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록(정리중)> (533) 썸네일형 리스트형 [ARTIST'S 2013 RE-DRAWING WORKSHOP]을 진행한 후, 뒷이야기 맛있는 간식 냠냠, 각자의 드로잉 세계로의 몰입 지난 22일 이후, 어떻게 지내셨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내 남은 2013년 후반전의 지침은 머릿 속에 얼마나 자주 맴도시나요? 가치 단어들은 어떠세요? 10가지 목표는요? 1. 오늘자로 '나에게 쓴 편지'가 발송되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설레임으로! 2. 사후 과제 안내 드립니다. 6/30(일) 자정까지 heeso@artistcoach.co.kr로 자신의 한 페이지 목표안이 가장 자신이 자주 보는 위치에 놓여 있는 인증샷을 보내 주세요. 물론, 한 페이지 목표안은 다 완성이 되어 있어야 겠지요? :) 3. 목표안은 잘 보관하시면서, 자주 바라보시어 목표를 잘 이루신 다음, 올해 12월에 워크샵에는 꼭 들고 오기!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 [코칭워크샵] 아티스트의 셀프 인터뷰 (6/29 개강, at 문지문화원 사이) 아티스트들에게 있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5주 동안 강의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희소 드림 - 분류: 사이 아카데미 2013년 여름 » SAII 계절 특강 - 강의명: “당신은 어떤 질문을 가진 사람입니까?”: 아티스트의 셀프 인터뷰 - 선생님: 홍성향 - 개강/회수: 2013-06-29부터, 총5회 - 강의시간: 토요일 12:00~14:00 - 수강료: 100,000원 본 강좌는 전문코치와 함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통하여, ‘자신에 대해 인식(Awareness)’하며,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얻는 통찰(Insight)’를 얻는 과정으로, 본 강좌의 운영 방법은 코칭/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하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일방적인 티칭 형태의 강좌는 아.. [Creative Coaching 1기] 5주차 트랙백하기 쉽지 않았던 5주차. 어떻게 마음을 토닥거리셨나요? 헝크러져버린 실타래는 어느 끝 부분 정도는 발견해 보셨나요? 지난 주에는 경청에 대하여 한 번 더 리뷰하며, 눈맞춤의 힘에 대해서 느껴보았지요. 어색했던 10초 기억나시죠 ^^? 그리고 '미덕의 덫'에 대해 이해하며 내 삶이 자신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지, 혹은 내 자신이 자신을 파괴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 보았지요. 그 때 이야기 한 나의 소원 적기는 기억하고 있나요? 그리고 보태어 '돈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연습'도 해 보았습니다. 실습 후, 마음에 남은 잔상들은 언제든지 제게 SOS 요청해 달라 말씀 드렸었구요. 과제 중 '청소를 한다/인증샷은 트랙백에!'는 기억하고 계시지요? 그럼 여러분들의 청소된 모습을 기대하며!!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 [ARTIST'S 2013 RE-DRAWING WORKSHOP] 6/22(토) 14:00-18:00 안녕하세요? 희소입니다. 작년 12월에 좋은 분들, 오손도손 모이어 2013년 1년 계획을 함께 세웠었습니다. * [ARTIST'S 2013 DRAWING WORKSHOP] 12/15(토) 9:00-13:00: www.artistcoach.co.kr/132 참조 그 워크샵의 Follow Workshop(중간 점검 워크샵)이자, 남은 2013년의 6개월을 잘 보내고자, 지난 6개월을 재점검하고 앞으로의 6개월을 재계획 세워보는 워크샵을 준비하였습니다. (본 워크샵은 희소를 알고 지내는 (혹은 온라인상으로라도 아는)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소소하게 모여서 계획을 그리는(Drawing) 작업을, 4시간 동안 함께 담소 나누며 작업하는 워크샵입니다.) 모이는 인원수를 보고, 제 공간에서 할 수도 있고 홍대 앞 .. [Creative Coaching 1기] 4주차 트랙백하기(50%) (시작 전, Future Self를 만나볼 수 있는 Special Time을 가지고) 어느 때와 다름 없이 지난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4주차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제가 물었던 질문은 이거였어요. '나는 얼마나 자주 나를 돌아보는가? 성찰하는가?' 궁극적으로 우리가 이 수업이 종강된 후에도 그 습관이 남는 것이 목표라 말씀드렸었지요. 지난 3주간 해 왔던 짝꿍과의 지난 한 주에 대한 인터뷰 시간에는 '경청게임'을 하면서 '경청'이란 어떤 것이지? 라는 것을 짧게나마 학습해 보았습니다. 총 8주의 수업 중, 4주차이기에 중간 점검을 하고, 3주차 과제였던 비전보드에 대한 각자의 발표 시간을 가졌었지요. 그리고 '선배 기수와의 만남'시간을 가졌었고, '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짧게나마 써 .. [7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2013년 6월 9일: 2번째로 찾아 온 튼살크림 희선언니가 만들어 보내 준 1번째 튼살 크림을 다 써 가서, 하나 구입하려 했던 요즘, 북클럽 '휴'에 간 어느 날 아침, 지영님께서 튼살크림을 선물해 주셨다. 삶은 이렇게 내게 선물을 늘 준다. 감사하다. [7월/자기변형게임] 내 고민의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믿음 (7/21(일) 14:00-17:00) 핀드혼의 자기변형게임이란? : 영국 핀드혼에서 사용하는 영혼여정 놀이 게임 키트,: Transformation Game Kit 한글판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비전을 구체화시켜줄 도구 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이 뭔가에 집착을 하고있을 경우 그런 부분이 드러나기도 하고, 삶을 이끌어갈 통찰을 얻게되기도 합니다. 흥미롭게도 집착이 많은 게임참가자에게는 Pain(고통) 카드가 많이 쌓이고, 삶의 길(Life Path)을 가는데 장애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천사카드를 통해 정화되기도 하고, 통찰카드를 통해 자신에 대한 통찰을 얻기도 합니다. 뭔가 다른 것으로 Pain을 제거하면 다시 Life Path를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용도..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