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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코칭] 영화-어린왕자_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가치)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가치)은 무엇입니까? - ‘영화-어린왕자(2015)’에서 얻은 라이프 코칭 질문 하나 2016.1.25. 홍성향 코치 영화 ‘어린왕자(2015)’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우리에게는 친숙한 소설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소설 ‘어린왕자’를 읽고 가슴에 품고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어린왕자’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무척 반가웠을 것입니다. 영화 ‘어린왕자’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친구 하나 없이 엄마가 짜놓은 인생계획표대로만 살던 소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옆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소녀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 이야기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 이야기이지요. 젊은 시..
[예술과 코칭] 영화 '어린왕자'에서 만나는 삶을 향한 통찰 프로젝트 2016의 멤버 여러분, 한 달 어떻게 잘 지내고 계셨나요? 어느 덧 이틀 후, 우리의 첫 만남입니다. 그럼 만남을 앞두고, 먼저 영화 '어린왕자'를 보고 다음과 같은 생각을 나누어 주세요. 1. 영화 '어린왕자'를 보고 얻은 삶에 대한 '통찰(insight)' 2. 영화 '어린왕자'를 보고 남은 내 안의 질문 토요일 아침에 상큼하게 만나요 ^^
강의-2016 한살림 샛별찾기 워크샵 - 한 해 살림 돌아보기_한살림 부산 일정: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10:00-12:00 교육명: 한 '해' 살림 돌아보기 장소: 한살림 부산 활동공간 '결' 주최: 한살림 부산 (http://hansalim-pusan.or.kr/)
[프로젝트 2016/1월] 워크샵 안내 및 영화 '어린왕자' (그룹 선택 '덧글 요망') 안녕하세요.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2016년 잘 맞이하셨나요? 저도 오늘 모닝페이지에 연도를 2015년이라고 무심코 적었다가 다시 2016년으로 수정하였답니다. 믿기지 않지만 어느 덧 2016년이군요. 올해도 작년에 이어 기대가 됩니다. 왜냐하면 저 혼자 최고의 한 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 동지들이 있다는 것에 말입니다. 작년에는 총 6명의 멤버가 함께 하였었는데 올해는 16명이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든든합니다. 제가 개별 카카오톡으로 안내해 드렸듯 올해부터는 본 프로젝트를 문화콘텐츠와 연결지어 풀어가고자 하며, 이번 달의 콘텐츠는 영화 '어린왕자'입니다. 벌써 보셨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어떠셨나요 ^^? 궁금하네요. 본격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기 전, 앞으로 이어질 워크샵 개요에 대하여 아래와 같..
[프로젝트 2016 F/UP 멤버모집] 2016년 매달 라이프 코칭 질문으로 삶을 점검하기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보냈나요? 저는 20일에 여러분들과의 오전 시간을 마치고 바로 김포공항으로 가서 제주로 향하여, 에미서리 2단계 워크샵 참여 후 다시 부산 해운대입니다. 당일 여러분들이 찍힌 사진들을 보니 다시 생생히 이 날이 떠오르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 다시 피어납니다. 20일에 와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20일 워크샵 3시간은 어떻게 보면 전체 2015년과 2016년을 돌아볼 수 있었다기 보다는 그 방아쇠 역할, 동기부여 역할을 하는 워크샵이었다 보는 게 맞을 겁니다. 큰 A3 종이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끼적여 보는 것, 낯설기도 알기도 한 누군가와 앉아 같이 대화를 해 보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워크샵이었지요. 그렇다면 그것의 진짜 워크샵은 아마도 오늘부터 31일..
[프로젝트 2016 멤버모집] 2016년 계획을 함께 세우고 나눈 후, 매달 함께 점검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프로젝트 2016 멤버모집] 2016년 계획을 함께 세우고 나눈 후, 매달 함께 점검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작년 12월 20일에 오전에 다 같이 모여 삼삼오오 새해였던 2015년을 꿈꾸며, 각자의 계획을 서로에게 공유하고 헤어졌고, 그 중 일부 멤버는 한 해 동안 매달 서로 점검하는 스카이프 콜과 중간 면대면 점검을 거쳐 어느 덧 마지막 면대면 점검일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매달 말일 스카이프 콜 시간이 어찌나 이렇게 빨리 오던지, 벌써 한 달이 지났냐며 서로 놀라워하기도 했고, 서로 각자 하겠다고 한 것을 기억하니, 안 할 수 없다며 실천에 옮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연결되면 연결될수록 가까워져 가는 관계인 것도 확인했습니다. 이제 이들과도 농담처럼 이야기했던 2015년의 12월이 와서 와인 한 잔 하게..
[공지] Creative Coaching 두 번째 송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공지] Creative Coaching 두 번째 송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얼마 전 서울에는 펑펑 눈이 왔다지요. 아침에 눈 뜨니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 너무나도 황홀한 눈 사진들이 도착해 있어 간접적으로 겨울의 풍경을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추워지는 초겨울, 건강한지요. 감기는 걸리진 않으셨어요? 한 해라는 것은 정말 참 빠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얼마 전 2015년 계획을 세우는 워크샵(Project 2015)을 진행한 것 같은데, 그 그룹의 마무리인 12월 만남도 다가오니까 말이에요. 저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올해 초 부산 해운대 앞으로 이사하고, 대학원을 옮기고 여러 강의와 교육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바쁘게 보내었고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삶에서도 충만하게 보내었습니다. 어때요..
[Creative Coaching 11기] 7주차 이야기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Creative Coaching-아티스트를 위한 라이프 코칭' 1. 포스팅 마감 시간은: 다음 수업 전 날 자정까지입니다. (월요일 밤 12시) 2.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자신의 블로그에 이번 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내용은 자유입니다. 3. 단,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의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Creative Coaching/몇주차] 자신이 쓴 자유 제목 (자신의 이름) 예. [Creative Coaching/7주차] 어느 덧 21시간 (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