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기록(정리중)>

(533)
[1기/11주차] 자율성을 되살린다 (트랙백 글쓰기) Artist Way Project *1기: 'A-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1기의 11주차: 2012년 7월 1일 - 7월 7일 / 포스팅 마감일: 7월 14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이번 한 주는 11-12주차 포스팅을 모두 7월 14일까지 받겠습니다- *포스팅할 거리 1) 11주차를 한 내용 / 2) 파트너와 한 주간 교류한 이야기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11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아티스트 웨이/ 11주차] 자신이 쓴 제목 예. [아티스트 웨이 / 11주차] 자율성을 되살린다
[1기/10주차] 자기 보호 감각을 회복한다 (트랙백 글쓰기) 자신을 소중하게 다룰수록 더욱더 강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p.286) 우리는 함께 10주차 해야 할 일 중 1번인 '치명적인 것들을 말하기'를 했다. 정말 고르는 것마다 그 사람에게 치명적인 의미들이 담겨 있었다. 이 주의 파트너-산보팀 이 주의 파트너-생채팀 모닝 페이지 개근상을 받을 우리 늑대는 결국, 10주차에 자신의 작품을 완성시켜 우리들에게 선보였다. 그는 그의 창조성이 드러내짐에 용기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Artist Way Project *1기: 'A-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1기의 10주차: 2012년 6월 24일 - 6월 30일 / 포스팅 마감일: 6월 30일 토요일 자정(밤12시) *포스팅할 거리 1) 10주차를 한 내용 / 2) 파트너와 한 주간 교류한 이야기 ..
[1기/9주차] 동정심을 되살린다 (트랙백 글쓰기) 창조적 U턴의 시기가 다가오면 "이 상황에서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고 기꺼이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프로젝트로 함께 그룹을 만들었고, 8주를 이미 함께 했으며, 어느 덧 후반부에 접어들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추억하게 될까. Artist Way Project * 1기: 'A- 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 1기의 9주차: 2012년 6월 17일-6월 23일 / 포스팅 마감일: 6월 23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포스팅할 거리 1) 9주차를 한 내용 / 2) 파트너와 한 주간 교류한 이야기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9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
[1기/8주차] 자기 강점을 회복한다 (트랙백 글쓰기) VITA COTEMPLATIVA "숙고하라" 그리고 VITA ACTIVA "행동하라"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대답할 수 있다면, 꿈을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Artist Way Project * 1기: 'A- 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 1기의 8주차: 2012년 6월 10일-6월 16일 / 포스팅 마감일: 6월 16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포스팅할 거리 1) 8주차를 한 내용 / 2) 파트너와 한 주간 교류한 이야기 * 본 게시물에 '트랙백'을 걸어 멤버 자신의 블로그에 '8주차'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양식, 분량 자유) 본인이 쓴 엮인글(트랙백) 제목은 아래와 같이 통일해 주세요. : [아티스트 웨이/주차] 자신이 쓴 제목 예. [아티스트 웨이/8주차] 자기 강..
[1기/7주차] 연대감을 되살린다 (포스팅 하기) 사실 12주일 간 한 권의 책에 몰입하는 것. 자신 외에 멤버 셋과 코치 하나에게 몰입하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니지요. 거기에 프로젝트의 메인 작업인 매주 '포스팅 하기' 까지. 이들이 아티스트 웨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어느 덧 8주차. 시간이 참 빠르군요. 코치로써 예상했었던 3개월의 나날들 중 이즈음에 올 거라 예상한- 굳이 단어로 표현하자면 '슬럼프'가 이들에게도 온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은 그것마저 예상해 두는 걸까요? 7주차의 주제는 바로 '연대감(strong tie between us)' 이었지요. 조금 있다 모일 우리 멤버들의 7주차의 모습. 그 연대감을 떠올리며 제가 찍어서 대표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기다려 주세요. 다녀오겠습니다. 희소 드림 -----------------..
[1기/리뷰(50%)] "우리는 아티스트 일지도 모른다." 혼자 그룹코칭을 설계하다가 페이퍼 구석에 적어 둔 글귀를 그대들에게 선물합니다. 우리는 정말 생각보다 정말 AWESOME해. 이 그룹코칭하길 잘했어. 코치이길 잘했어. 산들바람, 삐-, 보화, 늑대, 희소. 우리는 아티스트 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프로젝트 50%까지 달려왔던 과정의 리뷰 스토리, 1-6주차 Review * 멤버들은 프로젝트 파트너와 함께 리뷰한 포스팅은 본 게시물에 포스팅 해 주세요 ^^
20120527-20120602 5월 29일 나에게 코칭이란, 누군가가 편안히 앉아 에너지를 앉고 가는 '안락한 쇼파'같은 것.
[1기/6주차] 창조적 풍성함을 되살린다 아티스트 웨이 프로젝트(그룹코칭)의 멤버 '삐-'님께 가방 제작 의뢰를 하였습니다. 코칭하러 갈 때, 내 존재감이 확 드러나서 내 어깨에 자신감까지 갖추어 줄 그 아이를 의뢰하였더니 살포시 디자인을 하여 보내 주십니다. 당신을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당신의 창조성을 더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이번 주는 조금 더 코칭 공부에 매진할 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Artist Way Project * 1기: 'A- Way' (산들바람, B, 늑대, 보화) * 1기의 6주차: 2012년 5월 27일-6월 2일 / 포스팅 마감일: 6월 2일 토요일 자정(밤12시) * 포스팅할 거리 1) 6주차를 한 내용 / 2) 파트너와 1-6주차 Review 한 내용 * Reward: CGV 영화 예매권 1인 2장씩 기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