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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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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변형게임 후기] 6월/자기변형게임, 참가자(장마리 외 3명) 장마리 님 기대한 것에 실망을 한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 밖의 선물처럼 다가온 것들이 또한 있습니다. 홍코치님과의 만남은 항상 뜻밖의 선물이었기에 이제는 만남의 기대가 있습니다. 오늘, 자기변형게임은 기대와 설렘과 각오가 있었고요. 기대 이상의 의식의 깨우침과 만족함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 님 유쾌! 상쾌! 통쾌! 이런 코칭 시간에 참여할 수 있었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많은 에너지를 얻어 갑니다. 감솨! 박영주 님 자기변형게임.. 처음 듣는 생소한 분야라 설레임 반 불편함 반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내가 품지 못한 숙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었고, 희망과 웃음을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앤 님 깜짝 놀라웠어요. 내 모습과 말에서 원하지 않았던 기운이 나왔다..
[북세미나] 7월의 '북세미나' 멤버를 모집합니다. (이 달의 책: '질문의 기술')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결단' 뿐일거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인식의 공급처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행동을 변화하려 할 때, 인식을 확장시키려 할 때, 가장 좋은 시스템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란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생각을 토대로, 7월부터 삶의 예술가인 당신과 '북세미나(이름 미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될 거란 설레임이 저를 두근 거리게 합니다.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축복 담아, 희소 드림 우리는 우리의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매 주차마다 참여자 스스로의 인식 확장을 도울 핸드아웃이 제공됩니다. 매 주차마다 얻은 인식을 토대로, Action Plan을 세우고, 멤버..
[Creative Coaching 1기] 7주차 트랙백하기 당신에게 어제는 어떤 시간이었나요? 2주를 앞두고 하나씩 정리해 가는 수업으로 진행되었지요. 늘 강조해 드리는 잠깐이라도 '행복한 기억을 마음에 품는 명상'. 얼마나 삶에 반영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다 같이 아침 질문을 정해 보았죠. 당신의 아침 질문, 오늘은 어떠했는지요? 핸드폰은 여전히 잘 알려주죠? 당신이 1주차에 작성한 창조성 계약을 잘 마무리 지으려면 이번 주에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당신의 삶에서 지켜보고 싶은 '최저선'은 무엇이었나요? 다음 주는 어느 덧 마지막 시간입니다! 5천원 이내 간식 챙겨 오기와 돈 들지 않는 선물, 자신이 가진 물건 중 하나 들고 오기 기억하시죠 ^^? 1주차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이기를 바라며.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Creati..
[Creative Coaching 1기] 6주차 트랙백하기 지난 주는 여러분들에게 아마도 잔상이 유독 많이 맴도는 주차가 아니었을까 해요. 오자마자 모닝페이지를 작성해 봄으로써, 모닝페이지를 쓰는, 즉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는 것에는 반드시 '의도된 시간 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고, 자신이 지금까지 써 온 모닝페이지를 읽어봄으로써 '내 안에 내 생각들의 답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을 거에요. 우리 그렇게 각자 읽고 난 후 느낀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할 3가지'를 적었던 것 기억나죠? 그 다음에는 간략히 트랙백 현황도 체크했었구요. 어린 시절 상처를 돌아보고, 내 창조성을 발굴하기 위해서 어렸을 적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선서 문장을 골라내기도 하였구요. 자, 어느 덧 2주 남았네요. 우리는 어떤 마무리를..
[Creative Coaching 1기] 5주차 트랙백하기 쉽지 않았던 5주차. 어떻게 마음을 토닥거리셨나요? 헝크러져버린 실타래는 어느 끝 부분 정도는 발견해 보셨나요? 지난 주에는 경청에 대하여 한 번 더 리뷰하며, 눈맞춤의 힘에 대해서 느껴보았지요. 어색했던 10초 기억나시죠 ^^? 그리고 '미덕의 덫'에 대해 이해하며 내 삶이 자신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지, 혹은 내 자신이 자신을 파괴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 보았지요. 그 때 이야기 한 나의 소원 적기는 기억하고 있나요? 그리고 보태어 '돈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연습'도 해 보았습니다. 실습 후, 마음에 남은 잔상들은 언제든지 제게 SOS 요청해 달라 말씀 드렸었구요. 과제 중 '청소를 한다/인증샷은 트랙백에!'는 기억하고 계시지요? 그럼 여러분들의 청소된 모습을 기대하며!!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
[ARTIST'S 2013 RE-DRAWING WORKSHOP] 6/22(토) 14:00-18:00 안녕하세요? 희소입니다. 작년 12월에 좋은 분들, 오손도손 모이어 2013년 1년 계획을 함께 세웠었습니다. * [ARTIST'S 2013 DRAWING WORKSHOP] 12/15(토) 9:00-13:00: www.artistcoach.co.kr/132 참조 그 워크샵의 Follow Workshop(중간 점검 워크샵)이자, 남은 2013년의 6개월을 잘 보내고자, 지난 6개월을 재점검하고 앞으로의 6개월을 재계획 세워보는 워크샵을 준비하였습니다. (본 워크샵은 희소를 알고 지내는 (혹은 온라인상으로라도 아는)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소소하게 모여서 계획을 그리는(Drawing) 작업을, 4시간 동안 함께 담소 나누며 작업하는 워크샵입니다.) 모이는 인원수를 보고, 제 공간에서 할 수도 있고 홍대 앞 ..
[Creative Coaching 1기] 4주차 트랙백하기(50%) (시작 전, Future Self를 만나볼 수 있는 Special Time을 가지고) 어느 때와 다름 없이 지난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4주차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제가 물었던 질문은 이거였어요. '나는 얼마나 자주 나를 돌아보는가? 성찰하는가?' 궁극적으로 우리가 이 수업이 종강된 후에도 그 습관이 남는 것이 목표라 말씀드렸었지요. 지난 3주간 해 왔던 짝꿍과의 지난 한 주에 대한 인터뷰 시간에는 '경청게임'을 하면서 '경청'이란 어떤 것이지? 라는 것을 짧게나마 학습해 보았습니다. 총 8주의 수업 중, 4주차이기에 중간 점검을 하고, 3주차 과제였던 비전보드에 대한 각자의 발표 시간을 가졌었지요. 그리고 '선배 기수와의 만남'시간을 가졌었고, '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짧게나마 써 ..
[7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