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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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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코치더코치 모집합니다 (6/25(일) 19:00-20:30) 6월의 코치더코치를 안내합니다. "코칭이 거듭될수록 내가 하는 질문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나 늘 의문이었다. 코치더코치를 통해 막힌 의문이 다는 아니지만 일정부분 해갈되는 경험을 했다" "정해진 시간내에 코칭을 할 때,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팁과 유의해야 할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그동안의 코칭실습 과정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더욱 힘을 얻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다." 일정: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00분 ~ 8시 30분 방법: 텔레 컨퍼런스 그룹 콜(Skype) * Skype 홈페이지: http://skype.daesung.com/main.asp * Skype는 컴퓨터(프로그램)와 핸드폰(어플리케이션) 모두 접속 가능합니다. 1. 코치더코치란? : 코치더코치를 ..
5월의 코치더코치 모집합니다 (5/28(일) 19:00-20:30) 5월의 코치더코치를 안내합니다. "코칭이 거듭될수록 내가 하는 질문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나 늘 의문이었다. 코치더코치를 통해 막힌 의문이 다는 아니지만 일정부분 해갈되는 경험을 했다" "정해진 시간내에 코칭을 할 때,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팁과 유의해야 할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그동안의 코칭실습 과정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더욱 힘을 얻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다." 일정: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저녁 7시 00분 ~ 8시 30분 방법: 텔레 컨퍼런스 그룹 콜(Skype) * Skype 홈페이지: http://skype.daesung.com/main.asp * Skype는 컴퓨터(프로그램)와 핸드폰(어플리케이션) 모두 접속 가능합니다. 1. 코치더코치란? : 코치더코치를 ..
[예술과 코칭] 방송-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7부작_"YOLO,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3) █ 이 달의 문화콘텐츠: 방송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2016.02.19.-04.01, 7부작) “YOLO(You only live once),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글을 쓰는 훈련 중이라, 이번 (3)글부터는 구어체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양해 바래요) [꽃보다 청춘 #5-7] 드디어 마지막 (3)번째 글입니다. 우리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하 꽃청춘 아프리카)」과 함께 했습니다. 저는 이 콘텐츠를 선택하며 여러분들께 ‘YOLO’라는 2017년 트렌드 키워드를 짚어드리며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란 질문을 나눠드렸었습니다. 이번 글은 꽃청춘 아프리카 7편을 다 본 후, 제게 남은 그 답 세 가지를 여러분들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
[예술과 코칭] 방송-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7부작_"YOLO,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1) █ 이 달의 문화콘텐츠: 방송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2016.02.19.-04.01, 7부작) “YOLO(You only live once),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포스터 출처: tving.com [꽃보다 청춘 #1] 청춘은 확실히 꽃보다 아름다웠다. 여기서 ‘청춘(靑春)’이란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해가 가능하겠다. 본디 한자의 뜻은 ‘새싹이 돋는 봄철’이란 말로, 젊은 시절을 속칭하여 표현하는 단어다. 청.춘. 입술 밖으로 뱉기만 해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 아름다운 것들이 늘 그러하듯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다. 하지만 지나지 않고 그 기간에 머물고 있는데도 그 아름다움을 잊는다는 것 또한 함정이다. 그런 우리에게 나영석 PD가 전해주는 ‘꽃보다’ ..
[예술과 코칭] 영화-당신, 거기 있어줄래요_30년 뒤의 나는 지금 나에게 어떤 조언을 해 줄까요? █ 이 달의 문화콘텐츠: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2016.12.14.) “30년 뒤(2047년)의 내가, 30년 전(2017년)일 오늘을 떠올렸을 때, 무엇을 할 걸 하고 후회할 것 같습니까?” 여러분, 설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길게 느껴지던 이 연휴도 늘 그렇듯 쏜살 같이 흘러 어느 덧 마지막 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던’ 이 설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설 연휴라는 것은 개인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간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그 속에서의 나의 역할, 때론 외면하고 싶었던 가까운 이들과의 불편한 마음들과 늘 잘 해줘야지 했던 그리움으로 떠올리던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 적지 않게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기간이네요. 여러분들의 연휴는 어땠나요. 이..
[자기변형게임 후기] 2016년 6월/자기변형게임, 참가자(미카엘라 외 3명) 미카엘라 님 평소에 내면을 들여다보는게 낯설고 타인과 그것을 나누는게 어려웠는데, 현재 나의 상황이 힘들기 때문인지 자기변형게임에서는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겪는 어려움은 끝이 분명한 것인데도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것은 상처받기 싫고 이해받고 싶다는, 그런데 방법을 몰라 도망치는 내가 있었기 때문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진진한 이 게임을 시간 상 더 계속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나의 내면을 더 들여다보면 흔들림 없는 큰나무로 설 수 있는 강함을 얻을 수 있을까요? 딜러와 따뜻한 참여자들 덕분에 더 편안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미희 님 타인을 의식하지않고 나의 내면과 대면할 수 있었던 고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한 편안함이 나의 감정과 생각표현을 자유롭게 ..
[자기변형게임 후기] 2016년 6월/자기변형게임, 참가자(안지혜 외 3명) 기중 님 심연을 마주한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가 있고, 힘든 일인가. 항상 느껴왔어요. 자기변형게임과 호스트의 무한한 거울의 효과로 인해 더 심층적인 근원에 한발자국 다가가 나를 보게 되어 기쁩니다. 고마워요 :-) 달리 님 타인에게 마음 속 깊은 말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오늘도 많이 방어하면서 나를 드러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이도 억누르려고 했는데 터지는 순간이 왔네요. 코치님께서 끄집어 내시기 위해 에너지를 쓰시는 것이 그만큼 느껴졌고요. 감사드립니다. 탄생 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표현할 수 있을까 싶었던 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안지혜 님 통찰과 장해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고 깊게 몰입하여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
[프로젝트 2016/1월] 워크샵 안내 및 영화 '어린왕자' (그룹 선택 '덧글 요망') 안녕하세요.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2016년 잘 맞이하셨나요? 저도 오늘 모닝페이지에 연도를 2015년이라고 무심코 적었다가 다시 2016년으로 수정하였답니다. 믿기지 않지만 어느 덧 2016년이군요. 올해도 작년에 이어 기대가 됩니다. 왜냐하면 저 혼자 최고의 한 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 동지들이 있다는 것에 말입니다. 작년에는 총 6명의 멤버가 함께 하였었는데 올해는 16명이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든든합니다. 제가 개별 카카오톡으로 안내해 드렸듯 올해부터는 본 프로젝트를 문화콘텐츠와 연결지어 풀어가고자 하며, 이번 달의 콘텐츠는 영화 '어린왕자'입니다. 벌써 보셨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어떠셨나요 ^^? 궁금하네요. 본격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기 전, 앞으로 이어질 워크샵 개요에 대하여 아래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