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코칭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칭 후기] 2월/프로보노코칭, 코치이 (이세리/빙설화) 3월 1번째 코치이, 이세리님 "내 안에 답이 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한 시간동안 이어진 코칭 시간동안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어떤 생각을 해 왔는지, 고민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고민하기 전엔 어떻게 했는지 등을 코치님과 함께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 다시 떠올리는 과정 속에서 나에 대해 깨닫고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다. 코칭 전에 가졌던 고민에 대한 부담감, 짐과 같은 느낌을 모두 벗어버릴 수 있었고, 지금은 나에게 확신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정말 강추!!" 3월 2번째 코치이, 빙설화님 "어느 누가 강요한 건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그저 부모님의 기대에 맞춰 살아오다가 어느 순간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절 느끼면서부..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