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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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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5주차] 가능성을 되살린다 (포스팅 하기) Artist Way Project * 1기: 'A- 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 1기의 5주차: 2012년 5월 20일-5월 26일 / 포스팅 마감일: 5월 26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5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 Ground Rules: 밤12시 지나서 포스팅이 되면- 춤을 춤을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아티스트 웨이/5주차] 자신이 쓴 제목 예. [아티스트 웨이/5주차] 가능성을 되살린다
[외부교육]평택시 청소년 문화센터, 청소년 진로 포트폴리오(6/23- 10주) * 주관: 평택시 청소년 문화센터 (http://www.ptycc.or.kr/) * 일시: 2012년 6월 23일(토) 부터 10주 * 내용: 청소년 꿈과 진로 탐색, 포트폴리오 제작
20120520-20120526: 당신은 너그러운가 옹졸한가 5월 25일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메시지. 너의 마음은 너그러운가. 옹졸한가. 어쩜 그 두 가지가 그리도 다르던가. 회사 컴퓨터 모니터 옆에 붙여 두고, 계속 묻는다. 너는 우주를 포용하다가도 바늘 하나 못 꽂을 때가 있으니 그 차이가 무어냐. 내가 100일간 나비 프로젝트를 한다니, 그룹코칭 멤버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나비가 되어라! 얍!'이라고 눈물이 핑- 5월 22일 지나가는 듯 휘갈겨 쓴 포스트잇 한 켠에 적혀 있는 한 문장. '어떻게 하면 그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1기/4주차] 자기 신뢰를 회복한다 (포스팅 하기) Artist Way Project* 1기: 'A- 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1기의 4주차: 2012년 5월 13일-5월 19일 / 포스팅 마감일: 5월 19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4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Ground Rules: 밤12시 지나서 포스팅이 되면- 춤을 춤을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아티스트 웨이/4주차] 자신이 쓴 제목예. [아티스트 웨이/4주차] 자기 신뢰를 회복한다
[1기/리뷰(30%)] "그래, 우리는 아티스트이고 싶었던 거야." 어제의 선유도 모임은 참 좋았지요? 다시 한 번 더 산들님의 드라이브에 감사드리며- ♬ 어느 덧 본 아티스트 웨이 프로젝트 1기 'A_Way'의 1/3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몇 번의 그룹 만남과 각자의 생활 속 고군분투 작업으로 '아티스트 웨이' 책을 끊임없이 곁에 두었던 우리입니다. 지금 당신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아티스트 웨이에 있습니까? 이번 4주차의 핸드아웃 파일을 보내 드리며, 동시에 여러분께 코치로써의 역할(Role)을 하려 합니다(그 동안 늘 그림자처럼 때로는 함께하는 멤버로써 조용히 있던 저였지만 말이에요). 바로 '직면하기(Facing)'입니다. 이번 주는 그것과 관련된 특별한 팀 과제를 드릴까 합니다. 다 함께 단체 사진 찍었던(산들바람님의 귀여운 손수건을 받았던) 날을 기억할 것입니..
[1기/3주차] 내 안의 힘을 되살린다 (포스팅 하기) Artist Way Project* 1기: 'A- 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1기의 3주차: 2012년 5월 6일-5월 12일 / 포스팅 마감일: 5월 12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3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Ground Rules: 밤12시 지나서 포스팅이 되면- 춤을 춤을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아티스트 웨이/3주차] 자신이 쓴 제목예. [아티스트 웨이/3주차] 내 안의 힘을 되살린다
20120506-20120512: 당신에게 '코칭'이 왜 필요하신지 잘 압니다. 5월 10일 제 삶과 코칭이 만난 후, 다른 이들 앞에 '코치'로써 존재할 일이 많아짐에 따라 제 삶의 많은 장면 속에서 코칭 고객 앞에 나는 '이야기를 잘 경청해 주는 이'입니다. 끊임 없는 독서와 워크샵 참여를 통한 지식확장과 삶에서의 코치다움을 체화시키는 과정도 중요하나 그 중에서도 제게 가장 도전됨은 역시 '경청'입니다. '경청'의 중요함은 여러 서적과 본 블로그의 여러 포스팅에서 제 생각을 표명한 적이 있습니다. 덧붙여 제가 생각하는 제대로된 코칭의 성과는 코치의 여러 코칭스킬이 아닌 진심으로 당신을 이해하고 있다라는 경청에서 비롯됩니다. 그 생각이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니라는 증거는 바로 코칭 전 사전 미팅에서의 고객의 코칭 의뢰 동기를 들 수 있습니다. 100 중에 80에 가까운 고객분들이 결..
[1기/2주차] 자기 정체성을 회복한다 (포스팅 하기) '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낸 2008년 사진'Artist Way Project* 1기: 'A- 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1기의 2주차: 2012년 4월 29일-5월 5일 / 포스팅 마감일: 5월 5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2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Ground Rules: 밤12시 지나서 포스팅이 되면- 춤을 춤을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아티스트 웨이/2주차] 자신이 쓴 제목예. [아티스트 웨이/2주차]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