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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록(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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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변형게임 후기] 7월/자기변형게임, 참가자(티티 외 3명) 티티 님 여러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면의 소리'에 보다 잘 귀 기울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생각하기, 표현하기, 글쓰기를 통해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건강 님 뭔지는 모르지만 무의식 등등 흥미 가는 부분이 있어서 참여했다. 굉장히 궁금했고 기대했는데, 끝난 후에 만족스러워서 참여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로 단어나 문장이 와 닿는 게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도 했다. 사람들과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좋다. 남서희 님 바삐 돌아가는 일상 중에 성찰과 통찰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깨닫게 되기도 하고, 기존에 깨달았던 것을 정리할 수 있었구요. 인..
[북세미나/7월] 멤버 간 인식 나누기 (트랙백) 1주차(2013년 7월 7일), 이 주의 책 범위: pp. 24-87 일요일 아침, 신촌 거리는 한산했고, 여러분을 만나러 가는 길은 즐거웠습니다. 한 두 사람 모이기 시작했던 우리의 세미나실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곧 눈이 녹듯 흘러 내려갔지요. 북세미나 관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취지, 운영 방법, 참여 방법, 7월의 커리큘럼을 함께 나눈 후, 사전에 메시지로 요청 드렸던 '자기 소개'시간을 가졌었지요.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을 한 곡 한 곡 틀 때마다 '우와, 정말 딱 그 사람이다.'라는 느낌 기억들 하시죠? '양양-봄봄', '미쓰에이-남자 없이 잘 살아', '안치환-담쟁이', '제이래빗-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상은-삶은 여행'. 다음 3주차에 뵐 3분의 노래도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첫 날이라서 책..
2013년 7월 22일: 글로벌 드림 슈즈 지난 16일, Sharon이 보내 주겠다던 '트래블 슈즈팩'이 도착했다. 2개 세트를 하나씩 나누어 가졌다. 올해엔 일본에, 내년엔 미국에 갈 일이 있다.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언젠가 같이 신고 글로벌 꿈을 이루자며 지은 이름 '글로벌 드림 슈즈 팩!' 그녀의 사랑이 담겨 있다.
2013년 7월 21일: 발이 많이 붓던 나에게 온 풋용품들 지난 주 후반부부터 손과 발이 많이 부어 괴로운 나에게 온 선물. 승현아, 고마워.
2013년 7월 21일: 3번째로 함께 하게 된 튼살크림 우리 아가는 복이 많은 아가. 임신 이후, 단 한 번도 '튼살크림'을 사서 바른 적 없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오듯, 튼살크림이 떨어질 때면 선물로 들어 왔다. 아가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임이 틀림 없다 느껴지는 순간들. 소민, 윤성 고마워.
2013년 7월 20일: 건강을 위해 다가온 친구 생일을 축하한다며 해피봉님께서 보내 주신 기프트콘 덕분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그 시간이 더욱 건강하게 채워질 수 있었다 참 고마워요
2013년 7월 18일: 아늑한 거실의 러브마크 윤주언니가 너에게 무얼 보냈다며 한 며칠 후, 우리집에 도착한 대형 박스. 허리가 아파 잘 앉아 있지 못한 나를 위한 그녀의 선택. 우리집 인테리어와 내 감성을 반영한 패브릭. 고마워요. 언니
[코칭워크샵 후기] KT&G 상상마당 <Creative Coaching> 1기의 후기 모음 사랑하는 Creative Coaching 1기 '몽상가들'님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몇 가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희소 드림 제목: 코칭의 목적 (작성자: 이름 님) 1) 본 강좌에 대한 후기 구구절절 장황하게 늘어놓았다가 다 지운다. 처음에 Creative Coaching의 목적은 창조성을 깨우고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것 등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현재 그것들은 목적이 아닌 목표, 즉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코칭, 그리고 그 목적은 결국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과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2) 본 강사/코치에 대한 후기 원래 이런 생각을 잘 하지 않지만 최근 코치님의 삶을 보며 굉장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