년 4월 16일: 대전에서 온 따스한 선물 함께 결혼코칭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희선님. 먼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워가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것을 담아 이 따스한 봄에 나에게 전달해 주셨다. 감사하셔라.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