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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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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코치연맹'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0.10.26 [2020 하반기 삼시옷 멤버십 #6(마지막)] 2020년 12월 코칭실습 프로젝트 (참여기간: 2020-12-01 부터 2020-12-31 까지) (32)
  2. 2020.10.26 [2020 하반기 삼시옷 멤버십 #5] 2020년 11월 코칭실습 프로젝트 (참여기간: 2020-11-01 부터 2020-11-30 까지) (36)
  3. 2020.10.20 [후기] S코치님(MCC)과의 멘토코칭(10/19)을 받고 "나의 만 3년에 대하여" (2)
  4. 2020.10.15 [2020 하반기 삼시옷 멤버십 #4] 2020년 10월 코칭실습 프로젝트 (참여기간: 2020-10-01 부터 2020-10-31 까지) (36)
  5. 2020.09.10 [작성중 | 참여중] 코칭교육 <3Cs II Process & Marketing (24h)>, 9/11-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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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7.09 [후기] 마스터 코치(MCC)가 된다는 것 이상의 이야기 - CiT코칭연구소의 <언젠간! 나도 MCC!, 박정영 코치> 웨비나에 참여하고 (2)
  8. 2020.03.05 꽃을 지척에 두고 향을 맡는 것의 기쁨 _ [2. Embodies a Coaching Mindset]
  9. 2020.02.28 나는 왜 이 힘든 '라이프 코치'란 일을 계속할까
  10. 2020.02.15 [진행완료] 전문코치양성교육 <3Cs I Basic> "서울" (2020년 2월 22일, 3월 7일) (24)
  11. 2019.12.20 [진행완료 | 3Cs I Basic] 국내/국제 전문코치양성교육 <3Cs I Basic> "부산" (2020년 1월 11일-12일) (10)
  12. 2019.08.13 [모집중 | 코치더코치] 홍성향 코치가 진행하는 ‘1:N 온라인 코칭 수퍼비전’ (2019-09-08, Skype) (1)

<참여 그라운드 룰>

1. 시작일 공지된 코칭실습 파트너와 해당 기간 동안 코칭실습 1회 이상 진행합니다. (실습 1회의 기준: 최소 30분 이상 120분 이하 60분 추천)

* 이 달의 기간: 2020년 12월 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 멤버십 멤버라는 것은 월 1회 랜덤으로 코칭실습 파트너에 매칭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월 1회 코칭실습 도전에의 동의), 열외되는 월은 없습니다.

* 실습 관련하여 상호 피드백은 가급적 지양합니다. 서로 코칭실습을 정기적으로 하게 북돋우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피드백을 한다면, 가급적 상대 참여자의 잘한 점을 격려해 주시고,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더 잘 돌아보는 데 집중합니다.

* 실습 관련하여 파트너와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는 담당 코치에게 개별적으로 논의합니다.

 

 

2. 코칭 실습 완료 후, 해당 기록을 관련 포스팅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기록을 기준으로 실습 프로젝트 수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댓글 시, 자신의 본명을 써도 좋고, 필명을 써도 무관합니다 (주의할 점: 댓글 내용 중 상대 참여자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합니다. **코치 윤리 규정 / 필명에서도 자신임을 드러나도록 힌트 주세요~ )

관련 포스팅 주소: https://www.artistcoach.co.kr/816

 

* 실습 관련 댓글에 대한 공지

1) 댓글 양식: 코칭실습한 날짜, 실습한 시간, 코칭 형태(전화/면대면),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

(예) 2020-07-13, 10:30-11:30, 1:1 전화, 2)-(4) 참조

 

2)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은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1) 코칭실습 전 코칭 메뉴얼 1회 복습(간략히) 합니다. 월 1회라도 메뉴얼을 펴보려 노력합니다. 

(2) 코칭실습 시작 전, 이번 코칭에서 특별히 노력해 보고 싶은 역량 포인트를 작성해 봅니다.

(3) 코칭실습 합니다. (철학과 기본역량 3가지를 주안점에 둡니다.)

(4) 코칭실습 후, 자신이 잘 해보려 시도했던 부분에 대해 자가평가합니다. -> 이 내용을 '댓글'에 적습니다. 

A. 스스로 시도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B. 조금 더 노력해 보고 싶은 부분을 적습니다. 

코칭실습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적어두어도 좋습니다. 

이에 코치가 답변을 드리거나 삼시옷 멤버십 단톡방에서 그와 관련된 토론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3.코칭일지(Coaching Log, 엑셀파일)에 이 달의 실습 기록을 적습니다.

 

멤버십 기간 중 인증코치 자격에 도전하실 분들은 제게 따로 문의 주세요. 같이 도전해 보아요!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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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0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20.12.08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2-07 오전 10:00-10:30
    주안점ㅡ모델에 맞게 코칭 진행
    잘한점ㅡ모델에 맞는 질문과 시간 배분
    아쉬운점ㅡ너무 긴장해서 흐름이 매끄럽지 않음 고객이 이야기를 풀어낼수있게 리드하기 어려웠음

    • 2021.01.03 15:27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시간 배분이 어렵다 느껴졌을 때, 코치 역할하는 우리가 자신감 있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라도 그랬을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도 실습한 스스로에게! 굿!

  3. 2020.12.13 16:27 율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실습일: 20-12-13, 9:00-9:30(30분) 1:1 대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스타모델 모듈에 따라 시간내 대화 진행하기
    - 잘한 점: 대화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 함
    - 아쉬운 점: 대화 중 고객의 Fact는 공감하고 이해하였지만 Emotion과 진정한Need까지 닿지 못 한거같아 아쉽다. 11월 피드백을 미리 읽고 대화들어갔으면 story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 2021.01.03 15:28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STAR 모델을 그대로 밟아간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깨어있음이 필요한 일임을 압니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너머를 해 보시려 노력하신 점에 박수를!

  4. 2020.12.13 23:04 Jiyeon 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실습일: 2020-12-13 22:15-22:45,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경청하기
    - 잘한점: 목표한 output이 나온거..
    - 아쉬운점: 충분히 다양한 질문들을 갖고 적절하게 사용해야겠다.

  5. 2020.12.17 15:32 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2-15, 21:02-21:33, 1:1전화
    2) 셀프피드백
    - 잘한점: 고객이 가져온 Issue 뒤에 있는 무의식에 닿아보려고 함
    - 아쉬운점: 그 과정에서 비슷한 질문들을 여러번 하는데, 이 것은 평소 코칭에서도 이런 습관이 있는 것 같다. 특히 Target 단계에서 Being 레벨의 타겟을 합의하고자 할 때, 아직 이것은 Being Target이 아니다 라는 느낌이 들면 그것에 닿기 위해 비슷한 질문을 여러번 하는 것 같은데 그럼으로써 다른 대답을 하는 고객도 있으나, 같은 질문을 왜 반복하지 라고 느끼는 고객도 있는 것 같다.
    - 궁금한점: 이 경우, 어떻게 코칭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 2021.01.03 15:2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객이 편안하다 느끼는, 고객이 이 정도 알아차림이면 소화할 수 있다고 느끼는 그 지점까지 해내는 것만 해도 코치로서의 역할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

  6. 2020.12.19 02:16 안지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2-19, 23:20-23:50(30분),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 고객의 에너지 짚어보기
    - 잘한점 : 고객의 기분을 필요하다고 생각한 때마다 물었다
    - 아쉬운 점 : 아직 스페이스에 대한 여유가 부족하다. 스토리 단계에서 주제에 관한 의미를 물어보고
    나서는, 이루고자 하는 상태, 되고 싶은 모습을 묻지 못했다. 그래더 더 큰 차원에서 이야기 하지 못했다.
    - 노력할 점 : 주제에 관한 의미 이후에 고객이 갖고 있는 의미에 관해서 심층적으로 묻다 보니까 이루고자 하는 상태를
    물어볼 타이밍을 놓쳤다. 이런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보니
    이루고자 하는 상태를 묻지 못한다. 의미에 대한 이야기에 고객과 계속 할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과연 어떤 타이밍에서 의미를 좇다가 이루고자 하는 상태를 물어야 하는 것일까... 희소코치님 답을 알려주소서...

    • 2021.01.03 15:30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사람마다 자신이 그것에 대한 '의미'를 알아차릴 때 실행력,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생기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이루려고 하는 심상에 대해 시각화가 명확할 때 발동이 걸리는 사람도 있지요. 사람 따라 다르니 여러 경험하며 그 고객에 맞추어 시도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듯해요. ^^

  7. 2020.12.27 18:58 현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3 21:30-22:00, 1대1 전화
    고객이 고민하는 주제에 대하여 깊이 빠져 있을 때, 코치로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환기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었던 코칭실습이었다. 깊이있는 질문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고객의 고민을 그저 곁에서 맴도는 느낌으로 30분 코칭이 끝났고, 고객이 역으로 본인의 상황을 코치가 겪은 적이 있었는지를 물어봤는데, 이 때 코치도 고객의 입장이 되어 고객이 들을 수 있는 어떤 해답(?) 이야기를 제시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했다. 코칭 실습을 하면 할 수록 고객이 '고객의 시각' 이 아닌 '다른 시각' 에서 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것이 어려워 지는 것 같다.

    • 2021.01.03 15:31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다른 여러 분야의 공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역설적으로. 우리 삶에서 코칭 외의 다양한 경험들을 해야 코칭을 오히려 잘 할 수 있게 됨의 아이러니.. ^^

  8. 2020.12.29 16:24 이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실습일 : 2020.12.19 11:30~12:00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아쉬운 점 : 지난달 실습에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겠다고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달에 다시 한번 동일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급하게 몰아칠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 고민이 시작되었는지를 고객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으로 다음 실습에서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9. 2020.12.30 20:12 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2-15 21:30~22:00, 1:1전화
    2.
    -잘한점: 고객과의 대화에서 최대한 경청하고자 한 점
    -노력해보고 싶은 부분: 어려운 주제일 경우에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필요

    • 2021.01.03 15:33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어려운 주제일 경우는, 다양한 주제들을 경험하는 것말고는 답이 없는 듯해요 여러 고객과 경험, 주제들을 경험하는 것이 곧 우리의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10. 2020.12.30 22:48 D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2/19 10:30~11:00
    2) 셀프피드백
    - 잘한 점 : 고객이 두 가지의 선택지를 두고 고민할 때 미래로 데리고 가서 본인 선택에 확신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줬던 부분
    - 아쉬운 점 : 2달만의 실습이다 보니 코칭을 부드럽게 이어가지 못하고 버벅댄 것 같음(역시 실습만이 살길)

    올 한해 코칭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의미 있는 2020년이었습니다. 코치님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11. 2020.12.31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2-19, 10:00-10:30, 1:1 전화
    -잘한부분: 고민주제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내게끔
    도운 것
    -개선부분: 정리의 발언권을 상대에게 조금 더 주기

    2020-12-21 22:00-23:00 1:1 전화
    -잘한부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리더 모습을 바탕으로
    본질에 접근한 부분
    -개선부분: 처음 주제에서 주제가 중간에
    조금 변경된 부분이 있었는데,
    질문으로 이 부분을 한번 짚어주지 못한점

  12. 2020.12.31 21:49 김다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2-19, 11:02-11:39(37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주제 탐구 충분히하기
    - 잘한점: 메타포를 이용해 이미지로 떠올려보기
    - 아쉬운 점: 주제는 있었지만, 목표설정이 확실하지 않아서 코칭의 방향감이 부족했다. 깊이 있게 들어가지 못한 느낌. 30분을 계획했지만 시간이 초과됨.

  13. 2020.12.3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2-31,21:05-21:35 1:1전화
    1. 코칭 전 컨디션 관리의 중요함을 앎.
    : 코칭시작부분에 갈팡질팡하다가 중간부터 집중시작. 저녁식사후 바람을 쐬고 싶어, 사람없는 텅빈 거리를 날아다니며 뛰었다. 상쾌하고 홀가분. 요새 바쁜 업무로 내 생활이 중심없이 흔들리고있다는 게 많이 갑갑했구나 싶었다. 아트박스에서 거침없이 잡히는대로 쥐고 having을 외치며 집으로 또 날뛰며 돌아왔다. 이 에너지 덕분에 '오늘 코칭은 기분좋게 해보자!'하고 마인드셋. 물론 코칭시작부분엔 산만했다.😋

    2. 경청 : 듣자. 듣자. 고객이 맘껏 쏟아낼수있게 듣자.
    스토리가 길어지는것같아도 star를 다해야한다는 마음 내려놓고 듣자!(신기하게 r까지하고보니 딱 30분!오!!!)

    3. 핵심어 잡기
    - 선배와의 관계-결혼준비집중x- 불안- 편안,느긋-자존감 있는 나- 다 지나갈거야 잘될거야. 첫녹화 잘진행될거야-내 일 집중- 내 집에선 내 생활에 집중-아침30분 결혼준비
    (노트는 여전히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고객의 주요 가치가 눈에 더 들어옴)

    4.공감: 내가 좋아하는, 애정하는 고객. 그리고 오랫동안 애쓰며 걸어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걸 알기때문인지 이야기 경청도, 공감도 자연스러웠다. "속상하겠어요" "뭐야, 그런곳에서 일하지말라해놓고. 예전에 겪었던 그런 일없을거라 할땐 언제고 **씨한테 그렇게 말한거에요? 진짜 나빴다!"

    5. FEN - Recap단계에서 고객의 말을 들으며 갑자기 아 FEN이다! 하면서 정리가 됐다. 이런 경험은 처음!FEN으로 정리하려고 하지도않았는데...

    6 노력할 점: 간단명료하게 말하기- 아직도 말하는 내 입에서 잘하고싶은마음, 잘해야한다는 불안함, 초조함이 보인다. 내려놓기, 내맡기기, 흐름 위에 있기, 그 순간에 그저 존재하기. 2021년 코치로서 내가 있고싶은 모습이다.

  14. 2020.12.31 22:23 광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코칭일자: 12.21월 23:00~24:00
    2.노력했던부분: 코칭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룰수있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과 방해요인을 점검하고 해결방안까지 짜임새있게 순서대로 하려고 했다
    3.부족했던 부분: 고객과 코칭 중

  15. 2020.12.31 22:30 광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코칭일자: 12.21월 23:00~24:00
    2.주요포인트: 코칭 스타모델에 맞춰서 목표와 세부액션플랜, 방해요인과 해결방안까지 짜임새있게 진행하려고 함
    3.부족한부분: 여전히 닫힌질문을 할때가 있고 이야기 중간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몰라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이 있음..
    물 흘러가듯이 질문 -> 경청 ->인정 ->고객 깨달음의 과정이 어려움
    4.잘한부분: 고객의 Being에 의거하여 인정해주려는 노력을 계속했고 존재의 인정과 격려를 통한 동기부여가 된점
    5하고싶은말: 희소코치님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코칭에 입문을 너무 잘 했습니다
    어디에도 경험하기 어려운 이 "희소"한 모임을 가질수있는것이 올해 큰 기쁨과 행운이였습니다^^

    • 2021.01.03 15:38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모든 것이 꾸준히 코칭실습을 해 오셨기에, 이런 알아차림도 금방 캐치하실 수 있으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배움은 스스로가 끈기있게 노력한 것에 있다고 생각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 2020.12.31 22:51 안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2-28, 21:25~22:00(35분) 1대1 전화
    2) 셀프 피드백
    -포인트 : 코칭실습을 하는 중간(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며) 질문을 생각하지 않기
    -잘한점 : 해결해주고 싶다는 코치의 욕구를 누르고 고객의 이야기를 따라가 본 점
    -아쉬운점 : 노력이나 의지로 바꿀 수 없는 상황이나 조건(예를 들면 외모적인 것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한 주제로 실습을 할 때면 늘 아쉬운 점 한 가지.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한 마음에 질문이 떠오르지 않아 난감한 시간을 보낸다는 것. 결국 고객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질문만 고민하다 끝낸 느낌이다. 주제 속에 담긴 고객의 진짜 니즈에 다가가는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다.

  17. 2020.12.31 22:56 안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2-13, 09:00~09:30, 1대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고객의 이야기에 집중하기
    - 잘한 점 : 고객의 말을 끊지 않고 잘 듣고 그 흐름을 따라가보려 노력한 점
    - 아쉬운 점 : 감성형 아닌 이성적인 성향의 고객과의 코칭이 낯설어 버벅대고 당황해 비슷한 질문을 계속 반복하다 끝난 느낌이라 그 점이 아쉬웠다.

    • 2021.01.03 15:41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자신과 다른 성향의 코치를 만날 때 우리는 당황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래서 더 많은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잘 해 가봐요. 올해도!

<참여 그라운드 룰>

1. 시작일 공지된 코칭실습 파트너와 해당 기간 동안 코칭실습 1회 이상 진행합니다. (실습 1회의 기준: 최소 30분 이상 120분 이하 60분 추천)

* 이 달의 기간: 2020년 11월 1일 부터 2020년 11월 30일까지

 

* 멤버십 멤버라는 것은 월 1회 랜덤으로 코칭실습 파트너에 매칭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월 1회 코칭실습 도전에의 동의), 열외되는 월은 없습니다.

* 실습 관련하여 상호 피드백은 가급적 지양합니다. 서로 코칭실습을 정기적으로 하게 북돋우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피드백을 한다면, 가급적 상대 참여자의 잘한 점을 격려해 주시고,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더 잘 돌아보는 데 집중합니다.

* 실습 관련하여 파트너와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는 담당 코치에게 개별적으로 논의합니다.

 

 

2. 코칭 실습 완료 후, 해당 기록을 관련 포스팅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기록을 기준으로 실습 프로젝트 수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댓글 시, 자신의 본명을 써도 좋고, 필명을 써도 무관합니다 (주의할 점: 댓글 내용 중 상대 참여자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합니다. **코치 윤리 규정 / 필명에서도 자신임을 드러나도록 힌트 주세요~ )

관련 포스팅 주소: https://www.artistcoach.co.kr/816

 

* 실습 관련 댓글에 대한 공지

1) 댓글 양식: 코칭실습한 날짜, 실습한 시간, 코칭 형태(전화/면대면),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

(예) 2020-07-13, 10:30-11:30, 1:1 전화, 2)-(4) 참조

 

2)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은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1) 코칭실습 전 코칭 메뉴얼 1회 복습(간략히) 합니다. 월 1회라도 메뉴얼을 펴보려 노력합니다. 

(2) 코칭실습 시작 전, 이번 코칭에서 특별히 노력해 보고 싶은 역량 포인트를 작성해 봅니다.

(3) 코칭실습 합니다. (철학과 기본역량 3가지를 주안점에 둡니다.)

(4) 코칭실습 후, 자신이 잘 해보려 시도했던 부분에 대해 자가평가합니다. -> 이 내용을 '댓글'에 적습니다. 

A. 스스로 시도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B. 조금 더 노력해 보고 싶은 부분을 적습니다. 

코칭실습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적어두어도 좋습니다. 

이에 코치가 답변을 드리거나 삼시옷 멤버십 단톡방에서 그와 관련된 토론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3.코칭일지(Coaching Log, 엑셀파일)에 이 달의 실습 기록을 적습니다.

 

멤버십 기간 중 인증코치 자격에 도전하실 분들은 제게 따로 문의 주세요. 같이 도전해 보아요!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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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11, 10:30-11:00, 1:1 전화,
    목표한것 시간 안에 마무리

    잘한점 시간배분을 잘하고 스타 모델을 잘 적용하기위해 노력함
    잘못한점 리액션이 과한것 .
    반응을 너무 과도하게하는거같아서 반응을 좀 자제하려고 했는데 고객이 진심으로 멋지다는 생각이후로 리액션이 과해짐 ㅜㅜ

    • 2020.12.05 15:5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심으로 고객이 멋지다고 바라볼 수 있는 그 힘도 큰 강점이에요 ^^ 다만 고객에 따라 그렇게 봐주는 것이 힘이 되어줄 때도 있고 맥락 상 힘을 발휘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요. 보 님이 이미 적용하고 계신 것처럼 때에 따라 조율하는 것을 익히시면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2. 2020.11.18 11:43 안지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1-9, 10:30-11:00(30분),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 코칭 프로세스에 맞는 질문하기
    - 잘한점 : 책을 안보고(?) 외워서 주요 프로세스 질문을 시간과 상황에 맞게 했려 노력했다
    - 아쉬운 점 : 프로세스 순서에 집착하다가(?) 시간도 못 지키고 경청도 드문드문 안됐다
    - 노력할 점 : 프로세스과 시간준수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 경청과 조화로운 적용 시키기(여유롭게 하기)

    • 2020.12.05 15:58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증코치 시험 준비를 하다보면 대화모델에 입각한 게 옳을까, 고객의 이야길 더 깊게 들어가는 게 옳을까 정말 갈등되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 중간 즈음을 찾아가는 것이 아마도 그 시험 준비의 관건이라 생각해요. 지금은 대화모델을 익히는 것, 시간 내에. 이것이 핵심!

  3. 2020.11.22 11:55 율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실습일: 20-11-22 9:30-10:00 1:1 대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인정하는 말
    - 잘한 점: 목표 수립 후 목표에 맞춘 대화 진행
    - 아쉬운 점: 예상보다 대화 목표에 빨리 도착 하면 남은 대화 시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해 봐야겠다. 이번에는 대화 시간이 몇분 남았는데 더 나누고 싶은건 없는지 물어보았다.

    • 2020.12.05 15:5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고객과 Story를 나누는 데 쓰는 것도 코치의 능력이란 생각이 들어요. 목표에 도착하더라도 그 목표에 대해 더 detail하게 다룰 수도 있을 거에요. 한 번 더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는 경험을 해보실 수 있길 바래요! 잘 하고 계셔요!

  4. 2020.11.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20.12.05 16:00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마음들, 자각들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효 님이 잘 하고 계심을 알 수 있어요. 코치로서 성장하는 데 있어 우리 안의 자기신념들을 뒤돌아보는 작업이 참 중요하고, 이미 효님이 아티스트웨이 스터디에서 잘 다뤄가고 계시다고 믿어요. ^^

  5. 2020.11.27 15:14 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실습일: 2020.11.22 09:00~09:30, 1대1 대화
    2.셀프피드백
    -잘한점: 고객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주변환경과 상황을 환기해볼 수 있도록 도운 점
    -아쉬운점: 공감을 넘어서서 성급하게 결론을 내는듯한 인상을 준 점

    • 2020.12.05 16:01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김군님의 코칭 세션이 궁금해집니다. 꾸준히 실습해 오셨고 아마 자신마의 대화 스타일이 어느 정도 갖추어 가고 계실 것 같아요. 자신의 코치로서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스스로 돌아보고, 조율해 가면서 나아가다보면 하나씩 보완해가며 완성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6. 2020.11.27 16:10 임다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실습일: 20-11-11 16:00-16:30 1:1 대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공감
    - 잘한 점: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말하는 상황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느꼈을 마음들을 느껴보려고 노력
    - 아쉬운 점: 이야기를 보는 시각이 좁았다. 메타뷰적인 관점을 갖는 것이 나부터도 어색하기 때문에 다른 시각, 더 큰 관점 혹은 미래로부터 지금을 바라보는 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 노력할 점 : 일상에서 나에게 메타뷰 적용해보기. 상황과 감정과 생각에 근시안적으로 매몰되지 않도록 나에게 먼저.

    • 2020.12.05 16:02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우리 자신에게 적용이 잘 되는 것들이 코칭대화에서도 잘 적용되는 듯 해요. 메타뷰적인 시선을 꾸준히 가져가는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저도 적용해 보아야겠어요 ^^

  7. 2020.11.29 21:55 최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1-27 10:00-10:30 (30분) 1:1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스타모델에 충실하게 대화모델 끝까지 다뤄내기
    - 잘한점: 경청, 공감의 표현
    - 아쉬운점: 여전히 스토리에 시간을 오래 할애하여, 리캡 후 액션 플랜에 대해 대화 나눌 시간이 부족. 늘 종료 10분전, 의식적으로 스스로에게 알람을 주는 훈련이 필요함 느낌

    • 2020.12.05 16:03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분 전 스스로 알람주기, 참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스토리를 충분히 나누고 나면 고객은 스스로 어떤 걸 행동해야 할 때인지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하니까요. 스토리를 충분히 다루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

  8. 2020.11.30 11:16 이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실습일 : 2020-11-11, 16:30~17:00, 1:1대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타인에 신뢰를 표현하기
    - 아쉬운 점 : 조언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실습하면서 느낀 점은 문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려 하지 않고, 문제만에 집중해서 빠르고 쉬운 해결책을 내려고 하는 것 같아 조언을 참기가 어려운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음번 실습에서는 최대한 문제를 좀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2020.12.05 16:0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그 부분이 어렵지요. 우리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에 집중하는 사람이라는 지점이. 저도 늘 세션마다 종종 놓치는 부분이 됩니다.

  9. 2020.11.30 15:03 안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실습일시 : 11월 27일 금요일 오전 10:35~11:05, 1시간, 일대일 전화실습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고객의 말을 자르지 않고 기다려주기
    - 잘한점 : 고객의 이야기를 듣는 데 집중하며 그 흐름에 따라간 점. 결국 고객 스스로 자신 안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것이 코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 아쉬운점 : 고객의 주제를 좀더 깊이있게 다뤄, 표면적인 말들 속에 담긴 내면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코칭 질문에 급급해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쉬움. 고객의 이야기에 더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 2020.12.05 16:0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객의 이야기 너머 호기심을 갖는 훈련은 코칭 순간에 우리 자신에게 기본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하고, 우리 삶 자체에 대한 호기심도 어느 정도 있는 상황에서 잘 나오는 것 같아요. ^^

  10. 2020.11.30 20:21 현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9, 21:30-22:00, 1대1전화

    코칭을 하며 배운 점 : 코칭주제로 양자택일의 주제를 처음 접했는데, 이미 많은 부분을 고민한 고객의 진짜 니즈에 접근할 수 있는 질문 제시가 어려웠다.

    고객이 쓰는 용어 중 '불확실성'이라는 용어가 있었고, 이 용어를 활용해서, '만약 어떤 불확실성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고민하고 있는) A와 B중 어떤 것을 선택할건가요?' 라는 질문을 했는데, 이를 '선택'의 질문이 아니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더 걷어내고 물어볼 수 있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 2020.12.05 16:07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포인트 좋네요.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 더 들어가는 대화. 고객의 용어를 중심으로 대화를 풀어나가시는 것도 좋아요.

  11. 2020.11.30 22:12 김소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1-29, 21:30-10:00(30분),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 코칭프로세스를 잘지켜 진행하기에 주력해 시작
    - 잘한점 : 과거에 대한 질문을 던져 원인을 깨닫게 도운 점
    - 아쉬운 점 : 코칭 중간에 주제를 변경하는 게 맞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생겼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아 이 부분을 넘어감. 나중에 생각해보니 고객이 새롭게 원인을 발견한 지점이라 주제 변경을 묻는게 맞았을 것 같음. 그런데, 시간은 그렇다면 부족해지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고민됨.
    - 노력할 점 : 시간준수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기

    • 2020.12.05 16:08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고객 주제의 선택 이슈에 대해서는 그 대화를 직접 관찰할 수 있었다면 어떤 피드백을 드릴 수 있었을 텐데 글만으로는 잘 상상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를 그렇게 같이 잡고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본인이 가진 힘 아니실까 싶어요.

  12. 2020.11.30 23:17 이광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실습일: 20-11-23 23:10~23:55 1:1전화
    2)셀프피드백
    - 포인트: STAR대화모델에 맞춰 코칭 진행
    - 잘한점: 액션플랜과 방해요인 도출을 통한 실행의지 증대시킴
    - 아쉬운점: 아직 질문이 서툴고 막막할때가 있음, 닫힌질문을 할때가 종종있어서 이 질문습관은 고쳐야 함

    • 2020.12.05 16:0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쁜 와중에 실습을 이어가고 계신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듬뿍 칭찬이 필요합니다. 아마 잦은 실습을 하신다면 질문을 조금 더 유연하게, 대화 자체를 힘 있게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3. 2020.11.30 23:22 이광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실습일: 20-11-27 21:37~22:07 1:1전화
    2)셀프피드백
    -포인트: STAR모델에 맞춰 코칭 진행하기, 고객이 답을 낼수있도록 유도
    -잘한점: 인정하는 언어사용
    -아쉬운점: 리더병인지 자꾸 해답을 내가 주려고 함. 고객이 답을 낼수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질문하고 경청해서 고객이 깨닫지 못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스스로 생각할수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 함

    • 2020.12.05 16:10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더병이란 말에 웃고 갑니다. 맞아요. 선생님, 컨설턴트와 같은 리더일을 오래하신 분들이 가지신 강점이시지요. 견적을 내서 가장 최상의 것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코치가 된다는 것은 그 반대 근육을 쓰는 일이므로 때때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4. 2020.12.0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20.12.01 19:44 Jiyeon 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1-29 21:00-22:00(30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경청하기, 인정하기
    - 잘한점 : 인정해주려고 노력함
    - 아쉬운점 : 고객이 대화하려고 하는데 말을 중간중간 끊은것 같음.

  16. 2020.12.05 16:35 서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1-25 20:00-20:30(30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인정하기
    - 잘한점 : 인정하기를 여러 번 시도해 봄. 이전에 비해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웠음.
    - 아쉬운점 : 들으면서 필기를 하지 않아 요약할 때 파트너가 말한 단어를 정확히 말하지 못하고 비슷한 말들로 대체함.ㅠㅠ

  17. 2020.12.05 16:44 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1-27, 21:06-21:36,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오랜만에 30분 코칭을 하다보니 시간내 마무리 잘 하는 것
    - 잘한점: 30분 내에 STAR 수월하게(?) 성공, 최근 코더코에서 피드백 받은 것 바로 활용
    - 아쉬운점: 인정하는 말과 느낌을 물어보는 것을 더 적재적소에 사용할 걸 하는 아쉬움과 TARGET 관련하여 한번 더 크게 띄워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TARGET 관련하여 두가지 질문을 했었는데 고객이 같이 대답을 했다. 이 역시도 어떤 의미가 있겠지만.. 더 큰 타겟을 바라보기 위해 어떤 질문이 효과적이었을까 싶다...

    • 2021.01.03 15:25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여러 수퍼비전으로 내면에 쌓인 피드백들이 있으실 거에요. 그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만 시간을 들이셔도 충분히 성장하실 수 있을 겁니다 ^^

  18. 2020.12.05 16:58 최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1-29 9:00-9:30 (30분) 1:1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STAR모델 끝까지, 10분전 리캡 및 액션플랜 들어갈 준비 시도
    - 잘한점: (고객의 이야기가 실제로 흥미로워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이어나가다보니 고객의 표면적인 주제 이면의 리얼 주제 발견
    - 아쉬운점: 리캡을 하려고 시도했으나, 그 지점에서 코어 주제가 새롭게 정의되어 다행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액션플랜을 세션 내에 다루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들었음.



다양한 코치님들께 최근 코칭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스펙트럼이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 특히 MCC 코치분들의 코칭 역량은, 국제코치연맹 역량모델을 글로 배우는 것을 넘어서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게 한다

S코치님과는 1:1 코치더코치(코칭수퍼비전)을 받고, 멘토코칭도 이어서 신청드리게 되었다. 하고 나서 느낌은 아, 이게 고객의 존재(Being)을 진정으로 다루는 코칭이구나였다. 고객의 존재 그 깊이를 터치함으로써 그 표면적인 행위(Doing) 영역들이 자연스럽게 다루어지는 그런 선순환. 내 삶의 본질, 그 핵심에 '자기실현'이란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한 번 더 강렬하게 남은 시간이었다. 코치님과의 코칭을 통해 조금 더 나의 '만 3년'에 대한 그림이 평화로우면서도 명료해졌다.

 

 



일정: 2020-10-19, 11:00-12:10, Zoom 화상

<나의 주요 코멘트>
- 나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 안정적이다. 중심이 잡혀 있는 모습이다. (지난 번엔 음성으로 진행했기에 제대로 얼굴 본 것은 처음인 것이다)
- Q. 평일 루틴은 어떻게 되는가. 영어회화를 하는 이유에는 특별한 것이 있는가. (편안한 라포형성)

Q. 오늘 나와 나누고 싶은 주제는 무엇인가: 둘째 출산 후, 만 3년 간의 나의 삶에 대해 다루고 싶다 = 두 형제에게 난 어떤 엄마이고 싶은가, 더불어 나의 일에 대한 재조율(준비)에 대해 나누고 싶다 -> 나는 나의 삶의 무게추를 만 3년 간 일(코치)에서 엄마로 옮길 것이다.

Q. 첫째와의 만 3년은 어떠했는가 (이 이야기에서 나의 자원resource들이 펼쳐진 느낌이다)
: 행복했다. 매 하루 행복한 (살이 맞닿는) 데이트 같았다. 그 순간에 현존했다. 몰입했다.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었다. 쉽지 않았지만, 남편과도 결과적으로 더 끈끈해졌다. 
Q. 그 기간 중 발견한 당신의 자원은 무엇인가: 돌아보면, 일에 있어서 워킹맘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잘 되었다> 기대하지 않았던 분야에서 잘 되었다. 
이 기간이 내 영혼의 여정을 잘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일거리가 계속 있어왔고, 나름의 확장을 이어왔다. (코치: 자연스럽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느껴지네요.) 

Q. 남은 30분은 어디에 집중하고 싶은가? : 만 3년 나의 삶 어딜 향해 나아가길 원하는지 보고 싶다. -> (1) 둘째 아이와의 만 3년을 '충만'히 보내고 싶다. (2) 내 일을 가늘고 길게 (주1회) 잘 이어가고 싶다. 

- 일찍 코칭을 만난 덕분이다. 늘 삶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이 직업이니, 나의 삶은 늘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집중되고, 절로 정렬되어 있다.  그것은 2가지. (1) 삶이 유한하다는 것 (2) 그 유한한 삶에서 내 소명을 이루는 것과 연결된다. 그래서 매 하루가 그 소명에 '정렬'된다. 

내 삶의 핵심은 (융이 말한) '자기실현'이다. 나는 좁게는 나부터 가까이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의 자기실현을 돕기 위해 태어났다. 그것을 촉진시키는 바탕에는 사랑이 있다. 자기실현을 돕는 소명을 위해 나는 나 자신과 타인을 톱니바퀴처럼 동시에 다루며 그에 깨어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것이 엄마로서는, 내 몸을 통해 태어난 두 형제의 '자기실현'을 돕는 것에 있다. 

Q.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보낼 만 3년은? : 둘째 인생에 있어 엄마인 나와 가장 붙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겠다. 서두르지 않아야겠다. 두 템포 느리게 가겠다. (1) '공부'의 '기회'겠다. : 기도하고, 요가하고, 영어공부하고, 인지학, 융심리학 등을 깊이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 내 가슴과 머리, (2) 몸을 '건강'하게 할 것이다. 언젠가 더 많은 일들을 해낼 날을 위해 나는 내 몸을 더 수련해두겠다. 

나의 알아차림: 만 3년이 알게 모르게 '버리는 시간'이라 느꼈던 거 같은데 '기회'임을 깨달았다. 나는 코치로서, 한 인간으로서 결국 더 깊어지겠구나 싶다. 나는 그런 시기마저도 결코 고여있지 않을 존재라는 것을 한 번 더 알아차릴 수 있었다. 

 

 

 

https://www.instagram.com/p/CGh79C-lmD4/?utm_source=ig_web_copy_link

 

홍성향(@artistcoach.heeso)님이 Instagram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 2020 10월 19 3:32오후 UTC

좋아요 1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홍성향(@artistcoach.heeso)님: "[후기] S코치님(MCC)과의 멘토코칭(10/19)을 받고 "나의 만 3년에 대하여" ⠀ 다양한 코치님들께 최근 코칭을 받고 있다. 그러

www.instagram.com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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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20 11:47 jinohseok@gmailc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으로서의 열린 마음, 성찰을 통한 발견, 배움이 놀랍습니다.

    • 2020.10.20 17:12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 코치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특히, 오늘 마지막 멘트 "어느 시점에서 나(고객)에게 맡길까 (맡기니 (고객이) 기분 좋게 말할 수 있게 된다)"이게 참 와 닿습니다. 감사해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코치님.

<참여 그라운드 룰>

1. 시작일 공지된 코칭실습 파트너와 해당 기간 동안 코칭실습 1회 이상 진행합니다. (실습 1회의 기준: 최소 30분 이상 120분 이하 60분 추천)

* 이 달의 기간: 2020년 10월 1일 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 멤버십 멤버라는 것은 월 1회 랜덤으로 코칭실습 파트너에 매칭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월 1회 코칭실습 도전에의 동의), 열외되는 월은 없습니다.

* 실습 관련하여 상호 피드백은 가급적 지양합니다. 서로 코칭실습을 정기적으로 하게 북돋우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피드백을 한다면, 가급적 상대 참여자의 잘한 점을 격려해 주시고,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더 잘 돌아보는 데 집중합니다.

* 실습 관련하여 파트너와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는 담당 코치에게 개별적으로 논의합니다.

 

 

2. 코칭 실습 완료 후, 해당 기록을 관련 포스팅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기록을 기준으로 실습 프로젝트 수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댓글 시, 자신의 본명을 써도 좋고, 필명을 써도 무관합니다 (주의할 점: 댓글 내용 중 상대 참여자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합니다. **코치 윤리 규정 / 필명에서도 자신임을 드러나도록 힌트 주세요~ )

관련 포스팅 주소: https://www.artistcoach.co.kr/816

 

* 실습 관련 댓글에 대한 공지

1) 댓글 양식: 코칭실습한 날짜, 실습한 시간, 코칭 형태(전화/면대면),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

(예) 2020-07-13, 10:30-11:30, 1:1 전화, 2)-(4) 참조

 

2) 코칭실습에 대한 셀프 피드백은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1) 코칭실습 전 코칭 메뉴얼 1회 복습(간략히) 합니다. 월 1회라도 메뉴얼을 펴보려 노력합니다. 

(2) 코칭실습 시작 전, 이번 코칭에서 특별히 노력해 보고 싶은 역량 포인트를 작성해 봅니다.

(3) 코칭실습 합니다. (철학과 기본역량 3가지를 주안점에 둡니다.)

(4) 코칭실습 후, 자신이 잘 해보려 시도했던 부분에 대해 자가평가합니다. -> 이 내용을 '댓글'에 적습니다. 

A. 스스로 시도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B. 조금 더 노력해 보고 싶은 부분을 적습니다. 

코칭실습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적어두어도 좋습니다. 

이에 코치가 답변을 드리거나 삼시옷 멤버십 단톡방에서 그와 관련된 토론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3.코칭일지(Coaching Log, 엑셀파일)에 이 달의 실습 기록을 적습니다.

 

멤버십 기간 중 인증코치 자격에 도전하실 분들은 제게 따로 문의 주세요. 같이 도전해 보아요!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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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03 20:32 Jiyeon 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0-03, 8:00-9:00, 1:1 화상전화
    A. 상기구조물을 이용
    B. 코칭하는날 고객입장에서 특별히 다루고 싶은 아젠다가 없고,
    이미 지금 이 순간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특히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의지나 절박함이나 어려움이 딱히 없을 때
    코칭을 하는게 맞는지, 안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 2020.10.06 17:21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기구조물을 활용한 코칭, 시도하신 거 멋져요! 코액티브 코칭 스터디하시며 익히신 것을 실전에서도 쓰신다는 것!

      코칭은 고객이 중심에 있어야 하는 서비스에요. 그러니까 고객이 주제가 확실히 있을 때 힘이 있겠지요. ^^

  2. 2020.10.08 00:30 안지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07, 23:05-23:35(30분),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 고객의 대화 속 메타포&니즈 찾기, 중간에 주제 확인
    - 잘한점 : 조급함을 내려놓았다(사실 고객의 이야기에 집중하니까 조급함을 신경쓸 틈이 없었다)
    고객의 주요한 단어를 찾아서 언급했다
    - 아쉬운 점 : 그 단어가 주요한 단어가 아니었다ㅋ
    적절한 질문을 하지 못해서, 고객에게 아하!의 순간이 없었던 것 같다
    대화를 풀어나가는 길을 잘못 든것 같다(고객의 FEN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
    고객에게 알맞는 인정 해주기, 나의 단어가 아닌 고객의 단어로
    ->그런데 이건 어느정도 코칭 세션이 지나 고객과의 대화가 어느정도 누적되어 있어야 가능할 듯 하다
    - 노력할 점 : 고객의 FEN 궁금해하기(대화전에 미리 FEN크게 적어놓기)/ 중간 주제 확인(이것도 적어놓기) / 조급해하지 않기

    • 2020.10.26 10:04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꾸준히 고객에게 잘 경청하려는 지혜님의 노력이 이 댓글에서도 느껴집니다. FEN 에 대해서 의식하며 경청할수록 의식하지 않아도 절로 그렇게 경청하고 있는 지혜님과 만나게 될 거에요 ^^ 화이팅!

  3. 2020.10.16 21:50 김진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20-10-07, 22:30-23:00(30분), 1:1 전화
    2)특정 단어에 대해 고객이 가지고 있던 의미를 전환하도록 도움. 고객의 마음에 집중함. 액션플랜에 대해 고객이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해서세우지 않음. 내가 고객이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한가지 실행 한다면?' 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내키지 않은 상태로 말할 것 같았음. 이것은 직관인가 판단인가? 애매함.

    • 2020.10.26 10:05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때로 제대로 된 통찰이 일어났을 경우, 실행계획은 자연스레 고객 삶 안에서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실행계획을 세우는 것을 늘 연습으로 하지만 실전에서는 또 다른 장면도 나오기 마련이지요 ^^

  4. 2020.10.18 20:20 임다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18, 19:30~ 20:10 (40분), 1:1 전화
    2) 여기에 어떤 말이 어울릴까 어떤 질문이 적합할까 생각하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따라가는 것에 소홀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럴 때 나오는 공감반응은 나에게도 어색하게 느껴진다. 대화에 조금 공백이 있더라도 마음을 따라가는 자연스러움이 더 좋다.

    • 2020.10.26 10:0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개념이 바로 고객과 함께 '순간에 춤추기' 같아요. 핵심 줄기(코칭주제, 코칭목표) 만 놓치지 않는다면 고객의 말에 따라서 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가는 것이 좋아요 ^^

  5. 2020.10.2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0-21 7:30-8:00 1:1 전화
    목표로 둔점
    스타를 중점으로 시간배분 잘하기
    리액션 적당히 하기
    잘된점
    시간 배분 잘된거같음
    아쉬운점
    대화중간에 성함을 잘못 부름 ㅜㅜ 죄송합니다
    고객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더 환기시키게 되는거같음

    • 2020.10.26 10:07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 분배를 잘 해내는 것부터 쉬운 일이 아닌데 보 님이 그것을 잘 해 가고 계시다는 것이 꾸준한 실습의 결과라 생각해요. 그 외에 아쉬운 점에 있어서는 꾸준히 실습하시면서 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6. 2020.10.24 01:12 안지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23, 22:35-23:05(30분), 1:1 전화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 코칭 프로세스에 맞는 질문하기
    - 잘한점 : 이전보다는 프로세스에 맞게 질문하려 노력했다
    - 아쉬운 점 : 프로세스에 집중하니 경청이 안됐다
    (정확히는 프로세스에 집중하려 하니 잘 안되서 어색하고 불안했고 그래서 경청이 안된듯 하다)
    경청이 안되니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없었고 새로운 앎에 대한 진행이 되지 않았다
    - 노력할 점 : 코칭 프로세스가 어색하더라도 입에 붙게 하기 /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경청하기(?)

    • 2020.10.26 10:08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마리 토끼 속에 고민하고 계시군요. 코칭대화모델을 놓치지 않으면서 그 안에서 질문, 경청, 인정을 녹여낸다는 것이 참 쉽지 않지요. 언제나 그렇듯 실습만이 살길! 아자!

  7. 2020.10.26 08:50 현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0-25, 22:30-23:00, 30분, 전화, 1대1코칭

    9월에 이어 동일한 코칭실습파트너와 동일한 주제로 실습을 해볼 수 있었다. 실습 사이에 고객이 고민했던 주제와 관련해서 실행했던 사항들을 함께 나누면서, (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어서) 보다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객이 주제와 관련해 느꼈던 어렸을 적 이야기를 기억해 냈는데, 그 이야기를 하게 한 질문이 꽤 단순했어서 흥미로웠다. 고객의 감정표현 단어를 듣다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를 물었는데, 그에 대한 고객의 대답이 의외로 깊었다. 고객에 대한 호기심이 불러온 결과라 생각한다:)

    • 2020.10.26 10:0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두 분 9월에 이어 다시 매칭 되셔서 그런 경험까지 이어지셨었거든요. 현재님이 가진 상대를 향한 따스한 호기심이야말로 그 어떤 코칭이론, 대화모델을 넘어서는 멋진 시너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

  8. 2020.10.26 11:20 이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23, 23:10~23:40(30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아쉬운 점 : 이번 실습에서는 고객의 상황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조금더 고객의 고민에 대해 공감할 필요가 있다 싶었졌습니다.

    • 2020.11.08 14:5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지님이 조금 더 고객의 상황과 고민에 공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 코치로서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9. 2020.10.28 20:25 김다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28, 19:32-20:05(30분) 1:1 전화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고객의 존재에 다가가기
    - 잘한점: 주제와 목표설정, 세션의 의미를 고객이 찾게 한 점
    - 아쉬운 점: 주제탐구가 부족했고, 급히 액션을 도출한 느낌. 주변소음에 세션 전반적으로 코치의 집중력이 흐트러짐.(제대로 공간확보를 못한 것 반성)

    • 2020.11.08 14:57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간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 시간을 내서 실습을 이어가시는 것만으로도 도전적이실텐데 멋져요 다은님. 실행계획 도출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통찰이니. 그 부분도 한 번 더 생각하며 해 보셔요! 화이팅!

  10. 2020.10.29 21:04 율리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28 21:32-22:02, 30분 전화, 1대1 코칭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인정하기, 목표 설정 명확히 하기
    - 잘한 점: 코칭 대화 흐름에 맞게 시작해서 끝내기
    - 아쉬운 점: 좀 더 분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고객의 언어를 사용하여 질문하지 못 했던거같다.

    • 2020.11.08 14:58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고객의 언어를 초반에 주의 깊게 잘 듣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그 사람의 언어 패턴을 우리가 잘 미러링하고 따라가야 하니까요. 어려운 부분이어요 ^^

  11. 2020.10.3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20.11.08 14:59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객이 조금 더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효님이 장을 만들어 냈다는 뜻이겠지요. 그것만큼 좋은 건 없지요. 잘 경청하고 있단 뜻이니까요 ^^

  12. 2020.10.31 10:51 Jiyeon 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28 21:00-21:30, 30분 전화, 1:1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경청,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 하기
    - 잘한점: 몰입해서 듣기
    - 아쉬운점: 오픈 질문을 다양하게 던지면 좋았을 것 같다.

  13. 2020.10.31 20:50 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20.10.31 09:15~09:45, 30분, 1대1 전화
    2)셀프피드백
    - 포인트: 고객의 말에 귀기울이기
    - 잘한점: 그동안 코칭의 절차를 빠뜨리지않고 진행하는데 중점을 뒀었음. 오늘은 절차보다 고객이 맞닥뜨린 상황을 경청하고 고객 스스로가 이미 길을 알고 있음에 공감하려 했음

    • 2020.11.08 15:00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표현 정말 멋지네요 고객은 이미 그 길을 알고 있따고 믿으려 한 점. 코칭 그 자체보다 고객에게 주의를 기울여준 느낌이에요. 반가운데요 ^^

  14. 2020.10.3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25 22:50-23:40, 50분 전화, 1대1 코칭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잘한 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예전의 성공방법, 허들,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 아쉬운 점: 처음에는 30분을 예정했으나, 시간이 길어짐 ;; 시간을 맞추는 게 맞을지.. 흐름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하는게 맞을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음

    • 2020.11.08 15:01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험을 준비한다면 10-15분에 맞춰야 하고, 코칭 대화력 자체를 기르신다면 조금 더 시간을 30-60분 갖는 것이 도움 되실 거에요 ^^ 고민의 여정이 도움이 될 거에요!

  15. 2020.11.01 20:41 안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31 / pm 10:42~11:12 / 30분 전화 / 1대1
    2. 셀프 피드백
    - 포인트 : 고객에게 해답이 있다. 내가 미리 짐작해 유도하거나 해결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
    - 잘한 점 :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 아쉬운 점 : 고객이 이미 본인이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있고 알고 있는 모습에 나는 무엇을 질문해야 하나 고민하다 길을 잃고 흘러가는 대로 이야기를 들었던 점. 주제 설정을 명확히 하지 못하고 그저 경청만 한 것 같아 아쉽다. 이런 경험들이 반복되니 코칭 실습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 2020.11.08 15:02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그럴 때 점점 더 두려워지죠. 알아요. 고객이 너무 잘 알고 있을 떄 오히려 고객에게 물어봐도 좋아요. 그 알고 있는 것으로 무얼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말이에요. ^^ 지연님이 경청이 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굿!

  16. 2020.11.04 19:01 서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0-18, 19:00-20:00, 1:1 전화
    A. 그 시간동안 온 몸으로 집중하여 들은 것. 상대방의 온전함을 믿은 것.
    B. 상대방의 욕구를 파악하기. 단순한 칭찬이 아닌 인정하기를 더 잘 해보고 싶다!

    • 2020.11.08 15:03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대방을 온전하게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만으로도 서정님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인정'도 더 잘 될 거에요 ^^

  17. 2020.11.08 01:42 최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20/10/31 21:00-21:34, 30분 전화, 1대1 코칭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호기심으로 경청하기, 존재 너머의 Being바라보고 인정의 말 건네기
    - 잘한점: 경청, 고객이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끔 시도
    - 아쉬운점: 액션플랜이 나올 수 없는 주제라 판단하고 섣불리 질문을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고 마무리해버린 것

    • 2020.11.08 15:04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재를 다루다보면 자주 놓치게 되는 것이 실행계획 수립 부분 같아요. 때때로 흐름따라 어디에 초점을 맞출 지에 대한 코치의 전략이 필요하지만, 실행까지 잘 도출해 보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나라님에게 도움 될 거에요 ^^

  18. 2020.11.08 22:25 D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20/10/25 10:00~10:30
    2) 셀프피드백
    - 포인트 : 고객이 오늘 세션에 원하는 바(실천계획까지 세워보기) 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기
    - 잘한점 : 고객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범위를 좁혀가면서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한 점
    - 아쉬운 점 : 고객이 이야기한 이야기 중 하나가 나의 상황으로 들어와 버려 코치로서 멘탈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고객의 이야기를 듣다가 '아..나 그거 안했는데...' 라는 생각에 빠져 잠시 대화의 흐름을 놓침

    • 2020.12.05 15:55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종종 힘든 것이 코치로서 '자기관리' 같아요. 고객의 스토리 속 주제가 우리 삶 속에서도 충분히 벌어지는 일들이기 때문에 그런 듯 해요. 그래서 우리는 코칭 공부할 때 우리 자신의 삶을 더 잘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구나 싶어요.

 

2020년 9월 8일 

  • CiT코칭연구소로부터 매뉴얼을 비롯한 택배를 건네받았다. 코칭 인증프로그램(ACPK 역량 24h, ICF ACTP)을 100%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것은 처음이라 또 새롭거 설렌다.  

 

2020년 9월 9일

  • 교육 운영해주시는 매니저님으로부터 'Zoom' 프로그램 가입 요청받음 -> 나는 이미 되어있음! 완료!  

  • 사전과제 안내받음 (1) 팟빵 듣기: 코칭살롱 #15 - 8년차 전문코치의 스토리, (2) 사전예습 및 사전과제 제출하기 (p.39까지 읽고 사전과제 제출하기)

자세한 이야기는: www.podbbang.com/ch/16156

 

[박정영의 코칭살롱] 너에게 질문을 던진다 !

19년차 우리나라 코칭 1세대 전문코치와 함께하는 '코칭'과 '삶'이야기. '질문'을 통해 다양한 삶의 이슈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팟캐스트입니다.

www.podbbang.com

 

  • 3일차 사전과제 (1) 먼저 '코칭살롱 #15'를 들으며: 와 조정화코치님이다!! (반가워라!!) 2018년에 녹음하신 것이구나. 최근 CiT 10주년 행사에서 뵌 에너지가 기억이 나서 괜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이 아침. / 조정화코치님은 홍보일로 시작하신 것, 

    Q. 어떻게 코칭을 알고, 선택하게 되었는가? : 어느 날 찾아온 인생의 사춘기, 엄청난 큰 질문들이 다가온 시기들. 이 일을 하기 위해 내가 태어났을까? 고민하다가 코치로 활동하던 분 블로그 보고 알게 된 '코칭'. 
    - 봄: 많은 분들이 다른 일을 하다가 코칭으로 전업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Q. 코치로 성장하는 과정은 어떠했는가? : 이루 말할 수 없는 개고생을 했다 (빵 터짐 ㅋㅋㅋㅋㅋ) 코치로 성장하는 여정은 다른 것과 바꿀 수 없는 큰 기쁨이지만, 직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다시 밑바닥 부터 시작하는 거니까 또 달랐다. 회사부터 그만두고 배우면서 창업도 했던 나. 그 모든 과정에서 버릴 것은 없었다. 많이 배웠다.

    - 영: 나의 삶의 경험이 묻어났을 때, 코치로서의 역할이 무르익는다.

    Q. 조금 배워서 하면 직업화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 고객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다른 직업보다 진입장벽이 높진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지불가치를 가지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가치, 업이 되는 것은 달랐다. 진짜 이거를 직업으로서 하는 프로페셔널, 전문코치랑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쓰는 도구와 방법의 차이가 아닌,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자신의 전체 삶을 거쳐 수련하는 시간. 에너지를 정돈하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성장시켜나가려 하는 것을 고객에게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코칭의 퀄리티로 반영이 되므로. 고객은 다 느끼기 때문이다. 
    - 영: 이 직업을 그냥 해 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많이들 하신다. 또 1:1 컨설팅으로 잘못 이해하기도 하신다. 코칭교육을 많이 들었어도 코치로 활동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 봄: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코칭실습시간(h)으로 코칭자격 취득하듯 실제 경험이 중요하다.
    - 조: 코치는 진정성으로,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내는 직업같다.

    - 봄: 처음 코치로서의 삶을 결정했을 때, 전문코치로 일합니다라 이야기하기까지가 참 오래거렸다. 내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오랫동안 고민했다.
    - 영: 초기에는 본인 스스로 코치로서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럴 것이다. 내가 코치임을 그 누구도 모르는 그런 시기들. 전문코치로서의 책임감들에 대한 것 때문이지 않았을까.

    Q. 어떤 부분들이 전문코치의 삶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 코치로 산다는 것은 고객에게 주는 효용성과 자신의 삶에 주는 가치가 동시에 주어진다는 것이 직업으로서의 만족도가 높은 듯. 나의 꿈은 '우주에서 제일 코칭 잘하는' ㅋㅋㅋㅋ (역시 조코치님 ㅋㅋ) 계속해서 성장의 여정을 간다는 기쁨. 늘어가는 것, 배워가는 것, 고쳐가는 것. 그 과정이 좋음. 나의 목적이 나를 성장시켜가는 것이 정말 보람이 큼. 내가 돈 받고 일하는데도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행복이 정말 크다. 진짜로 좋다. 
    - 영: 고객 6명을 만난다는 것은 6개의 삶을 간접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의 삶을 반추하며 우리도 성장하는.
    - 봄: 코칭하고 나면, 코치들의 에너지가 더 높아지는 경우가 더 많다. 고객 성장시키기도 하지만 우리도 성장하기도 한다. 
    - 영: 돈을 받고 코칭하지만 감사합니다 라 듣는데, 사람이 누군가를 도와주고 힘나는 


    Q. 제일 기억에 남는 고객은? : 일대일 끝난 후에도 굿뉴스를 나누게 되는 고객들이 많다. 작년에 만난 고객 중, 초등학교 교사셨던 분이 기억남. 남들은 다 좋다고 하지만, 그 분만 아는 맞지 않은 직업에 대해 고민하던 분.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었던, 용기있게 그것을 직면하여 나아감. 코칭대화를 통해 힘을 얻고, 슈퍼파워를 얻으신 고객분. 코칭 끝나고 2주 후, 교사를 그만 두셨다는 소식을 전해들음. 코칭 기간은 4개월, 10세션을 진행했음. 
    - 영: 되게 보람 있기도 하지만 겁이 나기도 해요 그죠.
    - 조: 나도 회사 그만둬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결정 너머에도 그 분만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결정할 수 있었음. 실제 그 분의 삶이 잘 풀려서 너무나 뿌듯했음. 감사하단 말 보다 더 좋은 게 잘되가는 모습 보는 게 더 보람된 것.
    - 영: 코치는 성과로 말해야 한다라고 말한 첫 말이 바로 이런 것 같다. 고객이 원하는 삶을 매순간 살고 살아가도록 돕는 것.
    - 봄: 어쩌면 코치라는 삶은 고객의 삶, 그 역사의 한 장면을 함께 한다는 것 같다. 정말 큰 영광이다. 고객을 믿는다.
    - 영: 저도 유사한 경험이 있음. 아이셋, 쉽지 않은데 코칭교육 받으시다 전문코치가 되어야겠다 결심하신 분, 그 분은 정말 탁월한 코치가 되셨다. 우리는 그 순간에 정말 코칭철학을 믿는 것 같다

    Q. 사실 우리나라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게 핑크빛만은 아닌 것 같다. 어떤가? : 동의한다. 회사 다닐 때 내 삶과 비교해보면 가끔 아찔하기도 하다. '코치되면 돈 많이 벌 수 있나요?' 란 기대를 갖고 이 시장에 들어오는 것은 말리고 싶다. 돈만 보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해마다 내가 성장하는 만큼 수입이 커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 영: 배우자 분이 수입이 있으면, 이렇게 할 수 있지만. 홀로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고 했을 땐, 코치로서 비지니스로 수입을 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선택같다. 잘 되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다는 것이 현실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코치들이 더 많이 고민하고 개발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 봄: 코치들이 코칭으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 전문코치라면 정말 코칭을 코칭답게 하는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게 시장을 키우고 미래를 펼칠 수 있는 것이니. 
    - 조: 지금이 코칭시장이 초기라 생각한다. 

    Q. 내 인생에 제일 인상깊었던 질문(심쿵질문):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지금부터 당신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까요? (조코치님 멋있어요!!) 

    + 이 과제를 하고 있는데 조정화 코치님에게 와 있는 카톡메시지! 꺄아! 

 

  • 사전예습 및 사전과제 제출하기 (메뉴얼 p.39까지 읽고 제출하기): 완료! (2020-09-10 오전 11:47)

 

 

 

 

2020년 9월 10일

  • 1일차 과제: 살롱 듣기 & 사전 과제 - 1일차 사전 과제 완료! (2020-09-10 오후 2:09)
  • 1일차 준비물: 전문코치로서의 이슈 1-2개 갖고오기 (나의 이슈: 코치로서 다음 10년 비지니스에 대한 큰 방향성 수립 & 가까운 3년에 대한 실질적 코칭비지니스 전략 구체화) - OK.
  • 추가: <기획자의 눈으로 본 코칭> 듣고 오기, 코칭살롱 #36. 기획자의 눈으로 본 코칭 with 카카오스토리 펀딩 PD 록담님 : www.podbbang.com/ch/16156?e=23147967

 

코칭살롱 #36. 기획자의 눈으로 본 코칭 with 카카오스토리 펀딩 PD 록담님

코칭살롱 최초로, #35화 코칭 시연에 이어 2회 연속 출연하시는 록담님! 빠져드는 입담으로 한 회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록담님은 작년 한해 와 함께 카카오스토리 펀딩��

www.podbbang.com

  • 코칭살롱을 들은 후기: 
    함께 카카오스토리 펀딩 코칭 프로젝트(32명, 1시간 세션 운영, 고객-닉네임 사용,   한 사이 백영선(록담) PD님! 
    중요한 것은 계속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고, 널리 알려져야 한다. 그것이 코칭!

    코칭이란, '과속방지턱' 열심히 달리다가 잠시 속도를 멈추어 앞 뒤를 볼 수 있게 돕는 것
    인디언 이야기: 말을 멈추어 자신의 영혼이 따라올 시간을 기다려주듯, 굉장히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 

    Q.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코워킹스페이스> 등에서 코칭살롱 같은 것을 확장하고 싶다.
    - 영: 카카오스토리 펀딩 코칭 프로젝트 속에서, 정보 없이도 코칭이 가능함을 경험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다들 풍선 같다. 자신만의 공기와 질소가 들어 있는데, 그걸 코치분들이 눌러주어 빠져나오면서 참 좋아했다.

    Q. 앞으로의 코칭을 위해, 코치들에게 하고 싶은 말: 대부분 코칭을 이야기하면 스포츠 코치를 생각한다. 그 개념과 관념을 바꾸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 그 개념의 변화는 코치들의 개개인 노력 뿐 아니라, 전체 시장에서 이 개념, 프레임에 대한 인식변화를 촉진해야 한다. / 또한 세상에는 미디어의 변화가 정말 크게 벌어지고 있다. 방송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세우기 어려운 건, 소비자들이 모바일로 가고 있기 때문. 미디어 = 한 명의 생각을 전하는 유익한 매체(팟캐스트, 유튜브) '우리는 대중들이 원하는 플랫폼(미디어)에서 코칭에 대해서 얼마나 잘 전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특히나 유튜브는 신대륙이다. 유튜브에 코칭의 대륙을 누가 확보할 것인가. 여기에도 슈퍼스타가 1-2명이 나와줘야 또 시장이 확보될 것이다. 그런 분들이 나와주어야 한다. / 코치대회들도 이너서클(코치들만을 위한)인데, 대중적인 컨퍼런스, 행사들이 부단히 만들어져야 하고, 그런 대중들이 코칭을 권하고 해야 확장된다. 
    - 영: 많은 코치 관련 기관에서 코치들만의 리그가 아닌 대중과 함께 하는 뭔가가 많이 일어나야한단 생각이 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많은 대중들이 많은 코치들을 알아가야 하듯, 코치들도 좀 더 필드에 나와서 안 하는 거보다 하는 게 더 중요하듯, 새로운 골목길을 만드는 데 동참해야 한다. 각자의 골목길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도록 조명을 켜야 한다. 

    Q. 영코치가 여러분에게 던지는 심쿵질문: 나의 <나는 고래>는 무엇인가요? 







또 어떤 공부를 하게 될까? 두근두근 :-) 

 

 

 

 

 

 

 

 

 

<관련 정보>

  • CiT코칭연구소: ci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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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제법 내리는 오전, 오랜만에 나의 멘토코칭 프로젝트(10세션, 3개월)가 새로 시작되었다. 전문코치로서 누군가의 삶을 코칭하는 것 못지 않게, 나의 삶을 다른 선배 코치님으로부터 코칭 받는 것의 중요함을 안다. 그래서 나는 몇 개월 간격의 텀을 두고, 나의 멘토코치들에게 코칭을 받고 있다. 이번 멘토코칭 프로젝트의 새 멘토코치님은 P코치님(MCC)이다. 지난 주 명상하다 문득 코치님의 성함이 마음에 떠올랐고, 바로 이메일을 보내, 다음 날 오전 전화 통화로 코칭 진행에 대한 구두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간단하게 코치님으로부터 <코칭 합의서(Coaching Agreement)>를 받아 나의 서명하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나는 내가 코칭을 받으면서도 펜으로 노트에 메모를 한다. 혼자서 #자기대화일지 로도 풀 수 있지만, 탁월한 전문코치와의 대화 흐름 속에서 얻어지는 또 다른 통찰이 나에게 무척 유익하다. 그리고 그 통찰들을 잘 기록해 두는 것은 멘토코칭 세션과 세션 사이에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실행을 촉진하게 해 주는 소중한 자원이 된다. 나는 이번 멘토코칭 프로젝트에서 얻을 나의 통찰의 흐름을 하나씩 기록해 두려 한다.  

 

 


 

일정: 2020-07-13, 10:30-11:30, 1/10세션

 

<나의 주요 코멘트>

  • 코칭을 받으려는 이유(목적)?: (지금 현재 코칭을 받을 특별한 주제가 있는 것은 아니나), 코칭 받기 전 묵상하며 떠오른 내적 질문은 ‘나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나의 무한한 잠재력을 피워낸다면, 어떤 삶, 어떤 시선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인가?’ + 코치로서 주기적인 멘토코칭 받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므로. 

  • 만약 당신의 코칭고객이 이런 주제로 코칭을 의뢰했다면 무엇을 먼저 다뤘을 것 같은가?: 확장이란 표현을 썼다는 것은 이미 그어둔 선이 있으니 지금까지 고려해온 그 삶들을 먼저 다룰 것 같다. 

  •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나의 비전은 ‘하나님(신)’이 나를 창조하실 때 뜻하신 내 존재가 해야 할 일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이 비전 안에서 내가 맡은 각 삶의 역할마다 할 수 있는 일을 구상해두었는데 이 일들 사이에 선(limited)이 있다고 느낀다. 안전지대(safe zone) 말이다.

  • Beyond safe zone에 challenging하고자 한다 느낀다. 그건 무엇인가? : 내가 태어날 때 이미 타고난 자원, 재능, 능력을 온전히 다 쓰는 것이다. 그렇게 언젠가 죽었을 때 하나님(신) 앞에 평안하길 바란다. 

  • 그 때 하나님이 무어라 말할 것 같은가? : 따뜻한 아우라, 그윽한 눈빛이 떠오른다. ‘수고했다. 네가 그걸 잘 하고 올 줄 알았다.’라 들리는 듯 하다. 나는 그때 가벼웁고, 평안하다.

 

  • 그 비전에 있어 지금 현재 무얼 더하거나 빼면 좋겠는가?: 지금 나의 삶에서 새로 태어날 둘째아이 양육이란 확장, 나의 일과 관련하여 ‘영어’로 코칭하는 것, 동영상이란 새로운 컨텐츠 만드는 것에 대한 확장이 떠오른다. 삶으로부터 신호가 온다. 나의 비전과 관련하여 나의 삶이 내게 말 걸어오는 것을 느낀다. 

  • 무엇이 필요한 것 같은가? : 나 자신과 나의 삶을 의심하지 않는 것 = 미리 그 잠재력을 재단하지 않는 것.

 

  • 그러면 어떤 행동을 할까? : 깨어있는다. 몸 건강을 위해 요가하고, 영을 위해 예배, 기도, 명상을 한다. 내가 의식하고 있는 선에서, 익숙하고 편안한 루틴 안에서 행동해 가고 있다.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이 루틴들을, 삶을 확장해 갈 필요를 느끼고 있다. 하나님(신)의 통로(channel)로서 키울 필요를 말한다. -> 두려움을 알아차린다. 그것은 내가 (혼자)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하나님(신)이 함께 하고 계시며, 나 역시 그저 하기만 하면 된다는 믿음(faith)이 필요하다. 마크툽(Maktub): 이미 쓰여 있는 내 삶에 대한 신뢰이다. 나의 그릇을 키워야 할 때임을 느낀다. 

  • 삶의 신호를 느끼고 있다. : <감지했고, 깨어있으며, 나를 위해 준비된 무언가가 있음>을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에 있어 나 자신을 의심하고, 그 일들이 벌어질까봐 두려우며, 나의 역량이 적다고 믿는> 가슴 사이에 약간의 불일치를 알아차릴 수 있다

 

  • 실행계획(action plan): (1) 영을 위해: 영적멘토 M에게 메일링하기, 책 <현존수업> 12주 묵상하기, (2) 영어로 코칭하는 도전에 대해: coaching with spirit 2차 번역 시작하고, 출판사 세 곳에 연락하기 (3) 동영상 컨텐츠 제작에 대해: 20개 먼저 찍기. 2주 간 2-3개 찍어내기. 

  • + 신생아를 키우는 이야기를 spiritual message 담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 

 

 

<코칭대화를 통해 알아차린 나>

  • 나의 사실/언어(Fact): beyond, 확장, 일상, 내 안의 선을 넘어설 때임을 감지한다.  

  • 나의 마음(Emotion): 편안한, 두려움 사이의 공존

  • 나의 욕구(Needs): 신뢰로 지금 삶의 선을 넘어서고(beyond)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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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코치 자격증들이 있다. 그 중 전세계 전문코치들의 연합체, 국제코치연맹(ICF)의 자격들(ACC, PCC, MCC)은 공신력이 높다. 나 역시 ACC(2014), PCC(2019)의 자격을 국제코치연맹에서 취득한 바 있다. 코치로서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것은 어떤 걸까. 코치로서 분명한 것은 자격증 취득에만의 맹목적 달리기는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치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다 어느 정도 자격과 관련된 조건이 맞아떨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자격들이 취득되어지는 것이 코치로서 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자격증을 위한 조건을 채우기 위한 훈련 과정 속에는 때때로 그 과정에서 채워져야 할 것들이 빌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런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ACC, PCC를 포트폴리오 트랙으로 취득해왔다. 최근 PCC 때는 국제코치연맹 측에 제출해야 했던 코칭 시연 녹음 파일 2개를 위해, 몇 달 전부터 영어로 코칭하는 실습을 이어오기도 했다. 한국말로 코칭한 시연을 영어로 번역해서 내도 되긴 하지만, 나의 코치로서 비전에 맞추어 보았을 때 PCC 자격 지원 시점을 계기로 더 영어로 코칭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멘토코칭도 MCC분께 영어로 받고, 시연 파일도 영어로 제출하면서 자연스레 내 코치로서의 역량에 '영어'가 더 깊이 들어올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경험한 것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내게 멘토코칭을 해준 Teri-E Belf (MCC) 코치의 코칭 장면들이었다. 코치 하면 정말 다양한 역량들이 떠오르는데, MCC가 보여주는 코칭은 정말 달랐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애쓰지 않음'이었다. 그저 MCC의 존재감만으로도 코칭이 흘러가는 그 장면들이 같은 코치이자, 고객으로서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그 때 깨달았다. 나 역시 앞으로 코치로서 지향해야 할 것이 저것이구나 하고 말이다. 어떻게 하면 더 질문을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탁월하게 코칭기술들을 쓸 수 있지가 아닌 (국제코치연맹이 최근 발표한 8가지 역량 모델 중 2번째 항목 내용 처럼) 코치로서의 마인드셋, 그 기술이 그저 삶으로 깊이 배어나서 그 한 사람의 코치 존재만으로도 모든 코칭의 흐름을 흘러가게 하는 그 힘이었다. 

 

최근 국내에도 MCC가 배출되고 있다. 박창규 코치님으로부터 시작해 최근 10명이 조금 넘어서고 있다고 들은 적 있다. 한국 코치로서 참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중 최근 #박정영 코치님의 MCC 취득 소식은 후배 코치로서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2010년 3Cs 첫 교육 때, 박정영 코치님이 밝혀주신 자신의 비전을 기억한다. 이 프로그램을 국제코치연맹의 인증프로그램으로 역수출하고 싶다고, 한국의 훌륭한 코칭프로그램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그 비전 말이다. 결국 국내, 국제 모두 인증 프로그램으로 해 내시고, 이젠 MCC가 되셨다. 그녀의 비전과 그 비전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어나오는 감동이 퍽 크다. 그리고 코치님께서 어제 그 여정에 대해 풀어주시는 웨비나를 여셨고, 무언가 깊이 축복, 축하하는 마음으로 Zoom에 접속했다. 

 

 

 


 

그리고 다음은 박정영 코치님께서 전해주신 귀하고도 진솔한 이야기들 중 내게 인상적으로 남은 것을 정리해보았다. 

 

[웨비나를 통해 박정영 MCC로부터 전해들은 주요 이야기들]

Q. MCC가 되고 나니 어떠세요? 그 원동력은 뭐였나요?

A. MCC가 되어서 상황적으로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저는 코치라는 일을 '직업'으로서 꾸준히 했을 뿐이었어요. 저는 이 직업으로서 하고 있느냐란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 월간 윤종신) 그래도 MCC 취득 소식을 이메일로 받았을 때에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지난 시간들이 기억나고요. 저는 제 인생에서 실패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단지 아픔만이 있었을 뿐이라 생각하죠. 실패란 완전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 실패인 것 같아요. 우리 코치들은 Vulnerable 해야해요. 외국 코치들이 종종 Be Vulnerable 하라 하잖아요. 저는 이 때 달팽이를 생각해요. 그냥 딱딱한 껍데기 속에 있으면 되는데 계속 나와가지고, 다른 것들에 밟히고 깨지고 왜 그럴까.. 저는 그게 인생 같아요. 우리 코치들이 뭔가 대단한 걸 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아니면 말고!' 하며 고객에게 큰 걸 해내려 하지 말고 힘을 빼고 코치로서 존재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Q. MCC와 PCC의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2000시간의 차이라 생각해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쌓여가는 실습시간이 말해주는 것들이 분명 있고,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거에요. PCC와 MCC 사이 역량을 구분하자 하면 무 자르기와 같은 거에요. 다만, MCC는 코칭을 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고, 힘을 빼는 단계라 생각해요. ("Don't work to Coach") 근데 우리 모두 알잖아요. 이 코치로서 코칭에서 애쓰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지를. 

 

Q. 앞으로 코칭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A. 저는 코칭 시장이 이제 막 열린다 생각해요. 국민 소득 4만불 시대에 개인 서비스가 발달한다고 해요. 나의 삶을 생각하는 시대가 오는 거지요. 이제 KAC가 6천명 시대잖아요. 의사는? 변호사는? 몇 명인가요? 코치 시장은 오션 자체가 없었던, 연못 같은 시장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제 오션이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코칭의 본질을 담아, 인간에 대한 것을 담아 점점 오션이 펼쳐질 거에요. 지금 코치가 되시면 '블루오션' 속에 깃발을 꽂으시는 거에요. 충분히 코칭 시장을 커질 수 있어요. 코칭은 사람을 바라보면서 How to를 다루기 때문에 powerful하다고 생각해요. 최근 국제코치연맹에서 역량으로 언급한 것이 코치들이 코칭을 소개하고 계약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코치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마케팅해야해요. 

 

Q. 코치로서 마인드컨트롤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A. 먼저 일단 실습 500시간을 채워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경험이 쌓일 거에요. 그리고 코칭에 대해 너무 큰 환상을 갖지 마시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요. 코칭은 직업이자 일상이니, 너무 한순간에 불타오르는 뜨거운 사랑은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코칭철학을 지키되 '아니면 말고' 를 잊지 마시고요. 더불어 너무 애쓰지 말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그 사람 인생에 관여하려 들지 마세요. Personal Coaching하면 6개월 동안 10번, 1시간씩 총 10시간을 만나는 거에요. 내가 10시간으로 그 사람의 인생을 다 바꾸려 든다는 건 어려워요. 단지 우리가 해 드릴 수 있는 건 그들이 자신의 삶을 잠시 스탑하여 돌아볼 수 있게 돕는 거에요. 마치 인디안들이 몸이 멀리 왔어도 내 영혼이 쫓아오는 시간들을 기다려줘야 한다 말하듯이요. 

 

 

글로 정리하면서 어제의 감동 여운이 은은히 내 몸에 퍼진다. 참으로 내가 코치라는 직업을 생각하고 있는 방향성과 일치하는 말들이었다. 한시간 반 동안의 열정적인 웨비나를 마치고 내게 남은 두 질문은 이것이었다. 하나. 나는 지금 코치로서 얼마나 프로페셔널 하게 직업정신을 갖고 일하고 있는가? 그래, 나는 더 프로 코치로서 나아가려 한다. 둘. 나는 이 순간 코치로서, 한 개인으로서 얼마나 Be Vulnerable 한가(내가 그것에 깨질 것을,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담담히 도전하는가, 있는 그대로 나의 나약성을 인정하는가)?  였다. 나는 코치로서 오늘 밤 11:30, 미국 코치들의 웨비나에 초대되어 처음 참여하게 된다. 이에 대해 '난 못해. 내가 어떻게 해? 나는 잘 못할 거야.'란 생각들이 급격히 올라온다. 나는 그런 내 안의 목소리마저 수용한다. 나의 연약함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연약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 마음을 넘어 더 멀리 나아갈 것을 행동한다. 달팽이처럼. 나는 오늘 저녁 애쓰지 않고 그저 코치답게 국적을 넘어 코치들과 소통해 볼 것이다. 이렇게 세월이 자연스레 흐르다가 MCC도 되는 날을 꿈꾸며. 

 

 

2020-07-09

홍성향.

 

 

 

[참고자료] 나에게 코치로서 vulnerable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었던 영상을 나눈다. 

The power of vulnerability | Brené Brown

https://youtu.be/iCvmsMzlF7o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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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13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치님... 참 멋있어요!🖒 항상응원해요^^ Be vulnerable. 새겨둡니다♡

    • 2020.07.13 21:32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효씨의 댓글이 제게 힘을 주네요. 고마워요. 우리도 달팽이처럼 우리 집 밖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 할지라도 계속 우리의 길을 나가보아요.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나의 몸도 더 건강해질 수 있음을 언젠가 확인해보고 싶어요. 물론 제 삶도요. ^^

2. Embodies a Coaching Mindset
2-3. Develops an ongoing reflective practice to enhance one’s coaching
_ Undated ICF Core Competency Model (Oct. 2019)
“코치는 (코칭을 더 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신을 성찰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이사온 지 어느새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 흐른 만큼, 질서없이 흩어져 있던 짐들도 자신의 새로운 자리, 그 질서를 찾아가고 있다. 짐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새로운 집에 조금 익숙해진 나도 나의 삶의 ‘질서(routine)’를 찾아가고 있다. 이전 집에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 가족과 즐거운 아침 여는 시간, 홀로 있는 시간엔 성경묵상(올해 나의 중요 action plan 중 성경1독이 있다), 영어공부(speaking), 자기대화일지 쓰기 등 하나씩 내 삶에 다시 자리잡게 하고 있다.

나에게 ‘집’이란 공간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이번 집은 긴 직사각형 모양의 공동주택인데, 현관문에서 제일 안쪽 끝 방을 ‘작업실’이라 이름 붙이고, 그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이 공간에서 영상코칭(virtual coaching)하고, 그룹 스터디를 하며,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창작을 한다. 나에게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공간인 것이다. 그렇게 작업실 문을 열고 나오면, 나머지 공간이 나에게 소위 ‘집’이다. 나는 엄밀히 공간의 기능을 구분하고 있다. 작업실에서는 영감을 받고 창작할 수 있도록, 그 외 공간에서는 그저 잘 쉴 수 있도록 한다. 즉 작업실은 나에게 out 창작의 공간, 나머지 공간은 나에게 in 채움의 공간이다.

나는 이 공간들에서 나 자신을 ‘중립’의 마음으로 두고자 노력한다. 너무 크게 채우지도 너무 비우지도 않게 하려 의식하고 있다. 새로운 삶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가하고 있기에 그 삶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명 ‘멍’ 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이완하면서도, 찰나에 찾아오는 영감은 놓치지 않으려 깨어 있다.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이게 말이 쉽지, 실제 쉽지 않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집안 곳곳 나를 잠시 멈추게 하는 것들을 배치한다. 그 중에 하나가 약간의 ‘생화’이다. 꽃.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 아침 산책길에 만난 꽃몽우리들은 정말이지 이 봄의 기운을 가득 품고 있었더랬다. 꽃. 우리 사람은 마치 꽃 같다. 몽우리 맺고 피어나 져 간다. 작은 꽃병에 꽂아 둔 몇 송이 꽃들이 매일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살피는 것은 내 기쁨이다. 꽃을 마주하면 단 몇 초라도 그 꽃이 뿜는 향을 코끝에서 명치끝까지 편히 몇 차례 들이마시고 내뱉으려 노력한다. 그것이 나로 하여금 코치로서, 한 존재로서 현존하게 한다. 그저 지금 여기에 돌아오게 한다. 아, 이 얼마나 돈도 들이지 않고, 시간도 많이 내지 않고도 간단히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게 하는 좋은 명상법이란 말인가.

마침 엊그제 이사온 집 근처 꽃집에서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다. 꽃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매번 꽂아둔 꽃이 시들면 꽃집에 걸어가서 사 오곤 했는데, 직접 가져다 주신다니. 어찌나 좋던지. 안 그래도 이사와서 꽃 배달 서비스가 있다해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배달할 때마다 그 포장지가 너무나 지구를 아프게 할 것 같아서 그만둔 바 있다. (정말 그 불필요한 포장지들을 원치 않는다. 꽃집 가서도 난 생 꽃에 어떤 비닐도 감싸지 않고 고무줄만 묶고 오는 편이다.) 그런데 집 앞 꽃집에서 꽃병에 넣어 가져다 주신다니. 그것도 단돈 1만원에 말이다.

그 배달일이 마침 오늘이었다. 아침 평화공원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집 앞에 너무나도 예쁜 꽃이 도착해 있었다. 아들과 나는 자신도 모르게 ‘우와’ 하고 탄성을 내뱉었다. 아침이 너무나도 화사해진 느낌. 나는 감사메시지를 꽃집 사장님께 보냈다(물론, 함께 온 비닐 가방은 고이 간직했다가 다시 가져다드린다는 내용도 함께). 그리곤 내가 사랑하는 부엌 우드슬랩 테이블 한 중앙에 두었다.

아이가 집 밖으로 놀러 나가고 커피를 내리며 한 동안 ‘멍’하게 꽃을 보았다. 꽃을 멍하니 보고 있으니 내 마음이 절로 들여다봐졌다. 할 일들이 올라왔다. 꼭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한 일들이 올라왔다. 그런데 곧장 다른 생각이 물고 올라왔다. ‘내일 하자.’, ‘조금만 더 놀고 하자’ 등 회피의 메세지들이었다. 그런 마음들을 가만히 보았다. 그러다 벌떡 일어나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그렇다 내가 사랑하는 꽃이 나를 움직여 이렇게 오늘 내가 할 일을 하게 했다. ‘무엇’이 자기 자신을 즉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지를, ‘무엇’이 자기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이렇게 중요한 일이다.

그렇게 나는 꽃 덕분에 다시 작업실 자리에 앉았고, 나는 덕분에 자기대화일지까지 썼다. 다시 마음이 준비되었다. 오늘 할 일을 오늘 하자. 오늘도 나의 꽃은 나의 성찰(reflective)을 도왔다. 이토록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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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0시반, (총 3개월에 거쳐 10번의 세션을 진행한) 한 개인 코칭고객과의 코칭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 즐거웠다. 언제나 그렇듯 온전한 몰입으로 누군가와 진심어린 대화를 한다는 것은 기쁨이다. 더군다나 3개월의 여정을 마치는 날, 서로가 처음 합의한 방향 위에 우리가 걸어온 길을 나누는 순간은 가장 벅차다. 오늘 마무리 된 코칭 프로젝트 역시 형언할 수 없는 벅찬 마음으로 2시간에 거쳐 마무리지었다. 그렇게 Facetime의 빨간 종료 버튼을 누르고, 나는 코치로서의 모자를 벗었다(평소 코치로서 역할 옷을 내려놓았단 표현으로 모자를 벗고 쓴다는 비유를 즐긴다). 

 

후우-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단전 깊은 곳에서부터 깊은 숨이 뱉어나왔다. 단순하게는 몇 일전부터 이 고객의 지난 9번의 세션을 정리한 코칭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오늘의 마지막 세션을 디자인하며 가진 알게 모를 긴장감이 몸에서 떨어져나갔다. 깊게는 본 고객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코칭관계를 시작한 시점부터 알게 모르게 몸에 묻어있던 (나의 코칭고객의 코칭목표를 향한) 팽팽한 긴장감이 풀어져 나가는 소리였다.  수고했다. 성향아. 스스로에게 나즈막히 되내였다. 빠르게 (내 개인의 일상으로) 에너지를 전환하기 위해 곧장 엉덩이를 떼어 방을 나섰다가 들어왔다. 

 

 

그리고 지금 나는 나에게 두 가지 질문문장을 되내인다.

하나. 나는 왜 이 쉽지 않은 '라이프코치'란 직업을 계속 할까? (그것도 10년 넘게 말이다. 무엇이 이 일을 계속 지속하게 만들었을까?) 무엇이 나로 하여금, 이 '라이프코치'란 일을 계속 하게 하는가?

그러면서도 동시에 (하나의 질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내 본업(라이프코치)을 잘하고 싶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에게 다시 묻는다.  둘. "어떻게 하면 내 본업을 더 잘할 수 있을까?"

 

 

그렇다. 결국 이 문장과 다시 만난다. '나는 내 본업을 잘 하고 싶다.' 나는 본업을 잘하는 이들에 눈이 간다. 그들은 항상 나에게 영감을 준다. 본업을 잘한다는 것이 말이 쉽지, 그 본업의 본질(핵심)을 이해한 사람이, 그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파고드는 고통을 이겨내고-버텨내고) 마침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막상 그 본업을 할 때에는 너무나도 즐기며 심플하게 잘 해내버리는 모습. 그 모습이야말로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장면이다. 

 

나는 이러한 '내가 나의 본업을 잘하고 싶어서', 지금 이미 하고 있는 일들 너머 내 본업이 어떤 업인지, 무엇을 하며, 그 하는 일 너머의 본질엔 뭐가 있는지 탐닉해 보고 싶다. 그것도 아주 깊게. 그리고 그 여정이 나와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누군가에게는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영감을 일으킬 수 있길 바란다. 

 

나는 코칭이 좋다. 내 일이 좋다. 나는 지난 10년 간 내 일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진실로 화두삼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왔다. 그 시도들은 누군가 가르쳐 준 것들이 아니어서 된통 크게 당한 실패담이 수두룩 하다. 그러나 우리 모두 알지 않는가. 그런 실패담들이 우리의 피와 살이 됨을. 지금의 나는 그 많은 실패 위에 서 있고, 그것이 나의 자원임을 잘 안다. 내가 내 일을 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것임을 이 밤 깨닫는다. 해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언제나 그렇듯 이미 내 삶에, 내 자신에게 있다. 내가 해야할 것은 오롯이 앉아 그 지난 나날을 바라보며 그 경험들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는 것일 뿐임을 기억해본다.

 

 

 

+ 이미 두 질문 중 첫 질문에 대한 답이

내가 쓴 이 글의 첫 문장에 오롯이 등장한다. 너도 사실은 알고 있었지? 장난치듯 말이다. 

그 답은 바로 '즐거웠다'. 그래, 즐거움 말고 이 쉽지 않은 길을 10년 넘게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뭐란 말인가?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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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춘이 지났습니다. 봄이 온다고 눈으로, 머리론 알겠는데 날은 더 한껏 추워졌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이사를 앞두고 일, 육아, 이사 준비를 동시에 하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새해, 새로운 가족계획에 있어 코칭교육, 즉 코치를 양성하는 일의 규모를 줄이려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일이 삶이 우리에게 보내주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흥미롭게도 오랜만에 연락이 닿는 분들이 모두 코칭교육을 문의주셨고, 그 부름에 응답합니다. 이에 (지금 생각으로는) 6-10분 정도의 분을 모시고 진행해 보고 싶단 생각이 일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인스타그램, 이메일 등으로 문의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글이 늦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기초'입니다. 그 기초를 어떻게 만나고 쌓아가느냐에 따라 그 분야 탑이 쌓아올라가는 모양이 달라지지요. 저는 코칭을 좋아하고, 이 일을 본질에 맞게 하는 것에 진실되게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저와 함께 코칭의 기초를 함께 만나보지 않으시겠어요? 인연이 닿는다면 함께 해요. 미리 반갑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홍성향 FT가 진행하는 코칭교육의 강점>

  • FT의 지난 10년간의 코칭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사례를 통해 코칭이론을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20시간 코칭 교육 이후, 코칭수련공동체 <삼시옷> 안에서 FT와 함께 코칭수련해가는 동료들과 함께 '지속적인' 코칭공부, 실습을 이어갈 수 있다. *온라인 코칭서적스터디, 월1회 코칭실습 프로젝트, 연2회 대규모피어코칭. 

 

<이번 교육에 대한 안내>

  • 일정: 2020년 2월 22일, 3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 시작 - 오후 6시 30분 종료 

  • 장소: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혹은 남부터미널역 근처 강의실로 정해질 예정(공지글 올린 후 2-3일 동인 모집된 인원수 보고 그에 맞는 세미나실을 예약하고, 신청해 주신 분들 대상으로 정확한 장소 공지해드리겠습니다)

  • 교육비: 396,000원 (부가세 포함, 현금영수증 발급) *계좌: 신한 100-031-250871 아티스트코칭코리아

  • 신청방법: 교육비 이체 후, 본 글에 '댓글'로 자신의 이름, 연락처를 남기고, 교육비 이체일을 남깁니다. "단, 개인정보가 담겨 있으므로 <비밀댓글>로 선택 부탁드립니다. 

  • 문의: 홍성향 코치, heeso@artistcoach.co.kr 

 

- 본 교육은 22일, 29일 오프라인 교육으로 17시간 교육 후, 3시간 동안 온라인 교육이 이어집니다. 전체 20시간 중 18시간 이상 수료하셔야 수료증이 발급됨을 미리 알리는 바입니다. 온라인 교육은 3/21(토), 3/28(토) 오전 9:00-10:30에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s://www.artistcoach.co.kr/744?category=839495 참고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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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0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20.02.06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20.02.06 17:1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 확인했습니다 ^^

  4. 2020.02.06 18:39 윤보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보미 010-5145-5326 금일 18시35분경 입금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5. 2020.02.06 19:16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윤보미님 확인했습니다 🙏🏻

  6. 2020.02.06 20:09 최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관으로 양일 참여하겠습니다:)

  7. 2020.02.06 20:16 최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일 재참가 입금 완료했습니다:)

  8. 2020.02.0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20.02.07 17:11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두 분 추가 확인했습니다

  10. 2020.02.09 15:39 임다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숙 01031618113 2020.02.09일 이체완료했습니다

  11. 2020.02.1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20.02.1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20.02.14 05:17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 댓글 신청 주신 분들 모두 확인 후, 연락 드렸습니다.

  14. 2020.02.14 11:19 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지금도 신청가능할까요?
    1명입니다

  15. 2020.02.14 17:04 피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금 완료했습니다
    이광철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2.14 17:43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락처(이메일. 휴대폰)를 비밀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 2020.02.15 16:07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광철님, 연락처를 제가 알지 못하여 이렇게 댓글로 현 상황을 공유합니다. 제 개인 일정으로 인해 2/22, 2/29 교육이었던 일정 중 두 번째 교육일자를 한 주 연기하여 2/22, 3/7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정으로 인해 벌어진 일로, 참여가 어려우실 시 100% 환불을 즉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일정을 남깁니다. 확인 후 연락 바랍니다(heeso@artistcoach.co.kr)

      20시간 교육
      1) 오프라인
      1일차: 2/22(토) 9:00-18:30
      2일차: 3/7(토) 9:00-18:30

      2) 텔레
      1일차: 3/21(토) 9:00-10:30
      2일차: 3/28(토) 9:00-10:30
      * 본 교육은 18시간 이상 이수 시 수료증 발급됨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16. 2020.02.14 17:04 신고 희소 Artistcoa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교육 모집 마감합니다

  17. 2020.02.1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2020.02.1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20.02.27 13:45 최승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홍성향 코치 대표님
    버크만코리아 최승연연구원입니다.

    CJ 강준호 부장님께 소개받았는데 이제야 문의를 드립니다.
    2월에 회사일정 및 개인일정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신청을 못했는데 꼭 듣고 싶어서요~
    3월에도 위 과정 진행이 되는지 여쭤봅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버크만 교육과정도 다 4월로 미뤄졌네요 ㅠ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승연 연구원(070-4613-4818/010-8850-1917)

 

 

 

부산에서 열렸던 아름다운 3Cs I Basic 워크숍 장면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기억들을 한 번 더 현실로 가져와보려 합니다.

저부터도 미처 계획하지 못했던 부산 워크샵을 얼마 전 이틀 연속 도착한 카톡 메시지를 통해 열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도 코칭 교육을 받고 싶다던' 두 분의 마음이 이 교육장을 열었습니다. 이 교육장이 어떻게 열릴지는 저도 지금으로선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이미 일정을 정했고- 뜻을 품었으니- 어떻게든 그 장이 열릴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랬던 우리는 현재 8명이 모였습니다. 12/20 현재)

 

#부산코칭교육 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먼저 신청 주신 2분의 손 붙들고,

2020년을 부산에서도 코칭교육으로 열어보려합니다.  

그대도 함께 하실래요- 감사합니다.

 

홍성향 드림 

 

 

 


 


 
1. 교육 일정(총 20시간)
  

부산

(1) 일정: 2020년 1월 11일(토) ~ 1월 12일(일) 양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 (8.5h x 2일=17시간) 

* 총 17시간 오프라인 교육 후 추가 3시간은 두 차례로 나누어 Skype 등 전화를 이용한 교육으로 진행. 이에 대한 일정은 1월 18일(토), 2월 1일(토) 저녁 9시부터 10시 반에 열립니다. 

(2) 교육 장소: 부산 송정해수욕장 근처 카페<송정블루커피코리아> 세미나실 (단독)

빛 좋은 바다 앞에서 향 좋은 커피와 함께 


 

 

2. 신청 안내

1) 이메일 신청 혹은 본 포스트에 댓글로 신청하시면, 홍성향 코치가 개별 연락 드립니다. 

heeso@artistcoach.co.kr 후, 상세 안내문 발송으로 관련 안내 드립니다.

 

2) 교육비 입금 396,000원 (VAT 포함)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선착순 10명)

* 교육비 입금계좌: 신한 100-031-250871 홍성향(아티스트코칭코리아)

* 교육비에는 간식비, 점심식사비, 매뉴얼 비, 강의장 대관비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금영수증 발급합니다.

* 환불정책: 과정 개강 3일 전, 취소 접수 시 100% 환불, 2일~1일전 취소 시 90%환불, 과정 당일 혹은 1번 자체 연기 후 취소 접수 시 80% (CiT코칭연구소 기준 적용)

* 2시간 이상 불참 시 수료할 수 없습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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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22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9.12.15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9.12.19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9.12.2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9.12.23 22:48 임다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치님~ 저 부산교육 신청하고 싶은데 혹시 마감되었나요?ㅠㅠㅠ

  6. 2019.12.29 02:10 문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 교육은 마감되었을까요?ㅠㅠ

  7. 2019.12.3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9.12.3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9.12.31 19:01 정은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합니다.

 

 

“코칭을 하고 있긴 한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코칭에 대해 점검해 보고 싶을 때.

 

“코칭을 코칭답게 잘 해 보고 싶다.”

내가 하고 있는 코칭을 더 정교하게 잘 하고 싶을 때.

 

코치더코치는

코치, 고객 역할 참여자 모두에게 직접적이고도 유용한 학습 포인트를 갖게 합니다. 

 

 

코치들은 다른 코치에게 수퍼비전(supervision)을 받습니다. 이 때, 수퍼비전이란 인증자격을 가진 전문코치로부터 자신이 시연한 코칭케이스에 대해 피드백 받는 것을 말합니다. 코칭 수퍼비전은 짧은 시간 내에 마치 정기 코칭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것만큼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 역시 세 분의 제 멘토코치로부터 제가 진행한 코칭케이스에 대해 꾸준히 수퍼비전 받고 있습니다.

 

코치들에게 수퍼비전을 받는다는 것은 마치 스티븐 코비의 ‘7 Habit’에서 언급된 7번째 습관 <끊임없이 쇄신하라>에 해당합니다. 자기 자신을 갈고 닦는 것. 내 날을 갈고 닦아 꼭 필요한 것에 정확히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지요. 어떠세요. 당신의 코칭은 지금 어떻습니까.

 

 

일정: 2019년 9월 8일 일요일 21:30 시작 (90분 내외 소요)

방법: Skype 그룹 음성대화 방식 (신청자 대상 별도 안내 예정)

신청: 본 글에 ‘비밀 댓글(댓글 내용: 이름, 연락처, 현금영수증 발행번호, 코치더코치/수퍼비전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 코칭 관련 요즘 고민 지점’)로 신청합니다.

비용: 100,000원

계좌: 신한 100-031-250871 홍성향(아티스트코칭코리아), 현금영수증 발행(소득공제)

 

 

[홍성향 코치가 진행하는 본 코칭 수퍼비전(코치더코치)에 대하여] 

  •  신청 후 참여 전 권고사항: 코치더코치를 앞두고, 자신의 코칭 주 교재(3Cs I Basic)를 가볍게 1독하길 권합니다. 한 번 읽었다 하더라도, 읽으면 읽을수록 그간 쌓여온 경험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눈에 '하이라이트' 되는 문장이 다를 것입니다. 특히 3Cs I Basic의 '모듈 8'에 수록된 '자가평가표 항목'을 읽어보시고, 이번 코치더코치 때 특히 염두하며 훈련하고 싶은 역량 포인트를 체크해 두시면 좋습니다. 더불어 지난 기간 동안 자신이 '코칭'관련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뒤돌아 보십시오 

  • 코치더코치 중 코칭 시연은 10-15분을 준수합니다(KAC 시험 대비 기준)

  • 코치더코치 중 역할(코치, 고객)은 본인이 참여하고 싶은 역할을 먼저 제안할 수 있습니다.

  • 코칭 피드백 방식에 대하여: <오디오 피드백: 시연을 녹음하여, 시연 종료 후 녹음파일을 바로 재성하여 함께 들으며 피드백이 필요한 부분을 바로 짚어주는 방식>을 합니다. 녹음파일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교보재로 참여자에게 즉각적이고도 유익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 피드백은 담당코치와 참여자 모두가 함께 나눕니다.  녹음파일에 있어서 본인은 제가 속한 두 단체가 규정한 윤리를 준수하여 즉시 폐기할 것을 약속하는 바입니다. 피드백 종료 후, 참여자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이 때 피드백은 제가 진행하는 <3Cs I Basic> 내용과 국제코치연맹(ICF)가 제시하는 11가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합니다. 

  • 코치더코치 종료 후, 간단한 후기를 '메시지'로 받습니다. 

  • 신청자에 한하여 제가 일시적으로 단톡방을 개설하여 위 안내 사항을 한 번 더 드립니다.

  • 본 수퍼비전은 참여자의 코칭실습리스트(코칭로그)에 받은 코치더코치’ 시간으로 카운트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본 코칭 수퍼비전을 진행하는 홍성향 코치는 현재 (사)한국코치협회 KPC 인증코치이자, 인증위원회 소속 코치인증심사위원입니다. 또한 국제코치연맹(ICF) ACC 인증코치 취득 후, 현재 PCC 인증코치 취득 과정 중에 있음을 밝힙니다. 

이 외 1:1 코칭 수퍼비전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heeso@artistcoach.co.kr)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최근 코치더코치 후기 url: https://www.artistcoach.co.kr/754

 

지난 순천에서 열린 '3Cs I Basic' 후속모임 장소, 카페 '심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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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2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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