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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7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20121118-20121124: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 11월 18일 늦장도 유독 부리고 싶고, 이불 속에서만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일요일 오전. 현미숙 대표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상(아래,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김미경 원장')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보다가, 영상을 다 볼 때 즈음엔, 외출을 위한 백팩을 싸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내 꿈을 구출해야 했기에. 일요일 이 밤, 당신과도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터를 꿈터로 만드는 월요일을 맞이하시길 소원하며.
자신의 삶을 향한 조그만 시작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지금 나는 '타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이 메세지로 시작한 2011년, 순탄치 않다하더라도 두 손 가득 벌려 포근하게 안아서 토닥토닥 두드려 주고 싶습니다. 조그만 시작. 바로 이 블로그 입니다. 따스한 봄이 오면 고소한 커피 한 잔 함께 하시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