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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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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생일 맞이 '프로보노 코칭(무료 코칭): 1:1 라이프코칭' 이벤트 안녕하세요. 홍성향입니다. 작년에 소박하게 시작했었던, 제 생일 맞이 '프로보노 코칭' 이벤트를 올해도 열어봅니다. 제 생일이 7월 19일이므로 신청순에서 no.7 & no.19에 해당하는 분에게 '60분 1:1 라이프코칭 쿠폰'을 드리겠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이전 사용) 그럼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있길 홍성향 드림 신청: https://forms.gle/D932cbVFXm7bP2DTA
[모집완료 | 이벤트] 1:1 라이프 코칭(무료, Probono) 선착순 7 & 19번째 신청자 두 분께 드립니다. 지난 제 삶들은 제 곁의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음이었습니다. 저의 생일을 맞아 제가 살아오면서 받은 그 도움들에 대한 보답을, 제가 할 수 있는 것 안에서 해 보려 합니다. 모두들 자신 답게 오늘 하루 온전하시길. 신청방법: www.artistcoah.co.kr/ 내용 중 구글링크:https://forms.gle/YehugcXEQQyGXWnZ8 클릭 -> 신청서 작성 (성함, 이메일 주소) 선정기준: 신청서가 접수된 시간순서 기준 명단에서 7번째, 그리고 19번째 분이 선정됩니다. 19번째 분이 결정되면, 자동으로 신청지 작성 링크는 닫힙니다. 본 1:1 라이프 코칭(프로보노, probono: 봉사코칭/무료코칭) 진행방식: 선정된 두 분께는 접수된 이메일 주소로 개별 연락 드립니..
[8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Creative Coaching 1기] 5주차 트랙백하기 쉽지 않았던 5주차. 어떻게 마음을 토닥거리셨나요? 헝크러져버린 실타래는 어느 끝 부분 정도는 발견해 보셨나요? 지난 주에는 경청에 대하여 한 번 더 리뷰하며, 눈맞춤의 힘에 대해서 느껴보았지요. 어색했던 10초 기억나시죠 ^^? 그리고 '미덕의 덫'에 대해 이해하며 내 삶이 자신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지, 혹은 내 자신이 자신을 파괴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 보았지요. 그 때 이야기 한 나의 소원 적기는 기억하고 있나요? 그리고 보태어 '돈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연습'도 해 보았습니다. 실습 후, 마음에 남은 잔상들은 언제든지 제게 SOS 요청해 달라 말씀 드렸었구요. 과제 중 '청소를 한다/인증샷은 트랙백에!'는 기억하고 계시지요? 그럼 여러분들의 청소된 모습을 기대하며!!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
[7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코칭 후기] '참 위로는 내 안에서' (김다솔) 친구의 추천으로 희소코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속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저로써,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긴장되었던지 잠에서 몇 번이나 깨었더랬죠.하지만 처음 만나뵘에도 코치님 덕분에 너무나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백 번 천 번 이야기해도 전혀 와 닿지 않던 위로들, 조언들, 소리내어 스스로에게 이야기 했을 때 어떤 때 보다 더 깊이 와 닿는 것을 보고 저 자신도 놀랐습니다. 늘 진정 내가 원하는것, 진정한 해답은 자신 안에 있다는 말이 정말인가봅니다. 나에게 없는 것을 찾으려 애쓰지 말고, 내가 가진 고유한 매력과 특성을 잘 다듬고 개발해 나갈 것, 제가 스스로에게 건넨 위로의 말입니다. 다시 내가 못나 보이고 작아 보일 때, 오늘 코치님과 이야기 나..
[5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코칭 후기] 4월/프로보노코칭, 코치이 (최선명) 4월 1번째 코치이, 최선명님 엄마가 여행가시고 처음으로 독립이라는 것을 간접 경험하고 있을 때, 2차 사춘기가 같이 찾아와 혼란스러웠던 중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난 정말 어른이었을까? 난 제대로 살고 있는거 맞아?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청소년 때 겪는 사춘기처럼 "나 사춘기야! 건들지마!" 하면서 누군가한테 짜증 한 번 시원하게 내지 못하고 화끈하지 못한 내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때 인생선배 희소코치께서 해 주신 "난 원래 그런 사람인데 남들이 재밌다고 하는 것들이 의미 있을까? 다른 사람은 응원해 주지 못하는 '나'를 나라도 응원해 줘라."는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10년 후, 20년 후의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을 때도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면 다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