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늦장도 유독 부리고 싶고, 이불 속에서만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일요일 오전.
현미숙 대표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상(아래,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김미경 원장')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보다가,
영상을 다 볼 때 즈음엔, 외출을 위한 백팩을 싸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내 꿈을 구출해야 했기에.
일요일 이 밤, 당신과도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터를 꿈터로 만드는 월요일을 맞이하시길 소원하며.
11월 18일
늦장도 유독 부리고 싶고, 이불 속에서만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일요일 오전.
현미숙 대표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상(아래,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김미경 원장')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보다가,
영상을 다 볼 때 즈음엔, 외출을 위한 백팩을 싸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내 꿈을 구출해야 했기에.
일요일 이 밤, 당신과도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터를 꿈터로 만드는 월요일을 맞이하시길 소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