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7월 22일: 글로벌 드림 슈즈 지난 16일, Sharon이 보내 주겠다던 '트래블 슈즈팩'이 도착했다. 2개 세트를 하나씩 나누어 가졌다. 올해엔 일본에, 내년엔 미국에 갈 일이 있다.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언젠가 같이 신고 글로벌 꿈을 이루자며 지은 이름 '글로벌 드림 슈즈 팩!' 그녀의 사랑이 담겨 있다. 2013년 7월 21일: 발이 많이 붓던 나에게 온 풋용품들 지난 주 후반부부터 손과 발이 많이 부어 괴로운 나에게 온 선물. 승현아, 고마워. 2013년 7월 21일: 3번째로 함께 하게 된 튼살크림 우리 아가는 복이 많은 아가. 임신 이후, 단 한 번도 '튼살크림'을 사서 바른 적 없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오듯, 튼살크림이 떨어질 때면 선물로 들어 왔다. 아가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임이 틀림 없다 느껴지는 순간들. 소민, 윤성 고마워. 2013년 7월 20일: 건강을 위해 다가온 친구 생일을 축하한다며 해피봉님께서 보내 주신 기프트콘 덕분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그 시간이 더욱 건강하게 채워질 수 있었다 참 고마워요 2013년 7월 18일: 아늑한 거실의 러브마크 윤주언니가 너에게 무얼 보냈다며 한 며칠 후, 우리집에 도착한 대형 박스. 허리가 아파 잘 앉아 있지 못한 나를 위한 그녀의 선택. 우리집 인테리어와 내 감성을 반영한 패브릭. 고마워요. 언니 [코칭워크샵 후기] KT&G 상상마당 <Creative Coaching> 1기의 후기 모음 사랑하는 Creative Coaching 1기 '몽상가들'님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몇 가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희소 드림 제목: 코칭의 목적 (작성자: 이름 님) 1) 본 강좌에 대한 후기 구구절절 장황하게 늘어놓았다가 다 지운다. 처음에 Creative Coaching의 목적은 창조성을 깨우고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것 등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현재 그것들은 목적이 아닌 목표, 즉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코칭, 그리고 그 목적은 결국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과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2) 본 강사/코치에 대한 후기 원래 이런 생각을 잘 하지 않지만 최근 코치님의 삶을 보며 굉장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3년 7월 14일: 손수 만든 클렌징 오일 어떻게 아셨지? 쓰던 클렌징 제가 다 써 가서 조만간 샵에 들리어 오일을 사야 겠다 생각한 나. 어제 북클럽에 다녀온 JK가 내민 클렌징 오일. 연주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클렌징 오일. 감사합니다. 2013년 7월 13일: 아가용 여름 이불 아가가 나올 때가 되자, 이불이 있어야 겠지 하고 전 날 생각했는데, 다음 날 만난 면수님이 선물해 주신 아가용 여름 이불. 손수 면수님의 어머님께서 지어 주신 소중한 이불. 색색마다의 사랑이 담겨 있다. 감사합니다.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