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Creative Coaching 1기] 8주차 트랙백하기 '우리의 마지막 날은 정말 뜨거웠다.'란 생각이 듭니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그룹창에 글이 올라오는 거 보면 우린 이미 관계가 깊어진 거 겠지요. 마지막으로 만나 지난 한 주를 돌아 보고, 늘 거두던 지각 200원의 코코아도 선물했어요. 제대로 이야기 나누지 못한 분과 눈을 맞추며, 맛난 음식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대형 콜라쥬 작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예술가임을 인식했습니다. 과정의 마인드맵을 그려서, 지난 8주에 대한 리뷰도 나누었구요. 마지막으로 우리의 창조성 계약서도 다시 작성했지요. 끝으로 타임캡슐도 만들고, 롤링페이퍼도 (한 명당 1분이었지만) 열심히 작성했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 싶을 거에요! 또 만날 거지만.. 최종 과제, 대망의 마지막 트랙백 입니다! 마감기한은 7/1.. [8월/프로보노코칭] 당신은 '삶'이란 스케치북에 작품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스케치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삶의 발자취를 하얀 바탕의 스케치북에 가득히 그려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잘 그려 나가고 있는걸까?' '난 그 동안 어떤 인생을 그려 냈지?' '난 앞으로 어떤 인생(작품)을 그려 나가고 싶은걸까?' 바로 그 순간이 '코칭'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누구나 스스로의 이슈에 대한 답은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그 이슈에 대해 고민한 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끔은 그 답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코치'는 당신의 자문자답 패러다임을, 훈련된 대화 스킬로 확장시켜 주고, 당신의 이슈에 대한 해답을 당신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 [자기변형게임 후기] 6월/자기변형게임, 참가자(장마리 외 3명) 장마리 님 기대한 것에 실망을 한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 밖의 선물처럼 다가온 것들이 또한 있습니다. 홍코치님과의 만남은 항상 뜻밖의 선물이었기에 이제는 만남의 기대가 있습니다. 오늘, 자기변형게임은 기대와 설렘과 각오가 있었고요. 기대 이상의 의식의 깨우침과 만족함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 님 유쾌! 상쾌! 통쾌! 이런 코칭 시간에 참여할 수 있었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많은 에너지를 얻어 갑니다. 감솨! 박영주 님 자기변형게임.. 처음 듣는 생소한 분야라 설레임 반 불편함 반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내가 품지 못한 숙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었고, 희망과 웃음을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앤 님 깜짝 놀라웠어요. 내 모습과 말에서 원하지 않았던 기운이 나왔다.. [북세미나] 7월의 '북세미나' 멤버를 모집합니다. (이 달의 책: '질문의 기술')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결단' 뿐일거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인식의 공급처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행동을 변화하려 할 때, 인식을 확장시키려 할 때, 가장 좋은 시스템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란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생각을 토대로, 7월부터 삶의 예술가인 당신과 '북세미나(이름 미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될 거란 설레임이 저를 두근 거리게 합니다.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축복 담아, 희소 드림 우리는 우리의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매 주차마다 참여자 스스로의 인식 확장을 도울 핸드아웃이 제공됩니다. 매 주차마다 얻은 인식을 토대로, Action Plan을 세우고, 멤버.. [Creative Coaching 1기] 7주차 트랙백하기 당신에게 어제는 어떤 시간이었나요? 2주를 앞두고 하나씩 정리해 가는 수업으로 진행되었지요. 늘 강조해 드리는 잠깐이라도 '행복한 기억을 마음에 품는 명상'. 얼마나 삶에 반영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다 같이 아침 질문을 정해 보았죠. 당신의 아침 질문, 오늘은 어떠했는지요? 핸드폰은 여전히 잘 알려주죠? 당신이 1주차에 작성한 창조성 계약을 잘 마무리 지으려면 이번 주에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당신의 삶에서 지켜보고 싶은 '최저선'은 무엇이었나요? 다음 주는 어느 덧 마지막 시간입니다! 5천원 이내 간식 챙겨 오기와 돈 들지 않는 선물, 자신이 가진 물건 중 하나 들고 오기 기억하시죠 ^^? 1주차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이기를 바라며.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Creati.. [Creative Coaching 1기] 6주차 트랙백하기 지난 주는 여러분들에게 아마도 잔상이 유독 많이 맴도는 주차가 아니었을까 해요. 오자마자 모닝페이지를 작성해 봄으로써, 모닝페이지를 쓰는, 즉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는 것에는 반드시 '의도된 시간 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고, 자신이 지금까지 써 온 모닝페이지를 읽어봄으로써 '내 안에 내 생각들의 답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을 거에요. 우리 그렇게 각자 읽고 난 후 느낀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할 3가지'를 적었던 것 기억나죠? 그 다음에는 간략히 트랙백 현황도 체크했었구요. 어린 시절 상처를 돌아보고, 내 창조성을 발굴하기 위해서 어렸을 적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선서 문장을 골라내기도 하였구요. 자, 어느 덧 2주 남았네요. 우리는 어떤 마무리를.. [ARTIST'S 2013 RE-DRAWING WORKSHOP]을 진행한 후, 뒷이야기 맛있는 간식 냠냠, 각자의 드로잉 세계로의 몰입 지난 22일 이후, 어떻게 지내셨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내 남은 2013년 후반전의 지침은 머릿 속에 얼마나 자주 맴도시나요? 가치 단어들은 어떠세요? 10가지 목표는요? 1. 오늘자로 '나에게 쓴 편지'가 발송되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설레임으로! 2. 사후 과제 안내 드립니다. 6/30(일) 자정까지 heeso@artistcoach.co.kr로 자신의 한 페이지 목표안이 가장 자신이 자주 보는 위치에 놓여 있는 인증샷을 보내 주세요. 물론, 한 페이지 목표안은 다 완성이 되어 있어야 겠지요? :) 3. 목표안은 잘 보관하시면서, 자주 바라보시어 목표를 잘 이루신 다음, 올해 12월에 워크샵에는 꼭 들고 오기!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 [코칭워크샵] 아티스트의 셀프 인터뷰 (6/29 개강, at 문지문화원 사이) 아티스트들에게 있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5주 동안 강의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희소 드림 - 분류: 사이 아카데미 2013년 여름 » SAII 계절 특강 - 강의명: “당신은 어떤 질문을 가진 사람입니까?”: 아티스트의 셀프 인터뷰 - 선생님: 홍성향 - 개강/회수: 2013-06-29부터, 총5회 - 강의시간: 토요일 12:00~14:00 - 수강료: 100,000원 본 강좌는 전문코치와 함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통하여, ‘자신에 대해 인식(Awareness)’하며,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얻는 통찰(Insight)’를 얻는 과정으로, 본 강좌의 운영 방법은 코칭/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하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일방적인 티칭 형태의 강좌는 아..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