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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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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토요일 13:00-14:55
1:4 그룹 코칭수퍼비전 후기

어느 덧 우리 모두 인증코치가 되어, 하나의 코칭시연을 두고, 이래저래 같이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제가 짚으려는 지점을 여러분들이 먼저 짚어주셨을 때, 와 우리가 같이 공부해 가는 동료구나라 느꼈어요.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또 잘 지내다가, 다음에도 신나게 같이 공부해요. 아, 그 무엇보다 지난 6개월 실습 꾸준히 하신 거 멋있어요! 


[오늘 수퍼비전 속 주요 피드백 나눔]
- '약간의 에너지'란 고객의 표현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코치에겐 적은 에너지란 느낌이었지만, 고객에겐 나름 있다는 표현이었다는 점!
코칭 한 세션에서의 목표(성공장면에 대한 합의)를 합의했다면, (이대로면 5개월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칠 때, 거기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
- 코칭 주제를 이야기 하고 난 다음에 계기 등을 물으며 조금 더 그 주제에 대해 고객이 더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의 가치
- 고객의 말을 듣고, 코치가 느낀 것을 말로서 '반영'해 주는 것의 기능성
고객의 말에서 느껴지는 아이러니(어떻게 보낼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졌지만 어떻게 보낼 거라는 실행거리들은 있을 때)를 코치가 있는 그대로 말해보는 직관의 힘
- 고객이 쓰는 단어 표현의 에너지(예. 혐오)가 코치와 고객이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 포인트) 고객은 어떤 에너지로 그 단어를 쓰고 있는가. 
- 결국 고객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길 충분히 못했을 땐,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그 관련 표현을 한다는 것
★어떻게 하면 고객의 존재(Being)를 더 다룰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어떤 코칭이 고객에게 코칭을 통해 '통찰(insight, awareness)'을 줄 수 있을까! 



[참가자들의 후기]
- A님: 고객과 코치의 에너지 레벨이 다를 때, 당황하지 않고 끌어가는 코치의 스킬이 중요하겠다. OO코치님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시고 시간내 코칭을 끌어가신 부분에 대해서는 큰 박수를-! :) 

나는 나와 에너지가 다른 고객을 만났을때 어떻게 그걸 파악하고 남은 시간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엄청 축 처져있는 고객님을 만난다면...? (오히려 너무 말이없고 단답형이신 고객님...) 

그럼에도 고객의 말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시도와 정말 고객의 숨은 감정과 의도를 찾으려는 연습이 정말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이 사람은 (에너지 높낮이에 상관없이) 해답을 갖고 있는 전인적인 인간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겠다.... (말이 쉽지만..)

+ 13, 14번 항목은 여전히 어려운 항목인데, 고객의 말의 어떤 부분에서 의미론적인 부분을 확장해갈 수 있는지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음

 

 


- B님: 고객의 말에서 고객의 삶에 대한 태도와 특징들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구나. 그것을 발견하여 존재에 대해 질문하는 순간 정말 강력한 앎이 올 수도 있겠구나. 단순히 나의 에고를 내려놓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더욱 고객에게 깊숙이 들어가야 하겠구나. 에고를 많이 내려놨다고 생각했는데 고객의 감정에 대한 키워드에 흔들리는 나를 보면서 아직도 더 내려놔야 한다는 생각. 존재를 묻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미숙함. 등등의 생각이 드는 수퍼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희소코치님과 그리고 함께한 모든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저와 함께 한번이상 코칭실습을 했던 분들이라 새삼 반가웠어요^^

희소코치님을 통해 KAC의 피드백부터 받아왔지만 수퍼비전은 이렇게 하는거야,라는 교보재 같은 모습을 오늘도 보고 배운 것 같아, 수퍼바이저 코치로써의 태도도 KPC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준비해야할 것들도 공부할 수 있는 과제도 내어주셔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기회를 열어주신 희소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각자의 자리에서 코칭을 향해 열심히 가다 보면 또 다시 만나겠죵?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당:)

 

 


- C님: 고객으로 참여하며 고객인 나의 언어들을 코치의 귀로 다시 들을 때의 공부의 영역이 확장되는 경험을 한다. 마치 전지적 작가 시점을 경험하게 된달까.

어느 시점의 무엇을 물을 것인가, 고객의 사고의 패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알아차릴 수 있는 힌트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고객이 나와 다른 색깔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음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가, 그런 고객과 어떻게 발맞추어 춤추며 나아갈 것인가 등에 대한 아젠다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경험이 너무 좋았다. (이런게 진짜 코칭 공부지..)

각자의 코칭에 대한 스타일이나, 걸어온 정도, 방향성이 다를 수 있지만 그 모든것이 자원으로써 역동을 일으킬 수 있는 슈퍼비전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자주자주 하고픈 경험!!

 

 

 


- D님: 오늘 수퍼비전 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족한 부분 덕분에 더 많이 성찰하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희소 코치님과 멋진 코치분들 덕분에  풍성한 시간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해서 영광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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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진행자 후기>

Q. 스터디 진행자로 참여하면서, "진행자 역량 측면에서"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효 님: 
애쓰지 않기, 내려놓기 (잘해야 한다,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버리는 과정이었어요. 아직도 수련중입니다.)

김희현 님:
내어맡김입니다. 

김다은 님: 
진행자로서, 전체를 보는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스터디 시간에 진행자 역할을 하면서 전체의 흐름이나 참가자들의 역동을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된 것, 더불어 한 세션을 기획, 구성하면서 앞뒤 세션의 유기적인 연결을 생각하게 된 점입니다.

딩동 님: 
진행을 맡은 책 내용을 잘 녹여내면서도 참여자들이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다른 진행자 코치님들이 고민하시는 과정, 실제 활동 진행 방식을 보면서 저 또한 아이디어를 얻고 모델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 위와 같은 그러한 배움이 있게 했던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어떤 경험이 그러한 배움을 주었나요? 

효 님: 
다른 진행자들의 역량을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닉네임으로 표현하기, 릴레이로 나누기 등의 테크닉과 진행자로서 무언가를 하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함께 머물며 분위기 만들기, 사전 기획력과 준비력 등등. 

김희현 님: 
참여자가 좀 편하게 자기를 들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마치 코칭 대화 같았습니다. 

김다은 님:
상반기 진행 중 첫 시간과 마지막 시간을 생각해 보면, 초반에는 ‘어떻게 진행을 매끄럽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마지막 진행에서는 좀 더 힘을 빼고 흐름을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진행자의 역할을 줄였을 때 오히려 참가자들의 발언이나 나눔이 깊어졌던 것을 경험했고, 이 경험이 진행자로서 힘을 빼게 했고, 결국에는 시야가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딩동 님: 
아동기 시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장을 진행할 때 어렸을 때 별명을 가지고 활동을 했는데 참여자분들이 과거의 별명, 애칭을 떠올려보면서 순수했던 시절에 대해서 회상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터디 진행자로 참여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효 님: 
자기관리력. 책을 미리 읽고 숙지하지 못하는 제가 미웠습니다 ㅠㅠ  또 진행할 때 잘해야겠다는 것을 내려놓지 못해 늘 조급하게 말을 어수선하게 하는 저두요.ㅠㅠ 

김희현 님: 
나눔에 공간(space)가 생길 때면 진행자로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조급함이 생길 때가 있었습니다. 코칭 대화와 같이 이 "공간"의 힘을 떠올리며 침묵 속에 참여자들은 생각을 하고 새로운 꺠달음을 만나고 있음을 믿으면서 안심 되고 기다리는 힘이 생긴 듯 합니다.

김다은 님: 
가장 어려웠던 점은 참가자들에게 발언을 요청하는 지점이었습니다. 진행자 입장에서는 참가자들의 발언을 독려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참가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진행자가 권유하고 초대하지만, 그럼에도 참여자가 느끼기에는 지목해서 시키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발언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불편한 마음으로 나눔을 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를 독려하는 것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발언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고민 지점입니다.

딩동 님: 
계획했던 것과 스터디 진행 순서, 시간 등이 달라질 때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것에서 즉각적인 고민이 들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Q. 앞으로, 본 스터디 진행자 Pool 참여 종료 후,  "진행자 역할 측면에서" 스스로 집중해서 키워보고 싶은 역량은 무엇인가요? 

효 님: 
조급함 내려놓기. 편안하게 그 안에서 머물고 존재하기

김희현 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의 큰 틀을 짜 놓고 내어맡김을 하며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김다은 님: 
참가자들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장을 만들고 촉진하는 역량을 더 키워보고 싶습니다. 

딩동 님: 
참여자들의 발언과 발언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진행능력을 좀 더 키워보고 싶습니다. 




기타: 질문 상관 없이 '스터디 진행자'로 참여한 경험에 있어 '자유롭게' 소감을 나눠주세요. ^^ 

효 님: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치님!  참여자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그 분들이 무언가를 느끼고 배워가고 얻어가기를 원하는 진심으로 스터디를 기획하고 운영해가시는 코치님의 모습에 감탄하고 많이 배웠어요. 학교에서 교사로서 학급과 수업을 운영해갈 때 내 모습 아래는 무엇이 있나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또 수업 활동과 학급 활동, 상담할 때도 스터디에서의 경험(자신에 대한 집중, 참여자들 간의 연결)이 묻어나는 제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김다은 님: 
진행자는 잘 해보고 싶지만, 도전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챙기는 것은 평소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잘하는 부분이었지만, 앞에서 무언가를 리딩하는 역할은 조금 긴장되고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긴장은 줄어들었고, 잘하는 것을 진행자의 역할로 가져와서 좀 더 편하게 해본다면 저만의 색을 가진 진행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견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서 기획해보며 내 안의 창의성을 발견하기도 했고, 안내 포스터를 만들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마지막 스터디 때 다섯문장 디자인을 하는 스스로를 보며 제 안의 진정성을 다시 만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발견과 도전의 장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딩동 님: 
귀한 경험 할 수 있게 장 열어주신 희소코치님 감사합니다 :) ♥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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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23 10:24 율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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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진행자>
Q. 스터디 진행자로 참여하면서, "진행자 역량 측면에서"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문화님
1. 과정의 진정성과 진심 2. 섬세한 가이드 

현재님

3가지 코칭스터디에서 다룬 책이 모두 달라서, 스터디 진행 방식에 대해 접근하고 고민해갈 수 있는 부분도 달랐어요.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책(컨텐츠)를 활용해서 스터디를 진행해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지, 실행하며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진행자가 모든 스터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스터디에 참여하는 그룹들간의 역동에 따라 스터디가 흘러가는 지점들도 흥미로웠어요. 

 



Q. 위와 같은 그러한 배움이 있게 했던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어떤 경험이 그러한 배움을 주었나요? 

문화 님: 
"1. 삼시옷 스터디가 신뢰서클이 되고, 지지적이고 안전한 대화의 장이 된 데에는 홍성향코치님과 퍼실리테이터들의 관계가 그러한 것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준비과정에도 늘 존중과 지지가 충만했어요. 의견을 묻고, 피드백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눈에 보였고요.  퍼실리테이터로서 제가 느끼는 안전함과 충만함 만큼 자연스럽게 그런 존재가 되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퍼실리테이팅을 하는 날, 함께하는 퍼실분들의 지지와 도움이 있어서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었어요. 줌 화면에서도 지지의 눈빛을 보았고 저도 그 힘으로 다른 분들을 그렇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2. 미리 안내되는 섬세한 가이드는 삼시옷의 특징인 것 같아요. 표현에 있어서도 따뜻함과 배려가 느껴지고요.  다른 분들의 섬세한 가이드가 참 기분 좋게 느껴졌던 경험을 통해, 저도 마음을 담아서 리마인드 메세지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당일에 줌 화면에서 보기 전에 이미 텍스트를 통해 코치와 만나고 마음과 만나고 준비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

현재 님:
"첫번째와 두번째 코칭 스터디에서 다룬 책은 코치로서 코칭을 공부할 때 학습가능한 코칭 역량에 대한 내용이 주된 구성이었어요. 때문에 책의 내용을 발제자분들이 돌아가면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구조로 전체 스터디 흐름은 진행되었습니다. 세번째 스터디는 보다 셀프코칭에 (나 자신과의 개인 작업에 보다 상대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관련된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첫번째와 두번째 스터디 경우에는 전체 스터디 안에서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해볼 거리들을 미리 준비는 해두되, 발제자의 의견이나 참여자들의 궁금증에 따라 스터디 안에서 다룰 질문들이 모여졌고 그에 따른 진행의 흐름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한편 세번째 스터디 경우 보다 참여자들의 이야기가 깊게 오가는 분위기였는데, 진행자는 마치 안전한 울타리 안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느낌을 주기만 해도 되는..? 그런 역량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첫번째와 두번째 스터디보다 세번째 스터디에서 진행자의 보이지 않는 편안한 마음과 태도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터디 진행자로 참여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문화 님: 
어려웠던 점이라기 보다는 스터디 진행을 이렇게 진심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다니!  하고 생각하며 놀랍기도 하고 자극받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님: 
20명의 참여자가 일제히 접속하여, 자발적으로 의견을 나눌 때, 동시에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매번 참여하는 분들만 발언을 하실 때, 듣고만 계시는 분들과 참여하시는 분들 사이에 에너지의 흐름을 읽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다보니, 대면으로 만나 이야기할 때보다)  그 흐름이 잘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어 어려움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Q. 앞으로, 본 스터디 진행자 Pool 참여 종료 후,  "진행자 역할 측면에서" 스스로 집중해서 키워보고 싶은 역량은 무엇인가요? 

문화 님: 
저는 섬세한 가이드에 약한 것 같아요. 핵심을 전하면서도 온기가 느껴지는 메세지를 전하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현재 님; 
참여자간의 역동과 자발적인 에너지를 한데 모으고,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힘이 스터디 진행자로서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조금 괜찮아진다면) 온/오프라인의 모임 구조를 디자인해서 진행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예전에는 뭔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을 때만,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어요. 조금 가볍게, 덜 되어 있더라도 행동하며 흘러가는 나의 모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나의 모습을 확인해보고 싶어요!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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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코치님의 10주차 선언문 디자인

 

 

 

 

1. 책 <현존수업> 내용 중 가장 나에게 인상 깊었던 내용(구절)은 무엇인가요? 

** 어떤 결과가 오든 그것에 마음을 열고 있으라

** 당신이 사랑에 관한 무의식적 정의를 통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한 가지 증거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기 위해서 더 이상 누군가를 찾아 다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랑에 관한 무의식적 정의에 끌려다니고 있을 때만 당신은 ‘사랑을 찾아’ 헤맨다. 이 감정적 누적물이 통합되면 당신은 ‘필요할 때’ 사랑이 당신을 찾아오도록 허용한다. 자신에게 스스로 쏟아주는 조건 없는 사랑, 그것만으로 자족하다. (301)

** 당신이 되어야할 어떤 것도 없다. 
단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의 현재 경험에 현존하기만 하면 된다. 지금 여기에 온전히 현존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당신은 행위하는 인간이 아니라 존재하는 인간이다 (328)

** “당신이 찾고 있던 모든 것이 이미 당신을 찾았고, 당신 안에 고스란히 다 있다.”(23) 입니다. 초반에 등장한 문장이 결국 이 책 전체를 설명하는 듯하고 20차 스터디를 담는 듯 합니다. 

** 나는 의식적으로 응답하기를 선택한다 (212)

** "당신에게 ‘멈추기를’ 요구한다. 멈추어 호흡을 연결시키고, 현 순간이 당신에게 주는 울림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에 의식적으로 응답하게 한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미 완전하고 완벽하다. 당신이 하는 어떤 행위도 이미 있는 그대로의 당신의 모습을 더 낫게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당신이 ‘되어야만 할’ 어떤 것도 없다. 단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의 현재 경험에 현존하기만 하면 된다. ‘지금 여기에’ 온전히 현존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현존 수업은 당신이 ‘행위’가 아닌 ‘존재’로서 자신의 목적을 발견할 기회를 갖도록 잠시 멈추어 서기를 권한다. 당신은 ‘행위하는 인간’이 아니라 ‘존재하는 인간’이다. " (328)

** 이제부터 당신은 자기 싦의 경험을 의식적으로 이끌어가는 운전자가 되기로 선택해야 한다.(269)

** 처음에 아무런 감정적 반응도 경험되지 않는다고 해서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당신의 통합되지 못한 아동기 자아는 굳은 살이 박힌듯이 무딘 상태인 경우가 흔히 있다. 이 때 당신이 할 일은 그저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해방과 안도의 눈물은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때에 흘러나온다. (246)

** "본질적으로 현존 수업은 우리의 감정적 차단 상태를 통합할 책임을 우리 스스로가 떠맡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실질적 방법론이다. 다시 말해, 현존 수업은 의식적으로 '어른이 되는' 길이다. (21)

 당신이 찾고 있던 모든 것이 이미 당신을 찾았고, 당신 안에 고스란히 있다. (23)
10주간의 분량을 다 읽고, 모임과 스터디 후에 다시 서문을 보니 좀 더 아하!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

** "자신에게 스스로 쏟아주는 조건 없는 사랑, 그것만으로 자족하다. (301) 
 그렇게 되면 사랑이란 오로지 조건 없이 주는 것이 된다. 그리고 그 무조건적인 줌 속에 받음이 있다. (301) "

** "삶 속에 일어나는 상황들은 당신을 위해 상연되는 연극과 비슷하다. 이 연극은 당신이 안으로 억압해왔던 것들이 바깥 세상에 비친 것이다. 당신은 내적 통찰(insight) 의 능력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바깥 세상에서 인지하는 외부 시야(out sight)의 도움에 의지한다. (207)

 당신이 그들의 행동의 장이 어떻다고 인식하든, 그들이 보여주는 겉모습이 어떠하든,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는 삶의 상황이 어떠하든 간에, 그들은 모두가 자신의 감정체가 각인되어 있는 것을 통해 바라볼 때에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285)

"나는 그들이 아는 유일한 방식으로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요구하는 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 (291)


** 무조건적 사랑의 품을 향한 당신의 여정은 이제껏 다른 사람에게서 구해온 것을 스스로 자신에게 주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이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매순간 경험하는 것에 어떠한 조건도 부여하지 않고 그저 그것을 느끼는 것이다. (289)

** "멈추세요. 당신이 가야할 어떤 곳도, 해야 할 무엇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저 존재할 뿐입니다. (35)
 당신은 스스로 자신을 거부해놓고는 자신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그리고는 그들로부터 당신을 인정해줄 만하다는 느낌을 얻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쓴다. 당신의 숱한 드라마의 주제가 다름 아닌 이것이다. (86)


** 모든 생명의 에너지 차원의 연결성과 연속성을 인식하려면 원인과 결과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체험을 통해 자각해야 한다.(196)

 당신이 사랑에 관한 무의식적 정의를 통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한가지 증거는,'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기 위해서 더 이상 누군가를 찾아다니지 않게 되는 것이다’" (301)

** 당신 안에 고스란히 있다.(23) 

모든 것이 그저 존재 할 뿐이다 (35) 
근원에게 말을 건다. 이 모든문장이 "알아봄"이라는 단어로 함축이 되었고, 난 그저 그것을 감사히 바라보면 된다는 것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78)

 

 

- - - 

 

 

 

 


2-3번 문항 생략


4.당신이 '현존수업'에 참여함으로서 얻은 결실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삶에 무엇이 통합되었나요?

** 마음이 번잡할 때 멈춰서 봐야겠다고 생각

** 타인으로부터 존중 및 인정받고자 하는 내 내면의 어린아이의 마음이 통합되었다. 어린시절 외로웠던 그 시절의 나를 만나고, 안아주고, 그 슬픔에 공감하다보니 누군가의 관심과 칭찬을 갈구하던 내 어린시절을 만났다. 이젠 그런거 갈구하지 않아도 되.. 내가 너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줄게. 라고 말해 주었다

** "타인과의 연결성을 좀더 느끼게 된 점. 그리고 나에게 오는 감정, 경험이 좋고 나쁨에서 나에게 지금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제가 고른 인상깊은 문장을 삶 중에 되뇌어 깨달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호흡으로 돌아와 지금 이 순간에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생활 하면서 계속 떠올라 지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메신저를 알아차린게 가장 큰 결실이예요(나 자신 포함) 매 순간 메신저를 만날때 거리와 시간을 두고 의식적 응답을 해 보니 내 감정, 느낌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임을 느낍니다"

** 나는 존재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면서 끝나게 됐다. 현존수업 명상을 하는 동안 나와 다른 사람들(학생, 동료, 가족 등)이 용서와 감사,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연결되고 통합되는 느낌들이 있었다. 

** 과거와 현재의 '나'의 통합. 그로 인해 온전히 지금, 여기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것.

** 감정을 놓아주지 못하고 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부정적 감정들 “화”, “억울함” 이제는 흘러가는 대로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 일만 아니었어도” “저 사람이 그 때 나한테 그랬어” 등의 곱씹음보다는 , 이 모든 상황과 감정을 나 혼자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자만보다는 현재의 상태를 들여다보며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 통합까지는 아니지만, 어린시절의 경험들을 돌아보고 조금씩 기억을 찾았던(?) 것이 앞으로 통합의 경험을 하게 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한 좋은 분들과의 시간이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동반응했던 많은 순간 속에서 의식적으로 응답하는 것을 떠올려볼 수 있었다. 외부의 자극이 있는 상황에서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보다 지금 이순간에 집중해서 살게 되었음. 걸을 때는 걷는 것 그 자체에 집중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든 되겠지', '이 일이 나에게 일어난 이유가 있겠지' 하고 거리를 두고 나 자신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관찰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겨남. 일종의 마음 근육 같은 느낌으로 이해가 됨. 특히 '무조건적인 사랑' 을 스스로에게 줄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굳게 믿게 되었는데 이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음. 사랑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사랑이 내 안에 있고, 나를 위해 그 모든 상황과 사건, 사람들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그저 하루하루를 내맡기면서 살아가고, 경험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짐:)

** 아직 통합에 이르진 못했어도 자동적 반응을 하려하는 나를 인식하고 잠시 멈출 수 있는 힘이 생겼다. 

** "통합된 부분은 나의 불편한 부분(메시지)를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수용하게 되었다. 감정적으로 업다운하는 나를 싫어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그런 나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내 삶을 선택하면서 살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느끼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힘!!!!  감사하는 마음의 힘!! "

** "자기애 (할 것이 눈에 보일 때도 손에서 내려놓고 연결호흡을 하며 지금 서두르지 않아도 돼. 내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 불안을 낮춰주는 것. 시간을 멈추는 것.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온전히 사랑할 때 타인에게 사랑을 줄 수 있구나를 느꼈기 때문에)현재의 편안함을 느끼고 나를 사랑하는 것."

** 나의 의도는 모든 것이 사랑이였구나. 스터디 마지막 문장에서 "그래도 사랑이야"라는 마지막 문장에서 마무리 시점에는  "그래 사랑이었구나"로 한번더  통합됨을 느꼈습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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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향입니다.

작년에 소박하게 시작했었던, 제 생일 맞이 '프로보노 코칭' 이벤트를 올해도 열어봅니다.

 

제 생일이 7월 19일이므로

신청순에서 no.7 & no.19에 해당하는 분에게 '60분 1:1 라이프코칭 쿠폰'을 드리겠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이전 사용)

그럼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있길

 

홍성향 드림

 

신청: https://forms.gle/D932cbVFXm7bP2D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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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14 10:00 홍성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이벤트는 마감하였습니다 ^^

 

 

지금쯤 다들 '페이백' 금액 다 '받기' 하셨지요? 참, 이게 신기한 게 분명 내 돈 주고 도전했는데, 한 6개월 지나서 그 돈 그대로 다 받는데도 왠지 공짜 돈 생긴 느낌? 용돈 받은 느낌 이런 거더라고요. 그 돈 꼭 스스로에게 뭔가 선물하는 데 쓰셔요. 이미 실습을 경험하시면서 공부하는 데 돈을 썼다 생각하시고, 그냥 생긴 돈이니 오랜만에 자기 자신을 위해 온전히 쓰는 돈이라 느껴주세요. 

 

 

페이백 정산하고 마지막 인사 글을 쓰려 하니, 맨 입으론 마음이 헛헛하여 논알코올로 하이트 제로 하나 딱 열고 들이켜 봅니다. 여러 세월 함께 했던 이 프로젝트를 떠나보내네요. 아마 2016년부터 했었지 싶어요. 그죠. 제가 2016년 여름에 3Cs I Basic 강의를 열어서 그 해 겨울에 아마 그룹 수퍼비전 하면서 이 실습 프로젝트를 당시 '네이버 밴드'에서 오픈했었으니까요. 그 땐 종이에 이름 적어서 뽑는 영상도 올리고, 뽑기 요정 첫째 아들이 등장하기도 했었지요. 아이고, 그 때만 해도 제 첫째가 4살 정도였네요. (지금 어느 덧 초2...) 작은 고운 손으로 이게 뭔지도 모르고 종이를 뽑아주곤 했고, 그걸 공지 하면 여러분들이 실습하곤 했지요. 하긴 그 때만 해도 인원수가 적었어요. 그치요 ^^ 그러다 점점 제가 활동하는 수가 늘어날수록 유입되는 새로운 멤버들이 생겼고, 그들과 함께 하는 그룹으로 점점 더 만들어 가다보니 지금의 우리가 되었었네요. 올해 초엔 '삼시옷'에서 '사이시옷'으로도 진화하고! 

 

 

 


 

 

 

"다시 한 번 더 변화를 꾀하다. 끊임없는 나음으로의 변화"

 

몇 달 전부터 논의 드린 것처럼 현 형태로서는 무언가 고인 느낌이 있어 변화를 갈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변화에 대한 결론은 어제 올린 '20차 스터디'에서 밝힌 것 처럼, 스터디와 실습이 따로 가고, 수퍼비전은 각자의 선택이던 구조에서 그 3가지, 스터디를 기반으로 실습과 수퍼비전을 엮어서 한 번에 묶었어요. 한 스터디가 열릴 때마다 1-2회 실습을 하실 수 있는 구조로 말이에요. 

 

지금까진 월 1만원을 걸고 페이백하는 것으로 실습을 이어가게끔 하는 장치로서만 기능했던 이 멤버십이었다면, 그 형태에서 일어나는 취약점들을 보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거에요. 이전에도 글로서 고민을 나눴지만, 실습을 위한 실습으로 실력이 늘지 않고 계속 실습만 하면 실력이 고이게 되고, 단점이 고착되고, 거기에 수퍼비전을 제때 받지 못하면 그 역량에 있어 스스로 평가를 하지 못하고 발전하기가 어렵게 되는 점이 있었어요. 제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작년 하반기 때까지만 해도 댓글들로 답변을 드렸는데, 사실 수퍼비전이란 라이브한 것이어서, 제가 그 실습을 전체 시작과 끝을 살펴야, 그 현장 분위기를 알아야 더 확실한 피드백을 드릴 수 있어 이것도 아쉬운 점이 있었지요. 또한 점점 더 의지가 약해져 코칭 약속을 상호 잊기도,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지키지 않는 일들도 있었구요. 그래서 이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있었어요. 

 

 

 

 

 

이제 이 월 1회 실습만을 위한 실습 프로젝트는 종료하지만, 

만약 <실습 + 스터디 + 수퍼비전>을 함께 하는 구조에서도 한 번 같이 해 보고 싶으시다면, <20차 코칭스터디>부터 함께 해요! https://www.artistcoach.co.kr/906

 

[모집중] 제20차 코칭스터디 <코칭 핵심 역량(서론~역량 1-3까지, 8/5~9/9, 목 21:00~, 6주)>, 선착순 20명

A. "무엇에 대해 함께 공부하나요?" - 스터디 교재: <코칭 핵심 역량: 실전 코칭을 위한 필독서(2019)>, 박창규 외 공저, 서울: 학지사 - 스터디 교재 선정 이유: 본 코칭스터디가 20번

www.artistcoach.co.kr

 

 

 

여기서 만약 나는 아직 스터디까지 참여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실습은 계속 이어가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 계시면, CiT코칭연구소에서도 버디코칭방을 따로 운영하는 걸로 알아요. 거기에 제가 문의 드려서 원하시는 분들 거기로 연결해드릴테니 댓글에 의사 있으신 분들 밝혀주세요 ^^ 

 

이렇게 시스템 안에서 실습을 이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제는 본인 스스로 주변에서 실습 상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 좋아요. 특히 KAC, KPC 취득해 가는 여정 까지는 주변에 코칭 같이 공부하면서 만난 분들 중 내 마음에 잘 통하는 몇몇 코치님들과 자주 연락하시며 정기적으로 코칭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저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제가 좋아하는 동료 코치분과 격주로 코치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 세상에 정말 멋진 코치들과 코칭 컨텐츠가 많거든요. 사이시옷 시스템, 틀에서 벗어나 (저라는 코치 외에도) 다양한 분들, 컨텐츠 속에서 자신의 코칭 실력을 키워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여태까지 만들어 두었던 어떤 모종의 틀에서 졸업하시어, 여러분들 스스로 자신만의 학습 시스템을 잘 구축하시는 것도 정말 응원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아, 한 분 한 분 이름을 보는데 그 분과의 코칭이란 틀 안에서 만난 인연, 추억들이 스쳐갑니다. 코로나 이전에 우린 참 오프에서도 자유롭게 만났었는데 그쵸. 하물며 3Cs I Basic 교육 자체도 오프라인으로 우린 함께 했지요. (지금 진행중인 교육은 100% Zoom으로 진행해요. 세월의 변화가 느껴져요.) 좋았습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코칭이란 틀 안에서 만나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왔음에 감사했습니다. 

 

 

 

 

가고자 하는, 살고자 하는 삶이 비슷한 결일수록 잠시 헤어지더라도 또 그 길 위에서 만나게 되더라구요. 

코칭에 한 번 매력을 느끼셨던 여러분들이라면, 또 어떤 인연이든 간에 그 안에서 또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그 때까지 저도 코치로서 잘 성장하고 있으며, 두 아들도 잘 키워두고 있을게요. 

 

 

 

저를 코치로서 믿어주시고, 이 시스템 안에서 함께 해 주신 그 선택, 시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해요. 

항상, 그대 다우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4일

홍성향 드림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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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04 23:40 이광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자 하는 살고자 하는 삶이 비슷한 결일수록 잠시 헤어지더라도 또 그 길위에서 만나게 되더라구요"
    진짜 인생 대사!!!!

    근데 잠시라도 헤어지기 싫네요..ㅎㅎ
    좋은사람은 옆에두고 계속 봐야죠..^^ 그래서 저는 있으려고 합니다..

    20년 2월 3Cs Basic에서 제 삶의 멘토님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의 첫번째 코치님을 너무 잘 만나서 참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베이직 교육을 수료하고 지금까지 다른 여러 일로 코칭에 더 집중하기는 어려웠지만 제 인생의 최종의 목표를 이루는데 코칭이 중요한 영역이기에 귀한 인연과 동아줄을 잘 잡고 있겠습니다..ㅎㅎ

    삶의 결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존재만으로 고마운 사람 희소코치님..
    16년부터 21년까지 정말 수고했고 애쓰셨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변화의 시간동안 앞으로 더 믾이 성장하는 사이시옷 멤버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2. 2021.07.0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코치님! 코치님이 얼마나 멋지고 존경할만한 분이라는걸 알면서도 오늘 이 글처럼 다시한번 감탄하는 순간들이 생겨요. 마음속진심이 이렇게 깊고 따뜻하다니... 누가 함께하고싶지않을수있을까요? ㅎㅎ 자꾸 다른 틀을 넓게 경험하라 말씀하시는데..요렇게 좋은분이라는걸 뿜뿜하실수록 더 들러붙어있고🙄싶은걸요? 철썩- 헤헤 ☺ 지난 6년간 만들고 이끌어주신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또 변화가 필요하다느끼시는 순간 이렇게 변화를 실행하시어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에 서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감사합니다🙆‍♀️

  3. 2021.07.05 01:15 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치님이라는 단단한 중심이 있어 균형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확장되어가는 커뮤니티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본, 기초를 다지기에 너무도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음이 코치로서의 삶, 개인적인 삶 어딘가에도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되리라 믿어요.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ㅎㅎ

  4. 2021.07.05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21.07.05 13:14 김광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치님이 아니었으면, 처음의 그 어색함을 떨치기가, 그리고 생활의 번잡함을 핑계로 실습을 이어오기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6. 2021.07.05 18:48 안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소 코치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심이 되는 존재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고 또 감사한 일이에요. 제게는 코치님이 그렇습니다. 물론 코치님과의 인연으로 연결된 코칭 동료들 역시 그렇고요. 서로에 대해 많은 부분을 모르지만 또 누구도 모르는 마음들을 공유한 사이. 삼시옷이라는 안전하고 온전한 연대가 없었다면 삶에 대한 시선도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 거라 생각해요. 희소 코치님을 비롯한 다른 코치님들 덕분에 이곳에서 많이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어요. 코칭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고 미숙한 면이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실습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고 코치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삼시옷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감사했어요.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코치님 말씀처럼 코칭의 길 위에서 조만간 다시 만나기를 바래요. 희소 코치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7. 2021.07.05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21.07.06 16:09 소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치님이 그때 그곳에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코칭이라는 세상 소중한 보물을 얻지 못한 채,
    평생 모자란 나를 미워하면서 살았을 거에요.

    코치님 덕분에 코칭을 시작했고,
    그 코칭을 계속할 수 있었어요.
    저런 코치가 되어야겠다,하면서.

    또 다시 자신이 세운 성을 허물고 다시 짓는 큰 작업을
    결단하고 추진해 나가심에 깊은 울림을 받습니다.

    지금처럼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코치님이 계신 곳을 북극성 삼아 걸어갈게요.
    또 저의 삶이 코치님을 향할 때, 뵙겠습니다^^

    감사했어요. 감사해요. 늘 감사할거에요!

  9. 2021.07.0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21.07.08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참여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11. 2021.07.08 09:18 김미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다우시고 ...마음이 뭉클합니다요. 그대다우라는 말이 참 코칭 잘 표현 한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코칭에 인연이 되게 해준 코치님.그리고 나답게 나로운생활을 할 수 있게 참 좋은 영향력을 보여준 코치님. 고마워요. 말해 뭐해요.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동안 고생하셨어요. 두 아이 키우며 코치로서의 삶을 응원합니당. 모든 코치님들도 그러한 마음 보내요.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요 :-)

 

 

 

20차 온라인 코칭스터디부터 진행자(퍼실리테이터) 역할에 함께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아래 사항을 살펴보시고, 신청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모집인원: 최대 4명
* 매 6개월마다 새로 모집합니다.
KAC 이상 인증 코치 & 사이시옷 코칭스터디에 꾸준히 참여한 멤버를 지향합니다.
* 다양한 분들의 진행자 경험을 위해 가급적 연이은 진행자 Pool 지원은 지양합니다. 

* 이번 2021 하반기 진행자분들에게는 특별히 '핵심역량'을 다루는 하반기이므로, 20차 스터디 안내글에서 소개된 Sub 컨텐들에 대해 접하시는 것을 더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온라인 코칭스터디 진행자(퍼실리테이터)의 역할>
- 주요 역할: 
(1) 진행일에 맞추어 사이시옷 온라인 코칭스터디를 진행한다. 
(2) 해당 온라인 코칭스터디 단톡방을 함께 관리한다. 
(3) 매 차수 스터디마다 해당 내용을 진행하는 아이디어, 디자인을 함께 고안한다. (예. 스터디 일자 사이 과제 만들기 등)

- 진행자 기간: 2021년 하반기 (2021년 8월부터 12월 말까지)
- 2021년 하반기 사이시옷 온라인 코칭스터디에서 다룰 책: <코칭 핵심 역량: 실전 코칭을 위한 필독서(2019)> 
* 자세한 안내는: https://www.artistcoach.co.kr/906

- 진행일자: 목요일 저녁 9시 - 10시반, Zoom 이용 (홍성향 코치의 Zoom 링크 활용)

- 매 스터디마다 진행자, 발제자, 토론자가 있다. 가급적 스터디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발제자 역할에 자원하고 함께 역할을 맡는 스터디를 지향하고자 한다. 책 내용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함께 하는 동료들의 깊은 학습을 일으키는 것에 목적을 둔다. 

 

 


 

 


<온라인 코칭스터디 진행자(퍼실리테이터)의 혜택>
- 퍼실리테이션, 그룹코칭, 그룹 워크샵 진행 등에서 필요한 '그룹의 역동'을 관리하는 것을 훈련할 수 있다.
- 진행한 것에 대한 간단한 피드백을 홍성향 코치와 함께 나누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 진행자 역할을 3번 이상 하게 되면 홍성향 코치에게 1:1 텔레코칭세션(60-90분)을 받을 수 있는 라이프코칭 쿠폰을 받는다. 이는 자신이 코칭한 것에 대한 수퍼비전을 받는 것으로 쓸 수 있으며, 자신의 코칭주제와 관련하여 코칭을 받는 데에도 쓸 수 있다. 이 시간은 코치 자격 준비자/전문코치에게 코칭시간으로 카운트 가능하다. 진행일자는 별도 협의한다. 단 쿠폰 사용 기한은 6개월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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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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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04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21.07.04 11:1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초아님 환영합니다!

  3. 2021.07.0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21.07.0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21.07.08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A. "무엇에 대해 함께 공부하나요?"
스터디 교재: <코칭 핵심 역량: 실전 코칭을 위한 필독서(2019)>, 박창규 외 공저, 서울: 학지사

스터디 교재 선정 이유본 코칭스터디가 20번째를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며, 코칭에 가장 본질적인 것을 함께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코칭 핵심 역량'을 깊게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할 때라는 직관을 받았습니다. 

코칭핵심역량은 코치들의 연합마다 제시하는 바가 유사하면서도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모임에서는 'ICF(국제코칭연맹)'이 지난 몇 년간 고수해 온 11가지 역량이 가장 잘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하는 본 책을 기준으로 '코치들이 가져야 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실습해 보려 합니다. 작년에 이미 ICF에서는 8가지 역량을 새롭게 제시한 바 있으니 이 8가지 역량 역시 기존의 11가지 역량에서 진화한 것이므로, 기존의 11가지 역량을 공부를 먼저 하고 최근 변화된 8가지 역량을 이해해 보는 것을 해 보려 합니다. 

최근 코치로서의 프레즌스를 훈련하는 책들을 주로 해 왔습니다.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작가들의 표현을 통해 코치 자신으로서의 작업을 해 왔다면, 2021년 하반기는 전문 코치로서 가져야 하는 역량을 하나씩 점검하고 코치로서 가져야 하는 역량 그 자체에 대한 공부를 진하게 했으면 합니다. 올해 하반기, 역량에 대해 공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Sub 추천(함께 하면 좋을 컨텐츠) 
- 추천 책: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에서 출간하는 '코칭핵심역량 해설' 시리즈 
- 추천 교육: ICF에서 진행하는 8가지 핵심 역량에 대한 기본/심화 교육, CiT코칭연구소에서 진행하는 8가지 핵심 역량 교육(FT: 이영혜 코치님) 

 

 


 

 



B.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나요?"
본 책은 서론 + 역량 11가지로 총 12개의 내용 챕터가 있습니다. 이를 한 번의 스터디에 다 다루지 않고 3개의 파트로 쪼개서 진행하려 합니다. 

큰 구조는 이와 같습니다. 
1) (전체 12개의 내용을 3부분으로 쪼개어) 총 4개의 책 속 역량 내용 나눔: 발제 + 토론 + 실습
2) 스터디 멤버 안에서의 버디코칭 1회 및 의견 나눔
3) 해당 차수에서 나눈 4개의 역량 내용과 최근 8가지 역량에서의 반영에 대한 비교, 토론. 
그래서 한 스터디 차수바다 총 6주로 구성하게 됩니다. 

즉, 이 한 권을 20차, 21차, 22차 스터디의 교재로 삼아 공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11가지 역량, 하나하나마다 음미하고 그와 관련하여 진행자 코치 그룹 내에서 관련 실습 거리를 디자인해 함께 실습하며 진하게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중간 과제도 깜짝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공부 진하게 함께 할 분 함께 해요. 


20차 스터디
진행일자: 8/5, 12, 19, 26, 9/2, 9
진행내용: 서론, 역량 1-3

(1주 쉬고)

21차 스터디
진행일자: 9/23, 30, 10/7, 14, 21, 28
진행내용: 역량 4-7

(2주 쉬고)

22차 스터디
진행일자: 11/18, 25, 12/2, 9, 16, 23 마무리
진행내용: 역량 8-11
 



20차 스터디에 대한 진행 일정 (현재 구상안)
1) 책 스터디: 서론. 코칭에 대하여
2) 책 스터디: 역량 1. 윤리 지침과 전문성
3) 책 스터디: 역량 2. 코칭 합의하기
4) 책 스터디: 역량 3. 신뢰와 친밀감 쌓기 
5) 그룹 버디코칭: 2인 1조 혹은 그룹으로 버디코칭을 스터디 시간 중 진행하고, 수퍼비전을 나누는 시간.
** 1)-4)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도 지원하는 멤버에 한하여 버디코칭 매칭을 해 드리고, 진행을 격려해 드릴 예정 
6) 그룹 토의: 기존 11가지 역량 중 1-3번이 8가지 역량 변화에는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 이번 공부가 코치로서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전체 리뷰) 
** 각자 미리 8가지 역량과 11가지 역량을 비교 분석 공부를 해 와서 그룹 토의 하는 방식으로 진행



또 언제 이렇게 '핵심 역량'을 진하게 공부하는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장기전이다 보니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 코치로서 성장의 '퀀텀점프'를 이루는 것에 있어 지금이 필요할 시기라 생각하여 이렇게 하반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스터디 진행방식>
- 스터디 참여 인원이 확정되면, 스터디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카카오톡 단톡방>을 개설하고, 스터디 기간 중 소통을 해당 단톡방을 통해 일괄적으로 소통합니다. 

- 스터디는 Zoom 프로그램으로  <100%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가급적 화상으로 참여하여 스터디 역동(다이나믹스)를 촉진하는 것에 함께 합니다. 이는 진행자가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각 날짜에 해당하는 책의 내용을 미리 읽고 와서,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각자의 생각, 배움을 나눕니다.  

- 하반기 스터디 전체를 위한 진행자 그룹을 별도 모집하고, 각 스터디 주차마다 담당 진행자(코치)가 진행을 합니다. (제12차 코칭스터디부터 적용함) 저는 스터디 전체 진행에 대한 수퍼비전을 하고, 제가 진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 (20차 스터디부터의 주요 변화) 스터디 페이백 제도: 20차 스터디부터 페이백 제도를 폐지합니다

 

지금까지 코칭스터디를 19번 진행해 오는 동안 출석체크를 하여 전원 출석시 참여비 전액을 페이백 하는 것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대한 장단점이 분명 있어 왔어요. 공부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실상 몇 만원의 비용을 냈지만, 성실히 공부를 하고 나면 비용 전액을 돌려 받아서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양질의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중심에 출석체크라는 제도를 두다보니, 단 몇 분 차로, 예를 들어 9:10까지 출석체크인데 9:11에 들어온 것을 진행자가 체크했는데 1분 차로 전체 참여비를 못 받게 되는 것에 대한 컴플레인 잡음, 이에 따른 진행자가 받는 출석체크에 대한 부담, 페이백을 최소 4회부터 길게는 12회까지 하나씩 체크해서 스터디 종료 후 이체 해 드리는 일까지, 하나의 스터디 진행에 많은 에너지가 드는 면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백을 그 동안 고수한 것은 어떻게 하면 순수하게 코칭이 너무 좋은 이들이 이 공부를 놓지 않고 갈 수 있게 도울 수 있을까에 대한 제 초심이 중요 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하반기에는 이에 대한 변화를 주려 합니다. 페이백이 없는 스터디를 하반기 동안 진행해 보는 실험을 해 보려 해요


 일부 음성참여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음성참여자도 출석으로 체크하지만, 화상 참여가 아니다보니 진행하는 데 있어 역동에 영향이 가는 점, 출석을 기준으로 스터디 참여도의 깊이를 체크하다보니 제대로 공부가 일어나고 있는가, 그에 대한 참여가 개개인에게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감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하반기 선택할 책은 자신이 공부를 해야 하고 진행자가 단순히 진행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 각 챕터 역량마다 관련 실습을 같이 고안해서 진행하게 되어, 에너지를 이전보다 또 다르게, 깊게 쓰는 스터디여서, 매주마다의 1만원이란 비용이 결코 많은 비용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이백이란 강점이 있어 스터디에 참여하는 분들이 있어왔겠다란 생각도 들지만, 우리 스터디를 경험해 본 분이라면 페이백, 참여비를 뛰어너머 그룹이 갖는 깊은 연결감, 그 속에서의 자극, 공부의 깊이에 대한 장점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어떤 제도의 변화가 있더라도 공부할 사람들은 공부를 할 것이란 마음. 처음엔 페이백 제도를 둬서라도 코칭 공부를 이어가시게끔 하는 동기를 끌어 올려드리고 싶었던 마음에서 진짜 공부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더 깊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스터디 디자인을 하는 것에 더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이제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첫 마음, 초심에도 연결됩니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페이백 제도가 없으며, 진행자도 페이백을 위한 출석체크를 하지 않습니다. 과제에 대해서도 진행은 자유 선택이고요. 제 스타일처럼, 공부를 진하게 할 사람은 언제나 더 진하게 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데 더 몰입하기 위해 서브였던 페이백 제도를 내려놓습니다. 


+ 2021년 하반기 이후, 즉 2022년부터는 다시 페이백을 재개할지 여부는 이번 하반기 스터디 그룹의 역동을 경험하며 연말에 또 의견을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신청방법>
C. "어떻게 하면 함께 할 수 있나요?"
- 스터디 신청 대상: 코칭에 관심 있는 사람 선착순 20명 

(2021년 하반기 진행자 4-5명 포함 인원수, 즉 순수 참여자는 최대 15명까지 가능하다) 
- (필수조건) 단, 코칭 기본교육 20시간을 수료한 자

- 스터디 신청 방식: 
1) 본 포스팅 글에 '댓글'로 신청한다. (선착순 마감)

* 댓글 양식: 이름, 연락처(본 스터디를 처음 신청한 분만, 제가 연락처 모르는 분만, 연락처 기입 시 댓글은 꼭 비밀댓글로), 본 스터디를 신청하는 마음(동기,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 동기로 신청하시는지 운영에 있어 반영하기 위해 궁금합니다) 

 

2) 신청자 수가 마감되면, 본 차수를 위한 단톡창이 열리는데, 그 이후에 참가비를 이체한다. 즉, 참가 확정이 된 후에 참가비 이체한다. 
* 참가비용: 60,000원 (10,000원/회, *6회 기준, 6주) *12차 스터디부터 변경된 원칙 참조
* 참가비 입금계좌: 신한 100-031-250871 아티스트코칭코리아 
* 참가비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행 
* 입금 시 <20차 본인이름> 이렇게 보내주세요.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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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7.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21.07.04 19:5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분 확인 했습니다 ^^

  4. 2021.07.0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21.07.05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21.07.05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21.07.05 09:30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분 신청 가능합니다 ^^

  8. 2021.07.0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21.07.05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21.07.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21.07.05 20:1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OO’님 부터 대기로 적어두겠습니다 ‘앤디’님까지 일단 마감입니다 ^^

  12. 2021.07.0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21.07.0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21.07.07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21.07.08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2021.07.0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21.07.08 22:38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현재 대기자는 5분입니다. 지금 진행중인 19차 스터디가 종료되면 단톡방을 열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세요 ^^ (19차 스터디 종료 예정일: 7/17(토)) 7/22(목)에 20차 코칭스터디 단톡방 열겠습니다.

  18. 2021.07.10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21.07.1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21.07.13 12:21 이은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Cs I Basic 이번에 수료했습니다. 스터디 함께 하고 싶습니다

  21. 2021.07.20 15:02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여기까지 제가 확인했습니다. 더 이상은 받지 않겠습니다 ^^ 다음 차수 모집 일정에 대해 참고하시고 21차에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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