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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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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향 (PCC,KPC) (635)
[모집 中] (1)
<홍성향 코치 Profile> (3)
<희소코치의 성장일기> (8)
1) 1:1 라이프코칭 [후기] (39)
2) 코칭수련: 그룹 수퍼비전 (10)
3) 코칭교육: '3Cs I Basic(20h)' (6)
3-1) 코칭수련: 실습 (월1회) (14)
3-2) 코칭수련: 코칭스터디 (17)
4) 코칭 관련 강의(워크샵) (0)
기타: 통찰력게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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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말 빨리 흐른다. 지난 7/13에 진행했던 멘토코칭에서 약속한 2번째 세션이 코 앞에 다가와 있었다. 나는 하루 전, 코칭고객으로서 나의 지난 7/13-8/31 사이 삶을 돌아보았다. 물론 그 기준엔 지난 세션의 내용이 있었다. 나의 지난 1달 반의 시간들. 정말 바빴고, 알찼다. 출산을 앞두고서 사전 계약되어 있던 면대면 프로젝트들을 잘 마무리 지었고, 의외로 늘어난 비대면 프로젝트들 속에서 하루하루 살았다. 매일이 코칭이었고, 작업실에서 붙박이 같이 앉아 이런 저런 일들을 하던 세월들이었다. 그 와중에 운동으로 내 건강을 꾸준히 챙기며, 곧 있을 새로운 삶을 시작할 나를 준비시켰다. 

 

코치로서 1:1 코칭은 신규 계약이 4건 있었다. 기관에서 10여명의 대상자를 1:1로 의뢰해준 일도 있었다. KSC 56차에 도전하기로 했고, 이에 2분의 KSC께 총 4번의 멘토코칭을 받고, 2회의 1:1 코치더코치도 받았다. 코칭 심화과정도 등록했다. 1:1 코칭, 그룹 코칭수퍼비전, 실습 프로젝트, 12차 스터디-13차 스터디 등의 진행도 이어갔다. 인디고 측과 내년 다이어리 원고 작업도 마쳤고, 우리의 컨텐츠로 모 브랜드와의 계약도 맺었다. 통찰력게임 안내자 대상 읽기 모임을 3개월 동안 진행하고 마무리 지었고, 영어로 코칭하는 것도 꾸준히 하며 조금은 편해진 나를 만났다. 여기에 한국심리학회 심포지엄 참석까지.

 

개인으로서는 운동, 식단관리에 집중했다. 어느 덧 2주 째 공복유산소 운동을 해내고 있고, 실제 1.5kg 감량했다. 감량보다 더 좋은 것은 활력이고, 감정관리가 더 수월해지고 있다는 점. 지난 달 생일을 내가 꿈꾸던 대로 온전히 맞이한 점, 코로나가 더 심각해지지 않고 조금 소강상태일 때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식사대접하며 사랑을 전한 점 등이 좋았다. 

 

P코치님께 이메일로 CPF(Coaching Prep-form)을 보내고 나서, 코칭을 받는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싶었다. 코치가 크게 일하지 않아도 고객이 일한다는 것이 이런 것. 나는 코치와의 세션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돌아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2세션에서 받고 싶다고 쓴 코칭주제는 바로 'Surrender'였다. 내 삶에 순종하는 것. 이 주제가 어떻게 풀어질까 호기심이 가득했는데, 그 기록을 오늘도 남긴다. 

 

 


 

일정: 2020-08-31, 10:30-11:30, 2/10세션

 

<나의 주요 코멘트>

  • 지난 세션도 표현은 다르지만, 모두 surrender에 대한 것이었다. 당신만의 define? :  나는 지금 자기의심, 불안감으로 차 있다. 내가 내 삶을 대비하고 해내야 한다는 애씀의 에너지가 있다. surrender한다는 것은 그런 나로부터 조금 더 자유롭고, 평안하며, 내려놓음을 의미한다. 
  • 오늘 특별히 나누고 싶은 것은? : 나의 직업은 채널 같다. 누군가가 나를 통해 투사하고 모델링한다. 나를 통해 그들이 작업을 한다. 그런 직업을 가진 나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이미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것을 경험한다. 그러나 그런 재능이 있다 할손, 나는 그 채널로 산다는 것이 때때로 버겁고, 부담스럽고, 아프고, 피곤하다. 나도 사람이다. 최근 일이 많았는데, 그 속에 Burn out된 내가 있다. 나는 내가 이루려고 이런 모습이 된 것은 아니다. 하다보니 이리 왔다. 그러나 나는 안다. 우아한 백조 속 수없이 치열하게 발길짓을 해 온 것을. 그 모든 발길질 위에 내가 겨우 이룬 것이 누군가에게 당연한 것일 때 아프다. 나는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한다. 
  • 그런 상황에서 surrender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나에게 코치란 일을 하면서 미해결된 감정, 사건들이 있음이 떠오른다. 아프다. 
  • 지금 하고 있는 <현존수업>은 당신에게 뭘 말해주는가? : 그들과 그 상황 모두 내게 어떤 메시지(미해결된 감정을 마주하고 다루어 통합하라)를 가져오는 메신저 임에 대해 말해준다. 내 존재(현존)이 날 위해 준비해준 것이다. 
  • 그것이 surrender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 이 아픔을 받아들이는 것. 이런 장면이 찾아온 까닭을 이해하고, 잘 받아들여 영적 성숙을 하는 것. surrender 한다는 것은 곧 내 삶을 내가 설계하지 않는다는 것 같다. 
  • 영성공부에서 2가지 이야기가 있다. 원뿌리 설계 &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 할 설계.: 그 얘길 들으니, 힘을 빼고 있는 것만이 그 설계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힘 있는, 주도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 '눈 앞의 것들을 어떤 자세로 대할 것인가?'
  • (깊은 상호 침묵) : 나는 더 큰 그릇이 되고 싶다. 확장되고 있다 (이 부분이 내 멘토코칭 큰 주제와 연결된다) 지금은 그릇이 작아 아픔이 오면 흘러 넘치지만, 내 그릇이 커지면 나는 요동치지 않는 존재일 수 있다. 이를 위해 감정을 더 통합해야 한다. 
  • 감정 통합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내적(성경읽기, 명상/기도, 요가, 현존수업 참여) & 외적 (완벽주의자 성향 but 말만 하는 나 -> 변명하지 않고, 최대치를 해내버리는 경험을 하며 성숙해지고 싶다) 
  • 당신의 그릇이 커진다면? : Containing. (나에게 아픔을 주는 이들까지) 사랑으로 담아주고 싶다. 
  • 그것이 내 주제 surrender에 어떤 결론을 가져오는가? : 내가 이루어야 할 창조의 중심에 '사랑'이 더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엇이 담기든 담겨지는 그릇이 되는 것이 곧 surrender하는 삶이구나란 걸 깨닫는다. 
  • 다음 세션까지: (1) 미해결된 감정, 사건들을 모두 리스트화 해 보기(알아차리기, 수면 위로 가져오기) , (2)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다 해내기. 시원하도록.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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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한 함께 한 멋진 안내자들

 

진행기간: 2020-06-11 ~ 2020-08-25

 

 

약 세 달 간, 통찰력게임 안내자 간의 진하고도 깊은 여정을 이번 주에 마쳤습니다. 매주 한 번 한 시간 대화를 나누는 걸 석 달 했더니, 어느 새 정이 들었는지 아직도 그 여운이 제 가슴 한 구석에 남아있습니다.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집니다. <통찰력게임>이라는 화두로 만난 우리는 개인으로서는 자신의 삶을 더 잘 살아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안내자로서는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올곧이 잘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본 읽기모임은 제게 <통찰력게임 안내자 III> 과정을 이수하고 안내자가 되신 분들이 <통찰력게임>에 대해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그 배움을 깊이 있게 가져가셨음 하는 마음으로 만든 자발적 공부 모임이었습니다. 다 진행한 지금, 언제나 그렇듯 누군가를 위해서 시작한 무엇이 결국은 제 스스로에게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 주었음에 대해 고갤 끄덕이게 됩니다.

 

연령, 나이를 떠나서 소식지를 통해 자신에게 찾아온 ‘통찰’들을 다양하게 주고받은 우리. 그것은 안내자로서의 배움을 떠나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한 개인으로서 역시 깊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여전히 그 삶을 사는 나는 같은 존재이고, 살아가고 있는 그 삶도 크게 다를 바 없을 수 있습니다만, 그 삶을 살아가는 내가 조금 더 깊어진 만큼 우리의 삶도 조금씩 달라질거라 믿습니다. 지금 눈 앞의 0.01 각도로 몸을 움직인 것은, 멀리보면 아주 다른 삶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2020년 12월 3일, 우리가 마무리 한 날 이후로 품기로 한 각자의 문장. 잘 품고서 우리 또 만나요. 그 때는 더 맑아지고, 투명해진 존재들로 만나 Zoom에서 한바탕 통찰력게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했습니다.

 

2020-08-28

홍성향 드림 (코치, 통찰력게임 안내자 I)

 

 

저의 100일 주제문: <물 위로 오라>

 

 

 

 


 

 

[모임 진행에 대한 참여자(통찰력게임 안내자 III)의 후기]

 

<김선희 안내자>

1. 소식지 읽기를 통해 내게 남은 가장 큰 통찰은 무엇인가요?

: 지성, 감성, 에너지. 세 가지 차원의 재정렬로 조화와 균형 잡기

 

2. 소식지 읽기 모임에 참여한 전반적인 소감을 한 개인으로서, 또한 게임 안내자로서 나눠주세요.

: 궁금했던 통찰력 카드의 철학적 배경과 만들게 된 의도를 알게 되어 그 깊이와 가치에 다시 놀랍고 감사하다. 부분에서 전체로 이어지며 읽은 내용이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보는 것 같았다. 삶을 살아가며 귀한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안내자로서의 활동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각자의 매력적인 색깔로 진행하고 계신 선생님들처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평온한 안내자가 되고 싶다.

 

3. (선택) 읽기 모임은 끝났지만, 앞으로 100일 동안 품어볼 나의 절실한 주제 문장은 무엇인가요? (3번 남겨주신 분은 오늘부터 100일 후 알람메시지를 드릴게요)

: 나의 목소리로 표현하기

(함께 하신 선생님들과 이끌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남정현 안내자>

1. 소식지 읽기를 통해 내게 남은 가장 큰 통찰은 무엇인가요?

: 삶의 ‘목적(의도)’이란 건 수동적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건지, 능동적으로 내가 만들어내는 건지 궁금했는데. 소식지를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매 순간순간 속에서 올라오는 감정과 느낌을 통해서 희미하게 들리는 수동적 목적을 능동적으로 선명하게 만들어야 하는구나.” 까지 도달하게 됐습니다.

 

2. 소식지 읽기 모임에 참여한 전반적인 소감을 한 개인으로서, 또한 게임 안내자로서 나눠주세요.

: 평소 제가 관심을 가지는 무의식과 마음의 원리를 홍성향 코치님를 포함한 다른 안내자분들과 함께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매 순간 행복했습니다^^ 평소 나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의문이 생겼던 것들이 소식지 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부분 이해가 되었고, 다른 안내자분들의 통찰을 들으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 마음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를 더 많이 알게 됐고, 나를 아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나 자신을 아는 법을 익혔으니, 참여자에게 스스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자로서 선명한 거울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을 얻었습니다.

 

3. (선택) 읽기 모임은 끝났지만, 앞으로 100일 동안 품어볼 나의 절실한 주제 문장은 무엇인가요? (3번 남겨주신 분은 오늘부터 100일 후 알람메시지를 드릴게요)

: “나는 영향력 있는 예술가가 되고싶다.”

- -

 

<오영순(매화) 안내자>

1. 소식지 읽기를 통해 내게 남은 가장 큰 통찰은 무엇인가요?

: 투명한 거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의도를 잠시 멈추고, 끊임없이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상대의 느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나’가 진행하려 하는 마음에서도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거울이 되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2. 소식지 읽기 모임에 참여한 전반적인 소감을 한 개인으로서, 또한 게임 안내자로서 나눠주세요.

: 먼저, 소식지 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통찰력게임 곳곳에 숨어있던 의미와 원리들을 읽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깊이를 더해갈 수 있었던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통찰력게임 안내자로써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의 삶을 돌아보고 방향을 잡아 나아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하는 것에서 무의식적 느낌이 주는 신호들을 알아차리고 그 무의식적 느낌에 집중해보는 의도가 일어나게 되었고, 일상에서 다가오는 메시지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도록 도와주었던 것 같습니다.

 

모임을 하면서 거의 처음 보는 분들이었지만, 수용적인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나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되새겨 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지혜를 통해 배움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알차게 하고 칼같이 끝나는 것이 좋았습니다. 진행해주시는 홍성향 코치님께서 능숙하고 시간 배분을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고, 모임을 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을 소소하게 배려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게임 안내자로써는 안내를 하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들을 되새김하는 시간이었고, 통찰이 일어나는 원리, 절실한 주제의 의미와 필요성, 느낌으로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 카드의 의미 등 여러 가지 내용들을 읽으면서 통찰력게임에 대한 마음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3. (선택) 읽기 모임은 끝났지만, 앞으로 100일 동안 품어볼 나의 절실한 주제 문장은 무엇인가요? (3번 남겨주신 분은 오늘부터 100일 후 알람메시지를 드릴게요)

: 지금 이 순간 나의 생명력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에 따라서 존재의 삶이 형성된다.

 

(홍성향 코치님 아까는 말씀 못 드렸는데 그동안 모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여러 딜러분들도 만나고 한번도 만나뵌적은 없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언젠간 어디에선가 모든 분들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해요^^)

 

- -

 

<이세민 안내자>

1. 소식지 읽기를 통해 내게 남은 가장 큰 통찰은 무엇인가요?

: 소식지 38호의 내용에서 표현하지 않으면 다른 일상적인 인상들과 섞여 사라지고 만다라는 부분이 가장 소식지 읽기 모임을 통해 느껴지는 가장 큰 통찰입니다.

 

소식지 읽기 모임을 통해 의도를 가지고 상황을 만나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로서 매주 진행되었던 ‘읽기 모임’이라고 하는 상황에서 받은 자극으로 순간순간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지각하고 그것을 인상으로 남겨 표현하는 것. 이는 의도되었던 의도되지 않았던, 이러한 모임을 통해 표현되어짐으로서 쉽게 사라지고 말 수도 있었던 통찰력 게임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며 더 깊이 있게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2. 소식지 읽기 모임에 참여한 전반적인 소감을 한 개인으로서, 또한 게임 안내자로서 나눠주세요.

: 집단지성이 힘. 같은 글을 통해서라도 나만의 의식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분들과 역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참으로 귀했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그것이 누구의 눈과 마음을 통해 전해지는가에 따라 참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빛이 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3. (선택) 읽기 모임은 끝났지만, 앞으로 100일 동안 품어볼 나의 절실한 주제 문장은 무엇인가요? (3번 남겨주신 분은 오늘부터 100일 후 알람메시지를 드릴게요)

나에게 있어서 절실함은 무엇에 연결되어 있는가? (절실함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 그것이 저의 절심한 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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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진 안내자>

1. 소식지 읽기를 통해 내게 남은 가장 큰 통찰은 무엇인가요?

: 작고 사소해도 행동하는 것. 조금씩 수정해나가면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2. 소식지 읽기 모임에 참여한 전반적인 소감을 한 개인으로서, 또한 게임 안내자로서 나눠주세요.

: 개인으로서는 지난 6월부터 “나는 작은 활동을 한다.”를 품고 있다. 통찰력게임 소식지 읽기 모임으로, 나는 작고 사소하더라도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첫 나눔 때 가장 기억 남는게 제1호의 ‘작고 사소’였다. 어제의 마지막 나눔은 제39호의 ‘작은것이라도 행동, 느껴지는 대로 행동, 조금씩 수정’이 눈에 들어왔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나는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는 편이다. 이번 통찰력게임 소식지 읽기 모임을 하는 동안, 나는 작은것이라도 행동으로 옮기고 조금씩 수정하면서 내 방법과 방향을 찾게 되었다. 완벽한 것도 좋지만, 조금씩 수정하는 재미도 맛보는 중이다. 아, ‘빈 마음’으로 잠드는 생활도 유지하고 있다.

 

안내자로서는 “절실한 주제”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그 절실한 주제는 자발적 참가일 때 빛을 보는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안내자로서 참가자들의 “절실한 주제”를 얼마나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지만, 참가자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 지금 나는 ‘탁한 거울’일지도 모른다. 통찰력게임을 거듭할수록 나는 ‘투명한 거울, 맑은 거울’이 될거란 희망도 품어본다.

 

3. (선택) 읽기 모임은 끝났지만, 앞으로 100일 동안 품어볼 나의 절실한 주제 문장은 무엇인가요? (3번 남겨주신 분은 오늘부터 100일 후 알람메시지를 드릴게요)

: “나는 ‘여전히’ 작은 활동을 한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임 만들고 이끌어준 홍성향 코치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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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그룹 코칭수퍼비전은: https://www.artistcoach.co.kr/810

 

[진행중] 홍성향 코치의 'Group Coaching Supervision 3기(8/8-10/31, 약 3개월 과정, 5+1세션 구성] + "인증코�

"그룹 코칭수퍼비전에서는 무엇을 경험할 수 있나요?" 홍성향 코치가 진행하는 그룹 코칭수퍼비전에서는 격주 토요일 오전마다 진행되는 2시간 동안의 수퍼비전 본 세션과 각 본 세션 사이의 '��

www.artistcoach.co.kr

 

 

 

2번째 그룹 코칭수퍼비전(2020-08-22) 시간에서 다뤄진 내용들

  • 기록의 힘에 대하여: 코칭일지(Coaching Journal)를 작성하는 것의 힘 -> 고객을 준비하게 하는 것. 스스로의 ACE 모델 중 Excution 에 따른 Awareness를 코칭에 참여하기 전에 미리 돌아보게 하는 것. 코칭관계에서 고객을 보다 주체적으로 될 수 있게 도움. (이를 위해 코칭 시작 전에 CPF=Coaching Prep-form, 코칭사전질의서 를 작성하게 하여 받는 것도 효과적)  => 우리도 다음 시간부터는 미리 자신의 일지를 처음부터 최근 것까지 주욱 읽고 들어오기로 함.

  • Tip. 카카오톡 게시판 기능 활용하기. 채팅방에 공유하기 기능으로 고객에게 remind 돕기.

  • 목표 정렬의 중요성에 대하여: 내가 하고 있는 이것에 있어 나는 왜 이걸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해 목표를 다시 점검하기(Big Target): 목표 문장화 돕기 * 특별과제: 보이는 곳에 인증샷하기

  • 고객의 메타포(비유)를 적극 활용하는 것(링 위에 올라가기 전 줄넘기 하듯)

  • ★ 고객이 말한 주제문장(~하고 싶다: 기본 시간을 잘 만들고 싶다, 조망하고 싶다) 너머 그 사람의 가장 근원적인 욕구까지 탐색할 수 있는 코치의 호기심 힘. : 무엇이 일반대화와 코칭대화의 차이를 불러오는가 (awareness) 

  • 고객(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공감력의 힘

  • 코치의 말이 간결할 때 갖는 힘에 대하여.

  • 고객의 이름(호칭)을 헷갈리지 않는 주의.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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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가 삶에 자연스러운 일부로 스며들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군가와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그 수많은 연결망 속에서 피어난 감상은 우리가 수시로 서로의 삶을 주시하지만, 그것이 관계를 통해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끝내 채워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 작금의 현실에서 더더욱 우리는 진중한 시선으로 나의 삶을 함께 조망해줄 이가 필요하다. 우연한 기회로 짧게나마 경험한 `라이프코칭`의 역할이 그러했다. 진심으로 나의 삶을 함께 바라보고 토의하며, 이것이 곧 영혼의 각성으로 향하는 긴 여행과도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삶에 쫓긴다는 이유로 한동안 나의 삶에 무심했다. 무심함은 시간이 지나며 누적되어 어느 순간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온종일 바쁘게 사람들 속을 휘젓고 다녔지만 날이 갈수록 고립감의 무게는 커져만 갔고 그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했다. 그 때문에 코칭에 대한 주제로 대인관계에서 내가 느끼는 고립감에 대해 다루기로 했다. 

90여 분 동안 이어진 코칭에서는 내 삶에 대해 스스로 표현하며 그때 떠오르는 나의 마음 상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물론 그럴싸한 깨달음을 얻기에는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 스스로 자각하기 힘든 마음속 편향을 마주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 시간을 계기로 나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할애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생각해보니 업무에서 매달마다 하는 회고(retrospective)를 내 삶에 대해 해본 지는 까마득하게 오래되었다. 

살아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개념이지만 의식적으로 신경 쓰지 않으면 너무나도 쉽게 잊게 되는 사실이기도 하다. 감사하게 찾아온 홍성향 선생님과의 코칭시간을 통해 가까스로 자각한 것 같다.

2020-08-07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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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1일 금요일 21:00-22:15
1:2 코칭수퍼비전 후기


"자신 삶의 쉽지 않은 특정구간을 지나면서도, 스스로 성장을 위한 그 끈을 놓지 않는 우리들을 보며 따뜻한 연대와 미어지는 공감이 있는 밤이었습니다. 엄마이면서도 나 자신을 놓지 않는 우리. 이런 우리의 노력을 뒤에서 지켜보며, 우리 아이들도 잘 크리라 믿어봅니다."


[오늘 수퍼비전 속 주요 수퍼비전 피드백 나눔]

  • 라포형성 Good: 상대에게 반가움을 표현하기, 기분을 묻는 것의 자연스러움
  • 적절히 고객이 이미 잘하고 있는 것을 언급해 주는 힘. 
  • 주제를 명확히 찾아가려는 노력 Good -> 단 이 때, 전체 코칭시간 에서 너무 오래 걸리진 않기. -> Tip: 고객의 Story 속에 정말 중요한 단어들(우선시, 미루게 되는 등)을 잘 캐치하여, 이에 대해 경청 코멘트로 응답하기 (조금 더 빠르게 좁혀 들어가기)
  • Target(목표 설정)을 놓치지 말 것. 정말 그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길래, 이 고민이 생겼는지 살필 것. 
  • "코칭 중 고객의 어떤 부분에 경청해야 할까?" 묻는다면, 단연코, 고객이 지금 이야기하는 것의 핵심 욕구, 존재적 특징. 고객은 어떤 면으로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을까라는 깊은 호기심. 
  • 코치의 Step Back 자세. 유연함, 자신감의 필요성. 

 

 

[참가자들의 후기]
A님:  수퍼비전을 통해서 새로운 환경과 그 낯선 환경을 아우르는 코치님의 태도를 통해서 코칭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칭 대화를 하면 코칭이 아닌게 없는데, 이제까지 코칭이 아닌 것과 코칭인 것을 구분하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을 믿는다는게 무엇인지, 코칭이 무엇인지 조금 더 알게 되었고, 그래서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확장된 시야로 코칭에 임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님: 

 

 

** 홍성향 코치와의 1:1 / 1:2 / 그룹 코칭수퍼비전에 대한 문의는 : heeso@artistcoach.co.kr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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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향 코치입니다. 

 

지금 저와 1:1 라이프코칭을 진행중이신 제 클라이언트 분들께 공지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저는 올해 가을 말 즈음 삶에서 주요한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있어 코치로서 못지 않게 제 개인의 삶을 잘 바로 세워야 하므로, 50일 동안 현재 진행하는 1:1 라이프코칭 화상대화 서비스를 잠시 쉽니다

 

현재 맺을 코칭계약을 맺고 계신 클라이언트분들의 계약이 대부분 10월 중순 즘에 마무리 될 예정이라, 이런 쉬어감이 이미 맺어진 계약관계에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재계약 혹은 신규계약을 고려중이신 고객분들에게 미리 제 변화에 대해 고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명확히 해둡니다.

 

 

<10/26(월)부터 12/14(월)까지 50일간은> 이메일 코칭 시작

10/26(월) 주간부터 12/14(월)까지 약 50일간 1:1 라이프코칭(화상 형태)은 일시적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이 기간 중에는 코칭을 원할 시 '이메일' 을 주고 받으며 코칭하는 '이메일코칭'을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이메일코칭에 대한 비용은 저와 맺으신 코칭계약 내용에서 1세션 비용의 10%의 가격으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이메일 코칭 서비스에 대한 계약서는 별도 작성할 예정이며, 제게 이메일 코칭 받고자 하실 때 보내주실 메일 양식도 별도 안내합니다) 

이에 코칭계약 종료 후, 이어가실 방도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는 위와 같은 형태로 코칭의 효과를 이어가실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2/15(화)부터> 다시 1:1 라이프코칭(화상)을 재개

그리고 나서 12/15(화)부터 기존에 진행해 온 1:1 라이프코칭(화상, 60-90분)을 진행하게 되는데, (그룹 코칭수퍼비전 4기도 이 기간에 모집 및 개강합니다) 진행은 토요일 오전/오후 시간에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제게 편히 문의주세요. (heeso@artistcoach.co.kr)

 

새로운 삶의 변화를 현명하게 마주하고, 잘 다룸으로써

개인으로써 뿐만 아니라, 라이프코치로서도 잘 성장해 갈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7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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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대해 함께 공부하나요?"

  • 스터디 교재: <코액티브 코칭: 고객과 코치가 함께 성공하는 코칭의 기술>, 헨리 카렌 킴지하우스 외 지음, 서울: 김영사
  • 스터디 교재 선정(추천) 이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코칭프로그램 <Co-active Coaching> 내용을 가장 잘 번역한 도서입니다. 코액티브 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결에 코칭의 본질이 잘 담겨 있는 컨텐츠로, 제게 코칭 책 추천 시,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함께 6주 간 왜 이토록 매력적이라고 추천드렸는지 나눠봐요.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나요?"

  • 스터디 진행 일정과 진도 계획: 기간 중 매주 목요일 21:00-22:30(+a)Zoom으로 진행합니다. 

  1. 8/27(목): 1장(코액티브 코칭 모델), 2장(코액티브 코칭 관계)

  2. 9/3(목): 3장(경청), 4장(직관)

  3. 9/10(목): 5장(호기심), 6장(실행 촉진과 학습 심화)

  4. 9/17(목): 7장(자기관리), 8장(삶의 충만)

  5. 9/24(목): 9장(삶의 균형), 10장(삶의 과정)         <<10/1 추석연휴>>

  6. 10/8(목): 11장(세 가지 원칙을 통합하기)

 

  • 스터디 진행 방식:

    스터디 참여인원이 확정되면 스터디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카카오톡 단톡방을 개설하고, 스터디 기간 중 소통을 해당 단톡방을 통해 일괄적으로 소통합니다.

    스터디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Zoom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가급적 화상으로 참여하는 것을 스터디 다이나믹스(역동)을 위해 권합니다. 이는 안내자(퍼실리테이터)가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각 날짜에 해당하는 책의 내용을 미리 읽고 와서,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각자의 생각, 배움을 나눕니다. 

    스터디 멤버들이 함께 진행자(안내자), 발제자 역할을 자원하여 진행합니다. 이 때, 제12차 코칭스터디부터는 상/하반기 안내자 Pool을 따로 모집하여 제가 아닌 안내자 Pool 속 코치(퍼실리테이터)분들께서 진행하시고, 저는 참여하면서 전문자료가 필요하거나, 답변, 사례가 요구될 때 함께 합니다
  • 스터디 페이백 제도 안내: 본 코칭스터디에는 페이백 제도가 있습니다. 모든 스터디에 출석하여(100% 출석) 정상적으로 참여 시, 내신 스터디 참가 비용 전액을 페이백(100% 환불) 해드립니다. (참여한 횟수만큼 페이백이 아닌, 100% 참석시만 페이백이 적용됩니다.) 공부 제대로 하신 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화상 참여 지향 / 음성 참여 ok / 듣기 참여 ok but, 듣기만 하고 코멘트-목소리, 채팅 등 없는 것은 출석 카운트 제외)

  • 스터디 참여의 제재 가능성: 스터디 도중 drop(어떠한 이유 없이 참여를 더이상 하지 않는 참여자)하는 것이 2회 이상 될 경우, 앞으로 해당 스터디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자신의 상황, 동기를 스스로 잘 점검해주세요

 

 

 

"어떻게 하면 함께 할 수 있나요?"

  • 스터디 신청 대상: 코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2명

    (멤버십 '삼시옷' 멤버십 기간 중인 멤버들(제게 3Cs I Basic을 이수하였거나, 코칭수퍼비전 프로그램을 이수한 분 중 상/하반기 삼시옷 멤버십을 신청하신 분들) 기준 최대 9명, 멤버십과 무관한 외부 인원을 최소 3명으로 구성합니다. 안내자 Pool 속 코치(퍼실리테이터) 분들은 자신이 안내자인 기간 동안 모든 스터디에 참여합니다. 안내자 수는(현재 하반기 4명) 12명 전체 인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대 13-16명 내 인원으로 스터디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 스터디 신청 방식: 구글 Doc 작성 (선착순으로 12명까지 받고, 13번째 분부터는 '대기' 혹은 '참가가 어려움'에 대해 안내드릴 것입니다.)

    관련 링크: https://forms.gle/QVQooUVePSUAnu3Y9

    구글 Doc을 링크를 누르셨을 때, 응답받기가 마감(종료) 되었단 메시지가 뜬다면, 마감된 것입니다. (본 스터디는 구글 Doc 신청서 제출 선착순을 기준으로 마감합니다)

    신청지 작성 후, 참가 비용 입금 하면 신청 완료. 신청 완료되신 분들은 확인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 스터디 참가 비용: 60,000원 (10,000원/회 * 6회 기준) *12차 스터디부터 변경된 원칙 참조.

    입금계좌: 신한 110-348-598909 홍성향 

    현금영수증은 스터디 특징 상 '페이백(100% 스터디 참여 시, 전액 환불제)제도'가 있으므로, 스터디 마지막 날, 페이백 받으실 분들에게 환불 후, 페이백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해드립니다. 

    2020 하반기 삼시옷 멤버십 멤버: 20% 할인가 적용
    (제게 교육을 이수한 분도 멤버십의 멤버(6개월, 현재 2020 하반기 삼시옷 멤버십 멤버)이 아닐 경우, 20% 할인은 없습니다. 20% 할인의 의미- 실습도 꾸준히, 6개월 간 해보시려고 결심하시고 삶에서 하시려는 분들을 격려하는 차원)

    그룹 코칭수퍼비전 3기(8/8-10/31) 참여 멤버: 20% 할인가 적용
    (제가 진행하는 코칭수퍼비전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 기간 중 진행되는 스터디에 한해 적용) 이번 13차 코칭스터디에 해당함 

 

코칭스터디 관련 Q&A

  • 꼭 책을 구매해야 하나요? 개인의 선택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해당하는 날짜에 미리 해당 진도를 정독하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 코칭 교육을 꼭 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나요? 기본적인 코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가급적 기본 코칭 교육을 1개 이상 들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스터디 때 할 나눔에서 코칭용어를 주로 쓰면서 대화하기 때문입니다.

  • 기타 궁금한 것은 제 이메일(heeso@artistcoach.co.kr)로 문의바랍니다.

 

 

<코칭스터디 '출석체크' 기준 상세 안내>
- 본 스터디는 출석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접속은 하였으나 '듣기'만 하고, 진행자의 진행에 응답이 없거나 코멘트가 일절 없을 경우 '출석'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듣기'만 한 참여는 출석으로 인정 X) **12차 스터디부터 적용


[추가사항] **12차 스터디 3주차부터
특수 경우: 지각(늦게 참석), 2020 하반기 온라인 코칭스터디 진행자 4분과 합의 결과

- 지각 기준(전체 스터디 시간-90분 중 최대 30분까지 지각 인정), 
(1) 사전에 상황 공유하고(가급적 하루 전), 늦게 들어와서라도 참여 후, 해당 장 읽은 소감(특히, 나누는 주제 중심으로)을 카톡에 남긴 경우 -> 출석 체크 (단, 최대 2회까지)
(2) 사전 공유 없이 30분 이상 지각 시, 출석 체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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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0 16:00 홍성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8-10(월) 오후 4:00 현재 총 6분 신청하셨습니다.

  2. 2020.08.10 16:48 이광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합니다

  3. 2020.08.10 21:27 홍성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 9:27 12명 마감되었습니다.

  4. 2020.08.12 10:54 임이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집이 마감되었네요 결원발생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010-2701-2064

 

 

 

"무엇에 대해 함께 공부하나요?"

  • 스터디 교재: <첫 고객, 첫 세션 어떻게 할 것인가>, 김상복 지음

 

  • 스터디 교재 선정(추천) 이유: 코칭 공부를 하시는 대다수의 분들이 코칭대화모델을 얼마나 대화 속에서 유연하게 다루느냐가 중요한 줄 아시지만, 진짜 코칭의 힘은 '프로세스(일정 기간 동안 진행하는)'에서 나옵니다. 그 프로세스의 시작일 '첫 세션'은 코치와 고객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합니다. 코치로서 고객은 어떻게 모객하고, 첫 세션은 어떻게 운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책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나요?"

  • 스터디 진행 일정과 진도 계획: 기간 중 매주 목요일 21:00-22:00(22:30)에 Zoom으로 진행합니다. 

 

  1. 7/23(목): 서장(실제 유료 고객과의 첫 세션 진행하기), 1장(고객 준비시키기와 세우기)

  2. 7/30(목): 2장(윤리적 가이드라인과 전문가 기준에 의한 고객 만남), 3장(코칭계약과 코칭동의서 작성하기)

  3. 8/6(목): 4장(처음 시작하는 수련코치라면 얼마나 좋을까), 5장(이미 전문코치로 활동하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 스터디 진행 방식:

    스터디 참여인원이 확정되면 스터디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카카오톡 단톡방을 개설하고, 스터디 기간 중 소통을 해당 단톡방을 통해 일괄적으로 소통합니다.

    스터디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Zoom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가급적 화상으로 참여하는 것을 스터디 다이나믹스(역동)을 위해 권합니다. 이는 안내자가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각 날짜에 해당하는 책의 내용을 미리 읽고 와서,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각자의 생각, 배움을 나눕니다. 

  • 스터디 페이백 제도 안내: 본 코칭스터디에는 페이백 제도가 있습니다. 모든 스터디에 출석하여 정상적으로 참여 시, 내신 스터디 참가 비용 전액을 페이백(100% 환불) 해드립니다. (참여한 횟수만큼 페이백이 아닌, 100% 참석시만 페이백이 적용됩니다.) 공부 제대로 하신 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화상 참여 지향 / 음성 참여 ok / 듣기 참여 ok but, 듣기만 하고 코멘트-목소리, 채팅 등 없는 것은 출석 카운트 제외)

 

 

 

 

"어떻게 하면 함께 할 수 있나요?"

  • 스터디 신청 대상: 코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0명

    (멤버십 내 멤버들(제게 3Cs I Basic을 이수하였거나, 코칭수퍼비전 프로그램을 이수한 분 중 상/하반기 삼시옷 멤버십을 신청하신 분들) 기준 최대 8명, 멤버십과 무관한 외부 인원을 최소 2명으로 구성합니다. 안내자 Pool 속 코치(퍼실리테이터) 분들은 자동으로 해당 분기 기간 동안 스터디에 신청되십니다. 현재, 2020년 하반기 안내자 5명, 참가자 + 안내자 최대 15명 참여)

 

  • 스터디 신청 방식: 구글 Doc 작성 (선착순으로 10명까지 받고, 11번째 분부터는 '대기' 혹은 '참가가 어려움'에 대해 안내드릴 것입니다.)

    관련 링크: https://forms.gle/P57bUoFMtfMMBzAZ8

    구글 Doc을 링크를 누르셨을 때, 응답받기가 마감(종료) 되었단 메시지가 뜬다면, 마감된 것입니다. (본 스터디는 구글 Doc 신청서 제출 선착순을 기준으로 마감합니다)

    신청지 작성 후, 참가 비용 입금 하면 신청 완료. 신청 완료되신 분들은 확인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 스터디 참가 비용: 30,000원 (10,000원/회 * 3회 기준)

    입금계좌: 신한 110-348-598909 홍성향 

    현금영수증은 스터디 특징 상 '페이백(100% 스터디 참여 시, 전액 환불제)제도'가 있으므로, 스터디 마지막 날, 페이백 받으실 분들에게 환불 후, 페이백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해드립니다

    2020 하반기 삼시옷 멤버십 멤버: 20% 할인가 적용 (제게 교육을 이수한 분도 멤버십의 멤버(6개월, 현재 2020 하반기 삼시옷 멤버십 멤버)이 아닐 경우, 20% 할인은 없습니다. 20% 할인의 의미- 실습도 꾸준히, 6개월 간 해보시려고 결심하시고 삶에서 하시려는 분들을 격려하는 차원)

 

 


 

 

 

[특별공지: 제12차 코칭스터디부터 달라지는 것들]

  • 스터디 비용의 변화: 기존 4주 이든 8주이든 상관없이 10,000원으로 진행했던 것에서 변화를 주려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제 목표였으나, 지난 10-12차를 진행하며 신청해 두시고 참여율이 적은 분들이 더러 발생함으로써, 정말 공부하려고 하는 분들을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해 비용에 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을 내고, 자기 자신의 선택에 적극적 참여를 하는 스터디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 변화방식: 주차 당(스터디 1회당) 10,000원의 비용을 측정합니다. 10,000원 x N차수가 총 금액입니다. 

  • 11차 스터디 참여율 이미지

 

 

 

  • 스터디 진행 일정의 변화: 격주 토요일 오전 9시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로 변경합니다. 지금까지 스터디 참여 추세를 보았을 때 가장 꾸준한 참여율이 나왔던 목요일 저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스터디 참여 대상의 변화: 기존 삼시옷 멤버들 중에서도 늘 참여하는 분들만 스터디에 참여하는 결과를 관찰하였고, 이에 새로운 스터디 멤버의 유입이 여러 좋은 자극, 역동을 줄 것으로 판단해 외부분들에게도 13차부터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스터디 진행 방식의 변화: 11차까지의 진행방식이었던 스터디 멤버들이 함께 진행자(안내자), 발제자 역할을 자원하여 진행합니다. 이 때, 제13차 코칭스터디부터는 상/하반기 안내자 Pool을 따로 모집하여 제가 아닌 안내자 Pool 속 코치(퍼실리테이터)분들께서 진행하시고, 저는 참여하면서 전문자료가 필요하거나, 답변, 사례가 요구될 때 함께 합니다

  • 페이백 관련 출석체크 방식의 변화: 스터디 중 '듣기'만으로 참여하는 것은 '출석'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스터디의 목적 자체가 공부하고 나누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눈다는 것의 의미는 참 앎을 향함을 위함입니다. 자신이 읽은 것을 자신의 언어로 내뱉고, 타인과 나눌 때 진정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석으로 인정하지 않지만(페이백을 위한 카운트로 되지 않지만), 사정 상 듣기로라도 참여하고 싶을 때 참여하는 것에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스터디는 함께 만들어 갑니다. 참여자의 주체성이 살아있을 때 진정한 학습의 장이 열리는 법입니다. (대신 기존에 과제까지 페이백에 체크하던 것을 없애고, 스터디에 참여해 직접 함께 나눔하는 것만 체크하고자 합니다) 정말 읽은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자연스레 제안하는 과제를 해낼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자율성 존중) 

  • 스터디 참여의 제재 가능성: 스터디 도중 drop(어떠한 이유 없이 참여를 더이상 하지 않는 참여자)하는 것이 2회 이상 될 경우, 앞으로 해당 스터디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자신의 상황, 동기를 스스로 잘 점검해주세요. 

 

 

코칭스터디 관련 Q&A

  • 꼭 책을 구매해야 하나요? 개인의 선택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해당하는 날짜에 미리 해당 진도를 정독하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 코칭 교육을 꼭 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나요? 기본적인 코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가급적 기본 코칭 교육을 1개 이상 들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스터디 때 할 나눔에서 코칭용어를 주로 쓰면서 대화하기 때문입니다.

  • 기타 궁금한 것은 제 이메일(heeso@artistcoach.co.kr)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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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05 16:33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7-05 오후 4:32 현재 총 4명입니다.

Pietro Gabrini(1865-1926)의 [봄축제]A Spring Festival,1910

 

제목: 아주 시원한 지하계단 저 아래 있는 보물상자로 가는 시간 (이름: '주남희' 님)

 

다시 길을 걸어야 하는 힘이 필요한 시점에  홍성향 선생님의 코칭이 지팡이가 되어주었다.  전문적으로 코칭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홍성향 선생님의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인데 그 질문의 시냅스가 얼마나 견고하면서도 유연한지, 다음 질문을 마주할 때마다 내가 깨우쳐야 할 본질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었다.

 

홍성향 선생님과의 시간을 묘사/표현하자면 아마도 아주 시원한 지하계단 저 아래 있는 보물상자로 가는 기분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금 내 발자국보다는 조금 먼 곳에 빛나고 있다.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선생님은 그래서 내 마음은 어떻지? 그것을 이루려면 무엇을 해야하지? 그게 되었을 때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주변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봐줄까? 그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외로워하지 말고 혼자 싸우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렴, 잘하고 있어!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질문의 힘, 말의 힘,을 매번 신기하게 생각하고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때로는 서른넷인데 코칭이 필요한 게 부끄러울 때도 있고, 누구에게 나는 이게 문제에요, 고치고 싶어요 하는 것이 민망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내 나이가 오십이 되어도 나는 또 누군가의 조언과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민망함을 무릅쓰고 도와주세요,라고 나아가도 선생님은 아무 편견없이 판단없이 구구절절한 마음을 다 들어주시고 심지어 다시 깨어나게 도와주신다. 흔들릴 때 잡아주는 지지대가 있는 것도 크나큰 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다 하는 것,  결혼과 육아,가 꿈이라 하더라도 일단 여기서 졸업을 해야 엄마가 될 준비가 되는 것일테니. 때가 되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한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다시 새겨보며 늦은 밤 한시간 반동안 시간을 내주신 선생님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나와 같이 꾸깃꾸깃 마음을 접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코칭을 통하여 한 번뿐인 삶, 즐겁게 가볍게 춤췄으면 좋겠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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