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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20121118-20121124: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

11월 18일

 

 늦장도 유독 부리고 싶고, 이불 속에서만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일요일 오전.

 

 현미숙 대표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상(아래,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김미경 원장')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보다가,

 영상을 다 볼 때 즈음엔, 외출을 위한 백팩을 싸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내 꿈을 구출해야 했기에.

 

 일요일 이 밤, 당신과도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터를 꿈터로 만드는 월요일을 맞이하시길 소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