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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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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aching 1기] 1주차 트랙백하기 우리의 첫 만남 그렇게 시작된 모닝 페이지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Creative Coaching' 1기의 멤버들: 유주, 이름, 파랑, 레아, 제환, 루나, 민쿠, 허허, 지윤, 홍재, 신혜, 썬, 에이미, 동이 1기의 1주차: 2013년 5월 12일 ~ 5월 25일, * 포스팅 마감일: 5월 25일 토요일 자정(밤 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1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 Ground Rules: 8회 모두 작성하신 멤버에게는 선물이!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Creative Coaching/1주차] 자신이 쓴 자유 제목 예. [Creative Coaching/1주차] 모닝페이지..
[정보] 한국 에미서리 주최 <삶의 예술 세미나>를 추천합니다. 삶의 예술 세미나 ’2013. 5. 16 - 5. 20 ‘최고 아름다운 당신으로의 초대’ 당신은 누구입니까? 지금 어디에 서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어느 때부터인가 이 땅에 온 목적을 잊고 헤매어 왔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과 이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전하기 위해 온 존재라는 사실을. 이 세미나의 핵심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올바로 알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일깨우는데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21세기 최첨단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격변하는 시대에 누가 지혜롭고 창조적인 삶을 열어 가겠습니까? 삶의 희생자가 아니라 창조자로서 나의 삶을 이끌어 가는 주인의식. 자기 변화를 통해 내면에 감춰진 품성이 제대로 드러나 삶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사람.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자기변형게임 후기] 5월/자기변형게임, 참가자(보화 외 7명) 1회차 Bohwa 님 우리는 '의식'적으로만 살고 있지는 않았나요? 내가 간절히 원하는 절실한 키워드의 뒷 이야기, '무의식'을 작은 세계를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를 내려다보는 나'를 만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풀어 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준자 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상당히 흥미롭게 때로는 진지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재미 님 카드게임 같다고 생각했는데, 키워드가 딱딱 나와서 놀랐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자기를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주황 님 나를 진지하고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들어내고 표현한다는 게 걱정이고 두려움이었지만 하고 나니 편..
[6월/자기변형게임] 내 고민의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믿음 (6/8(토) 14:00-17:00) 핀드혼의 자기변형게임이란? : 영국 핀드혼에서 사용하는 영혼여정 놀이 게임 키트,: Transformation Game Kit 한글판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비전을 구체화시켜줄 도구 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이 뭔가에 집착을 하고있을 경우 그런 부분이 드러나기도 하고, 삶을 이끌어갈 통찰을 얻게되기도 합니다. 흥미롭게도 집착이 많은 게임참가자에게는 Pain(고통) 카드가 많이 쌓이고, 삶의 길(Life Path)을 가는데 장애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천사카드를 통해 정화되기도 하고, 통찰카드를 통해 자신에 대한 통찰을 얻기도 합니다. 뭔가 다른 것으로 Pain을 제거하면 다시 Life Path를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용도..
[자기변형게임 후기] 4월/자기변형게임, 참가자(이희정 외 7명) 이번 4월의 자기변형게임은 특별한 곳과 인연이 닿아 자기변형게임 시범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4명의 인원을 먼저 모아서 제게 의뢰 주신 케이스로, 4분씩 3시간, 총 2차례에 걸쳐서 진행하였습니다. 인연이 닿은 이 곳은 은평구에 있는 '예술치유학교', 카페 '마을엔' 등을 운영하는 공동체였습니다. 평소에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저에게는 그들의 눈빛과 삶의 모습들이 더더욱 다가와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회차를 마치고 나서는 카페 '마을엔'에 들리어 유기농 라면을 점심으로 함께할 수 있었는데, 그들의 삶이 맞닿아 있어서 그랬던 것인지 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함께 할 때 빛나는 존재인가 봅니다. 1회차 이희정님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직면하고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해야 겠다는 생..
[5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Artist Way/1기] 가방디자이너, B님의 전시회를 응원합니다. 그녀는 참 예쁜 웃음을 지녔고, 꼼지락대는 그 손은 무언가 만들어낼 것만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그녀가 나에게 세상에 하나 뿐인 가방을 만들어 주며, 가방 위에 'ARTIST COACH'라 새겨준 날을 잊지 못한다. 그녀는 우리와 함께 했던 12주간, 자신의 내면 속 아티스트를 마음껏 일으켜 세웠고, 지금은 가방 디자이너로써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 그녀의 그 걸음은 멤버들을 고무시키며, 나에게는 큰 영감이 되어준다. 그녀를 응원한다. 이 아침, 그녀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하다. '(고유의 미소를 띄우며) 희소님, 이거 또 나 핍박주면서 하게끔 하려는 거죠?' 라는. 그렇다. 나는 포스팅함으로써 그녀의 다음 전시회, 다음 가방들을 기다리는 그녀의 열혈 고객임을 고백한다. 그녀의 아티스트 웨이 ..
An invitation to The World's Best Event for Coaches 모처럼, 코칭매거진 'Choice'에서 괜찮은 이벤트를 합니다. 코치들에겐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등록하셔서 무료로 퀄리티 좋은 코칭 컨텐츠를 학습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D (저는 신청 완료 했습니다.) subscribe / renew current issue advertise write for us resources Hi Heeso, This past week I had the privilege of spending time with my friend Ben Croft the creator of the online World Business and Executive Coach Summit (WBECS). What a great man who shares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