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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for ARTIST of life. * E-mail: heeso@artistcoach.co.kr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전공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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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란 내안의 답을 스스로 찾아가게끔 해주는 작업같다. 코치님의 다양한 방식의 질문과 대화를 통해서 내가 몰랐던 인식과 시선을 마주하게 하며 비로서 자신이 원하는 답과 만나게 되는 시간... 그런시간을 갖게 해주는 희소님과의 대화는 늘 설레이며 감사하다.

 

그렇게 만난 답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나 자신... 답을 안다면 용기있게 행동하는 것이 스스로의 코칭을 완성하는 길이 아닌가 싶다. 코칭 직후의 설레임과 만족감 그리고 인식이 나의 정신과 삶을 풍요롭게함을 느낀다...

나의 성장하는 삶에 늘 희소님이 함께 해주시길 감히 수줍게 희망한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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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기간: 2014년 9월12일~2015년 5월 31일, 10회(면대면과 텔레)

코칭제목: K project, 나를 사랑하자!

코칭주제: 나와 가족, 육아




 희소코치와는 이전부터 알던 지인 사이였습니다. 그녀는 일상적인 만남에서도 늘 나에게 힐링을 해주었어요.


 그녀가 먼저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였고 저도 그 뒤를 이어서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희소코치 덕분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임신기간을 보냈었고, 출산도 자연출산을 하게 되었지요.

 육아가 시작된 첫날 부터 난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답답함과 우울함에 시달렸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저 조그만 생명체는 나만보고 이세상에 나왔는데' 이런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SNS로 희소코치에게 늘 도움을 청하고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기의 백일이 다가오는 즈음에 산후 우울증같은 것이 나에게 찾아왔고 난 희소코치에게 코칭을 부탁했습니다.


 코칭의 주제도 목적도 생각하지 않고 일단 나의 우울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건 희소코치라고 생각했거든요. 텔레로 시작한 1세션부터 종종 만남으로 코칭을 이어 갔습니다. 그 때 질풍노도의 사춘기 같던 나의 마음은 차츰 가라 앉아서 이제는 살랑사랑 Breeze같은 바람만 부는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물론 종종 감정이 폭발하는 시간도 있지요. (어찌 사람인데 안 그렇겠어요)


 희소 코치 덕분에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육아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코칭이였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렇게 하려면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겠더군요. 그즈음 읽었던 책 제목도 '너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면 누구와 결혼해도 상관없다'였어요. 그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며, 나도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고 그래서 주제를 그렇게 정했어요.


 희소 코치는 나, 가족, 일; 이 3가지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나를 설레이게 하는 꿈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게 해 주었어요. 종종 나의 게으름으로 멈칫 멈칫 하지만요.


 오늘 하루도 내꿈을 위해서 난 무엇을 하였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육아하는 동안 나의 성장이 멈추었다고 생각한 그 시기를 희소코치는 보듬어 주었어요. 1년의 사계절처럼 인생도 사계절이 있고, 지금은 '겨울'과 같은 시기여서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잠시 숨고르기 하는 시간이라고 알려주었어요. 그전에는 그걸 깨닫지 못해서 뒤쳐진 기분이였거든요. 내 아기는 잘 자라고 있는데 아기는 하루가 다르게 무언가를 배워나가는데, 나는? 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거든요.


 그리고 코칭을 받으면서 육아에 대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과 두려운 마음은 나의 원가족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임을 알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내가 어디의 누구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그로 인해서 난 어떤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이였어요.  더 나아가서 그럼 나의 아기에게 나는 어떤 엄마가 될 것인지도 말이죠. 임신기간에 출산만 생각했던 나에게 육아의 방향을 잡게 해주는 시간이였어요.


 자, 그러면 코칭주제인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선 과거의 나, 현재의 나를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졌어요. 기억하기도 싫은 사춘기 시절도 있고 쑥스럽고 부끄러워하는 지금의 나도 있고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나도 있습니다. 그게 다 '나'임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위대함은 평범함에 있고 행복은 보통의 하루에 있음을 알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꿈에 대해서는 하루에 하나씩 조그마한 것이라도 해내고자 하려고 있구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희소코치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함을 늘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한발한발 내딛는 나의 걸음에 응원을 보내주면서요.


 마지막 세션은 희소코치에게 다소 미안함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9세션까지 잘해 놓고 나서 주변사람들에게 심하게 흔들리고 그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를 보여주고 왔거든요. 희소코치에게 말했듯이 난 늘 그녀에게 코칭을 받고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앤드(end 혹은 and)'라고 말해주었어요.


 다음 코칭을 기대하면서 그리고 다음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2015년 6월 20일, 릴루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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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추럴 영혜... 이제는 내게 빼놓을 수 없는 나의 자랑스런 타이틀이다.


 코칭을 시작할 때 나는 여러 난관에 부딪혀 있는 상태였고, 하루하루 아침을 맞이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고, 시험에 드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스스로 나를 사랑할 수 없는 상황들은 끊임없이 지속되었으며 내 감정상태를 받아들이는 것은 둘째치고 내 감정을 읽는 것 초차 어려운 날들이었다. 때문에 처음 코칭을 계약 할 때에도 여러 문제들 중 무엇부터 처리 해야하나 하는 숙제와 같은 무거움들을 짊어지고 있었다.


 내게는 그것들이 업무처리하듯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로 인식되어 있었다. 그동안 무능한 내 자신이 싫고, 꾸며진 내 모습이 싫고, 차라리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었다. 그러기 위해 나는 내 모습을 직면하기보다 늘 외면해오는 방법과 자책하는 방법만 택했다. 내 마음이 바라는 것들을 무시하고 살아오다 보니 힘겨운 순간들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수렁에 빠졌다.

 

 하지만 코칭은 나의 소중함과, 이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수정해나갈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스스로 내재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그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따른 내 마음을 바라봐주고 더 이상 내가 아프지 않게 내 마음을 보호하고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항상 머리로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진정 나를 만나지도 사랑하지도 못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거부했었기 때문에..

 

 


 하지만 코칭을 시작한 이후 나의 다양한 감정들을 발견하고 이제는 그 감정을 통해 내가 직시한 어려움을 해결해내고, 다른 친구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나누는 단계에 이르렀다.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만나보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나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내 마음이 나에게 문을 열어주고 내 사랑에 반응하고 나를 위로해준다. 그리고 내가 홀로 서는 것이 가능하고 단단한 내가 되었을 때, 그래서 타인에게서 그것을 찾으려 욕심 내지 않고 무엇을 바라지 않을 때, 다른 사람들 역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준다.

 

 


 인생은 분명 굴곡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바람 부는 날이 있으면 해가 쨍쨍 뜨는 날이 있다. 다만, 단단한 내가 되었을 때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도로상태가 어떻든지 흔들림 없이 묵묵히 내가 가는 길을 갈 수 있다.

 

 

 앞에서 이런저런 말들을 했지만 코칭을 마무리 하며 나에게 어떤 시간이었는가를 물어본다면 결론은 하나다.

 

 아프지만 따뜻하고, 슬피지만 편안하고, 힘겹지만 새로운 에너지가 생겨 앞을 바라보는 시야가 생기고, 묵묵히 걸어갈 힘이 생긴 그런 내 인생의 휴게소와 같은 시간. 지난 일년.. 코칭을 받아들이기 힘들 때에는 잠시 쉬어가는 방법을 택해도 나를 믿어주신 코치님과 결국 돌고 돌아 왔지만 언젠가는 건강한 나, 여유 있게 웃어보는 나를 만나리라는 내 마음이 품은 희망과 노력에게 지치지 않고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한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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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리셋된 것만 같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그간 독하게 마련해두었던 매뉴얼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제는 뭐가 문젠지,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건지, 벗어날 의지조차 생기지 않던 날 코치님께 오랫만에 SOS를 청했습니다.

 

 내 자신하고만 경쟁을 하며 살아왔다는게 비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남들과도 경쟁하고, 인정받고, 평가받으며 그런 상황에 나를 스스로 내던져보고 용기를 낼 줄 알아야 진짜 어른이 된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그 생각이 내 스스로의 경쟁에서의 승리로 얻어진 생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그리고 사회의 잣대로 평가받는다는 현실의 근본 역시 스스로와의 경쟁과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자신을 비겁하다 여겼습니다. 초라하다 여겼습니다. 나는 한시도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왜 내가 그려온 날들의 그림은 보이지를 않고, 여전히 나는 남들 뒷꽁무니만 쫒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 자신은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내게는 용기도 자신감도 아무것도 남아있지가 않았습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자신이 스스로에게 위로를 해주지 못하자, 그 누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의 충고도 듣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때에 코치님과의 통화는 위로로 와닿았습니다. 자신을 저 멀리서 바라보며 마음의 무게를 많이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코치님께서 내주신 숙제들을 하면서도 다시금 나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들과 비교하느라 병들어 버린 마음에 지쳐버렸습니다. 텔레코칭을 통해 얻은 것은 내 자신의 자리가 남들보다 잘났다거나 앞섰다거나 그래도 남들만큼은 하다거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회적 잣대로 어쩌면 나는 그들보다 뒤처진 것이 맞지만, 개개인의 삶 속에서 나는 이미도 충분히 훌륭하게 인생이라는 그림을 완성해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사회적 성공을 이뤄낸 누군가가 후에 겪어야할지도 모르는 정서적 성장을 나는 미리 한 것일 수도 있구요. 그런 생각이 드니, 다시 감사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뒤처져있음을 깨달을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했고, 그래서 이제는 정말 앞으로 뛰어나가보자하는 힘을 얻게 된 것이 감사했고. 내가 남들만 보다 멀어버린 눈으로 보지 못했던 인생의 그림이 다시 보이기 시작해서 감사했고, 8시간의 시차를 뛰어넘어 들려주신 코치님의 목소리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감사했습니다.

 

 비로소 일궈낸 나만의 비옥한 땅에 새로이 꿈을 심고 열정을 심고, 그렇게 또 한그루의 나무를 처음부터 다시 키워보려고 합니다. 지금보다 각박했던 지난날의 땅에서도 하나의 나무를 길러보았으니, 이번에는 더 아름답고 멋진 나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누군가의 꿈일 수도 있다는 것을.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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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코치님의 프로보노 코칭에 참가했었다. 마음이 답답했고 나 자신과 내 삶은 문제 투성이로 보였고 여러가지 이슈들에 화가 많이 나있었다.


 약 8개월이 지난 지금의 나는 제법 편안해졌다. 예민하게 돋아있던 가시가 많이 누그러진 느낌이다. 상황은 같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중이다. 물론 화도 나고 무기력해지는 순간도 있지만 다시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진것 같다. 마냥 땅을 파며 굴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어떻게든 다시 밝은 곳으로 방향을 틀어보려고 애를 쓰기도 한다.  

 

 프로보노 코칭 이후 후기를 드리지 않았다는 죄송함에 면목이 없어서 코치님께 연락을 드릴 수가 없었다. 어느정도 인식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멋진 후기를 가지고 짜잔! 나타나고 싶었는데..


 어쩌면 나는 마주하기 어려운 주제로부터 계속 도망다니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어렵고.. 답도 안나오고.. 답을 찾으려는 의지도 없이 회피하려고 했으니 더욱 어려웠을 수밖에.. 시간이 흐를수록 내 안의 죄책감과 두려움은 점점 커져서 더더욱 연락을 드릴 엄두가 안났었는데.. 지난 토요일 결심을 했다. 더이상 미루지 말자. 코치님께 연락을 드리자.


 그렇게 심쿵심쿵 하면서 조심스럽고도 과감하게 드린 연락.. 내 걱정, 불안과는 정반대로 코치님은 따뜻하게 나를 받아주셨다. 내 안의 두려움은 점점 비극적인 시나리오를 창조하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었는데.. 그건 내 생각일 뿐이었다.


 아.. 그래서 소통이 정말 중요한 거구나.. 정말 오랜만에 목소리를 듣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내 목소리에 편안함이 묻어난다는 것도 알려주셔서 정말 놀랐고 감사했다.

 

 오랜만에 나의 MBTI 검사 결과지를 다시 읽어보았는데 "이들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진지하고 성실하며 자신의 성실함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부분이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졌다. 의무감, 뭐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긴장이 돼서 몸이 딱딱하게 굳는다. 못하면 어떡하지.. 비웃음 당하면 어떡하지.. 시작도 하기 전에 온갖 걱정과 압박감에 숨이 턱 막힌다..

 

 재미와 즐거움은 어디 있는 걸까? 의문이 올라왔다. 모든 일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임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나를 경직되게 만들고 부자연스럽게 만드는데 한 몫하는게 아닐까..


 지나치게 고민하고 망설이고 머뭇거리고..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면서도 정작 결실이 없다. 성장에 대한 욕구, 나에 대한 집요함, 끈질김은 내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했지만 참으로 지지부진하기도 했다. 그저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 고민을 그냥 주렁주렁 달고만 있다. 만성고민이 되어가는 거다.

 

 잘하려고 하면 망친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못해도 괜찮으니 그저 재밌게 신나게 즐기도록 나를 풀어주고 싶다. 뭘 그렇게 전부 다 잘하려고 욕심내는 것인지.. 


 고민하고 걱정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재밌는걸 찾아서 나를 가능한한 많이 즐겁게 해줘야겠다. 어제 고민하고 오늘도 고민하면 내일도 역시 나는 고민만 하고 있을거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해야 되는데.. 하고 싶은데.. 라는 마음이 드는 바로 그것을 시작하자!

 

 그 자리에 계신것 만으로도 한없이 든든한 존재이신 코치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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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나은 삶, 좀 더 나은 인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아티스트 코칭을 했던 친구의 소개를 통해 희소쌤께 메일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희소쌤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거창하게 좀 더 나은 삶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나는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시원하게 나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면 내 삶의 작은 변화라도 있지 않을까, 내 삶이 좀 더 나아지는 시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첫 코칭날 나는 희소쌤께 "그냥 제 얘기만 들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코칭에 첫 발을 들였다.

 

 한 번 두 번 만남이 계속되었고 언젠가 희소쌤의 "정말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되는걸까요, 내가 코치로서 어떤 것을 해주어야 할까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라는 말씀에 우리는 코칭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평소 쏟아내듯이 다다다 하며 말을 하는 타입인 나는 말을 조리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희소쌤께 말씀드렸고, 그 이후로 희소쌤은 꾸준히 만날 때마다 내가 잊지 않게끔 도와주시며 내가 원하는 것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힘써주셨다.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코칭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나는 조그마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아주 큰 변화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나는 그 작게나마 느껴지는 변화가 정말 기뻤다. 나의 작은 변화를 함께 느꼈던 희소쌤도 놀라워하며 기뻐해 주셨고 나는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희소쌤과 코칭을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직면'이다. 항상 희소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보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나에 대해서 꽤 많이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나는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놓치고 있었다. 마지막 코칭날이 되어서야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었는지, 그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만약 내가 끝까지 몰랐다면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내가 원하는 모습의 인간이 될 수 없었겠지.

 

 일주일 전 나와 희소쌤이 사전에 약속한 열두번의 만남이 모두 끝이 났다. 우리는 잠시 휴식을 갖기로 했다. 코칭으로 얻은 것은 나의 변화, 직면, 얼마 전 깨달은 그것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빛나는 것은 든든하게 항상 날 응원해 주시는 희소쌤이다. 바라는 것 없이 날 믿어 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수줍으면서도 기쁘다. 심지어 알게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하하

 

 희소쌤을 만나지 않는 동안 나는 또다른 나의 이슈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을 잊지 않으려 노력 할 것이다. 생각보다 희소쌤이 더 일찍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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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던 차에 지인이 소개해 준 것이 바로 희소님의 블로그였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코칭을 신청했지만 한편으로는 코칭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것이 다 내 몫이고 내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그저 제 3자의 시각으로 나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내지는 잠시나마 힘이 되는 말들을 듣고 싶다는 데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코칭을 하면서 내내 느낀 점은 편안하다는 것이었어요. 누군가에게 나를 잘 보이려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거나 배려해주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이었어요. 자아성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정말 나만 생각하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그런 시간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도요.

 

 저는 실은 제 자신에 대한 기준도 높고 욕심도 많았어요. 엄격하고 가혹한 잣대를 들이다 보니 만족도도 낮고 자존감도 낮은 상태였고요. 그러다가 희소님과의 대화를 통해 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디에도 내색하진 않지만 실은 굉장히 외로워하고 있다는 것도요. 외롭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희소님이 저에게 해주시는데 그 때 깨달은 것 같아요. 난 칭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하게 필요했구나. 날 가장 힘들게 하고, 안 된다고 막아서는 것도 나 자신이었구나. 코칭을 하게 된 표면적인 이유는 방향과 방법을 알기 위해서였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지금 내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대감을 내려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끝날 때는 한 시간이 너무나 짧았어요. 단순히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후에도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희소님과 코칭 받고 싶을 정도로요. 희소님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 받고 힘도 많이 얻어 갑니다. 소개해 준 제 지인에게도 매우 감사합니다. 비록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 충실한,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어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 시간을 추천해드립니다^_^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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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님을 통해 스스로 외면하고 있었던 제 진짜 이야기들에 다시 귀 기울일 수 있는 계기를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오랜 시간동안 안개가 낀 것처럼 잘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던 내 내면의 소리, 내 안의 어린 예술가의 이야기가 다시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왜 머뭇거리고 멈춰있을 수 있을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힌트도 찾을 수 있었어요.

 

더 이상 사각 프레임에 갇히지 않으려고 해요. 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그림 그리는 외계인 라밍’ 이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그걸 제 언어인 그림으로 풀어나갈 거예요. 틀을 하루아침에 깨버리긴 어렵겠지만 분명 깰 수 있으리란 확신이 들기 시작했어요.

 

제 내면의 어린아이, 제 파랑새를 다시 만나게 도와주신 희소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걸어 나갈 여정 중간 중간 소식 전할게요. 코칭을 마치고 보내주신 또 다른 질문들에 대한 답도 머지않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고, 틀림없이 희소님에게 나누고 싶을 것 같아요.

 

희소님의 코칭은 무엇보다 따뜻한 선물, 찐한 응원이었어요.

저도 희소님을 찐하게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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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1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제목: 내 삶의 코칭을 통한 가치관의 변화의 여정.

 

살랑 거리며 불어 오는 봄바람에 잔잔한 꽃 향기가 내 콧잔등을 간지럽게 만지는 것 같은 하루였다. 그렇게 설렘 가득한 하루의 마무리 시점에서 지난 코칭을 시작한 시점부터의 시간을 반추해 본다. 내 인생의 변화를 갖게 해준 몇 개월간의 삶의 여정.그 여정에 함께 동행하며 독려하고 응원해준 희소 코치님께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작년 8월 즈음, 나는 거의 풍전등화 같은 현실에 처한 상황에서 희소코치님께 간절한 도움의 손길을 청했었다. 너무나도 불만족스러운 회사의 상황과 내 감정의 상태를 제대로 알 수도 없었으며 조절할 수 없는 그 시간을 반추하니 아직도 아찔하단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때 희소 코치님과의 함께 하는 첫걸음을 시작으로 내 삶의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간절하게 알고 싶었던 그것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 마음에 대해 집중하며 그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아가고 싶어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희소 코치님의 인도하심 대로 차근차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집중해 갈 수가 있었던 것 같다.

 

처음 무엇보다 힘들었던 여정은 내 마음에 집중하는 거였다. 이미 남을 인식하며 내 감정을 감추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상황마다 귀결되어지는 내 마음의 상태에 집중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안 좋은 마음의 상태를 지니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라는 자신의 인식 때문에 더욱 내 투명한 마음을 읽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이 때 희소 코치님은 이렇게 말해 주셨다. “마음이 어지러운 것도, 화가 나는 것도, 모두 내 감정의 일부분이기에 인정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평안한 목소리로 다독여 주는 그분의 조언이 내겐 큰 도움이 되었고 힘이 되었다. 그 이후부터 나는 누군가 때문에 화가 나거나, 내게 주어진 상황이 힘들어져 내 마음이 불편해 질 때에도 그 감정과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려고 노력했다. '그래.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당연한 것이야. 지금 내가 이렇게 화가 나 있구나. 지금 내가 많이 슬퍼하고 있구나. 이러한 인정을 시작으로 내 마음에 점점 더 집중할 수가 있었다. 상황이라는 돌 때문에 심하게 출렁이던 강가의 물결 같은 마음의 흔들림을 인지하는 순간 나는 내가 한층 내 자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 상황에 직면해 있을 때,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을 평온하게 할 수 있는지를 역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생각의 결과를 행하고자 노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감정의 표현에 솔직해 지는 것.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여정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부분이었지만, 희소 코치님과의 동행의 길에서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 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도구가 되어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더불어 내가 진정을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를 알게 해준 시간이었다. 사람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고, 글을 좋아하며 그 글들을 통해 타인에게 행복을 전해주기를 원하는 나의 꿈을 발견한 시간. 나의 경험과 글로 인해 많은 이들이 밝은 빛으로 인해 환해지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는 나의 소망을 발견하게 해 준 또 다른 삶의 여정이 내게 펼쳐진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에 박혀 있던 내 삶의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게 된 결과까지 이어졌다. 이전의 나는 무조건적인 목표 지향적, 성공 지향적, 완벽해지고자 하는 일 중심적 태도의 사람이었다면, 어느 순간 이 코칭의 과정을 통해 나의 가치관은, 사랑 행복 신앙이라는 것으로 정확하게 셋팅이 되어지고 있었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로 내 삶의 방향도 총체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잘 나가는 외국계 기업에서 조금만 더 버티면 승진도 하게 되고 연봉도 고액으로 올라가게 되는 그 상황에서 나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된 이후 그것들이 내 삶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운이 좋게도 나를 좋게 봐준 선배가 선배 회사로 스카우트 제의를 해 와 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 회사에서의 내 삶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다. 일 중심적이었던 내게 회사 밖에서의 나의 삶과 회사에서의 삶을 균형 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기 시작했고 그러함으로 내 삶은 더욱 평온함으로 가득해짐을 느끼게 되었다.

 

사랑. 행복.신앙이라는 가치관을 통해, 이전과는 다르게 내 가족과 친구들 주변인들에게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표현해 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순간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지금 이 순간이 내겐 참으로 행복한 시간임을 알게 되기 시작했다.

 

행복은 감사함으로 시작해 감사함으로 끝나는 마음의 상태가 아닐까 한다. 어떠한 상황에 처해져 있다 할지라도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하며 평온하다면 그것이 바로 내 삶의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희소 코치님은 내게 참으로 많은 것을 선물로 주신 분이었다. 그 분과의 코칭과정을 통해 내 삶이 총체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더불어 그분의 삶을 보면서 좋은 긍정의 에너지 영향을 받게 되어 내 삶은 더욱 생명력 있는 빛이 가득한 삶으로 살아져 갈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의 나는 아직도 많이 성장하며 나를 더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의 현재 진행형인 모습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발견일수도 있겠으나, 내게 있어선 이 코칭의 여정은 인생의 변환점을 가져다 준 아주 특별한 여행이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삶을 살아감에 그 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 내게 주어진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함께 행복해 하며 살아간다는 것. 그것이야 말로 내 마음의 평안의 가장 필요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

 

가장 나다움으로 내 주변을 빛으로 밝히며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삶의 여행 작가가 되고 싶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한발 힘차게 내딛는 내 발걸음은 혼자가 아니다. 계속해서 함께 동행해 주는 희소 코치님과의 함께함이 있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글을 정리하며, 앞으로의 멋진 나의 삶 여정이 더욱 기대가 된다. 그 기대함의 믿음대로 이루어질 나의 아름다운 삶 여행기를 차근차근 적어내려 가 보련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바로 그것이기에.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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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소님의 홈페이지를 보고 ‘이 사람이랑 한 번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었는데, 작년 말쯤에 프로보노 코칭 대상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신청을 하여 코칭을 받게 됐다.
 
 나는 코칭이 뭔지 전혀 몰랐음은 물론이고, 심리상담은 병원을 찾아가야만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다. 수개월 전부터 자각했던 ‘스스로에게 유독 가혹한 심리 장벽’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막상 코칭 일정이 확정되고 나니 ‘과연 생판 모르는 사람하고 1시간 동안이나 이야기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희소님이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거라는 기대와 더불어 기분 좋은 떨림도 느낄 수 있었다.

 

 희소님과의 대화는 무척 편안했다. 일단 음색이 편안해서 나도 모르게 속 이야기가 술술 나왔다. 희소님은 나에게 간간히 질문을 던졌고 나는 평소에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 수 년 전의 가슴 아픈 기억까지도 꺼내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한편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불쾌한 감정이 들지는 않았다. 펑펑 울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 사실이 부끄럽지 않게 됐다. 상대가 내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듣고 있다는 것을 느낀 후부터는 그랬던 것 같다. 

 

 때로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하게 해 주신 희소님께 감사한다. 더 많은 분들이 희소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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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와 내세울 것 없는 스펙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또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요즘 들어 무엇 때문인지 의욕도 없고..우울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토익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안 하고..그리고 자기 전에는 오늘도 아무 것도안 했다는 생각에 또 괴로워하고 또 이렇게 하루를 낭비했다며 스스로 비난하고 상처를 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의 친척언니의 추천으로 프로보노 코칭을 받고 언니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코치님께서 계속해서 저에게 질문을 하셨는데 그 동안 그 누구도 하지 않았고 저 스스로도 하지 않았던 나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누군가 저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또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코치님의 질문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지난 날을 되새겨 보고 기억해 가며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저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내가 뭘 하고 있을 때 가장 즐거운 지.. 뭘 잘할수 있는 지..

  

저는 그 동안 생각없이 살아왔고 스스로에게 너무 무관심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60분의 시간이 어찌 생각해 보면 짧을 수도 있지만 코치님과의 60분은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제 모든 인생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준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코치님과 전화를 끊고 처음으로 제 자신이 앞으로 해야할 것과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 무언가에 쫓기듯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차근차근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하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게 이렇게 마음에 큰 변화를 주신 코치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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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님과 대화를 나눴던 시간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막 횡설수설 했던 것 같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 몇 번이나 원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자고 했던 질문들, 진심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 그러다 저도 모르게 터져나왔던 울음까지도. 참 정신이 없었네요.

 

 나름대로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시기를 혼자서 겪어내려 하니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아서 결국은 외면하고 부정하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 제 자신의 마음의 소리까지도 듣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와 있었네요. 결국은 어떻게 제 자신의 소리를 들어야 하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코치님이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을때,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 순간 순간 도대체 내 진심이 뭘까, 내가 정말 말하고자 하는 말이 뭘까 그 짧은 순간에 정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 때 당시에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깐 이렇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진정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에는 제 자신까지도 제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화를 하면서 울음을 참으려고 했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래도 곧 잘 참았습니다. 근데 결국은 울고 말았는데, 실은 그 때 별로 울컥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이 위안이 됬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거의 제가 말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게 진심이 담긴 말이든 아니든 간에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자신의 소리를 듣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코치님이 추천해 주신 의식일지에 아무 말이나 적고 있습니다. 그렇게 내뱉다 보면 단 하나라도 제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읽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한다던 제가 이렇게 좋은 코치님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Posted by 희소 Artist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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