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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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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향 (PCC,KPC)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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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향 코치 Profile> (3)
<희소코치의 성장일기> (8)
1) 1:1 라이프코칭 [후기] (39)
2) 코칭수련: 그룹 수퍼비전 (10)
3) 코칭교육: '3Cs I Basic(20h)' (6)
3-1) 코칭수련: 실습 (월1회) (14)
3-2) 코칭수련: 코칭스터디 (17)
4) 코칭 관련 강의(워크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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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이제 어느 덧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반팔 옷 보다는 후드옷을, 맨발 보다는 운동화를 신게 되는 계절이네요. 조만간 목도리를 두를 계절이 오기 전, 여러분들과 가볍게 술술 읽혀내려 갈 코칭 책 한 권 나누려 합니다. 최근 읽었던 책들이 무게가 있고, 내용의 깊이가 있었다면 이번 책은 아마 읽으실만할 거여요. 우화 중심으로 풀어나가며, 여러분들은 아마 그 우화 내용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도 서 있을 수 있고, 조셉 코치의 입장이라면 난 어떻게 할 수 있을까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코칭을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재밌게 읽었던 책이며, 코칭 관련 강연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편히 추천하는 책이오니, 우리 <실습 실습 실습> 멤버들과도 즐겁게 이 가을에 함께 읽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그대들이 있음에 저도 이 코칭 공부를 놓치지 않고 붙들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2019-10 홍성향 드림

 

 

 

 

스터디 책: 마릴리 애덤스(2005),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서울: 김영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76082

 

책 추천 포인트

  • 책 속에서 주인공이 만나는 조셉 ‘코치’의 코치다움을 만난다.
  • 특히, 그 중 조셉 ‘코치’의 코칭질문들에 주의를 기울인다.
  • 추천대상: 코칭을 막 만나고 실습시간 50-100시간 사이의 분들. 실제 코치들이 어떻게 고객과 만나고, 코치로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고객을 돕는 질문을 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있는 분들. 질문의 두 방향: 심판자 vs 학습자에 대해 이 책으로 스터디 하는 동안 자신의 삶에서 훈련하고 싶은 분들.

 

 

신청대상: 저와 함께 3Cs I basic을 이수한 누구나

신청기간: 10/8(화) - 10/13(일)

 

 

스터디 운영 일정: 총 4주 (매주 수요일)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던 스터디를 제 개인 사정으로 수요일로 변경하여 운영합니다.

단, 1회차만 기존대로 목요일에 진행하겠습니다.

진행방식: Skype ‘영상(혹은 음성)’ 그룹전화방식

 

10/17(목) 21:30-23:00(23:30) 1-3장

10/23(수) 21:30-23:00(23:30) 4-6장

10/30(수) 21:30-23:00 7-8장

11/6(수) 21:00-23:00 9-10장

 

신청 및 참여 방법:

  • 1) 신청 댓글을 본 포스팅에 ‘비밀댓글(양식: 이름, 입금날짜 포함_예: 홍성향 제9차 스터디 신청합니다. 10/9(수) 입금완료)’로 달고, 10,000원을 실습 전용 계좌(신한 110-348-598909 홍성향)으로 이체한다. ※홍성향 코치의 아티스트코칭코리아 사업자계좌와 구분 주의
  • 2) 신청한 분들을 대상으로 ‘제9차 스터디 참여자 대상 단톡’방을 구성한다.
  • 3) 진행자와 발제자 등에 ‘자원’하여 적극적으로 스터디에 참여한다.
  • 4) 출석 + 과제: 80% 이상 수행 시, 참가비 전액 페이백(환불) 받는다. (이번 책에는 뒷 부분에 ‘실습’할 거리들이 있어서 매 주 스터디 날짜 전후로 함께 실천해볼 간단한 과제가 주어집니다. 스터디 내용을 삶에 조금 더 실천해 보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제 9차부터 도입되었습니다.)

 

 

 

#코칭스터디 #코치다운코치 #전문코치양성교육 #전문코치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코칭온라인스터디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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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08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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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10.08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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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10.08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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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10.0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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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10.08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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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10.0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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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10.09 19:00 강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연 제8차 스터디 신청합니다.

  8. 2019.10.14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강의 소개

 

지금 제가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

내가 누군지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나에 대해 알고 싶어요.’

저는 자존감이 낮은 편이에요제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제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누군가가 정해둔 삶의 길을 따라 바삐 살아온 당신.

누군가가 나에게 던진 아픈 말들을 나도 모르게 스스로에게도 던져 온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된 시간입니다.

 

나는 자신과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나는 나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가?

지금 나는 나 자신과 어떤 삶을 살고 있나?

지금 나는 나 자신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을까?

 

 

2013년부터 <크리에이티브 코칭 낯선 자신에게 말 걸기>를 진행해온

라이프 코치 홍성향이 전하는 셀프코칭 1일 워크숍.

 

무수히 많은 날 중에 토요일 하루여섯 시간그 시간만큼은 온전한 나 자신을 만나 봐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 봐요.

나에게 묻고스스로 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과 함께합니다.

 

 

강의 대상

이루고자하는 꿈 앞에 도전을 앞둔 분

스스로를 사랑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자신의 길을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싶은 분

내면의 불안함과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답답한 기간을 보내고 있는 분

 

강의 특징

 

#. 본 강의는 <낯선 자신에게 말 걸기크리에이티브 코칭강의를

여섯 시간 동안 경험 해 볼 수 있는 워크숍입니다.

#. 오전 10시반부터 오후 5시반 까지총 여섯 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됩니다.

강의 중간에 점심시간이 주어지며도시락(샌드위치)을 제공해드립니다. (12:00~13:00)

 

#. 본 강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해당 강의의 팔로우 업(F/UP) 프로그램인

<셀프코칭 100일 프로젝트>를 신청 및 수강할 수 있습니다. (선택사항)

 

#. <셀프코칭 100일 프로젝트참여자는

- ‘특강을 통해 디자인한 자신만의 셀프코칭 프로젝트를 100일간 동료들과 함께 도전합니다.

- 100일간 매일 프로젝트 담당코치로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알림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0일마다 프로젝트 진행 사항에 대해 담당 코치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코칭’ 수료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번개, MT, 프로모션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특강 후반부에 안내합니다.

 

커리큘럼

 

1. 나 자신과의 대화셀프코칭에 대한 이해 (10:30~12:00)

나 자신과 만나기멈춤의 힘

요즘 내 삶을 채우는 3가지

내 삶에 대한 나의 경험과 영향

 

2. 나 자신과의 대화 패턴 알아차리기 (13:00~15:30)

내가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하는 말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

그 말과 태도가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

내가 나에게 듣고 싶은 말

나 자신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

나 자신과의 약속

 

3. 나 자신과 만나는 100일 프로젝트 (15:30~17:30)

내가 꿈꾸는 나

그런 나 자신과 살고 싶은 삶

그 삶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것과 막는 것

나의 결심오늘부터 1


관련 링크: https://www.sangsangmadang.com/lec/detail/699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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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이 어두운 밤을 걸어갈 때

 

요나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신은 요나에게 A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신이 생각하기에 A로 가는 것이 요나에게 좋았기 때문이었겠지요. 그러나 인간인 요나의 눈에는 신이 제시한 A가 영 못 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꾀를 내었습니다. A로 가는 척 하다 신의 눈을 몰래 피해 (피한 줄 착각하며) B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B에 탑승한 요나는 기뻤습니다. 가슴 한 켠으로는 신이 우스웠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B로 가게 되었음이 마냥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신을 비웃던 요나가 잠시 배에서 졸게 되었습니다. 얼만큼 졸았을까요. 너무나도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떠보니 태어나 본 적 없는 태풍이 몰아치고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요나가 탄 B행 배는 마치 뒤집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선원들이 소리쳤습니다. ‘이 배에 타면 안 될 사람이 탔군! 누구야?!’ 결국 선원들은 몰래 배에 탄 요나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선원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요나를 폭우가 쏟아지는 거친 파도 속에 내던졌습니다. 배에서 버려진 요나는 세상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배 한 척 만한 고래가 어디선가 나타나 요나를 집어삼켰습니다. 요나는 고래의 목덜미는 지나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 인생이 드디어 망했군. 신이 말한 A로 갈 걸 그랬나.’ 후회도 했습니다. 요나는 그렇게 고래 안에 갇혔습니다. 요나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들리는 고래의 창자가 꿈틀대는 소리, 파도가 고래 배를 치는 소리, 고래가 침을 삼키는 소리들만 정적을 깰 뿐이었습니다. 하루, 이틀... 요나는 그렇게 이번 생을 포기해 가고 있었습니다. ‘내 인생은 끝났어. 이렇게 잡혀 먹히는 게 내 인생의 최후라니요나는 절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때, 고래가 크게 포효했습니다. 요나는 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지요. 고래 배 안에 있던 모든 것들이 출렁였습니다. 그러더니 요나의 뒤에서 고래 배 안에 있던 모든 것들이 큰 썰물의 힘으로 밀려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요나는 무엇 하나 잡을 겨를 없이 그렇게 그 썰물에 몸이 맡겨져 실려 나왔습니다. ‘철퍽요나에게 뜨거운 모래가 느껴졌습니다. 고래가 요나를 외딴 섬 모래장에 개워 낸 것입니다. 요나는 눈부신 바깥세상과 맑은 공기를 힘껏 만끽하며 소리쳤습니다. 야호! 살았다!’ 요나는 절로 춤이 나왔습니다. 끝난 줄 알았던 삶이 다시 주어질 줄은!

 

그렇게 한참을 춤을 추던 요나는 서서히 주위를 둘러보다 심장이 덜컥 떨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자신이 도착한 곳은 바로 신이 말한 A였기 때문입니다. 다시 눈을 돌려 이미 바다로 돌아간 저 멀리 고래를 바라보며 요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요나를 삼켰던 고래는 요나를 잡아먹으려는 위협이 아닌 요나가 가야 할 길을 한밤중 폭우 속에 무사히 살아서 갈 수 있게 도운 안전한 은인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요나가 고래 안에서 겪었던 칠흑 같았던 어두움이 우리네 삶에도 있습니다. 모든 삶이 무너진 듯한 깜깜한 밤같은 나날들이 있지요.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어쩌면 지금 당신의 영혼은 칠흑 같은 어둠과 절망 속이 아닌 당신 삶이 나아가야 할 길 너머를 향해 바다를 가르며 당신을 안전히 옮겨 주고 있는 은인같은 고래 뱃속 안에 있는 것일지도 모름을. 이 내 영혼이 갇힌 듯한 이 짙은 어두움이 어쩌면 내가 살아갈 길을 잘 데려다 주고 있는 멋진 친구라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의 당신의 영혼의 어두운 밤은 진정한 당신을 만나러 가고 있는 긴 과정의 일부임을.

 

 

[이미지출처: https://wol.jw.org/ko/wol/d/r8/lp-ko/1102016064]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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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CEO와 아티스트를 위한 주역 스토리텔링 4(20180203-0204)

 

 

교육명: CEO와 아티스트를 위한 주역 스토리텔링

강사: 김재형 선생님 ('시로 읽는 주역' 저자)

장소: 봄바람 (합정동)

 

 

라이프 코치는 코칭외에도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이 의 다양한 본질적인 모습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 주역을 공부하고 왔습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그 공부를 들은 후에 실제 자신이 해 보아야만이 자신의 것이 되겠지요. 교육을 듣고 와서 저는 책상에 주역책을 두고서 자기대화일지(self coaching note)를 작성하다가 제 안의 주제가 올라오면 동전을 던지고, 그 괘를 찾아 읽고 해석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책상에 앉으며 괘와 만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2018년을 잘 보내고 싶습니다였습니다. 마음을 담아 3개의 동전을 6번 던졌고, 그 괘를 그렸습니다. 다 그리고 난 후 만난 오늘의 괘는 54뇌택귀매가 나왔습니다. 해당 괘의 글을 읽으며 끄덕끄덕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만나는 괘 24지뢰복을 읽습니다. 끄덕끄덕합니다. 2018년에 대해 기존에 있었던 그림에 오늘 괘가 준 지혜를 보탭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주역과 만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오늘의 괘 '뇌택귀매']

 

 

 

 

지난 3일 김재형 선생님(‘빛살)의 수업의 시작, 그 첫 마디는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 만남의 의미를 결국 우리는 해석할 것이다.였습니다. 저는 고개를 절로 끄덕끄덕 거렸지요. 사실 이번 교육은 노윤경 코치님(Sharon)께서 희소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육이 있다는 한 마디에 어떤 교육인지도 살피지 않고 신청했던 교육이었습니다. 그만큼 노코치님에 대한 두터운 신뢰가 있었지요. 그리고 호기심이 피었습니다. 노코치님을 통해 제 삶에 들어온 이 교육은 저에게 또 어떤 삶의 장면을 그려줄까 하고 말이지요. 김재형 선생님의 말씀을 옳았습니다. 교육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교육생 중 두 분에 대한 깊은 인연을 확인했거든요.

 

김재형 선생님의 강의는 제 지난 석사과정의 배움을 소통합하는 훌륭한 시간이었습니다. 4() 저녁 마지막 소감을 나눌 때 제가 나눈 한 문장은 내가 할 일을 확신하니, 즐겁다였거든요. 그럼, 김재형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부분 중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보겠습니다.

 

1. 우주심(우주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모든 일에 있는 우주적 계획, 에너지. 그것은 우리 사람의 무의식에 잠겨 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이미 다 알고 있지요. 마치 퍼 올려 써야 하는 깊은 지혜의 바다와 같습니다. 우리가 이 무의식을 전혀 몰라도 이미 현실에서 쓰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을 잘 사용하는 법을 알면 더 잘 쓸 수 있겠지요. 우리는 자각하는 방법을 배워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3만년 전,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 때 대부분의 인류는 종말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소규모 집단의 인류가 살아남았는데, 그들은 자신의 조직을 이야기로 이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 기법은 그들의 뇌구조를 바꿨지요. 100여명의 집단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의식이 발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인류는 자기 자신과 우주와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우주의식이 발달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 우주적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해 나갔지요.

 

2. 인류는 이 발견을 기록했습니다. 4대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는 문명을 탄생시켰고, 그 문명을 따라 농업생산력의 확산이 일어났습니다. 농업과 절대적인 관계인 날씨에 대한 지혜를 가진 자가 권력자였고, 이 날씨는 우주적 에너지를 이해하는 사람이 가진 지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우주적 에너지를 이해하는 사람, 즉 뛰어난 지식인들은 그 메시지를 기록하고 싶은 열망을 가졌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3천년 전 은나라에서 주나라로 교체되던 때, 은나라와 주나라 지식인들이 힘을 합쳐 지난 2천년간의 갑골문자를 64개 기법으로 정리하게 되는 데, 이것이 바로 <주역>입니다. <주역>은 노자, 공자, 맹자에게도 중요한 텍스트였고, 철학가들은 이를 재생산합니다. 이 중 노자는 길흉을 음양으로, 공자는 음양을 마음으로 읽었는데, 이것이 주역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가 보는 주역 정본은 중국인 왕필이 1권의 책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서양인 칼 융입니다. (제가 깊은 관심을 둔 심리학자이지요.) 융은 <주역>100% 상징으로 이해하고, 이 상징의 의미를 읽고, 현대적으로 해석해냈습니다. 특히 이에 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받았습니다. (. 헤르만 헤세, 존 케이지 등) 현대 과학자들은 이 <주역>을 양자역학과 연결하여 풀어내고 있기도 하지요.

 

내가 어떤 일을 시작하려는데,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할까?”

 

3. <주역>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변화를 읽는 체계이며, 이 변화를 현실에 적용하려는 것이지요. <주역>은 시간의 통합에서 중요한 힘을 발휘하는데, 시간을 통합하는 코드를 읽습니다. <주역>길흉으로 읽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심을 읽는 것입니다. 두 가지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자세, 또 다른 하나는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니야. 하지만 나는 노력한다.’라는 구석을 남기는 자세입니다. 이렇게 긴장감을 없애는 사람이 <주역>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주역>은 해석에 얽매이는 게 아닙니다. 상징이 우리에게 해석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며, 그 코드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역>은 우리 삶의 양면을 모두 보는 것입니다. 양은 음이 있음을 조건으로 양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주역>은 이상과 현실 모두를 보는 눈으로 그 삶 속에서 다양한 일을 겪으며 살아가는 거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늘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그 전체성 속에 일어나는 일을 아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4. 끝으로 <주역>은 놀이(play)입니다. 이 부분을 김재형 선생님은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주제를 고르고,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란 마음으로 동전 3개를 던져 나온 괘를 태음, 소음, 소양, 태양으로 표현합니다. 나온 괘의 풀이를 읽고, 자신에게 들어오는 지혜를 붙잡습니다. 이것은 우주적 코드가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것으로, 우리는 다양한 관점을 얻게 되고, 생각이 더 명확해지면서, 상징에 대한 해석이 되기 시작합니다. 읽는 순간 마음에 들어옵니다.

 

 

 

코칭은 고객의 주제에 대한 해답을 이미 고객이 가지고 있음을 전제로 하는 분야입니다. 여기서 그 해답의 근원을 저는 무의식이라 생각합니다. 코치로서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깊은 이해는 고객을 코칭할 때, 자연스럽게 코칭 철학을 녹아내게 하고 관련 질문도 투명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자원이 됩니다. 이번 주역 강의는 그런 저에게 코칭고객의 무의식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전 인류가 각 역사의 현장에서 마주했던 진리의 거대한 축 하나와 만난 기회였습니다. 아마 이것은 그 시작일 것입니다. 코칭 철학을 글로 배우는 것으로는 코치로서 코칭에 그 철학을 녹여낼 수 없습니다. 코치로서 자기 자신의 삶에서 끊임없이 그 철학이 옳음을 몸소 체험하는 것만큼 좋은 학습은 없겠지요. 그렇게 우리 자신의 무의식이 이미 가진 그 지혜의 힘을 믿게 돕는 데에 이 주역이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거란 확신이 듭니다. 앞으로도 그 관련 공부를 이어가며 연구하려 합니다.

 

 

 

끝으로 함께한 분들이 생각납니다. 김재형 선생님 비롯 노윤경, 박윤정, 최여정, 김호중, 김혜옥, 이지윤, 박상욱 선생님과 이 자리를 펼쳐 주신 김상아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이 멤버였기 때문에 배울 수 있었던 지식의 폭과 깊이가 남달랐음을 확신합니다. 곧 심화과정에서 뵈어요.

 

 

 


[교육 내용 중 관련 컨텐츠]

헤르만 헤세, 소설 <유리알 유희> : 주역을 소설에 녹이다

존 케이지, <사일런스: 존 케이지의 강연과 글>: 주역을 음악에 담다

이정우, 세계철학사 3부작

신영복,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주역, 주역 관련 그림)

 

youtube, 알리바바그룹 회장, 마윈(기업인) 주역을 쓰는 사람

 


[향후 교육 일정 정보]

서울 교육

[봄바람 주역스토리텔링 입문반 5] 2/24() 14:00-22:00, 2/25() 10:00-18:00

[봄바람 주역스토리텔링 입문반 6] 3/3() 14:00-22:00, 3/4() 10:00-18:00

문의: baram@bombaram.net

 

 

부산 교육

신년특강 <마음의 거울, 주역> ‘하경집중강좌 2/17(), 2/18() 10:00-18:00

문의: 부산온배움터 사무국 051-505-2014, 010-9226-8796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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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3 01:33 조현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새벽, 자기대화일지를 쓰고 왠일인지 희소코치님 홈페이지에 들러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들어오게 되었는데, 바로 이 글을 보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동시성이네요ㅎ 자세한건 나중에 만나면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들어 어느 덧 두 번째, 세종시 정부청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세종시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술기관 운영자, 기획자, 강사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수법 중 하나로서 코칭(Coaching)’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예술에 드러날 창조성을 샘솟게 하는 방법으로 코칭이 가진 시너지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들 안에 있는 창조성을 발현하게 해 줄 수 있는 코칭에 대해 나누고 왔습니다.

 

일정: 20171127일 월요일 13:30-15:00

장소: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소회의실

주최: 세종시문화재단 | 세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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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영광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제가 석사과정을 함께 한 연세대학교에서 열리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창립 제19주년 기념 포럼'에서 동문에게 듣는 현장 속의 실천 파트에서 나눔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학교에 입학하던 날, 언젠가 이 곳 동문으로서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하여 자리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라 막연히 생각했던 그 그림이 이렇게 2년이 되지 않아 열리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0년 알게 된 코칭, 2011년 인증코치(KPC)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6-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들이 흐르는 동안 제 안에 쌓인 것은 무엇인가, 제가 경험한 것은 무엇인가 준비하는 동안 잘 살피고 24일에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준비해 두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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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홍대 강의 <낯선 자신에게 말 걸기, 크리에이티브 코칭> 5주차 수업은 특별한 날입니다. 일명 네트워크 데이(Network Day)’로 기존 기수가 현 기수와 함께 만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날이지요. 이 날만은 기존에 수업을 수료한 기수라면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고, 특별히 간식을 먹으면서 수업을 듣는 날이자, 무용유용 물품을 나누는 날이기도 합니다. 일종의 수업보다는 함께 하는 파티에 가까운 날이지요. 이번 15기의 5주차에도 7분의 기존 기수분이 함께 해 주셨어요. 각자 3, 7, 9, 14기 등으로 이뤄진 분들이 15기와 함께 해 주셨어요.

 

이 날의 내용은 크게 기존 기수의 스피치. 그들은 이 수업을 어떻게 들었고, 그래서 얻은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나누는 것과 진심 워크샵-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으로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15기부터는 기존 기수의 스피치를 녹화된 셀프 동영상형태로 바꾸었는데 이 또한 신선했습니다. 한 번 더 동영상을 기꺼이 보내준 14기 주연씨와 웅희씨에게 감사해요. 두 분의 메시지는 저에게도 참 뜻 깊게 다가와서 많이 배웠습니다.

 

 

전체 과정에서 5주차에 이런 네트워크 데이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현 기수와 기존 기수, 그리고 강사인 저에게 각자 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먼저 현 기수에게는 4주 간 익숙해진 동기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 신선함과 그에 따른 새로운 자극, 통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수업을 다 들은 사람, 그 여정을 겪은 사람을 만나 Q&A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피치를 들으면서는 만약 자신이 나중 기수의 네트워크 데이에 스피치를 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존 기수에게는 오랜만에 수업을 들었던 상상마당에 오는 경험, 강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경험으로 예전에 자신이 수강했던 때에서 조금 멀어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더 자신과 그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끼리는 이를 ‘A/S’ 시간이라고도 해요. 언제든지 다시 이 자리에 돌아와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열어 놓는 것이지요.

 

끝으로 강사인 저에게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끊임없이 더 나은 강의를 만들어 가고 싶도록 하는 채찍과 같은 시간이에요. 기존에 들었던 분들은 이미 경험한 컨텐츠이므로 몇 개월 지나 다시 들었을 때에 과거 그 때에 들었던 그 컨텐츠 느낌보다 더 나아졌길 강사로서 원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컨텐츠라도 제가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그 지나간 시간 동안 제 깊이가 어떻게 달라지느냐가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제가 이 과정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이유를 확인하는 시간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이 과정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으며 스스로 겸손해지고, 그 과정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음에 말로 표현 못할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얼마 전 배철수씨가 방송 1만회를 맞이하며 "생방하는 매일 매일의 2시간이 나에게 희열이다라고 말한 인터뷰를 본 적 있는데 저 또한 그 말에 200% 공감합니다. 이 수업을 진행하는 그 시간 자체가 저에게는 살아있음 그 자체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5주차를 보내면 저는 한 번 더 겸손해지고,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지난 12일에 함께 해 주신 20분 모두 마음으로 감사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제 진심 잃지 않고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할 것을 다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그 마음 전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난 155주차를 보내며

희소 드림

 

 

 

 

 

 

 

 

 

 

 

 

 

 

 

 

 

 

 

 

 

 

 

 

 

추신. 5주차를 마치고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자끄 앙리 라띠그-라 벨 프랑스!>를 관람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자끄 앙리 라띠그의 표정이었어요. 자신이 살아있다고 느끼는 일에 평생을 쏟은 사람은 이런 표정으로 늙어가는 구나라 생각했습니다.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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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8 19:44 조현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기억에 남은 것
    기존 선배 기수분들과 만나, 새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느낌으로 수업을 맞이했던 모두가 기억에 남습니다. 선배들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 공감과 위안 그리고 용기를 얻었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진행했던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대해 세번 돌아가며 이야기 한 시간은 아마 평생 기억될 시간 일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질문이 거듭되고 시간이 거듭될 수록 내면에서 뭔가 올라와서 먹먹하고 힘든 시간이 되어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저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그렇기에 더 외면하고 살아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귀 기울일 수 있고, 피하지 않고 온전히 독대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 합니다.

    2. 한 주를 돌아보며
    깊은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많이 방황했습니다. 물론 그 방황이 겉으로 들어나서 회사를 안나간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지만..ㅎ 정신적으로 많은 혼란과 각성 상태에 직면했습니다. 살짝 두렵기도 했지만, 그런 시간을 극복하고 되려 온전히 직면해야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을거란 확신또한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대화일지를 쓰는것부터 시작해서, 회사생활, 그리고 모든 순간순간을 그 깊은 감정으로 온전히 느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비전보드 작업에 잘 투영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의 비전보드도 정말 기대 됩니다 :)

  2. 2017.08.18 21:14 오윤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2017.08.19 03:39 지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자신이 진심으로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조별로 짝지어 5분 씩 번갈아 말하고 듣고 정리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고, 코치님과 모든 조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
    ▪️시도한 것:
    자기대화일지를 1페이지보다 많이 써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계속 가졌습니다. 비전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변화한 것:
    가끔 자기대화일지를 2페이지 이상 썼고, 마인드맵이나 그림 등을 시도하니 좋았습니다.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속으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 갖는 것이 이제 좀 익숙해졌는데, 점점 제가 더 마음이 편해지고 얻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어려운 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가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4. 2017.08.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8.19 09:45 김진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무용유용. 자기만의 청소를 하면서 진짜 필요한 게 뭔지 깨달은것 같아요. 서로 흔쾌히 가져온 물건들을 즐겁게 나누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2. 세번의 질문을 하는 과정 이후 심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 일지를 며칠 못썼는데 그 모습조차 수업의 일부라 받아들이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주차(6/24-6/30) 관련 질문
 
1. 지난 7주차 강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지요?
2. 지난 7주차 강의를 듣고 난 후, 한 주를 어떻게 보냈나요? (시도한 것, 변화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점)
 
댓글양식 예)
 
1. 지난 강의 중 사전 인터뷰 내용을 이야기 한 것이.....
2. 자기대화일지를 처음 써 본 것이...
 
* 내용과 분량은 자유입니다. 
* 작성하면서, 자신의 일주일을 정리해 보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동기 간 서로의 삶의 과정을 공유하는 것에 있습니다. 편하게 작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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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1 09:41 한동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지난주 강의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grow에서 우리가 목적을 달성하려 할 때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냥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다양한 돌아가는 방법같은건 생각하지 못한 채 너무 목표만을 생각하고 가려는 마음에 빨리 가는것 자체가 목표가 됐던 것 같아요.
    2. 저는 지난주에는 학교 시험도 끝나고 해서 정말 아무것도 안하며 쉬다가 뭐라도 하자는 마음에 이전 과제였지만 하지 않았던 청소를 하려고
    했는데요, 다 끝내지는 못하였어요. 제가 가지고있지만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책들을 정리하려했는데 그저 쌓아두기만 했던것을 막상 하려니까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 분류만 해놓고 일단락 지어 놓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한 기분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얼른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2. 2017.07.01 09:50 신승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지난 7주차 강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지요?
    그래프를 그려보면서 아무래도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것에 대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볼 수있던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내가 채워나가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구체적 세부적으로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2. 지난 7주차 강의를 듣고 난 후, 한 주를 어떻게 보냈나요? (시도한 것, 변화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점)
    지난 제 성취들을 칭찬하면서 조금 여유를 가지면서 릴렉스 해보고싶었지만 회사 업무와 겹쳐서 쉽지는않았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 제 자신을 너무 푸쉬하지않고 가끔은 기다릴수 있는 삶의 방식을 적용시켜보려 노력했습니다.

  3. 2017.07.01 09:54 강다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인생바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생에 중요한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7가지로 나의 상황을 돌아볼 수 있는 것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바퀴에 꽤나 높은 점수를 준 것을 보고 "내가 꽤 긍정적인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지난 수업에서 자기대화일지를 읽고 정한 세가지 과제 중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들에게 연락하기'를 열심히 실천하였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친구들에게, 지인들에게 연락하고 약속을 잡고 곧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연락하지 못한 몇몇 다른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조만간 연락해서 인간관계에서 더 충만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4. 2017.07.0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월의 코치더코치를 안내합니다.

 

"코칭이 거듭될수록 내가 하는 질문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나 늘 의문이었다. 

코치더코치를 통해 막힌 의문이 다는 아니지만 일정부분 해갈되는 경험을 했다"
 


"정해진 시간내에 코칭을 할 때,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팁과 유의해야 할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그동안의 코칭실습 과정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더욱 힘을 얻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다."




 

일정: 2017년 4월 30일 일요일 저녁 5시 00분 ~ 6시 30분

 

방법: 텔레 컨퍼런스 그룹 콜

 




1. 코치더코치란? 

 

: 코치더코치를 받는다는 의미는 ‘지원자가 코칭하는 장면을 전문코치가 직접 관찰하여 전문코칭역량과 스킬에 대해 피드백, 코멘트, 코칭 등을 받는 슈퍼비전(supervision)’을 의미합니다.



 


2. 기대효과


1) 실전 코칭에 대한 전문코치의 피드백으로, 실용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타산지석: 다른 이들의 코칭 장면을 관찰함으로써 색다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코칭실습리스트(로그)에 90분 기록 가능합니다(1배수, 무료코칭 시간으로 카운트)


4) 실제 시험이 '전화' 컨퍼런스 그룹콜로 진행되는 만큼 '현장감'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5) 실습하며 실제 어려웠던 경험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6) 전문코치가 시연을 관찰하였음은 '코치추천서' 작성을 요청할 요건이 충족됩니다. 코치와 합의 후 추천서 작성이 가능합니다. 
7) '코치더코치'는 KPC 이상 지원 시, 요건 사항에 해당합니다.



 



 

* 홍성향 코치는 (사)한국코치협회 정회원이며, KPC 자격 유지 중입니다. (국제코치연맹 ACC 자격유지 중입니다)


(현재 (사)한국코치협회 KAC/KPC 코치인증심사위원입니다)


 

 


3. 참여 대상


: 3Cs I Basic 이수자를 우선으로 하며,

그 외 외부 코칭 강의 20시간 이상 이수하신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선착순 5명)


 


4. 신청 방법 


" 본 글에 '비밀댓글'로, <신청자 이름, 휴대폰 번호, 비용 입금한 날짜, 현금영수증 발급할 휴대폰 번호> 4가지 항목을 기입하시면, 코치가 확인 후 개인 연락 드리면 신청 되신 것입니다.



 : 비용 입금 기준으로 선착순 5명
비용: 3만원 (계좌: 신한은행 100-031-250871 아티스트코칭코리아)


* 입금시 '코치더코치ooo(이름)' 으로 입금자명 부탁드립니다.
* 입금 후, 현금영수증 발급할 휴대전화 번호 알려주세요. 
* 당일 취소 불가하며, 1회 연기 가능합니다. 


* 단, 1회 연기 한 일시에 취소한 것에 대한 환불 처리는 없습니다.


 


5. 진행 방법 
* 일주일 전: 메뉴얼 복습, 코치더코치를 통해 학습하고 싶은 부분 생각해 오기 


* 하루 전 혹은 당일, 코치가 발송하는 접속번호와 비밀번호로 접속합니다 (당일 아침 전, 개별 문자메시지로 발송)
* 간단한 인사 및 진행 방식을 안내합니다.
* 코치더코치 한 회 당 코치 역할 2명, 고객 역할 2명, 관찰자 역할 1명이 필요합니다. 즉석에서 각 역할 별 지원자를 받습니다. (미리 생각하고 오시면 좋습니다) 
* 정해진 시간 동안 코칭을 진행 후, 전문코치 및 타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3Cs I Basic 자가평가표와 내용을 기반으로 피드백 합니다) 
* 짧게 전체 시간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합니다.




 

본 코치더코치는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저녁 5시 00분에서 6시 30분에 진행합니다.


* 별도 문의: 홍성향 코치, heeso@artistcoach.co.kr


 


 

* 후기


* 앞으로 예비코치로서 성장하기 위해, 진짜 코치가 되기 위해 어느 부분에 더 신경을 써야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제 KAC시험같은 형식과 긴장감으로 실습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필요한 핵심 요소, Tip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그 피드백에 집중해서 실습한다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힘을 얻게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8월의 코치더코치를 마치고 다시 한 번 실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실전과 같이 실습하고 또 실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7월에 이어 8월에도 코치더코치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10분간 시연을 해보고 내가 잘한 점, 부족한 점에 대해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중간점검의 역할로서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알차게 코칭실습시간을 채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코칭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내 코치의 수정할 부분을 명료하게 짚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몰랐던 것을 또 하나 알아가는 기쁨이 있어 좋았습니다.


 


* 또 한발짝 전진하는,성장 할 수 있는 '코치더코치'였습니다. 잘하고 있는것과 채워나가야 할 것을 보다 명확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되었습니다. 나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는 연습, 연습도 중요하지만, 전문코치와의 '코치더코치' 시간이 성장하고 방향성을 가지고 달려나갈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함께한 상대방에게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코치의 DNA-공감,인정,머물기,바라보기,있는 그대로 느끼기등등-를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9월




* 코칭에서의 핵심은 "순수한 호기심"을바탕으로 한 STAR대화모델 완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단순히 STAR대화모델만을 활용한 코칭은 고객의 마음에 울림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자격시험이다- 라고 생각하니 내가 해야할 질문들에 집중하게 되고 '고객'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희소쌤이 주신 피드백에 따라 앞으로는 순수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고객의 마음에 집중하는 코칭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칭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에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열망"을 주고 그 마음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늘 이 생각을 마음에 품고 코칭에 임해야갰다고 다짐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코칭 실습을 하면서 놓치는 것들을 인지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매번 고객에게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이 좋았다고 하는 것에 안주하게 되기도 하고 그랬는데 코치더코치 피드백을 통해 결국 외면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운전에서 초보딱지를 뗄때가 되었을 때가 가장 사고가 잘 난다고 하더라구요. 겁없이 혹은 자만해서 과감해지다가 놓치는 것이 생겨서겠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자격증 준비를 위한 실습을 할 예정인데 그 전에 앞서 저를 멈추게 하고 돌이켜볼 수 있게 하는 시간을 갖은 것 같은 느낌이예요.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을 꼭 인지하고 실습을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 시간을 통해 먼저 두 분의 자연스러운 star코칭 역량에 진심으로 감탄감탄감탄 했어요. 언제쯤 저럴 수 있을까 싶기도 했어요. ㅎㅎ 또 코칭을 통해 상대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에 코칭이 세워가고자 하는 방향을 느낄수 있었어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코칭이란 대화를 통해 질문을 받고 대답하며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코치와 함께 탐색하고 확인하고 지지 받는경험이 참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습관처럼 문제에 집중하는 저의 개인적인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하지만 코칭시연이든 코치더코칭이든 한 사람을 믿어가고 그의 자원을 이끌어내어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일의 가치를 두 분을 통해 배울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코칭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만나게 하는 통로가 되어주네요.제대로 집중못할 환경 이해해  주신 세분께 감사드리고 함께 마음을 가만히 듣고 느낄수 있는 영광을 주어서 감사드려요.




10월


* 코치더코치를 하며 그동안 모호했던 궁금증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었고, 코치가 되기 위해 현재 저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KAC준비하며 실습시간 채우기에 급급했던 저에게 신선한 자극과 긴장을 주었다는 부분에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어코칭이나 코칭실습에서는 듣기 힘든 전문코치님의 핵심적인 피드백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11월


* 매번 코치더코치를 하고 나면 예비코치로서의 에티튜드, 코칭의 본질과 철학에 대해 다시한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STAR모델에 맞는 질문하기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칭철학과 예비코치로서의 마음가짐 등 '기본'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늘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단 명료한 핵심질문을 던질 수 있는 힘 또한 앞서 이야기한 '기본'이 바탕에 깔려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인 질문이 아닌,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코치로서 호기심이 가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핵심질문이 될 수 있겠지요.
이번 코치더코치를 통해서 코칭을 시작할때의 초심을 떠올려 보게되었고, 예비코치로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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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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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4.18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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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4.1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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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4.18 11:47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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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4.18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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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04.1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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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04.2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 달의 문화콘텐츠: 방송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2016.02.19.-04.01, 7부작)

 

 

 

“YOLO(You only live once),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글을 쓰는 훈련 중이라, 이번 (3)글부터는 구어체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양해 바래요)

 

 

 

[꽃보다 청춘 #5-7]

드디어 마지막 (3)번째 글입니다. 우리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하 꽃청춘 아프리카)과 함께 했습니다. 저는 이 콘텐츠를 선택하며 여러분들께 ‘YOLO’라는 2017년 트렌드 키워드를 짚어드리며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란 질문을 나눠드렸었습니다. 이번 글은 꽃청춘 아프리카 7편을 다 본 후, 제게 남은 그 답 세 가지를 여러분들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하나. 저는 매 순간 눈앞의 평범한 장면에도 감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꽃청춘 아프리카를 보며 눈에 들어온 것은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었습니다. 아프리카라서 그런지 정말 다양하고도 찬란한 자연이 화면에 가득 담겨 있더군요. 인간으로서 그러한 자연을 마주하게 되면 우리도 모르게 와아-’ 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인 듯, 멤버 4명도 끊임없이 눈은 휘둥그레, 입을 쩍 벌리며 감탄했지요. 저 역시 멋진 자연들은 계속 되감기 하며 보았네요. 그 곳에 서 있는 것, 그 공기를 맡는 것까지 상상하면서요. 하지만 제 눈에 더 들어온 것은 멤버 4명이 아주 작은 것에도 감탄하는 장면들이었어요. 먹게 된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에, 찢어진 바지를 대신할 바지를 살 수 있다는 것에, 무사히 숙소까지 운전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탄하며 감사하더라고요. 그러한 감탄은 정말 겉치레적인 감탄이 아닌 속에서부터 우러나는 감탄이었죠. 그 장면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 나는 눈앞의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장면에도 감탄하고 싶다라고 말입니다. 된장찌개를 막 끓여서 향기를 맡아 한 숟가락 입에 넣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새벽에 자다가 깨어났는데 내 옆에 가족들이 코 골며 함께 자고 있음에, 아침에 눈을 떠 햇살을 볼 수 있음에, 냉장고를 열었는데 식재료가 적어도 남아 있음에,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원두가 있음에 감탄하고 싶습니다. 내 눈 앞에 벌어지는 이 장면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음을 인식하며 그 장면 하나 하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감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마룰라 한 잔에 "갑자기 행복해졌다"라 표현하는 그들]


 

 


 

,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눈을 마주치며 웃고 안아주며 이야기 나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꽃청춘 아프리카 편은 찬란한 자연 풍광을 자랑하는데요, 사실 그것보다 더 아름답다 느낀 것은 4명의 우정이었습니다. 눈만 마주봐도 웃음이 나고, 재미난 일이 있으면 이야기 나누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있고, 맛있는 것은 서로 먹여주고 싶고, 내 몸 못지않게 그 사람의 몸이 걱정되는 그런 사이 말입니다. 4명은 응답하라 1988’에 함께 한 사이라 더 긴밀해 보였어요. 함께 하여 더 아름다운 사람들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안재홍이 류준열의 발을 닦아주는 장면은 괜시리 코가 시큰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발을 닦아준 적이 있던가. 아니, 그들의 발이 아프지 않을까 염려한 적이 있던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도 하게 되더군요. ‘나는 누구를 사랑하는가?’,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이들은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 말입니다. 감사하게도 몇몇 사람이 떠오르더라고요. 함께 아프리카에 가서 눈 마주치며 웃고 싶은 사람들 말이에요. 그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끝으로 저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7편 모두가 마무리 될 때 이런 자막이 나오더라고요. ‘우리는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합니다.’라는 자막 말이에요. 한 동안 멍하게 그 자막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어요. 삶을 마무리 하는 그 찰나, 나도 저렇게 생각하면 좋겠다란 생각이요. ‘, 나 참 행복하게 이번 삶 마무리 짓고 간다.’, ‘참 행복한 여행이었어.’라는 생각이요. 우리가 장기 여행을 가더라도, 집으로 돌아오는 날을 인식하고 있어 매 순간 하루하루의 여행이 더 진실되게 재미날 수 있죠. 만약 그 여행지에서 계속 무한히 있을 생각을 한다면 어쩌면 그 여행은 여행으로서의 가치를 이미 잃고 무기력해질지 몰라요. 뻔한 말이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삶, 이 나이는 유일한 순간, 나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머물며 즐기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유한하기에 그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 현재라는 시간들이 얼마나 찬란한가라는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저는 이렇게 사랑하는 이들과 이 유한한 삶을 행복하게, 매 순간 감탄하며 살고 싶습니다.

어때요, 당신은 YOLO(You only live once)라면,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오늘도 사랑을 전하며,

다음 3월 콘텐츠로 만나뵐게요.

 

희소 드림

 

 

#5-7 주요 장면(1): 준열 감독의 타임랩스 영상 공개!

 

 

#5-7 주요 장면(2): Yolo! 쌍문동 청춘! 굿바이~

 

본 콘텐츠는 프로젝트 2017 그룹코칭멤버들의 자기 인식을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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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naptimer란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설정하고 일을 합니다.

120분 설정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마치고 나니 9분 남아있었습니다.

홀가분합니다. 역시 몰입은 황홀경을 주네요.

 

 

 

 

2시간의 몰입을 마쳤습니다. 여기서 2시간이란 오늘 오후 7시에 있었던 코치더코치(http://www.artistcoach.co.kr/614)에서 제가 세운 실행계획입니다. 저의 이번 코칭 시연에서의 실행계획은 제가 꼭 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우선순위를 미루며,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마음만 묵직해지는 일을, 무조건 제일 먼저’ ‘2시간의 시간을 할애하여그 일과 직면하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시작까지가 힘들고, 하고 나면 그 좋은 여운이 오래 남는 코치더코치시간을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러나 누워서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 때 시연에서 약속한 제 실행계획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두 분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잠자리에서 일어나 작업실 책상에 앉았습니다. 앉으니 책상을 치우고 싶고, 노트북을 켜니 웹서핑이 하고 싶었습니다. 또 제 우선순위 시스템에서 아래 순위 일들이 먼저 세워지는 현상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때 다시 두 분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멘토코치인 저를 성실히 코칭해 주신 두 분의 얼굴이 떠오르자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노트를 꺼내고 펜뚜껑을 열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입하고 문서로 작성해서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연기하던 습관에서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근데 웃긴 것은 이 벗어나는 행위자체가 제 예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그냥 행동하면 되는 것이었어라고 중얼거리고 말았습니다.

 

코칭은 이렇게 실행에 대한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이것을 실행하겠다는 말을 뱉는 순간부터 이 힘은 작동됩니다. 특히 이 말을 경청해 준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 경우라면 그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행동에 옮기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 코치더코치에 참여해 주신 두 분의 코칭의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코치더코치를 신청하시는 그 실행력에 멘토코치인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자극을 받았습니다. 코치더코치를 통해 세 명 모두 성장하는 밤입니다. 한 번 더 코칭 참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말할 시간에 실행이었네요.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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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7년 2월 2일 목요일 - 4일 토요일  (2박 3일, 18h)
교육명: 예술적 감성을 깨워주는 코치형 예술강사 되기
장소: 양평 블룸비스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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