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이 된 지, 109일 째 되는 오늘 당신,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산책을 하기 좋은 오후였습니다. 성미산 언저리 작은 나무 카페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4년도 1/4이 지나갔구나.'라고 말이에요. 잠시 눈을 감고 2014년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오후였습니다. 당신은 어떠하셨나요.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Life is'를 함께 나누며 이 밤 물러 갑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인생은 유한하고 오늘은 유일한 순간이지요.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요, 우리. 2014 제 삶의 방향들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Life is...]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공중에서 5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