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록(정리중)> (533)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1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진정한 예술가는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온 삶에서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아름다움에 맞추는 사람이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20121230-20130106 2013 새해인사 드립니다. 12월 31일 1월 1일 이번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한 문장으로 모든 제 바램을 담아보았습니다. '2013년, 다시 오지 않은 매일이라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매일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찬란하게 만드는 것을 선택하자.' 이 글에 함께 하시는 당신께도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23-20121229: 당신도 긴 터널에서 빠져 나왔던 적이 있나요. 12월 23일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주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시나요? 저는 횟수로는 오랜만이 아니겠으나, 왠지 심적으로는 아주 오랜만인듯하게 느껴지기만 하는 저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제 머릿 속에 맴돌았던 것 중 하나가 '내 공간을 갖고 싶다'였습니다. 이상하지요. 나름 신혼집이라고 달달한 공간 하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란 단어에 여전히 꽂혀 있는 저였으니까요. 그러던 오늘, 저녁을 먹고, 어느 토요일과 다름 없는 평범한 저녁을 보내다가 거실에 놓여 있는 나무 박스를 바라보는 데 이런 인식이 올라왔습니다. '저기 앉아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싶다.'란 소망. 바로 작업 들어 갔지요. 제 특기가 가구 옮기며 대 청소하기거든요. 카페트를 털고 방향을 돌리고, 나무 박스를 ㄱ자 형태로.. 20121202-20121208: 어짜피 할 일이면 즐기며 하자. 스스로에게 매일 아침마다 이야기 한다."누군가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 하고, 어짜피 할 일이면 즐기며 하자."라고.이 말이 때로는 채찍같이 느껴지고 힘들지면 대부분은 작은 위로가 되어 나를 감싸준다. 20121118-20121124: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 11월 18일 늦장도 유독 부리고 싶고, 이불 속에서만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일요일 오전. 현미숙 대표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상(아래,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김미경 원장')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보다가, 영상을 다 볼 때 즈음엔, 외출을 위한 백팩을 싸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내 꿈을 구출해야 했기에. 일요일 이 밤, 당신과도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터를 꿈터로 만드는 월요일을 맞이하시길 소원하며. [ARTIST'S 2013 DRAWING WORKSHOP] 12/15(토) 9:00-13:00 안녕하세요. 희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 맘 때면 저는 내년을 '그리는(Drawing)' 작업을 슬슬 시작합니다. '내년엔 무엇을 할까? 올해엔 무엇을 했지?' 11월 초부터 시작된 올해에 대한 리뷰와 내년에 대한 꿈꾸는 작업을 하고 있을 무렵, 아는 지인 한 분께서 제게 이런 제안을 하셨어요. '희소님, 주변 분들 모아서 다 함께 내년 계획 세우는 소규모 워크샵 열어 보는 거 어때요?' 이 스치던 제안이 커지어 실제로 워크샵을 열어볼까 하게 되었습니다. 본 워크샵은 희소를 알고 지내는 (혹은 온라인상으로라도 아는)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소소하게 모여서 내년 계획을 그리는(Drawing) 작업을 4시간 동안 함께 담소 나누며 작업하는 워크샵입니다.(이번 12월에 모여서 2013년 계획을 함께 그리고.. 20121111-20121117: "나도 사람이기에..." (써내는 것-의식일지의 힘) 11월 11일 얼마 전, 코칭 고객 한 분이 나에게 이렇게 물어 왔다. "(한참을 다른 이야기로 상호 인식을 돕다가...) 코치님, 저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코치님은 늘 평화로운 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 거에요? 훈련하면 되는 거에요? 아니면 원래 그런 거에요? 코치님이 고민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이러했다. "저도 맨날 화나고 슬프고, 작은 일에 방황하고, 스치는 이슈에도 여러 감정을 겪어요. 7번째 세션 즈음에 추천 드렸던 '의식일지' 기억나시죠? 저는 매일 그걸 써요." 코칭을 하다가, 혹은 미소를 머금고, (내 지인들은 모두 알 만한) 내 고유의 표정으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만나는 분들꼐서 '외유내강', '평화로움' 등의 단어들로 나의 존재(Being)을 ..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